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5/04/23 07:18:02
Name DpnI
Subject [일반] 트럼프 사실상 경제정책 항복?
전언이 아니라 트럼프가 방금 직접 발표했습니다.

대중국관세는 145 근처에서 마무리 안 될 것이고 훨씬 낮아질것 (협상할거다)
전체관세는 기본 10프로 수준 생각한다
파월 자를 생각 없다. 근데 금리는 좀 낮춰라.

결국 가시적 성과 내기도 전에 약소국 하나 털어먹지도 못한 상태로 유화메시지가 나오고 연준도 더는 못 흔드는 것 보니 어떤 세력에 의해 운전대 압수당한 것 같네요.

결국 해석도 많고 말도 많았지만 단순하게 머리 안 돌아가는 정책으로 인한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는 거고 헛짓거리로 정치적이든 경제적이든 비용을 크게 지불한 셈이네요. 어차피 관세10프로 선에 이런저런 삥 뜯기는 건 다 예상 범위니까요 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고민시
25/04/23 07:22
수정 아이콘
갑자기 10%라고하니까 너무 합리적이고 거저로보이는데 이걸노렸나!?
25/04/23 07:35
수정 아이콘
근데 그정도는 다들 약간 예상했죠. 그래서 그 이상한 판넬 들고 관세폭탄 떨구기 전에 월스트리트에서 보편관세 10프로 발표한댄다 찌라시 돌아서 별거아니네 하면서 장 폭등하다가 판넬 나오고 진짜 지옥 시작됐죠.
아카데미
25/04/23 07:31
수정 아이콘
동네 미치광이보다 신용이 없는 놈이라 저러다 며칠지나면 또 관세 난리 칠 거 같기한데..
25/04/23 12:46
수정 아이콘
저 아저씨 살아있는 동안은 무슨 미친 짓을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냥 영문도 없이 묻지마 총격하는 미친분...
아니 니가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이런 식으로???
Bronx Bombers
25/04/23 07:33
수정 아이콘
이 또한 트황상의 숨겨진 뜻이겠지요
나른한우주인
25/04/23 07:35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털어먹어서 만족한다… 뭐 이런 끔찍한 시나리오는 아니겠죠?
ridewitme
25/04/23 07: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국과의 조급한 협상이 더 쎄해지는데용 -> "시범케이스"될까봐
워3팬..
25/04/23 07:41
수정 아이콘
역시 트럼프
2024헌나8
25/04/23 07:44
수정 아이콘
이게 그 door-in-the-face인가 그건가요
25/04/23 08:02
수정 아이콘
꺼억 잘 먹었다 모든가...
퍼블레인
25/04/23 08:11
수정 아이콘
난 주식으로 벌었어...
25/04/23 08:23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한 짓거리 때문에 10%가 선녀로 보이긴 하네요
이정재
25/04/23 08:27
수정 아이콘
중국 러시아밖에 모르는 바보
깃털달린뱀
25/04/23 08:32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일찍 꼬리 내리네요? 솔직히 물가 폭등하고 중간선거 개폭망해서 다시는 트럼피즘이 못일어나는 결말을 바랐는데
꿈트리
25/04/23 08:54
수정 아이콘
다른 것보다 채권금리가 폭등해서 할 수 없이 꼬리내린거죠.
25/04/23 09:03
수정 아이콘
사실상 운전대를 뽑힌거라서 자의는 아니죠 크크
cruithne
25/04/23 09:06
수정 아이콘
아쉽다고 해야 하나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모르겠습니다
無欲則剛
25/04/23 09:05
수정 아이콘
민주당: 이게 아닌데 좀 더 말아먹어야 되는데.....
25/04/23 09:07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특정 누구, 혹은 집단이 자신들의 치적으로 포장할 것이 너무나도 예상되네요
Grateful Days~
25/04/23 09:12
수정 아이콘
이젠 저 사람이 하는 말 자체를 못 믿겠는데요..
25/04/23 09:14
수정 아이콘
상황을 믿는 거죠. 이제 트럼프가 좋아하는 [카드]가 손에 없어요. 칼들고 소소하게 삥 뜯는것 정도는 해도 총기난사는 막힌거죠.  
아즈가브
25/04/23 09:21
수정 아이콘
한탕 거하게 해먹었으니 이제 원래대로 할게
라고 들리면 너무 음모론적 일까요...
담배상품권
25/04/23 09:25
수정 아이콘
최상목이 지금 미국가있던데 하여간 나는 권한있으니까 도장찍습니다 하는거 아니죠?
지금 도장찍으면 그냥 호구1되는건데요.
시드라
25/04/23 09:40
수정 아이콘
책임없는 쾌락...

