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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5/13 13:47:54
Name 윤석열
File #1 다운로드.jpg (40.0 KB), Download : 2152
Link #1 https://v.daum.net/v/20240513131854032
Subject [일반] '입시업체 댓글조작' 폭로했던 스타강사 '삽자루' 사망 (수정됨)


입시업계에서 자사 홍보와 경쟁사 비난 목적의 댓글 조작을 했다는 폭로를 했던 유명 입시강사 '삽자루' 우형철 씨가 별세했다. 향년 59세.

개인적으로 어렸을때 강의 들으면서 수학 성적에 많은 도움을 주셨던 선생님이신데...
참 아쉽네요 수포자들에게는 거의 신과 같은 분이였는데...

결국 사교육 댓글 조작 스캔들로 인하여 일이 이렇게 되었네요...
안타깝습니다.

종종 몇년에 한번 나왔던 기사에 따르면 그 당시 받았던 스트레스로 인하여 뇌쪽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2021년 기사에 보면 휠체어 타시고 인터뷰 하셔는데 너희는 이렇게 살지말라며 참 안타까운 말씀하셨는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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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_FFFF
24/05/13 13:48
수정 아이콘
RIP
24/05/13 13:49
수정 아이콘
설마.. 극단적 선택이려나요
24/05/13 13:54
수정 아이콘
4년 전에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이후 거동이 쭉 불편하셨던 걸로 알아서 후유증으로 돌아가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24/05/13 13:50
수정 아이콘
안타깝습니다. 마지막이 많이 안좋았던거같은데 뭘해도 저렇게 말년이 안좋을분이 아니었을텐데..돈이든 명예든..
시나브로
24/05/13 13:53
수정 아이콘
글 쓰고 있었는데 댓글로 옮깁니다.

마지막 기억이 2020년 뇌출혈로 쓰러진 후, 회복하셔서 거동 못 하시고 눈빛 등 생기 잃고 안 좋은 모습(https://imgur.com/a/c0OnN8b)에, 하는 메시지가 '나처럼 살지 마.'와 '이제는 잊히고 싶다.'여서(마지막으로 삽자루가 제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 삽자루는 “나를 잊고 각자의 인생을 영리하고 행복하게 살아라”라면서 “나처럼 살지마”라고 제자들에게 당부했다.) 앞날이 불안함 느꼈는데 오늘 비보 접하고 마네요.

아래는 마지막 저 모습이 언제인가 검색하다가 나온 뉴스 기사입니다.

[단독] “나처럼 살지마” 댓글조작과의 전쟁 중 쓰러진 ‘삽자루’ 근황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90591

