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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168 [정치] 난 얼마를 손해봤는가?(계엄) [32] 만렙법사6848 24/12/14 6848 0
103167 [일반] <서브스턴스> - 거래와 댓가, 그로테스크 바디 호러.(약스포) [6] aDayInTheLife4082 24/12/14 4082 0
103166 [정치] 검찰의 내부개혁은 더이상 불가능한 것일까. [210] 아틸라14016 24/12/14 14016 0
103165 [정치] 탄핵당한자.. 마지막 변명 [164] 페르세포네19023 24/12/14 19023 0
103164 [정치]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찬성 204·반대 85·기권 3·무효 8 [213] Davi4ever23101 24/12/14 23101 0
103163 [정치] 계엄 선포한 그날 밤, 한국 경제는 후퇴했다 [21] 머스테인9918 24/12/14 9918 0
103162 [정치] 박지원 "탄핵 가결시 국민의힘 분당의 길...99% 맞춰왔던 확률" [62] HDPHP13303 24/12/14 13303 0
103161 [정치] 권성동 원내대표 국힘 의원들에게 탄핵 표결 참여 제안 [36] 아조레스다이버11324 24/12/14 11324 0
103160 [일반] 대한민국에서 3억이 가지는 의미 [67] 시드마이어13275 24/12/14 13275 14
103159 [일반] 최근 우리나라의 문해력 이슈 [123] 휵스11988 24/12/14 11988 1
103157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8. 홑 단(單)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4358 24/12/13 4358 4
103156 [정치] 기소센터(진), 김용현 진술 공유 요청 "거부" [40] 십자포화12615 24/12/13 12615 0
103155 [정치] [분석] 계엄의 멘탈리티와 논리적 정합성 [17] blue_six7396 24/12/13 7396 0
103154 [일반] 영화 '디태치먼트' 후기 [8] 헝그르르6045 24/12/13 6045 2
103153 [정치] 국힘 김상훈 “계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 호소한 담화였다” [70] 카린15353 24/12/13 15353 0
103152 [정치] 김어준이 제보한 계엄 시나리오인데, 사실이라면 충격적이네요 [707] 바밥밥바41732 24/12/13 41732 0
103151 [정치] ’국힘 미모 원탑‘ 나경원 [163] Dango17657 24/12/13 17657 0
103150 [정치] [속보] 선관위 “조국혁신당 비례후보 백선희, 조국 의원직 승계” [60] Nerion10275 24/12/13 10275 0
103149 [정치] 갤럽 여론조사, 대통령 긍정평가 11%, 부정평가 85% [55] 깃털달린뱀9213 24/12/13 9213 0
103148 [정치] '이재명 무죄' 준 판사도 체포 대상이었다 [51] 철판닭갈비10199 24/12/13 10199 0
103147 [정치] 한강과 윤석열 [8] Dango5951 24/12/13 5951 0
103145 [정치] 영화/드라마에서 어떤 상황일때 계엄령이 발생할까? [27] 아서스10363 24/12/12 10363 0
103144 [정치] 현대통령의 행위에 대한 ChatGpt o1의 판결(처벌 수위 등) [13] Roland7831 24/12/12 78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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