더 얘기하긴 그렇지만 이 시스템 손 봐야 합니다
롤격발매기원
25/04/23 09:46
수정 아이콘
조약은 국회 동의 필요할겁니다
시드라
25/04/23 09:41
수정 아이콘
아직도 트럼프가 항복하는거니 마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군요

트럼프는 다음 신박한 무언가를 준비 중일 꺼고, 그게 공개되는 순간 또 난리날 껍니다

트럼프 하루이틀 본 것도 아닌데 대충 예상가지 않습니까? 하.하.하.
25/04/23 10:23
수정 아이콘
트럼프를 믿는 게 아니라 상황을 믿는 겁니다. 운신의 폭이 없어요 이제. 큰소리 쳐도 블러핑만 있을 뿐
시드라
25/04/23 10:24
수정 아이콘
트럼프가 그런거 고려하는 사람이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죠

저도 그렇게 믿고싶긴 한데 3개월 맛본 트럼프는 이걸로 만족할 사람이 아닐꺼 같습니다
25/04/23 15:46
수정 아이콘
그런거 전혀 고려하지 않는 사람이면 관세유예도 없었고 아이폰도 반도체다 선언도 없었죠 대동강물 팔아 먹고 싶으면 도장 받아낼때까지 쭉 갔어야 됐습니다 깡패질 해서 뽀찌나 받아먹으면 모를까 이제 돈 주고 사먹을 사람은 없습니다. 트럼프가 뭘할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범위는 좁아지고 있죠
Ashen One
25/04/23 11:09
수정 아이콘
이번은 트럼프가 니들 다 죽어보라며 갑자기 자해(?)를 너무 심하게 했어요.
트럼프도 자기가 무슨 일을 했는 지는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듯 보이고요.
뭔가 다른 걸 하더라도 일단 자해한 상처는 치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타카이
25/04/23 11:20
수정 아이콘
그걸 아니까 백악관 관계자들이 그렇게 돈을 벌었겠죠...
엘든링
25/04/23 12:28
수정 아이콘
아직 전쟁 카드가 남아있긴 하죠
이란 공습, 캐나다 침공, 멕시코 폭격...
시드라
25/04/23 12:55
수정 아이콘
대만 문제도...
유리한
25/04/23 13:06
수정 아이콘
계엄카드..?
25/04/23 09:42
수정 아이콘
이미 코인에 주식으로 친지와 측근들은 거하게 먹었다는 이야기도
8figures
25/04/23 09:55
수정 아이콘
좀더 떨어트리고 올려주지 ㅠ
25/04/23 10:01
수정 아이콘
파월쪼셔서 내리는 게 의미가 있나요?
파월이 금리를 내려봐야 단기금리만 내려갈 것이고, 물가 오르면 장기채 금리는 연준이 정한 금리랑 상관없이 올라가지 않나 싶은데.
소와소나무
25/04/23 10:03
수정 아이콘
숫자로만 끝나면 어거지로 좋게 생각할 수 있는데, 당장 캐나다만 생각해도..
김삼관
25/04/23 10:06
수정 아이콘
자존심 구겼으니 대만침공때 크게 번질수도..
25/04/23 10:09
수정 아이콘
24시간안으로 또 발작할꺼 같은..
척척석사
25/04/23 10:20
수정 아이콘
트황 포장 해례본 나와주세요~
25/04/23 10:29
수정 아이콘
관세는 경기침체 유도로 장기채금리를 하락시키고 무역적자를 해소하여 미국의 체질 개선을 하며 중국을 견제하는 ... 더보기
25/04/23 10:29
수정 아이콘
현실: 주가폭락, 장기채금리 떡상 (국채가격 폭락) , 달러 폭락 트리플 폭락으로 한국 같은 이머징 마켓에서나 볼 수 있는 Sell America 업적 달성
은때까치
25/04/23 10:44
수정 아이콘
트럼프가 운전대를 압수당했다는건 그냥 추측이신건가요? 저도 미장롱에 꽤 포지션 크게 들어간 사람이라 바겐세일 그만 해주고 올랐으면 좋겠는데...
25/04/23 12:19
수정 아이콘
관세 유예 발표 후부터는 사실상 베센트와 어긋나는 발언이 거의 없었습니다. 파월 해임한다는 썰은 진짜 어디서 뺨이라도 맞고왔는지 며칠도 안 지나서 그럴 생각 없었다고 하고요.
탑클라우드
25/04/23 11:05
수정 아이콘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변동성은 여전히 상존한다는 생각이라 어제도 익절 가능한 종목들은 일단 익절했고,
달러 가치에 대해서도 그다지 확신이 서지 않아 매도금액 입금되는대로 원화로 환전할 생각입니다.

