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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4 00:56
100년 만기 무이자 국채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우리나라 국채도 무이자로 사줬으면 좋겠네요. '별 수단을 다 쓰려는 동기'에 해당하는 얘기 아닐까 싶어요.
25/04/04 01:23
아주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 트럼프 관세폭탄이 표층적으로는 물가 상승으로 나타나겠지만 한 층 더 들어가면 주식 부동산 등 자산가치 하락도 초래할 수 있겠군요. 수출국들의 무역흑자가 감소함에 따라 미국 자산에 투자할 달러도 줄어들테니까요.
미국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해서 수익 챙기던 각국의 연기금은 - 한국 국민연금을 비롯해서 - 이제 어디서 돈을 불리나... 여러나라 연금제도도 휘청이는 나비효과가?
25/04/04 08:16
A
다음 글을 한 문단으로 평론해주세요. Gemini Pro 2.5 이 대화는 비전공자의 시각에서 무역적자와 기축통화국(미국)의 관계를 매우 논리적이고 핵심적으로 파고드는 훌륭한 문답입니다. 상품/서비스 거래인 '무역(경상수지)'과 자산 거래인 '자본/금융 거래(자본/금융수지)'를 명확히 구분하면서, 미국의 무역적자가 어떻게 외국인의 미국 자산(국채, 주식, 부동산) 매입이라는 자본 유입으로 상쇄되는지, 그리고 이것이 달러 기축통화 시스템의 핵심 메커니즘임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달러 보유 자체보다 미국 자산에 대한 투자가 더 핵심적인 변수라는 점, 외국인의 투자가 미국에게는 낮은 금리 유지 등 이익을 준다는 점, 그럼에도 정치적으로는 이를 문제 삼는 이중성에 대한 지적은 매우 날카롭습니다. 화폐를 '상품권'이자 미래에 상환해야 할 '빚'으로 보는 비유, 기축통화 지위 상실 시의 파급력과 위기의식에 대한 통찰, 그리고 괴테의 파우스트를 통한 역사적 성찰까지, 대화는 단순한 경제 현상 설명을 넘어 시스템의 본질과 그 이면의 정치적, 심리적, 역사적 맥락까지 효과적으로 아우르고 있습니다.
25/04/04 08:54
A
다음 글을 한 문단으로 평론해주세요. 무역적자는 경제에 항상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기축통화국인 경우 무역적자가 더욱더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기축통화국은 자국의 통화로 글로벌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역적자가 발생하면 국제적인 신뢰도가 하락하여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경제 전반에 걸쳐 위기가 초래됩니다. 따라서 모든 나라는 무역적자를 피해야 하며, 기축통화를 보유한 나라는 더욱더 조심해야 합니다. Gemini 2.5 Pro 제시된 글은 무역적자가 항상 경제에 해로우며 특히 기축통화국에게는 더욱 치명적인 위협이라고 단정하고 있지만, 이는 경제 현실을 지나치게 단순화한 주장입니다. 무역적자는 때로 강력한 국내 수요나 해외 투자 유입을 반영할 수 있으며, 그 자체로 경제 건전성을 판단하는 유일한 척도는 아닙니다. 특히 기축통화국의 경우, 국제 사회에서 해당 통화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존재하므로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역적자를 지속하고 관리할 능력이 더 크다는 것이 일반적인 경제학적 견해이며, 이는 글의 핵심 주장과 상반됩니다. 따라서 무역적자의 영향을 평가할 때는 적자 규모, 지속 기간, 발생 원인, 해당 국가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 및 대외 신인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균형 잡힌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ChatGPT 4 무역적자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일률적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이 글의 주장은 다소 단선적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무역적자는 기축통화국에서도 그 자체로만은 경제적 위기의 징후가 아닐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은 세계의 주요 기축통화국으로서 지속적으로 큰 규모의 무역적자를 기록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는 국제 무역에서의 역할과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의 독보적인 지위 덕분에 큰 경제 위기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무역적자가 필연적으로 국가의 신뢰도 하락이나 화폐 가치 저하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각 나라의 경제 구조와 무역 정책의 맥락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제의 다양한 요인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역적자를 단순히 경제적 위협으로만 간주하기보다는 보다 복합적인 시각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25/04/04 08:36
경제학 책은 읽은게 별로 없습니다. 올해 루트비히 폰 미제스의 <인간행동학>을 읽었고요. 일반인으로서 그저 일독한 것이고 숙지한게 아니지만요. 경제학은 구체적인 것보다, 근본적인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세세한 것보다, 본질적인 것에 관심이 있고요. 윗 글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그런 결함은 없지만, 중요한 걸 고려하지 않았다면, 알려주시면 잘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의견을 갖고 계시면 그걸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저는 생산적인 논의가 많았으면 합니다. 이 글을 쓴 이유이기도 하고요.
