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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22 [일반] 소개팅을 했습니다. (연애/소개팅 고수님들 조언 좀) [31] 걸스데이11832 14/08/02 11832 0
52688 [일반] 심심해서 써보는 북한이탈주민/통일 이야기 [38] 헥스밤7272 14/07/12 7272 17
51960 [일반] Tribute : 언젠가 지나간 블루스 재즈의 클라이막스에 대하여. [6] 헥스밤3891 14/05/27 3891 6
51884 [일반] [영화토크] <용의자> - 쾌감 넘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31] 마스터충달6821 14/05/22 6821 3
51219 [일반] 오늘 JTBC 뉴스9에서 세월호 전 항해사와의 전화연결에 나온 내용 요약입니다.(수정) [60] InSomNia8420 14/04/21 8420 3
50391 [일반] 일전에 말입니다. [23] 김아무개5306 14/03/11 5306 2
50085 [일반] 만약 안중근의 저격이 실패했다면? '비명을 찾아서' [16] 비연회상6869 14/02/26 6869 11
49754 [일반] [스압, 19금 내용포함] 2박3일동안의 소설같은 이야기 (2完) [25] AraTa_Higgs10577 14/02/08 10577 2
49004 [일반] 초초간단 영어와 독일어의 차이.. [35] 표절작곡가18345 13/12/30 18345 2
48292 [일반] 병원에서 미녀 만난 이야기 [41] 알킬칼켈콜7893 13/12/07 7893 62
48099 [일반] 여행을 가는 이유가 뭘까요? [25] 니킄네임6353 13/11/29 6353 9
47751 [일반]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36] k`5685 13/11/15 5685 0
47709 [일반] 여자에게 처음 쌍욕먹은 날. [23] Love&Hate12701 13/11/13 12701 10
47524 [일반] 응답하라1994, 페인트 그리고 여자친구 [36] Amelie.N13825 13/11/06 13825 3
47502 [일반] 할머니께 배운 사투리 단어들 [18] ramram8429 13/11/05 8429 0
47299 [일반] 포텐 터졌네요. 응답하라 1994 3화 [18] 장야면9894 13/10/26 9894 2
46983 [일반] 응답하라 1994 오늘밤 9시 방송 [54] 빵pro점쟁이16668 13/10/11 16668 0
46804 [일반] 경상도 사투리 문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95] 곧내려갈게요9195 13/10/02 9195 4
46627 [일반] 奇談 - 다섯번째 기이한 이야기 (1) [6] 글곰4284 13/09/24 4284 3
46613 [일반] 내가 듣는 팟캐스트 [21] 니누얼5803 13/09/23 5803 0
45739 [일반] 영화 "설국열차"의 66가지 비하인드 스토리 (당연히 스포 다발) [20] 효연짱팬세우실11081 13/08/09 11081 1
45107 [일반] 아 나는 '오오미'라는 감탄사를 쓰고 싶다. [130] 유라9500 13/07/10 9500 2
44693 [일반] 부산 사투리를 배워봅시다 - 종결 어미편 [69] 눈시BBbr25588 13/06/23 2558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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