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328 [정치] 인기 없는 정책 - 의료 개혁의 대안 [134] 여왕의심복7923 24/04/23 7923 0
100917 [정치]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19218 24/02/16 19218 0
100371 [일반] 사상 최고수치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49] 라이언 덕후8522 23/12/01 8522 5
100368 [정치] 사상 최저출산율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107] 여왕의심복11528 23/12/01 11528 0
100069 [정치]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2) [139] 여왕의심복12517 23/10/17 12517 0
100062 [정치]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1) [453] 여왕의심복17996 23/10/16 17996 0
99338 [일반] 2023년 COVID-19 하계 유행 [45] 여왕의심복12025 23/07/28 12025 62
99198 [일반] 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 [68] 여왕의심복9629 23/07/14 9629 68
98963 [일반] 추천 게시판이 재가동 중입니다 [11] bifrost6654 23/06/12 6654 15
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15119 23/05/23 15119 70
98509 [일반] 엠폭스에 대한 포괄적 정보와 의견, 당부.jpg [27] 여왕의심복11304 23/04/19 11304 54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16350 23/03/03 16350 49
97792 [일반] 마스크 의무 조정과 판데믹의 결말 [84] 여왕의심복14623 23/01/29 14623 192
97607 [일반]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8484 23/01/04 18484 82
97266 [일반] 현재 중국사회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149] Nacht29982 22/11/28 29982 47
97262 [일반] 중국의 COVID-19 출구는 없는가? [62] 여왕의심복16863 22/11/28 16863 35
97227 [일반] COVID-19 22-23년 동절기 재유행 경과와 대응 [98] 여왕의심복18383 22/11/22 18383 81
96920 [일반] 다시 다가온 COVID-19 재유행과 출구 전략 [54] 여왕의심복13635 22/10/20 13635 105
96653 [일반] 코로나 19 전국민항체조사 결과 및 해석 [49] 여왕의심복22667 22/09/23 22667 99
96564 [일반] 저성장, 저출산 시대와 보건의료의 미래 [78] 여왕의심복17230 22/09/13 17230 102
96519 [일반] 오미크론 BA. 5 재유행 경과와 향후 전망 [78] 여왕의심복16526 22/09/06 16526 149
96190 [일반] 2차 대유행(오미크론 BA. 5 재유행) 예측과 지속가능한 방역전략 [87] 여왕의심복12852 22/08/02 12852 115
96126 [일반] BA. 5 유행 전망 - 불행과 다행 사이 [42] 여왕의심복11025 22/07/27 11025 9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