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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51 [일반] 입학을 축하해 나의 아들아 [64] 사랑해 Ji11474 23/03/02 11474 200
98043 [정치]  미국 반도체 보조금 조건(트럼프 매운맛?) [57] 크레토스14528 23/03/01 14528 0
97918 [일반] 왜 예전에는 아이를 많이 낳았을까? [106] 인사걸15219 23/02/14 15219 18
97890 [일반] 오늘 저녁 소소한 이야기 [17] 사랑해 Ji7009 23/02/10 7009 22
97804 [정치] 2025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 합친다…새 통합기관 출범 [46] 덴드로븀14199 23/01/30 14199 0
97787 [일반] 워킹맘의 주저리 주저리... [17] 로즈마리11308 23/01/28 11308 39
97334 [일반] 출산율 제고를 위한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 [58] 퀘이샤11701 22/12/06 11701 38
97165 [일반] 복직준비 [15] 로즈마리10131 22/11/14 10131 28
96863 [일반] 더 행복하려고 합니다. [67] 사랑해 Ji15512 22/10/13 15512 166
96730 [정치] '어린 영유아는 집에만 있는 줄" 尹대통령 발언에 부모들 '한숨' [141] 크레토스19443 22/09/29 19443 0
96399 [일반]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이야기. [196] B와D사이의C20483 22/08/20 20483 1
96392 [정치] 윤상현의원의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대화녹음금지법) [65] Rio14426 22/08/19 14426 0
96274 [정치] 현재 정부의 난맥 원인을 짚어낸 문화일보 기사 [37] 빼사스14321 22/08/09 14321 0
96201 [정치] 만 5세 입학 이슈에 대한 초2 학부모의 잡담 [64] Sputnik11944 22/08/03 11944 0
96193 [일반] 임신과 또 다른 고민 [32] 보리차9699 22/08/02 9699 32
96180 [정치] 만5세 입학 방안에 대한 박순애 교육부 장관 인터뷰 (+추가) [273] 덴드로븀20642 22/08/01 20642 0
96083 [일반] [그알]모영광 군 실종 미스터리 [98] 핑크솔져16031 22/07/23 16031 0
96070 [일반] “어린이집 교사 2인1조로 20개월 폭행”…CCTV 확인한 母 쓰러져 [65] 로즈마리14494 22/07/21 14494 3
95997 [일반] [일상글] 워킹맘의 튜토리얼 경험담과 출산율이 낮은 이유에 대한 고찰 [53] Hammuzzi9886 22/07/13 9886 46
95887 [일반] 공교육이 무너진 것이 아니라 맞벌이 가정의 교육적 기능이 무너진 것 [111] nada8212688 22/06/28 12688 43
95502 [일반] '정인이 사건' 양모 징역 35년, 양부 징역 5년 확정 [54] 로즈마리10598 22/04/28 10598 4
95419 [일반] [일상글] 게임을 못해도 괜찮아. 육아가 있으니까. [50] Hammuzzi7902 22/04/14 7902 67
95357 [일반] 꿈을 꾸었다. [20] 마이바흐6011 22/04/02 60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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