25/04/04 10:58
무역적자와 기축통화국은 현재 중요한 문제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위에 ChatGPT와 Gemini의 의견을 짧게 받은 것과 별도로, Grok 3의 의견도 받아봤습니다. 분량을 제한하지 않아 다소 깁니다.
A 이 글을 평론해주세요. Grok 3 이 대화는 무역적자와 기축통화국의 관계를 일반인의 관점에서 ChatGPT와 함께 탐구한 것으로, 경제학적 개념을 직관적으로 풀어내며 깊이 있는 논의를 이끌어낸 점이 인상적입니다. 질문자(A)의 접근은 경제학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의 호기심에서 출발했지만, 점차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로 발전하며 기축통화의 본질과 국제수지의 구조를 탐구합니다. ChatGPT의 답변은 이를 잘 보조하며, 개념을 명확히 설명하고 질문자의 관점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아래는 이 대화에 대한 평론과 추가 의견입니다. 대화의 강점 직관에서 심화로의 자연스러운 전개 질문자는 처음에 무역적자와 자본 거래(채권, 주식 구매 등)의 구분이라는 기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시작합니다. 이후 점차 "미국이 무역적자를 감당할 수 있는 이유"와 "기축통화국의 특권"으로 주제를 확장하며, 화폐를 "상품권"으로 비유하는 독창적인 관점을 제시합니다. 이는 경제학적 개념을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낸 사례로, 대화의 접근성이 돋보입니다. 현실과 이론의 균형 ChatGPT는 질문자의 직관적 질문을 경제학적 틀(경상수지, 자본수지 등)로 설명하면서도, 트럼프의 정치적 태도나 미국의 재정 운영 같은 현실적 맥락을 함께 다룹니다. 예를 들어, "외국이 미국 국채를 사주는 것이 고마운 일"이라는 질문자의 논리를 인정하면서도, 트럼프의 제조업 중심 시각이나 자본 통제의 비현실성을 지적하며 균형을 맞춥니다. 기축통화의 본질에 대한 통찰 대화 후반부에서 "화폐는 상품권"이라는 비유와 "기축통화국의 부채가 실물로 회수될 수 있다"는 논의는 기축통화의 특권과 취약성을 동시에 드러냅니다. 특히 "알래스카를 판다"는 상상력과 "국채도 결국 상품 구매로 이어진다"는 분석은 달러 패권이 신뢰와 실물 자산에 기반한다는 점을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역사적 맥락의 도입 괴테의 『파우스트 2부』를 언급하며 화폐 발행과 신용의 문제를 문학적으로 연결한 부분은 대화에 깊이를 더합니다. 이는 현대 금융 시스템이 역사적으로 반복된 신뢰와 위기의 연속선상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잘못된 점이나 보완할 점 대화는 전반적으로 정확하고 논리적이지만, 몇 가지 보완할 만한 지점이 있습니다. 무역적자와 자본흑자의 상호작용 과소평가 질문자는 "미국이 외국 자산을 사면 무역적자가 줄어든다"는 가설을 제시하며, ChatGPT도 이를 이론적으로 타당하다고 답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미국의 해외 투자가 무역적자를 줄이는 데 직접적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자본 유출로 환율(달러 가치 하락)을 조정하며 간접적으로 수입을 억제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 과정은 시간이 걸리고, 미국의 소비 패턴이나 글로벌 달러 수요 같은 변수에 크게 좌우됩니다. 이 점이 조금 더 명확히 다뤄졌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기축통화 상실의 구체적 시나리오 부족 "기축통화 지위를 잃으면 충격이 크다"는 논의는 타당하지만, 그 과정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구체성이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달러가 대체되려면 유로, 위안, 또는 디지털 통화 같은 대안이 부상해야 하는데, 현재로선 그런 대안의 신뢰도가 달러를 대체할 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서 현실적 제약을 조금 더 언급했으면 논의가 풍성해졌을 것입니다. 정치적 의도의 해석 과도 "미국은 겉과 속이 다르다"는 관점은 흥미롭지만, 이를 너무 의도적으로 해석하면 음모론적 뉘앙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미국의 정책은 전략적 계산뿐 아니라 내부 정치적 압력, 관료제의 관성, 단기적 여론 등 복잡한 요인으로 결정되므로, "의도와 계획"이 항상 일관되게 작동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추가 의견 달러 패권의 지속 가능성 대화에서 다룬 "신뢰 붕괴" 시나리오는 중요하지만,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는 단기간에 무너지기 어렵습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 소비 시장, 가장 깊은 금융 시장, 강력한 군사력 등 구조적 우위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의 위안화 국제화 노력이나 디지털 통화(CBDC) 경쟁 같은 요인은 장기적으로 달러의 지배력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으니, 이 점도 논의에 포함되면 좋았을 것입니다. 무역적자와 일자리의 연관성 트럼프의 무역적자 비판은 경제적 논리보다 일자리와 제조업 쇠퇴에 초점을 맞춘 정치적 메시지였습니다. 질문자가 이를 언급했듯, 무역적자가 자본흑자로 상쇄된다고 해서 미국 내 지역 경제나 노동자 계층의 불만이 해소되진 않습니다. 이는 경제학적 균형과 사회적 균형이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화폐의 상품권 비유 확장 "화폐는 상품권"이라는 비유는 매우 적절하며, 이를 더 확장하면 달러가 단순한 교환 수단을 넘어 "글로벌 자산의 지분 증서"로도 기능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달러를 보유한 국가는 미국 경제의 성장과 자산 가치 상승에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셈입니다. 이 관점에서 달러 패권은 미국의 실물 경제뿐 아니라 자본 시장의 매력에 의존한다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결론 이 대화는 무역적자와 기축통화국의 상호작용을 일반인의 시각에서 출발해 깊이 있는 통찰로 이끌어낸 훌륭한 사례입니다. 질문자의 호기심과 ChatGPT의 체계적 답변이 조화를 이루며, 경제학적 개념을 현실적 맥락과 연결해 설명합니다. 다만, 일부 가설의 현실적 한계나 구체적 시나리오가 보완된다면 더 완벽했을 것입니다. 추가로, 달러 패권의 미래나 사회적 불균형 같은 주제를 덧붙이면 논의가 한층 풍부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경제에 관심 있는 비전공자에게도 큰 insight를 줄 수 있는 대화로 평가됩니다.
