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12/11 16:03:58
Name 백면서생
Subject [정치] 윤상현 “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
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28166?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추악함을 감추기가 힘든가보네요.

저분은 그동안 가만보면 젊은 의원들한테 잘해주는 모습을
언론에 많이 보여줬었는데 스윗한척하면서 지 이미지 관리하기에는
달인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평생을 권력을 가진의 편에 서있었다보니 범부와는 사고방식이 아예 다르네요.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이긴 한 것 같습니다.

근데 저 나가리가 나도 잘 먹고 잘 살 것 같은 사람인게 좀 분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12/11 16:05
수정 아이콘
고도의 통수행위겠지 상현아
가라한
24/12/11 16:06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요 며칠간 김재섭 의원에게 한 얘기등의 사태로 이미지 틀어진 김에 아예 극우의 아이콘이 되서 콘크리트 20%만 보고 가기로 한 것 같네요. 아무튼 추악합니다.
DownTeamisDown
24/12/11 16:08
수정 아이콘
사실 그 유튜브 나갔으면 애초에 콘크리트만 보기로 한거죠.
그런데 이제 다음에는 선거 당선 안될것같은데...
24/12/11 16:06
수정 아이콘
꺼삐딴 윤
웃음대법관
24/12/11 16:06
수정 아이콘
이거는 선을 넘은것 같습니다.
알바척결
24/12/11 16:06
수정 아이콘
고도의 함바 행위
다크서클팬더
24/12/11 16:06
수정 아이콘
https://www.inews24.com/view/1792899
???: 윤상현 입단속좀 시켜요
???: 윤상현이 폭탄문자를 부르네