트럼프는 이러다가도 또 언제 이상한 소리를해서 시장을 얼어붙게 할 수 없는지라,
일단 올해 상반기는 하방이 탄탄하다고 판단되는 국장 중심으로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미장은 소극적으로 대응해야 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25/04/23 12:23
수정 아이콘
관세수준의 변동성은 전쟁아니면 이젠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앞으로 주가가 오른다 이건 아닙니다. 경기에 맞춰가겠죠. 2년 폭등장이었으니 뭐 하락도 올 수 있고 장기횡보도 가능하죠.

근데 이제 트럼프가 꺼낼 카드가 없어서 돌발변수가 적어졌고 트럼프가 자기가 들고있지도 않은 카드 (실행 불가능한 무언가) 내놓으면 시장은 별로 반응 안 할겁니다. 너 이거이거 이렇게하면 어차피 시행 못하잖아? 하면서요.
군령술사
25/04/23 12:40
수정 아이콘
관세수준의 변동성은 전쟁아니면 이젠 없을 것 같습니다 => 플래그 같아서 무서워지는 건 저뿐인가요? 덜덜덜
+ 25/04/23 16:52
수정 아이콘
해치웠나?
25/04/23 11:06
수정 아이콘
확실히 저런사람들에겐 세상이 놀이터긴 하네요. 노책임 풀권한을 국가레벨로 쓰는거보면 말이죠..
시드라
25/04/23 11:12
수정 아이콘
기업인이 국가 수장이 되면 안된다는걸 잘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25/04/23 15:27
수정 아이콘
애초에 트럼프는 제대로 된 기업인도 아니었죠. 
Ashen One
25/04/23 11: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관세 발표하고 1주일도 안지나서 많은 분들이 이건 트럼프가 진 게임이라고 보고 있었죠.
본인도 어떻게 자존심지키며 품위(?)있게 빠져나갈까 타이밍 보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성격상 여기서 물러서고 끝낼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드라
25/04/23 11:13
수정 아이콘
중국'만' 핀포인트로 쳤으면 모르겠는데 가장 먼저 동맹국을 팬 순간 이미 진 게임이었죠