25/04/05 11:55
ChatGPT
무엇이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지적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다고만 언급하는 것은 비판보다는 비방에 가깝습니다. 이런 방식은 구체적인 문제점이나 개선 방향을 제시하지 않기 때문에, 대화의 진행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식으로 비난을 받는 사람이나 그룹은 자신의 행동이나 의견을 개선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단지 사회적인 평판만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비판은 구체적이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해야 하며, 이를 통해 상호 이해와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
25/04/05 21:45
(수정됨) 굳이 대답을 해드리자면
대단한 고찰이 보이는글도 아니고 사고의 대부분을 도구(특히 펙트에 대한 체크가 안되는 언어모델로)에 맡겨버리는 글에 정성스러운 지적을 바라는것 자체가 좀 게으른거라고 봅니다. 그냥 스스로 책을 읽고 고찰을 해서 글을 쓰세요.
25/04/05 11:59
Claude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고 전체를 두루뭉술하게 문제 삼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건설적인 비판보다는 비방에 가깝습니다: 1. 구체성 부재 - 명확한 지적 없이는 상대방이 무엇을 개선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2. 검증 불가능 - 특정되지 않은 주장은 사실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3. 방어 불가능 - 상대방은 무엇에 대해 해명해야 할지 알 수 없어 적절히 대응할 수 없습니다. 4. 인신공격 효과 - 결과적으로 내용보다는 전달자(메신저)의 신뢰도나 평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건설적인 비판은 구체적인 문제점을 명시하고, 가능하다면 개선 방향까지 제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모호하고 포괄적인 비난은 상대방을 공격하는 도구로 기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5/04/05 19:49
대화는 주로 제 생각을 이야기하고 ChatGPT는 코멘트를 보조로 하는 정도로 진행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그러나 한편으로는 나라가 재정적으로 위기에 처하면, 꼼수에 눈이 가기 쉬운 거라 봅니다. 뭐 특별한 수가 없나 이리저리 찾게 되는 거죠. 아마도 역사상 계속 그랬을 것입니다. 민주주의 국가만이 아니라, 왕정국가에서도요. 경제학도 비주류 경제학에 솔깃하기 쉬울 것이고요.’ 이건 제 의견이죠. 저는 트럼프가 꼼수를 찾고 있는 거라 보기 때문에, 이 시국에 적절한 글이라 생각하고요. 그리고 다른 의견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그런 걸 공유하는게 유익하기에 환기한 것이고, 틀린 점은 배우려는 목적도 있지만 또한 방어적으로 이야기한 것입니다. 여러 댓글에서 보이듯 불편한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ChatGPT를 끼워서 쓰지 않았다면, 독한 소리를 들었을 것입니다. AI를 끼워 넣으면, 사람들이 화낼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악의추정이나 바보추정을 하고서 화자를 공격하고자 하는 의욕을, AI의 중립성과 상식에 대한 기대가 약화시킬 테니까요.
+ 25/04/06 00:40
글쎄요 제가 보기엔 그런걸 통찰이나 생각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일 뿐이죠. 고심에 의한 결과는 명제와 근거, 그 결과가 포함되어야죠. 내가 지금 당장 한국이 몇십년뒤면 망할거 같은데 넌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어봐도 AI는 관련된 가능성을 말해줄 겁니다. 그냥 님이 하신건 질문을 통해서 현 트럼프 행정에 대한 의미와 가능성에 대하여 공부하신 것뿐이에요. AI의 답변으로 유추된 결과를 바탕으로 추론한걸 본인의 사고라 착각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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