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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767	[정치] 윤미향, 이용수, 위안부 문제와 장기 사회 운동에 대한 매우 긴 글 [428]	사부작14960	25/08/16	14960	0
104766	[일반] 저출생(산)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기 [44]	Categorization6548	25/08/15	6548	0
104765	[일반] 강속구 vs 변화구 (下) [5]	無欲則剛5175	25/08/15	5175	2
104764	[정치] 윤석열 1차구속 당시 휴대폰 반입 [68]	Croove11427	25/08/15	11427	0
104763	[정치] 국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 "연해주를 합병하고 군대를 주둔시키겠다" [64]	깃털달린뱀10069	25/08/15	10069	0
104762	[정치] 펀쿨섹좌, 고이즈미 日농림상, 야스쿠니신사 참배. (한국에서 현충원 참배후) [31]	코로나시즌7251	25/08/15	7251	0
104761	[정치] 앞으로의 자산 시장 [32]	문재인대통령9594	25/08/15	9594	0
104760	[일반] LLM의 창의성을 끌어내는 마법의 프롬프트 [16]	번개맞은씨앗4593	25/08/15	4593	0
104759	[일반] 바이킹 전사의 평화로운 일상을 알아보자 [8]	식별3685	25/08/15	3685	16
104758	[정치] 전당대회 중 탄찬 향해 '배신자' 전한길, 제명 거론되었지만 경고. 친윤 후보들은 적극구애 [53]	린버크7949	25/08/15	7949	0
104757	[일반] [팝송] 존 케이 새 앨범 "SALT + LIGHT"	김치찌개2494	25/08/15	2494	0
104756	[정치] 이해찬 전 대표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었던 사진. [53]	petrus8055	25/08/15	8055	0
104755	[일반] 이덕일은 본인 주전공인 독립운동사로 꾸준히 나갔으면 지금과는 평이 완전히 달랐을 거라 봅니다. [5]	petrus4205	25/08/15	4205	3
104754	[정치] 김건희 "남편과 다시 살수 있을까" [24]	빼사스6010	25/08/15	6010	0
104753	[일반] "'1인 1음료' 왜 안지켜" 영수증 찢더니…손님 내쫓고 소금 뿌린 카페 [240]	페이커7511863	25/08/14	11863	1
104752	[정치] 특검, 한학자 통일교 총재 금고서 관봉 등 수백억 현금 뭉치 발견 [49]	크레토스10008	25/08/14	10008	0
104751	[정치] 신동욱 "특검, 눈에 뵈는 게 없다…통일교가 반국가단체인가" [74]	기찻길10876	25/08/14	10876	0
104750	[정치] 이 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분들 명예·존엄 회복 위해 총력 다할 것" [182]	petrus11095	25/08/14	11095	0
104749	[일반] GPT 5는 아마도 GPT 5o — 부제 : 안전함과 직관력의 대립 [29]	번개맞은씨앗5584	25/08/14	5584	0
104748	[일반] [잡담] 버스 정류장... [5]	언뜻 유재석3898	25/08/14	3898	7
104747	[일반] 알찼던 펀쿨섹좌 방한 [55]	어강됴리12557	25/08/13	12557	8
104746	[일반] 왜 중국은 세계 최초의 ‘전기국가(Electrostate)’가 되고 있는가 [78]	크레토스9481	25/08/13	9481	11
104745	[정치] 미래사회에 중국이 좀 더 유리한 이유 [59]	깐부8445	25/08/13	84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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