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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136 [정치] ChatGPT에게 담화문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24] 눈물고기5730 24/12/12 5730 0
103135 [정치] [속보] 與, '내란 일반특검·김여사 특검법'에 반대 당론 결정 [99] Nerion11057 24/12/12 11057 0
103134 [정치] 윤석열은 오늘 새로운 국가를 건설했다 [43] 바밥밥바13610 24/12/12 13610 0
103133 [정치] 국민의 힘 신임원내대표 '권성동' [43] 빼사스12388 24/12/12 12388 0
103132 [정치] 조국, 대법원서 징역 2년 확정 [362] 철판닭갈비18262 24/12/12 18262 0
103131 [정치] 대통령실 내부에 엠뷸런스 들어가 [45] 그러지말자12635 24/12/12 12635 0
103130 [정치] 윤가 12일 대국민 담화문 전문 [581] 짱구31841 24/12/12 31841 0
103129 [정치] 점점 늘어나는 탄핵 찬성 여당 의원 [63] 깃털달린뱀12566 24/12/12 12566 0
103128 [일반] 최근 구매한 유선 이어폰 3개 [19] 김티모4798 24/12/12 4798 1
103127 [정치] “도이치모터스 항고 사건 속도전”…檢, 연일 밤샘 근무 [48] 시식코너지박령7629 24/12/12 7629 0
103126 [정치] 내란 5일전, 국회에 나온 김용현 [7] Dango8257 24/12/12 8257 0
103125 [정치] 내란범이 처벌되지 않는 나라에 누가 투자를 할것이며, [4] moodoori5665 24/12/12 5665 0
103124 [정치]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조국의 시간 [59] 하이퍼나이프10239 24/12/12 10239 0
103122 [정치] 박선원 의원 "군 병력 국회에 산탄총과 폭발물 들고왔다." [66] 빼사스11225 24/12/11 11225 0
103120 [정치] 국정원 고위 관계자 "대통령은 국정원보다 유튜브를 더 믿었다" [185] Nerion16003 24/12/11 16003 0
103119 [정치] 박정훈 "이재명은 계엄보다 더한 짓도 할 사람이라는 건 상식이 있는 국민이면 동의할 것" [140] 키르히아이스13131 24/12/11 13131 0
103118 [정치] “정치인·계엄 포고령 위반자, 지하 수백미터 벙커 감금 계획했다” [18] 바밥밥바7799 24/12/11 7799 0
103117 [정치] 내란 수사가 생각보다 빠르네요 [26] 법규8800 24/12/11 8800 0
103116 [정치] 경찰·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출범…檢 제외 [22] 빼사스6527 24/12/11 6527 0
103115 [정치] 검찰이 제일 싫어할만한 개선안이 뭘까? [78] 네?!7093 24/12/11 7093 0
103114 [정치] [속보] 외교장관, 계엄 당일 미 대사 전화 수신 거부 확인 [30] TAEYEON8905 24/12/11 8905 0
103113 [정치] 윤상현 “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 [99] 백면서생11393 24/12/11 11393 0
103112 [정치] [단독]경찰 "검찰이 또 특전사·수방사 압수수색 영장 불청구"…軍수사 차질 [50] Dango10236 24/12/11 102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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