말씀하신대로 트럼프가 이걸로 끝낼 놈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뭘 가져올지 무섭습니다
전기쥐
25/04/23 11:14
수정 아이콘
뜬금없이 캐나다부터 패는.. 크크크
Ashen One
25/04/23 11:16
수정 아이콘
원래 독고다이인 사람이라, 세상이 온통 적으로만 보일겁니다.
No.99 AaronJudge
+ 25/04/23 17:56
수정 아이콘
전 세계를 다 팬 순간 트럼프고 자시고 이겨먹기는 틀렸죠..
전기쥐
25/04/23 11:14
수정 아이콘
트럼프의 정책은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앞날을 가늠할 수 없을 겁니다. 트럼프 본인도 못할 테니까요.
25/04/23 11:21
수정 아이콘
현금들고 있던 사람들은 다들 꺼---억 했죠.
이런 이벤트 흔치않은데...두세달 내로 한번 더 이벤트 올꺼같긴합니다 크크
이쥴레이
25/04/23 11:33
수정 아이콘
전세계적으로 날린돈이 얼마일지.. 누군가는 벌었겠지만..
해악이 장난 아니네요.
Ashen One
25/04/23 11:40
수정 아이콘
글로벌 급으로 신용이 데미지를 받았으니, 전체 유동성의 규모는 크게 줄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흔솔략
25/04/23 11:43
수정 아이콘
중국만 키워주는거 같아서 열받네요.
다함께 중국 줘패도 쉽지 않을판에 동맹국부터 줘패고 미국입지만 축소시켜서 중국만 신났죠 에효
탑클라우드
25/04/23 12:46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사실은 둘이 뒤에서는 히히덕 거리고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는...
흔솔략
25/04/23 13:06
수정 아이콘
저도 사실 그게 가장 우려되는 시나리오 입니다. 중국과 미국이 손잡아 버리는..
중국이 미국질서에 적당히 따르는 대신 지역패권이라도 인정받으면 한국은 상황이 무척 어려워질거같아서요.
그래도 설마 미국이 머리가 있으면 삭초제근하겠지 싶었는데 트럼프라는 또라이가 나와서 미국 입지를 더 축소시키는 바람에 걱정이 되네요.
내우편함안에
25/04/23 12:12
수정 아이콘
세계패권이 미국 일국독주에서 미-중 양극체제로 가는 전환전일까 하네요
태평양 제해권의 절반은 이걸로 중국에게 넘어가는 거고
아프리카쪽 인도양은 정말 중국이 자신하는대로
몽땅 넘어가는건지
사실 아프리카 연안국가들은 소말리아 빼곤 다 중국으로 넘어갔다고
호주방송에서 하던 말이 진짜 사실이 되는건지 좀 두렵기 까지 하네요
Ashen One
25/04/23 12:14
수정 아이콘
작년 트럼프 저격범이 세계선을 바꿔보려 시도한 시간 여행자였을지도...
Liberalist
25/04/23 12:14
수정 아이콘
트럼프가 결과적으로는 미국 패권에 스크래치 제대로 내버렸죠.
바이든이 판 정말 잘 짜놨는데, 앞으로는 트럼프 물러나더라도 그 비슷한 인간 집권 가능성 때문에라도 순순히 미국의 장기말이 되어주지 않으려고 할 겁니다.
미국한테 예스맨 해줘봐야 뭔가 돌아오는게 있을거라 기대할 수 없다는게 이토록 노골적으로 드러나버리면 뭐...
시드라
25/04/23 12:5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차기 미국 정부는 트럼프와 수뇌부를 없던 걸로 치부하려고 노력할꺼라고 봅니다

그리고 트럼프의 똥 때문에 양보해야 할 것도 많고요
군령술사
25/04/23 12:37
수정 아이콘
이게 트럼프야 트월킹이야?!?
몰라몰라
25/04/23 12:44
수정 아이콘
중국이 바로 받진 않겠죠. 상대가 이미 패를 보여버렸는데.. 그런데 이천 하고도 25년에 패권국가끼리 애들처럼 서로 숫자 올려가면서 싸우는 걸 보게 될 줄이야.
성야무인
25/04/23 13:00
수정 아이콘
어차피 손실이야 5%정도 봐서 그러려니 하지만

(어제 갑자기 팡팡 올려서)

미국이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25/04/23 13:27
수정 아이콘
트럼프의 [큰그림 숨겨진의도 현실주의 4D체스] 다 어디갔습니꽈!

저인간 금리상승으로 지 재산줄어드니까 저러는거라 지금하는소리는 진심일겁니다
안군시대
25/04/23 14:34
수정 아이콘
오히려 중국이랑 짬짜미하고 미국이 적당히 경제적 이득을 얻는 선에서 중국이 패권을 부리는걸 허용해주는 쪽으로 진행될까봐 걱정되네요
김유라
25/04/23 15:48
수정 아이콘
썰이긴 하지만, 주식은 그러려니 하다가 채권까지 작살나니까 연준부터 돈 찔러준 로비스트, 그 돈 받은 입법부, 일하는 행정부까지 줄줄이 돈삭제되서 불만이 폭주하고(라고 쓰고 트럼프에게 호소한다라고 읽는) 있다고 하더라고요.
25/04/23 16:01
수정 아이콘
도금시대로 돌아가자 어쩌구저쩌구~
쿠키루키
+ 25/04/23 16:30
수정 아이콘
1. 트럼프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다.
지금 이 내용도 내일 되면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앞으로도 알수 없다.

