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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494 [일반] 페미니즘과 Affirmative action [83] 녹차김밥11381 18/12/27 11381 21
79493 [일반] 최근 여당의원들의 실망스러운 친페미니즘적 발언 및 활동 [113] 정상을위해12592 18/12/27 12592 13
79492 [일반] 문 대통령 지지율이 큰폭으로 떨어졌네요 [534] 고통은없나30375 18/12/27 30375 10
79491 [일반] 내가 살아오면서 본 유명인들. [92] 김티모15834 18/12/26 15834 3
79490 [일반] 한국(KOREA)형 비즈니스모델 [36] 성상우12649 18/12/26 12649 4
79489 [일반] 크리스마스 이브에 싸우고, 놀라고, 감동한 이야기. 그리고 부채의식의 무서움, [36] 복슬이남친동동이10424 18/12/26 10424 24
79488 [일반] 김태우가 터뜨린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건 [63] ppyn15936 18/12/26 15936 26
79487 [일반] 영화 범블비를 보았습니다. (스포주의) [26] 건투를 빈다7867 18/12/26 7867 2
79486 [일반] [단독] '이수역 사건' 여성일행 "물의 일으켜 죄송" [76] 밥도둑15589 18/12/26 15589 18
79485 [일반] 4박5일 초겨울 제주 #2- 함덕에서 일출 , 점심 흑돼지 특선, 비자림 [18] mumuban6873 18/12/26 6873 2
79484 [일반] 창고에 있는 게임CD들.jpg [60] 김치찌개14623 18/12/26 14623 23
79483 [일반] 오늘도 국군 장병은 죽어가고 있다. [185] 여왕의심복21644 18/12/26 21644 178
79482 [일반] 국민 신문고에 글 올렸다 신원노출로 자살까지. [46] 알레그리19533 18/12/25 19533 14
79481 [일반] 자영업자로써 느끼는 주휴수당 [96] MelanCholy16876 18/12/25 16876 26
79479 [일반] 김정호 의원이 사과문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94] D.TASADAR13914 18/12/25 13914 5
79478 [일반] 크리스마스에 게임하는데 이유가 어디있어요!? [69] 영혼의공원12463 18/12/25 12463 20
79477 [일반] 기성세대들에게 하는 말-그냥 비참하게 사십시오. [140] 3.14159220252 18/12/25 20252 58
79476 [일반] 거수자 취급을 받았습니다. [42] d5kzu13695 18/12/25 13695 4
79475 [일반] '주휴 수당' 포함시켜 최저임금 산정 [228] 삭제됨20356 18/12/24 20356 4
79474 [일반] 하이틴 가족 액션 영화 봤습니다. (스포 유) [6] 작고슬픈나무6123 18/12/24 6123 2
79473 [일반]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기와 남포동 가기 (난이도7) [22] 비싼치킨8091 18/12/24 8091 9
79472 [일반] 크리스마스 이브는 왜 이브인가? [31] 한종화10054 18/12/24 10054 7
79471 [일반] 외래사상과 토착사상의 결합으로서의 페미니즘 [6] LunaseA10991 18/12/24 1099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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