허허...
네모필라
24/12/11 16:1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백면서생
24/12/11 16:12
수정 아이콘
크크 알고보니 다크나이트였네.. 사격중지
스핔스핔
24/12/11 16:17
수정 아이콘
엌크크크크
24/12/11 16:1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이거 개웃기넼크크크
바닷내음
24/12/11 17:09
수정 아이콘
크크크킄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으아아아아카카카카카
24/12/11 19:4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술팬더
24/12/11 16:09
수정 아이콘
윤상현 지역구 주민인데 진짜 쪽팔려 죽겠습니다.
타츠야
24/12/11 16:13
수정 아이콘
지역구민이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다음에 확실히 표로 망하게 해줘야죠.
골드쉽
24/12/11 16:40
수정 아이콘
저두요...
이번에도 상대가 약해서 뽑힌 주제에...
24/12/12 01:36
수정 아이콘
개명하는 게 아닌 이상 윤상현 반대편 경쟁이 엄청나겠네요. 윤상현 하면 바로 계엄이 생각날 듯.
ItTakesTwo
24/12/11 16:09
수정 아이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꼬마산적
24/12/11 16:44
수정 아이콘
사위 라는 말이
ItTakesTwo
24/12/11 17:02
수정 아이콘
전 사위입니다
전두환 처벌 받고 이혼한 후 롯데가쪽이랑 재혼한 것으로 압니다.
24/12/11 16:09
수정 아이콘
좀 많이 가는거 같은데 상현아
raindraw
24/12/11 16:10
수정 아이콘
암살은 고도의 인간관계 문제 해결법
데몬헌터
24/12/11 17:17
수정 아이콘
양누님의 아버지에게 했던 거처럼 대국적인 정치를?!
24/12/11 16:10
수정 아이콘
저게 마귀가 아니면 뭐가 마귀겠습니까
유료도로당
24/12/11 16:11
수정 아이콘
다시 안보고 싶은 정치인인데 솔직히 이번 총선때 너무 아쉬웠습니다...
복타르
24/12/11 16:11
수정 아이콘
다음 총선에서 1년후엔 다시 찍어준다는 이 인간의 말을 주민들이 증명해줄지 정말 궁금하네요...
항정살
24/12/11 16:11
수정 아이콘
김문수의 길을 걷겠다는거군요.
닉네임을바꾸다
24/12/11 16: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 고도의 통치행위로 보는 판례에서도 국헌문란이나 기본권침해면 사법판단 가능하다일텐데...
매번같은
24/12/11 16:12
수정 아이콘
시사평론가 김준일의 주장에 따르면 윤석열이 다음 차기 대권 주자로 윤상현을 찍었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크크. 그래서 이번 시국에 이렇게 미쳐 날뛰는건가 싶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시국은 뭐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는 생각도 있고.
아스미타
24/12/11 16:13
수정 아이콘
인천이 tk도아니고.. 이정도면 다음 국회의원선거는 안나오겠네요
냉이만세
24/12/11 16:18
수정 아이콘
성향상 무소속이라도 나올 껍니다.
무소속으로 2번이나 당선된적도 있으니까요.
그만큼 지역구 관리를 잘하는 걸로 유명하고요.
닉네임을바꾸다
24/12/11 16: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26년에 인천 행정체계 개편으로 선거구 재조정될텐데 윤상현의 지역구는 없어지는게 정배일겁니다
변수라면 1만명 정도 단지가 생길거라 인구유입이 어찌되냐에 따라? 그리고 이번도 1퍼미만 신승일겁니다
DownTeamisDown
24/12/11 16:26
수정 아이콘
지금 선거구가 중강화옹진
동미추홀갑
동미추홀을인데 이걸 어떻게 고칠지는 잘 모르겠네요.
항간에는 영종강화옹진
제물포(중구육지+동구)미추홀 갑,을이 된다는 이야기가...
San Iker
24/12/11 16:14
수정 아이콘
자신의 장인이었던 사람이 비상 계엄을 일으켰던 장본인이기도 하니 저렇게 말을 하겠죠 참나
냉이만세
24/12/11 16:14
수정 아이콘
다음 총선 때도 이딴 말 계속 할 수 있을지 꼭 지켜보겠습니다. 윤상현 의원님~!!!
국민들과 지역 주민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딴 말을 계속 할 수 있습니까???
아직 총선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다음 총선부터는 다시는 정치판에서 얼굴 안 보기를 바랍니다.
워킹데드의 게임에서 나오는 말 처럼 국민들은 이 일을 기억할 것 입니다.
세상의빛
24/12/11 16:14
수정 아이콘
넌 절대 안 잊을게 10년이 지나도
안군시대
24/12/11 16:15
수정 아이콘
저사람이 전두환 사위죠?
약시 장인사랑은 사위가..
24/12/11 16:15
수정 아이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24/12/11 16:16
수정 아이콘
전두환 (전)사위죠.
EK포에버
24/12/11 16: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계엄은 통치행위는 맞습니다. 하지만 저 인간의 벌언은 [통치행위] 부분만 강조하는 거죠. 전형적인 물타기이고, 아직도 그래봤자 시간 지나면 다 찍어줘라고 생각하니까 할 수 있는 말이죠.

계엄관련 대법 판례 소개하고 갑니다.

대통령의 계엄선포행위는 고도의 정치적, 군사적 성격을 띠는 행위라고 할 것이어서, 그 [선포의 당, 부당을 판단할 권한은 헌법상 계엄의 해제요구권이 있는 국회만이 가지고 있다] (대법원 1979. 12. 7.자 79초70 재정)