잊을 수가 없는 분인데 너무 안타깝고 또 안타깝고 선생님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24/05/13 14:06
수정 아이콘
손주은이 되게 의외네요.
24/05/13 14:20
수정 아이콘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업계 탑에 걸맞는 배포가 있는 인물 정도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4/05/13 14:59
수정 아이콘
성공한 사업가 중에 통큰 사람이 많더라고요
24/05/14 07:10
수정 아이콘
삽자루가 운영하던 학원을 자기가 인수하고 그 자리를 그의 동생에게 주었고 자기 제자의 학부모가 병원장이여서 수술을 원할하게 받도록 도와줬다고 하네요.
이른취침
24/05/13 13:59
수정 아이콘
슬프네요.
대단한 정의의 사도같은 분으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마치 재벌물이 그리는 사회정의의 무력함이 느껴질 정도..
캡틴백호랑이
24/05/13 14:01
수정 아이콘
비록 인터넷 강의 였지만 저도 선생님에게 배웠던 제자로서 늦은 감사함과 깊은 슬픔을 표합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편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톰윈드수비대장
24/05/13 14:03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통이
24/05/13 14:04
수정 아이콘
인터넷 강의였지만 저한테는 몇 안되는 선생님 중에 한 분이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05/13 14:04
수정 아이콘
어휴.... 고3때 삽자루선생님 아니었으면 제가 원하는 학과에 못 들어갔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05/13 14:06
수정 아이콘
너무 일찍 가셨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기로가볼까
24/05/13 14: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말 이분 강의 들으면서 도움 많이 받았고 많이 웃기도 했는데 하..중간중간 말씀해주시는 내용도 좋은게 많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05/13 14:20
수정 아이콘
나처럼 살지말라는 유언은 마음이 아프네요.
생에 마지막에 어떤 심정이었을지 참 안타깝습니다
사람되고싶다
24/05/13 14:23
수정 아이콘
딱 제때 논란 터지고 강의 하시다 쓰러지시더라고요. 참 안타깝습니다.
24/05/13 14:32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키즈존키즈카페
24/05/13 14:43
수정 아이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둑아위험해
24/05/13 14:46
수정 아이콘
아공 고등학교일 때 삽자루선생님 덕분에 늘 수학에 자신있었는데...
맘이 많이 아픕니다. 열정적이고 재미있었던 강의들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05/13 14:48
수정 아이콘
삽쌤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짐바르도
24/05/13 14:48
수정 아이콘
굳이 그렇게까지 했어야 하나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서귀포스포츠클럽
24/05/13 14:52
수정 아이콘
장지가 엄청 먼가.. 발인 시간이 15일 자정이네요?
더존비즈온
24/05/13 14:55
수정 아이콘
정말 도움 많이 받은 선생님인데 하.....
일월마가
24/05/13 15:02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플러
24/05/13 15:05
수정 아이콘
ㅠㅠ
kartagra
24/05/13 15:09
수정 아이콘
안타깝네요....
24/05/13 15:10
수정 아이콘
수포자였고 6월 모의고사까지 수리 5~6등급이었는데 삽자루 선생님 EBS강의 듣고 수능 2등급 받았습니다.
수능본지 15년이 넘었지만 아직 마음에 감사함이 남아있는데, 부고소식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려야한다
24/05/13 15:11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beralist
24/05/13 15:16
수정 아이콘
아이고, 저도 수포자 언저리까지 갔다가 선생님 도움 정말 많이 받았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캐러거
24/05/13 15:33
수정 아이콘
노량진에서 재수할 때 현강으로 진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시간은 다 졸려도 삽자루쌤 시간은 졸릴 틈이 없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의빛
24/05/13 15:48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쓸때없이힘만듬
24/05/13 15:51
수정 아이콘
수포자였던 저를 그래도 사람구실은 하게 해주셨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엠포유
24/05/13 16:01
수정 아이콘
인강 도움 많이 받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식코너지박령
24/05/13 16:01
수정 아이콘
스승님 편히 쉬세요
24/05/13 16:20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언가
24/05/13 16:33
수정 아이콘
삽자루기숙학원에서 재수했던 시절이떠오르네요
기숙학원 자주오셔서 학생들과 소통도 많이하셨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05/13 16:33
수정 아이콘
선생님 아니었으면 전 정말 수학을 포기 한 상태로 인생을 살았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주전쟁
24/05/13 16:52
수정 아이콘
저는 별칭만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직접 인간이나 현강 받으신 분들은 또 기분이 남다르시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麴窮盡膵死而後已
24/05/13 17:04
수정 아이콘
유호석 선생님 이후 충격적인 소식이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전기쥐
24/05/13 17:40
수정 아이콘
정말 훌륭한 분이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삼관
24/05/13 17:46
수정 아이콘
참교육자였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선생님보다도 더..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VictoryFood
24/05/13 19:48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아린롱
24/05/13 19:57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파프리카
24/05/13 19:57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 나이신데 충격적이네요..
며칠입니다.
24/05/13 20:10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99 AaronJudge
24/05/13 20:29
수정 아이콘
아이고…..

비록 삽자루 선생님이 한창 활동하실 적 세대는 아니지만 그 유명세 많이 전해들었고 강의 중 재담 나누시는 영상 보면서 많이 웃었는데, 너무 빨리 돌아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카엘
24/05/13 20:40
수정 아이콘
고등학교 시절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05/14 06:57
수정 아이콘
인강 세대이신 분들 꽤 많군요. 저는 종이에 입학원서 써서 직접 대학에 제출하던 시절이라 고딩 때는 인강이라는 게 없었네요.
아이작 클라크
24/05/14 07:05
수정 아이콘
남강학원 선생님이시고 에스페로 타니고다니셨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삽자루사모님은 츄러스 구워주시고 그시절 녹색삽에 5대 맞았지만 열정적이고 항상 노력하시는 좋은기억에 남았던 선생님이었습니다. 삼가고인명복을 빕니다.
파라돌
24/05/14 20:39
수정 아이콘
저도 남강학원에서 봤었네요. 가끔 머릿속에서 재수할때 다녔던 남강학원이 떠오르는데 이렇게 가시다니 좀 충격입니다.
이러다가는다죽어
24/05/14 15:17
수정 아이콘
불법으로 듣는 학생들도 다 본인 제자라고 하셨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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