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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131 [일반] 넷플릭스 오리지날 <소년심판> 후기 [42] 블레싱13404 22/02/27 13404 1
95130 [일반] 본가에서 찾은 고전 게임 패키지 [42] 삭제됨9741 22/02/27 9741 6
95129 [일반] 문화왜곡은 어디로 가는가 [8] meson9504 22/02/27 9504 13
95128 [일반] 학벌사회 과연 무너질까요? [137] 알콜프리19050 22/02/26 19050 5
95127 [일반] 유게보고 10km 걸어봤습니다 [87] 2004년13813 22/02/26 13813 24
95126 [일반] 헤비 메탈을 듣자: 1. 파워 메탈 [36] 찌단9688 22/02/26 9688 11
95125 [일반] 엘든 링은 어떻게 갓겜이 되었는가? [71] 마스터충달11675 22/02/26 11675 9
95123 [일반] [팝송] 샘 핸쇼 새 앨범 "Untidy Soul" [1] 김치찌개4490 22/02/26 4490 3
95122 [일반] "37년 싸움을 마칩니다" - 김진숙, 명예롭게 퇴직하다 [59] 일신18008 22/02/25 18008 102
95121 [일반] <코다> - 개인을 넘어 가족의 성장.(약 스포) [10] aDayInTheLife6744 22/02/25 6744 1
95120 [일반] [펌글] 러시아/중국/한국 국방비의 실제 가치는? feat. 군사PPP [39] 야옹도령12449 22/02/25 12449 15
95119 [일반] 여성운동의 기묘한 언어 [30] meson11014 22/02/25 11014 16
95118 [일반] 모두들 음악 하나 듣고 가세요(feat. 방탄) [4] 포졸작곡가6817 22/02/25 6817 9
95117 [일반] 우크라이나 사태를 바라보는 독일의 시각 [106] 캡틴골드23177 22/02/24 23177 14
95116 [일반] 신신냉전도 아니고 각자도생의 시대가 열릴거 같습니다. [113] NT_rANDom16216 22/02/24 16216 2
95115 [일반]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외곽인 고스토멜까지 진격한 러시아군 [165] 아롱이다롱이19355 22/02/24 19355 0
95114 [일반] 현재 우크라이나 상황 [176] 아롱이다롱이19928 22/02/24 19928 2
95113 [일반] "유화정책"과 "소련": 어떻게 같은 것을 두 번 당하겠는가? [76] Farce13737 22/02/24 13737 72
95112 [일반] 의외로 76%의 한국인이 가지고 싶어하는 '그것' [200] 오곡물티슈21015 22/02/24 21015 4
95111 [일반] 요로결석 고양이 치료후기 [10] 날아가고 싶어.7248 22/02/24 7248 13
95110 [일반] 푸틴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군사작전 실시한다" 선포 [249] EpicSide22036 22/02/24 22036 1
95109 [일반] 루머: RTX 4080,4090 9월 출시 [88] SAS Tony Parker 14854 22/02/24 14854 0
95107 [일반] <나이트메어 앨리> - 한 겨울밤의 악몽(약스포) [4] aDayInTheLife5699 22/02/24 569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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