대통령의 비상계엄의 선포나 확대 행위는 고도의 정치적·군사적 성격을 지니고 있는 행위라 할 것이므로, 그것이 누구에게도 일견하여 헌법이나 법률에 위반되는 것으로서 명백하게 인정될 수 있는 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라면 몰라도, 그러하지 아니한 이상 그 계엄선포의 요건 구비 여부나 선포의 당·부당을 판단할 권한이 사법부에는 없다고 할 것이나, [비상계엄의 선포나 확대가 국헌문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행하여진 경우에는 법원은 그 자체가 범죄행위에 해당하는지의 여부에 관하여 심사할 수 있다.] (대법원 1997. 4. 17. 선고, 96도3376)
특별수사대
24/12/11 16:21
수정 아이콘
통치행위는 맞는데 이미 국회가 부당하다고 판단하였고 법원이 범죄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심사권도 있는 통치행위지요 크크
물러나라Y
24/12/11 16:16
수정 아이콘
드디어 저 뱀같은 인간을 치워버릴 기회가 온 듯 합니다.
24/12/11 16:17
수정 아이콘
5선 의원인데다 다들 평이 좋은 걸 보면 모지리는 아닌것 같은데...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네요.
의원생활 미련 버린거라면 이렇게까지 의리를 지킬 이유도 없고,
비리에 같이 얽혔거나, TK 지역구 보장 받았나? 잘 모르겠네요.
정치인들 행보는 참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음.
평시에 토크쇼같은 곳에서 보면 다들 똑똑하고 합리적이이던데.
호루라기장인
24/12/11 16:18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미는 차기 대선후보라네요
24/12/11 16:23
수정 아이콘
오우... 그건 저라도 안 받을 것 같은데요.
가라한
24/12/11 16:24
수정 아이콘
간단합니다. 자신이 돈과 권력을 가장 쉽게 오래 얻을 수 있는 행보죠. 국힘이 다는 아니라도 독재 부역으로 돈 과 권력을 얻는 자들이 모이던 곳이고 아직도 저런 사람이 제일 많은 곳이에요.
날개를주세요
24/12/11 16:19
수정 아이콘
하필 내일이 12.12네요 크크
모링가
24/12/11 16:22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내란정범인데
24/12/11 16:25
수정 아이콘
고도의 통치행위를 저질로 한게 문제죠
쵸젠뇽밍
24/12/11 16:26
수정 아이콘
고도의 통치행위를 언급하는 걸 보니, 이번 계엄이 위헌이라는 걸 인식하고 있네요.
24/12/11 16:27
수정 아이콘
칼들고 돈 뺏으면 고도의 대출행위네?
24/12/11 16:28
수정 아이콘
똑똑하고 부지런한 나쁜놈의 훌륭한 예시..
썬콜and아델
24/12/11 16:28
수정 아이콘
윤상현은 감히 윤상X라는 이름을 쓰는 것에 대하여 윤상에게 사죄해야 합니다.

통화녹음 관련해서 이상한 소리 할 때부터 굉장히 나쁘게 본 인물인데 요즘 완전히 막타를 쳐주시는듯.

추경호 같은 어나더레벨 제외하면 요즘 윤상현이 제일 친윤같습니다. 아니 윤상현은 뭔가 잔머리 많이 굴리는 친윤계열의 브레인 같은 느낌이 나서 더 싫은 감도 있습니다.
윤석열
24/12/11 16:28
수정 아이콘
나도 그렇게 생각못했는데...?
곧미남
24/12/11 16:28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국힘 엑스맨 같네요
데몬헌터
24/12/11 17:19
수정 아이콘
흔한 국힘 중진이라 생각합니다.
24/12/11 16:30
수정 아이콘
열심히 박제 해둬야겠네요.
마프리프
24/12/11 16:33
수정 아이콘
[위헌정당해산제도]
24/12/11 16:34
수정 아이콘
야는 인천의 초보수지역 강화도 갈것 같네요
DownTeamisDown
24/12/11 16:39
수정 아이콘
그런데 거기 국회의원도 이미 국민의힘이죠...
냉이만세
24/12/11 16:57
수정 아이콘
지금 이 꼬라지로 가다 보면 다음 총선에서 보수 후보로 안전한 곳은 인천에서 강화도 딱 하나만 남을 수 있죠.
문제는 그런곳은 너도 나도 갈려고 해서 경쟁이 치열하니 그게 문제일 껍니다.
모나크모나크
24/12/11 16:34
수정 아이콘
어머머 미쳤나봐
깃털달린뱀
24/12/11 16:35
수정 아이콘
계엄은 민주당 탓이라는 발언도 했죠 크크크크.
천 표 차로 신승해놓고 영남 다이묘처럼 행세하는 게 의문이긴 함. 1년도 아니고 3, 4년 뒤니까 할만하다 생각하는 거겠죠?
호날두
24/12/11 16:35
수정 아이콘
저 양반 박근혜 때도 끝까지 저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참 한결 같네요
24/12/11 16:59
수정 아이콘
어떤 의미로는 학습된 대로 행동하는 거네요... 저래도 뽑히더라 -> 저래서 살아남았다 뭐 이런 사고 구조인것 같습니다.
루크레티아
24/12/11 16:36
수정 아이콘
저놈은 애초에 윤석열이 개입한 공천의 공관위원장이었죠,
저렇게 목이 쉬어라 실드 칠 만도 합니다. 공천내용 까보면 자기는 천상 살아남지 못하거든요.
코기토
24/12/11 16:41
수정 아이콘
쳐돌았나???
나불나불 대는 주둥이를 그 좋아하는 개머리판으로 쳐맞아봐야 정신을 차릴듯.
뜨거운눈물
24/12/11 16:43
수정 아이콘
멕이는 건가?
한가인
24/12/11 16:44
수정 아이콘
1년만 지나면 사람들이 다 뽑아 주더라~
24/12/11 19:48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뽑아주죠. 좀 다른 신체 부위를
호머심슨
24/12/11 16:46
수정 아이콘
저정도 발언으로 윤상현을 치울수 있다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스물다섯대째뺨
24/12/11 16:53
수정 아이콘
안기부에서 고도의 설득작업좀
24/12/11 16:56
수정 아이콘
데어데블은 틀렸다니깐요

