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294 [정치] 나라의 주류가 바뀌었다는 말에 아직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181] Gunners14008 20/05/18 14008 0
86293 [일반] 나이가 들어갈수록 먹는게 단순해지는 것 같습니다 [35] 프란넬8177 20/05/18 8177 1
86055 [일반] PGR21 개발운영진을 모집합니다. [37] 당근병아리13226 20/04/29 13226 24
86291 [일반] 폴킴의 초록빛... 표절 느낌이 납니다. [45] 다이버시티18650 20/05/18 18650 5
86290 [정치] 정의기억연대 논란 관련 MBC 뉴스데스크 보도 [52] Alan_Baxter13147 20/05/18 13147 0
86288 [일반] 1956년 북한이 조봉암에게 대선자금을 지원했다는 소련 기밀문서 발견 [26] Misaki Mei11666 20/05/18 11666 0
86287 [정치] 진중권의 미통당 강연 내용 정리 [111] 텅트16563 20/05/17 16563 0
86285 [일반] [도서] 북중머니커넥션 - 구찌는 왜 북한에 1호점을 오픈했을까? [34] aurelius11378 20/05/17 11378 10
86284 [정치] 윤미향 전 대표가 펜션 매입 의혹을 해명했습니다. - 추가해명 [205] 맥스훼인16662 20/05/17 16662 0
86283 [일반] 오늘 bbq에서 있었던 불쾌한 일 [61] PENTAX13509 20/05/17 13509 8
86282 [일반] 글쓰기 2년, 장르 소설 작가가 되었습니다. [106] 메모네이드11664 20/05/17 11664 63
86281 [일반] [12] 췌장염 4번의 추억 [14] whhead8854 20/05/17 8854 1
86280 [일반] 재난지원금 카드로만 주는게 불만입니다. [66] 그랜즈레미디19362 20/05/17 19362 1
86279 [일반] 추억에도 냄새가 있듯, 스타리그의 냄새가 났다 [8] 합스부르크8097 20/05/17 8097 0
86278 [일반] 컴퓨터 케이스와 쿨링. 튜닝의 끝은...... 순정? 아악 ! [16] 카페알파10403 20/05/17 10403 0
86277 [일반] 같이 게임하던 동생의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29] 흰긴수염돌고래13366 20/05/17 13366 29
86276 [정치] 원격의료 어떻게 진행될까요 [31] 맥스훼인9999 20/05/17 9999 0
86275 [일반] [팝송] 오늘의 음악 "엔야" [18] 김치찌개8403 20/05/17 8403 3
86274 [일반] 『죄와 벌』 기억에 남는 인물 [9] 6621 20/05/17 6621 4
86273 [일반] 궤양성 대장염 2년 후기 [17] 묻고 더블로 가!11560 20/05/16 11560 3
86272 [일반] 의사선생님이 하는 뻔한 말.... [38] 치열하게13694 20/05/16 13694 2
86271 [일반] 저희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11] 공기청정기9594 20/05/16 9594 1
86270 [일반] 청소년 운동의 한계 [5] 티타늄8630 20/05/16 8630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