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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176 [일반] 하나밖에 없던 반려묘 보리를 떠나보내고 [4] 독서상품권6139 24/12/15 6139 18
103175 [정치] 윤석열씨는 2년반동안 무슨 사고를 쳤을까? [124] Morning18135 24/12/15 18135 0
103174 [정치] 탄핵 이후 주목해볼 상황들 짧게 예상 [133] 하이퍼나이프14379 24/12/15 14379 0
103173 [정치] 대전 탄핵 시위 참가 후기 [10] 깃털달린뱀6820 24/12/15 6820 0
103172 [일반] "금일"과 "금요일" 모르면 실질적 문맹인가? [32] 허락해주세요7569 24/12/14 7569 10
103171 [정치] 권성동 “권한대행 체제 출범”…한동훈계 “대표 사퇴 안해 불성립” [36] youcu9705 24/12/14 9705 0
103170 [정치] chatgpt에게 향후 일정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만우4075 24/12/14 4075 0
103169 [정치] 김학의 사건 정리 [55] Dango8674 24/12/14 8674 0
103168 [정치] 난 얼마를 손해봤는가?(계엄) [32] 만렙법사7790 24/12/14 7790 0
103167 [일반] <서브스턴스> - 거래와 댓가, 그로테스크 바디 호러.(약스포) [6] aDayInTheLife4916 24/12/14 4916 0
103166 [정치] 검찰의 내부개혁은 더이상 불가능한 것일까. [210] 아틸라15001 24/12/14 15001 0
103165 [정치] 탄핵당한자.. 마지막 변명 [164] 페르세포네19880 24/12/14 19880 0
103164 [정치]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찬성 204·반대 85·기권 3·무효 8 [213] Davi4ever23882 24/12/14 23882 0
103163 [정치] 계엄 선포한 그날 밤, 한국 경제는 후퇴했다 [21] 머스테인10793 24/12/14 10793 0
103162 [정치] 박지원 "탄핵 가결시 국민의힘 분당의 길...99% 맞춰왔던 확률" [62] HDPHP14131 24/12/14 14131 0
103161 [정치] 권성동 원내대표 국힘 의원들에게 탄핵 표결 참여 제안 [36] 아조레스다이버12091 24/12/14 12091 0
103160 [일반] 대한민국에서 3억이 가지는 의미 [67] 시드마이어14518 24/12/14 14518 14
103159 [일반] 최근 우리나라의 문해력 이슈 [123] 휵스13221 24/12/14 13221 1
103157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8. 홑 단(單)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5248 24/12/13 5248 4
103156 [정치] 기소센터(진), 김용현 진술 공유 요청 "거부" [40] 십자포화13348 24/12/13 13348 0
103155 [정치] [분석] 계엄의 멘탈리티와 논리적 정합성 [17] blue_six8247 24/12/13 8247 0
103154 [일반] 영화 '디태치먼트' 후기 [8] 헝그르르6879 24/12/13 6879 2
103153 [정치] 국힘 김상훈 “계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 호소한 담화였다” [70] 카린16194 24/12/13 161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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