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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070 [일반] 이태원 참사를 조망하며: 우리 사회에서 공론장은 가능한가 [53] meson14617 22/11/02 14617 47
97068 [일반] 어쩌다 그들은 타인의 비극에 조소하게 되었나 [102] NSpire CX II16782 22/11/02 16782 15
97067 [일반] 등기부 등본상 깨끗한 집을 사고 전재산를 날린 사례 [189] 마음에평화를22673 22/11/02 22673 25
97065 [정치] 이태원 참사가 용산경찰서만의 잘못이 아닌 이유 [21] 잉명14365 22/11/02 14365 0
97064 [정치] 세계적으로 정통보수 정치세력이 몰락하고 포퓰리스트 우파가 약진하는 추세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24] 홍철11878 22/11/02 11878 0
97063 [정치] 새 마스크 뜯자마자 썼는데…그 냄새 몰랐던 위험성 찾았다. [21] The Unknown A15250 22/11/02 15250 0
97062 [일반] 따거와 실수 [36] 이러다가는다죽어10941 22/11/02 10941 68
97061 [일반] 의경들의 희생으로 치안을 지켜온 대가, 이태원 참사 [607] 머랭이30643 22/11/02 30643 126
97060 [일반] 핸드폰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40] 능숙한문제해결사13148 22/11/02 13148 0
97059 [정치] 애도기간에 시위하지 말라? [53] 로사17291 22/11/02 17291 0
97058 [일반] 자동차 구입기 [40] 요망한피망11847 22/11/02 11847 8
97057 [일반] 살아남은 행운의 공포 [98] lexicon19133 22/11/02 19133 39
97056 [정치] [속보] 합참 "북,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울릉도에 공습경보 [65] 카루오스17817 22/11/02 17817 0
97055 [일반] 흥국생명 콜옵션 행사포기가 국내 경제 멸망의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78] 네야21620 22/11/02 21620 5
97054 [일반] 글 쓰는 걸로 먹고살고 있지만, 글 좀 잘 쓰고 싶다 [32] Fig.111294 22/11/02 11294 24
97053 [일반] 이태원 압사 참사에서 경찰과 용산구청의 대비가 허술했던 이유 [193] 리클라이너27550 22/11/01 27550 21
97052 [일반] 건물주가(?) 됐습니다. 이벤트 [350] 꿀깅이14877 22/11/01 14877 3
97051 [일반] J-POP 여성보컬 밴드의 차세대 여왕으로 떠오르는 녹황색사회 Best Song [12] 환상회랑14042 22/11/01 14042 8
97050 [일반] 판협지의 시초작들이 웹툰으로 다시 살아나다 - 웹툰 추천 [30] LuckyPop12351 22/11/01 12351 2
97048 [정치] 경찰청 감찰팀 용산경찰서 감찰 착수 [55] kurt18656 22/11/01 18656 0
97047 [일반] 경북 봉화 매몰 사고 2차 시추 실패 [27] 똥진국12919 22/11/01 12919 4
97046 [일반] 이태원 사고, 불법 건축도 한 원인이다? [64] 이른취침15556 22/11/01 15556 2
97045 [정치] 강원도 발 금융 경색이 터져나오는 모양새입니다. [177] 네야21499 22/11/01 214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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