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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74	[일반] [시사] 미국이 보는 한국의 모습은 어떠한가? [177]	aurelius19209	20/12/14	19209	56
89273	[정치] 저출산 시대의 준비 - 난임지원 예산 삭감 [66]	사업드래군12660	20/12/14	12660	0
89272	[일반] 한겨울 지나 봄 오듯 [3]	及時雨5865	20/12/14	5865	10
89270	[일반] [단편] 새벽녀 - 4 [8]	aura7667	20/12/14	7667	5
89269	[일반] [역사] 미국은 왜 하토야마 유키오를 혐오했는가? [25]	aurelius12287	20/12/14	12287	16
89268	[일반] 세상에 이런 것이, 특이한 비살상 무기들 [42]	트린11417	20/12/14	11417	13
89267	[일반] "공정하다는 착각" - 능력주의의 설계적 결함과 성공의 멀티팩터 [86]	염따14517	20/12/14	14517	36
89266	[일반] 더 본게임, 국방TV 재입성! [19]	기기괴계8277	20/12/14	8277	1
89265	[일반] 이제 정말 결혼은 선택일까요 [168]	비후간휴20859	20/12/14	20859	34
89264	[일반] 오늘부터, 국민은행에서 1억이상 신용대출이 금지됩니다. [63]	Leeka15695	20/12/14	15695	3
89263	[일반] [단편] 새벽녀 - 3 [6]	aura7035	20/12/13	7035	3
89260	[일반] [성경이야기]3탄 레아와 라헬 이야기 [14]	BK_Zju11330	20/12/13	11330	17
89259	[일반] 정부 "간호사 면허발급 앞당겨 조기 투입 검토…레지던트 활용도" [170]	끄엑꾸엑16820	20/12/13	16820	16
89258	[정치] 코로나 치료제의 현실 [67]	맥스훼인12624	20/12/13	12624	0
89257	[일반] [단상] 미국은 일본을 어떻게 바라볼까? [16]	aurelius13712	20/12/13	13712	44
89256	[일반] 거리두기 와중에 생각나는 곡, 넬(NELL)의 "희망고문"	우스타6335	20/12/13	6335	1
89255	[일반] 요새 빠져 있는 게임 - Enderal: Forgotten Stories [17]	아난10307	20/12/13	10307	2
89253	[일반] 조두순과 안두희 [37]	giants8466	20/12/13	8466	1
89252	[일반] 2020 크리스마스 [22]	김홍기9354	20/12/13	9354	3
89251	[정치] 궁금해서 찾아 본 국회 보건복지부 회의록 [93]	암스테르담14547	20/12/13	14547	0
89250	[일반] 갤럭시로 움직이는 배경화면 만들기 [8]	及時雨8222	20/12/13	8222	4
89249	[정치] 프랑스의 락다운 조치와 신규 감염자수 변화 [78]	탈탄산황12588	20/12/13	12588	0
89248	[정치] K-방역을 돌아보다 [196]	삭제됨15677	20/12/13	156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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