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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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95	[일반] 서울시, 승차거부가 많은 택시회사에 운행정치 처분 [72]	홍승식12265	18/12/27	12265	3
79494	[일반] 페미니즘과 Affirmative action [83]	녹차김밥11222	18/12/27	11222	21
79493	[일반] 최근 여당의원들의 실망스러운 친페미니즘적 발언 및 활동 [113]	정상을위해12472	18/12/27	12472	13
79492	[일반] 문 대통령 지지율이 큰폭으로 떨어졌네요 [534]	고통은없나30143	18/12/27	30143	10
79491	[일반] 내가 살아오면서 본 유명인들. [92]	김티모15639	18/12/26	15639	3
79490	[일반] 한국(KOREA)형 비즈니스모델 [36]	성상우12539	18/12/26	12539	4
79489	[일반] 크리스마스 이브에 싸우고, 놀라고, 감동한 이야기. 그리고 부채의식의 무서움, [36]	복슬이남친동동이10350	18/12/26	10350	24
79488	[일반] 김태우가 터뜨린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건 [63]	ppyn15803	18/12/26	15803	26
79487	[일반] 영화 범블비를 보았습니다. (스포주의) [26]	건투를 빈다7714	18/12/26	7714	2
79486	[일반] [단독] '이수역 사건' 여성일행 "물의 일으켜 죄송" [76]	밥도둑15485	18/12/26	15485	18
79485	[일반] 4박5일 초겨울 제주 #2- 함덕에서 일출 , 점심 흑돼지 특선, 비자림 [18]	mumuban6794	18/12/26	6794	2
79484	[일반] 창고에 있는 게임CD들.jpg [60]	김치찌개14445	18/12/26	14445	23
79483	[일반] 오늘도 국군 장병은 죽어가고 있다. [185]	여왕의심복21410	18/12/26	21410	178
79482	[일반] 국민 신문고에 글 올렸다 신원노출로 자살까지. [46]	알레그리19417	18/12/25	19417	14
79481	[일반] 자영업자로써 느끼는 주휴수당 [96]	MelanCholy16761	18/12/25	16761	26
79479	[일반] 김정호 의원이 사과문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94]	D.TASADAR13777	18/12/25	13777	5
79478	[일반] 크리스마스에 게임하는데 이유가 어디있어요!? [69]	영혼의공원12324	18/12/25	12324	20
79477	[일반] 기성세대들에게 하는 말-그냥 비참하게 사십시오. [140]	3.14159220077	18/12/25	20077	58
79476	[일반] 거수자 취급을 받았습니다. [42]	d5kzu13462	18/12/25	13462	4
79475	[일반] '주휴 수당' 포함시켜 최저임금 산정 [228]	삭제됨20235	18/12/24	20235	4
79474	[일반] 하이틴 가족 액션 영화 봤습니다. (스포 유) [6]	작고슬픈나무6004	18/12/24	6004	2
79473	[일반]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기와 남포동 가기 (난이도7) [22]	비싼치킨7944	18/12/24	7944	9
79472	[일반] 크리스마스 이브는 왜 이브인가? [31]	한종화9896	18/12/24	989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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