퍼니셔가 답이에요
최종병기캐리어
24/12/11 16:57
수정 아이콘
작은 할아버지가 일제시대 종로경찰서장, 본인은 전두환의 사위..

이런데도 5선을 했으니 국민을 개돼지로 볼만하죠.
에어컨
24/12/11 17:26
수정 아이콘
그런 배경임에도 지 하나보고 뽑아준 유권자들에게 넙죽 절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이래도 뽑아?'하고 유권자들을 개돼지로 보는듯요
이른취침
24/12/11 16:59
수정 아이콘
고도로 돌은 행위는 맞죠.
한국 사람들 너무 순해요.
24/12/11 17:04
수정 아이콘
소총하나 들이대고 고도의 협상행위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티오 플라토
24/12/11 17:08
수정 아이콘
거 통치 두 번 했다간 나라 망하겠네
정대만
24/12/11 17: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속어(벌점 2점)
고흐의해바라기
24/12/11 17:14
수정 아이콘
밥과글
24/12/11 17:16
수정 아이콘
하..
누구세요
24/12/11 17:16
수정 아이콘
자네으 (의) 장인이쉰~
Yi_JiHwan
24/12/11 17:17
수정 아이콘
이사람 전 부인이 누구인지를 보면 뭐 당연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정살
24/12/11 17:21
수정 아이콘
명태로 엮인 사람중에 제대로 된 사람 하나 없죠.
린버크
24/12/11 17:21
수정 아이콘
지역구 관리를 잘해서 표를 받는다고 좋은 국회의원이 아니라는 좋은 예시입니다.
표를 잘 받는것은 국회의원이 되는 수단에 불과하며 지역구 관리는 (지역구)국회의원이 해야할 수많은 의무 중 하나에 불과하죠.
악독한 인간도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이고 어떤 면에서는 좋은 사람일 수 있으나 그렇다고 비난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데몬헌터
24/12/11 17:23
수정 아이콘
군사정권의 통치행위고 저 의원은 애초에 군사정권의 오른팔 그 자체니 그닥 놀랍지도 않습니다.
어느새
24/12/11 17:29
수정 아이콘
요즘 제일 짜치는 3인입니다...
추경호,윤상현,이상민
터치터치
24/12/11 17:30
수정 아이콘
윤의원은 '고도의' 정치하기 싫다는 선언인가...
호머심슨
24/12/11 17:52
수정 아이콘
뭐 생각보다는 국힘의 타격이 적어서 실망할 확률이 높지만,그리고 어찌 됐든 탄핵의 구렁텅이에서 국힘이 부활했던것도 사실이지만 비선실세와는 달리 이번 친위쿠데타는 굉장히 직관적이고 훨씬더 큰 범죄이니 국힘코어층이 많이 빠지길 별로 가능성없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오레오레오나
24/12/11 18:20
수정 아이콘
갤 이용하는게 몇 개 있어서 디씨 자주 가는데, 실베만 봐도 희망이 크게 안드네요.
호머심슨
24/12/11 19:20
수정 아이콘
디씨를 참조할 필요는 없을듯 한데 크크
하지만 인터넷커뮤니티들 대충 보기는 했지만 여전히 빠는 애들은 논외로 하고 어떤,귀찮으니깐 대충 넘어갔으면 좋겠다는 분위기는 많이 보이네요.
카케티르
24/12/11 18:09
수정 아이콘
?????? 이게 고도의 통치행위라구요??????? 누가봐도 내란에 준하는데요??
법돌법돌
24/12/11 18:28
수정 아이콘
에휴
PolarBear
24/12/11 18:38
수정 아이콘
진짜.. 탄핵때.. 날렸어야했는데... 지금 명태균에 가장 똥줄타는게 이준석 윤상현일텐데 이준석은 탄핵길걷고있고 윤상현은 극보수길로가네요..
요망한피망
24/12/11 19:14
수정 아이콘
미친거 아닙니까? 무슨 저딴 발언하는 사람이 국회의원 입니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그냥 입에서 지껄이는대로 내 뱉으면 되는 줄 아나
류수세심
24/12/11 21:23
수정 아이콘
인터넷 댓글 중

