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4/08 02:15:44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죽고 싶다고,살기 싫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https://pgr21.co.kr/freedom/36522 삭게로! 죽고 싶다고,살기 싫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좋은말이네요 특히 마지막말이 인상적입니다 부디 믿어 주길 바란다 이 세상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눈부시고 훨씬 더 아름다우며 그 태양과 바다처럼 널 따뜻하게 맞이 해 줄것이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무지개곰

해시 아이콘

12/04/08 02:19

어른이 된 지금 어떻게 하면 "희망을 이어 줄까" 보다 .

"어떻게하면 편하게 돈을 벌 수 있을까" 생각하는 자신을 반성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다음에 사회에 나올 세대에게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팬

해시 아이콘

12/04/08 02:53

이걸 우리나라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식으로 축약해보자면
"니가 뭘 안다고~"

그라쥬

해시 아이콘

12/04/08 10:01

학생은 아니지만 사회인으로서도 많이 와닿는 말들이 많네요..

레지엔

해시 아이콘

12/04/08 13:02

글쎄... 라는 생각이 든다는 점에서 전 아직 어린 걸까요.

프리템포

해시 아이콘

12/04/08 23:11

마음에 와닿네요.

아시다 마나

해시 아이콘

12/04/09 00:29

역시 일본드라마 답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538	[일반] 사는 이유.. 다들 무엇을 위해서 사시나요? [58]	캇카5159	12/04/08	5159	0
36535	[일반] [티슈는 알고 있다] 큰 의미 없는 초단편 소설입니다. [13]	글곰3393	12/04/08	3393	2
36534	[일반] 김어준 씨의 키스발언 관련 생각해 본 대중의 정치적 이용.. [149]	캇카6488	12/04/08	6488	2
36533	[일반] 네안데르탈 가입인사 드립니다... [36]	Neandertal4382	12/04/08	4382	0
36532	[일반] 민주통합당의 역습, 연극 "환생경제" [81]	마빠이5735	12/04/08	5735	1
36531	[일반]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7]	중부유럽식우4373	12/04/08	4373	1
36530	[일반] 방금 서울광장에서 '우발적 삼두노출'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64]	아우구스투스9227	12/04/08	9227	2
36529	[일반] 선거 막바지에 터져나온 정세균, 문재인, 손수조 후보 의혹 [42]	Alan_Baxter6881	12/04/08	6881	0
36528	[일반] [선택2012] 각 정당 총선 텔레비전 CF 비교해 보기 [7]	Alan_Baxter3616	12/04/08	3616	0
36527	[일반] [해외축구] UEFA 챔피언스리그 64강 개편으로 검토 중? [21]	삭제됨4530	12/04/08	4530	0
36526	[일반] [정치]'따님이 예쁘던데, 5학년이죠?' [148]	아우구스투스12467	12/04/08	12467	0
36525	[일반] 이 남자를 폭로한다. [111]	Hook간다11099	12/04/08	11099	0
36524	[일반] 태평양 전쟁 - 8. 누가 질 것인가 [12]	삭제됨5919	12/04/08	5919	6
36523	[일반] 80년대 민정당 지지 & 부정선거? [6]	Contax_Aria4371	12/04/08	4371	2
36522	[일반] 죽고 싶다고,살기 싫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6]	김치찌개4526	12/04/08	4526	0
36521	[일반] 아래 야권연대 협상 인사가 사고친 글의 리플중 연좌제 얘기가 나오기에 써봅니다. [89]	닭엘3441	12/04/08	3441	0
36519	[일반] 민주당의 김용민 사퇴권고에 대하여. [26]	Bergy106043	12/04/08	6043	0
36518	[일반] [정치]대권주자, 현재 대세 김용민 [188]	아우구스투스7572	12/04/07	7572	1
36517	[일반] 호남에서 새누리 후보가 당선되는것은 영남에게 자극을 줄 것입니다. [67]	Outlawz5214	12/04/07	5214	0
36516	[일반] 결혼했건 안했건간에 당신이 이글을 읽길 바랍니다 [28]	메롱약오르징까꿍8526	12/04/07	8526	16
36515	[일반] 이번 총선, 영호남에서 지역주의 타파 바람이 불까요? [115]	은하수군단4675	12/04/07	4675	0
36514	[일반] [야구] 개막전 경기가 끝났습니다. 올시즌 순위 예측해봐요~ [91]	리콜한방7531	12/04/07	7531	2
36513	[일반] 13대부터의 총선의 흐름 [25]	信主4896	12/04/07	4896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