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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6/14 23:14:42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아버지




아버지..

부모님께 정말 잘해야겠죠~

아버지 사랑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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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수가없다
12/06/14 23:22
수정 아이콘
전 스물다섯쯤에 아버지를 제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12/06/14 23:26
수정 아이콘
저도 그대로 겪고 있는 중이에요.
12/06/14 23:28
수정 아이콘
근데 마지막 번역은 뭔가 틀린 듯....
이직신
12/06/15 01:39
수정 아이콘
어머니를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딱 25살. 이제 좀 어머니의 행동들이 이해가 되고 감사함이 느껴져요. 진즉에 그랬어야되는데..
봄바람
12/06/15 08:30
수정 아이콘
더 감동적일 수 있었는데 약간 모자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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