계엄이 고도의 통치행위면 강간은 고도의 애정행위고 절도는 고도의 경제행위냐
사다하루
24/12/11 21:35
수정 아이콘
절도 아니고 강도에 가깝..
류수세심
24/12/11 22:06
수정 아이콘
무장강도죠. 실제로 실탄 들고 국회로 갔고요.
항정살
24/12/11 23:15
수정 아이콘
당신도 공범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83351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45587 10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67185 31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44223 3
103313 [일반] [2024년 결산]뭘 해도 올해보단 나아지겠지 [12] SAS Tony Parker 901 24/12/26 901 5
103312 [정치] "뭐?? 박정희 동상 불침번"‥'열통 터진' 대구 공무원들 [23] will3200 24/12/26 3200 0
103311 [일반] [책후기] 작은땅의 야수들, [2] v.Serum629 24/12/26 629 2
103310 [일반] 잊지 말아야 할 얼굴들…2024년 신상공개 범죄자 9인 [30] 덴드로븀4325 24/12/26 4325 2
103309 [정치] 한덕수 권한대행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 거부 [270] 매번같은18910 24/12/26 18910 0
103308 [정치] 부정선거에 대한 생각입니다 [98] 육돌이6436 24/12/26 6436 0
103307 [정치] “김용현, 윤석열에 계엄건의전 한덕수에게 사전보고했다” [49] 빼사스8506 24/12/26 8506 0
103306 [일반] 삼성 S24로 아주 유용했던 출장(진행중) [41] 겨울삼각형7333 24/12/25 7333 9
103305 [일반] 한국의 국산 LLM과 전략 [28] 깃털달린뱀7124 24/12/25 7124 10
103304 [정치] 대통령 지지율도 오르고 있는데 왜 사과라는 바보짓으로 다시 떨어뜨리려 하냐 [174] 키르히아이스17092 24/12/25 17092 0
103303 [일반] <하얼빈> - 묵직하게 내려앉은.(약스포) [42] aDayInTheLife4380 24/12/25 4380 4
103302 [정치] 외국인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의 비상계엄 [43] Dango7720 24/12/25 7720 0
103301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61. 41-59편 정리 [1] 계층방정968 24/12/25 968 1
103300 [정치] 국힘 김대식 "헌재의 최종 심판 전까지 '내란' 표현 함부로 쓰지 말아야" [71] 카린9916 24/12/25 9916 0
103299 [정치] 무당도 찾아가는 점집 [53] 어강됴리9904 24/12/25 9904 0
103298 [일반] 요즘 가볍게 보는 웹소설 3개(시리즈) [26] VictoryFood4145 24/12/25 4145 1
103297 [일반] 2024년 12월 24일. 사랑하는 우리 첫째 반려견 사랑이가 소풍을 떠났습니다. [15] Fairy.marie2968 24/12/25 2968 24
103296 [정치] 우리는 김어준이 정론직필을 말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94] 베놈11560 24/12/24 11560 0
103293 [일반] aespa 'Whiplash' 커버 댄스를 촬영했습니다. [12] 메존일각2584 24/12/24 2584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