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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484 [일반] [팝송] 제임스 블런트 새 앨범 "Who We Used To Be" [6] 김치찌개3735 23/12/16 3735 1
100452 [일반] <서울의 봄> : 절반의 성공, 혹은 절반의 실패 [86] 오곡쿠키11117 23/12/10 11117 26
100448 [일반] (스포) <서울의 봄> - 국가와 민주주의를 좀먹는 기생충은 누구인가? [13] 마스터충달7639 23/12/09 7639 24
100407 [일반] 스위트홈 시즌2 예고편만 보고 거른이유(스포주의) [37] 마트과자7743 23/12/05 7743 4
100400 [일반] 뉴욕타임스 11.26. 일자 기사 번역(군인 보호에 미온적인 미군) 오후2시5786 23/12/04 5786 3
100369 [일반] [서평] '내가 행복한 이유' 그렉 이건 作 [6] cheme6422 23/12/01 6422 11
100346 [일반] 나는 솔로, 주호민, 이기적 유전자, 서울의 봄, 그리고 내로남불의 효용에 관하여... [38] ipa10668 23/11/28 10668 36
100334 [정치] 이준석의 대구행은 성공적인 것으로 보이네요. [170] 하나19397 23/11/27 19397 0
100298 [일반] 이제 와서 뒷북치는 2022년 애니 이야기 [46] 이르7484 23/11/21 7484 3
100273 [정치] 여러 이슈들에 묻힌 합참의장 후보자 "김명수" [57] Croove10959 23/11/17 10959 0
100270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9) 봉기 [1] 후추통5114 23/11/16 5114 15
100264 [일반] 뉴욕타임스 11. 6. 일자 기사 번역(전쟁으로 파괴된 군인들) [12] 오후2시6704 23/11/15 6704 8
100262 [정치] 1년 인턴을 없애고 2년 인턴을 만드려는 한국 의료의 미래 [116] 헤이즐넛커피9880 23/11/13 9880 0
100145 [정치] 생존 해병의 임성근 사단장 업무상과실치상 고소 입장문 [37] 덴드로븀8696 23/10/27 8696 0
100140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5) [12] 후추통5572 23/10/26 5572 16
100119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4) [13] 후추통6591 23/10/23 6591 11
100040 [정치] "외국인 군복무시키고 시민권 주자"…'이대남 급감'에 국회서 이런 주장도 나왔다 [51] 기찻길10938 23/10/14 10938 0
99783 [정치] 尹, 국방장관 사표 수리 후 내일 개각할 듯…"안보 공백 최소화" [72] 덴드로븀12778 23/09/12 12778 0
99679 [정치] 2023년 4/4분기 군간부 1,048명 전역지원 [76] Croove11733 23/09/02 11733 0
99569 [정치] 박정희 정권의 경제개발 신화는 허구인가? [224] 헤일로14546 23/08/22 14546 0
99516 [일반] 뉴욕타임스 7.29. 일자 기사 번역(중동의 가뭄, 물 분쟁) [22] 오후2시9157 23/08/15 9157 5
99514 [정치] 2021년의 독립기념 성명서 [16] 상록일기9108 23/08/15 9108 0
99499 [정치] 오래된 영화 A Few Good Man [4] singularian7400 23/08/14 74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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