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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7/22 18:57
    
        	      
	 박 : 당시는 해태만큼이나 롯데도 무척 ‘짠’구단이었습니다.
 김 : 롯데는 지금도 짜지 않나(웃음). 이대호 선수 생각도 나면서 이게 참 슬프게 들리네요.. 
	11/07/22 19:51
    
        	      
	 와....정말 너무 잘읽었습니다. 지하철부터 집에와서도 계속 읽는데 재미있네요^^
 최동원감독님은 솔직히 잘모르고(80년생인데..) 김성한 감독님은 너무 좋아해서 
	11/07/22 23:44
    
        	      
	 2000년대 들어서야 프런트에 개혁이 있으면서 바뀌었지만 삼성도 프랜차이즈 스타 대접은 개차반이었죠.
 양준혁 선수야 뭐 리그 전체 레전드니까 그렇다쳐도 최근의 김한수 선수, 김재걸 선수 등 프랜차이즈 스타를 대우하는 것을 보면 그런 면에서는 삼성은 요새 맘에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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