2. 트럼프는 나름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
관세 정책의 강약을 조절하며 자기만의 합리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 두가지 마음에 안드니 항복을 시키고 운전대를 잡은 어떤세력이 있다는 음모론이 나오는게 재밌네요
린버크
+ 25/04/23 17:12
수정 아이콘
??? : 이 또한 트황상의 큰 그림이겠지요. 괜히 대통령 자리까지 했겠습니까? 믿습니다.
톰슨가젤연탄구이
+ 25/04/23 17:21
수정 아이콘
언제든지 말 바꿀 인간이라
성급히 '킹치웠나'라는 부활주문은 ...
타마노코시
+ 25/04/23 17:44
수정 아이콘
왠지 주변사람들이 주식으로 벌만큼 벌었으니까 알빠노 하는걸지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109 [일반] 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2) - 미완의 꿈, 제무왕 유연 1 [7] 계층방정1578 25/04/23 1578 3
104108 [일반] 트럼프 사실상 경제정책 항복? [80] DpnI8993 25/04/23 8993 6
104107 [일반] 무선 블루투스 송/수신기 사용기 [5] 스물다섯대째뺨3168 25/04/23 3168 2
104106 [일반] 제대로 하는 간짜장은 귀하다. [79] 인민 프로듀서8693 25/04/22 8693 20
104105 [일반] 오늘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50] 승승장구7905 25/04/22 7905 33
104104 [일반] 오랜만에 자작곡 올립니다. [2] 포졸작곡가2096 25/04/22 2096 9
104102 [일반] 최근 1년동안 했던 게임들, 소소하게 평가를 해봅니다(2) [26] 공놀이가뭐라고6716 25/04/21 6716 5
104100 [일반]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72] 제논9726 25/04/21 9726 14
104099 [일반]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8 [11] Poe4646 25/04/21 4646 28
104097 [일반] AI 코딩 어시스트를 통한 IDE의 새로운 단계 [42] Kaestro10556 25/04/20 10556 7
104096 [일반] 아청법 관련) 슬슬 또 스텝을 밟기 시작하는 제도권 [52] 실제상황입니다14923 25/04/20 14923 13
104095 [일반] 이게 그거였구나 [6] 如是我聞6406 25/04/20 6406 22
104094 [일반] 저물가의 시대 이제는 끝인걸까? [20] 김홍기10068 25/04/19 10068 0
104093 [일반] 인터넷이 거대한 망무새가 되어간다 [83] 고무닦이12834 25/04/19 12834 46
104092 [일반] "문과 놈들이 해먹는 나라"…이국종 교수, 국방부에 사과 [199] Davi4ever12297 25/04/19 12297 7
104091 [일반] 콜드플레이 2일차 후기 [28] aDayInTheLife3493 25/04/19 3493 2
104090 [일반] 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1) - 한경제에서 용릉후 가문이 나오기까지 [7] 계층방정2308 25/04/19 2308 7
104089 [일반] 최근 사용한 AI툴들 목록 [36] Kaestro4814 25/04/19 4814 31
104088 [일반] (로이터 통신) 외계 행성에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의 가장 강력한 증거 발견 [39] 잉어킹6534 25/04/18 6534 3
104087 [일반] 백종원씨 사태에 대한 대중 반응 변화 [108] 깐부9550 25/04/18 9550 2
104086 [일반] '메탄올 실명' 노동자 이진희씨 별세 [38] 수리검6789 25/04/18 6789 52
104085 [일반] QCY 무선 이어폰 품질 생각보다 괜찮네요 (광고글 X) [47] a-ha5292 25/04/18 5292 1
104084 [일반] 건법 앞의 평등 - 미국 유나이티드헬스케어 [61] 맥스훼인6421 25/04/18 6421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