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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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064	[정치] 세계적으로 정통보수 정치세력이 몰락하고 포퓰리스트 우파가 약진하는 추세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24]	홍철13473	22/11/02	13473	0
97063	[정치] 새 마스크 뜯자마자 썼는데…그 냄새 몰랐던 위험성 찾았다. [21]	The Unknown A16780	22/11/02	16780	0
97062	[일반] 따거와 실수 [36]	이러다가는다죽어12760	22/11/02	12760	68
97061	[일반] 의경들의 희생으로 치안을 지켜온 대가, 이태원 참사 [607]	머랭이32881	22/11/02	32881	127
97060	[일반] 핸드폰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40]	능숙한문제해결사15096	22/11/02	15096	0
97059	[정치] 애도기간에 시위하지 말라? [53]	로사18920	22/11/02	18920	0
97058	[일반] 자동차 구입기 [40]	요망한피망13489	22/11/02	13489	8
97057	[일반] 살아남은 행운의 공포 [98]	lexicon21331	22/11/02	21331	39
97056	[정치] [속보] 합참 "북,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울릉도에 공습경보 [65]	카루오스19272	22/11/02	19272	0
97055	[일반] 흥국생명 콜옵션 행사포기가 국내 경제 멸망의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78]	네야24016	22/11/02	24016	5
97054	[일반] 글 쓰는 걸로 먹고살고 있지만, 글 좀 잘 쓰고 싶다 [32]	Fig.113552	22/11/02	13552	24
97053	[일반] 이태원 압사 참사에서 경찰과 용산구청의 대비가 허술했던 이유 [193]	리클라이너30397	22/11/01	30397	21
97052	[일반] 건물주가(?) 됐습니다. 이벤트 [350]	꿀깅이16756	22/11/01	16756	3
97051	[일반] J-POP 여성보컬 밴드의 차세대 여왕으로 떠오르는 녹황색사회 Best Song [12]	환상회랑15848	22/11/01	15848	8
97050	[일반] 판협지의 시초작들이 웹툰으로 다시 살아나다 - 웹툰 추천 [30]	LuckyPop14905	22/11/01	14905	2
97048	[정치] 경찰청 감찰팀 용산경찰서 감찰 착수 [55]	kurt21046	22/11/01	21046	0
97047	[일반] 경북 봉화 매몰 사고 2차 시추 실패 [27]	똥진국14571	22/11/01	14571	4
97046	[일반] 이태원 사고, 불법 건축도 한 원인이다? [63]	이른취침17588	22/11/01	17588	2
97045	[정치] 강원도 발 금융 경색이 터져나오는 모양새입니다. [177]	네야23292	22/11/01	23292	0
97044	[정치] 이태원 사고 이전, 112 신고 요약 [295]	강29939	22/11/01	29939	0
97043	[일반] 이태원 사고, 119 최초 신고자 녹취록 공개 [98]	Leeka20477	22/11/01	20477	10
97042	[정치] 한 총리, 외신에 "치안 인원 더 투입했더라도 한계 있었을 것" [129]	빼사스19866	22/11/01	19866	0
97041	[일반] 소상공인 항체 무료 검사 피싱 (보험 가입 ) [7]	한사영우7782	22/11/01	778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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