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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235 [일반] [썰전] 기성복 고르듯 정당을 고른다는 것 [41] 사도세자8164 16/01/22 8164 13
63234 [일반] 손님 맞을래요? 용산 as센터들 후기 [26] 뀨뀨13552 16/01/22 13552 1
63233 [일반] '저성과자' 해고 가능…정부, 양대지침 발표 [110] 여망9968 16/01/22 9968 8
63231 [일반] 내 삶에 플러스 알파가 필요할때.. [48] The Special One6392 16/01/22 6392 4
63229 [일반] 국민의당 안철수계 김한길계 갈등? [182] 에버그린15819 16/01/22 15819 7
63228 [일반] [유럽축구] ELO로 알아보는 역대 최고 & 최악의 감독들 [24] 사장8476 16/01/22 8476 4
63227 [일반] 론스타-한국 3차 심의 완료, 지는 경우 5조6000억원 지급 [14] 곰주7631 16/01/22 7631 1
63226 [일반] 야당 비판하면 패배주의? 피는 자기만 흘린다 생각하는 선민의식? [27] 삭제됨6795 16/01/22 6795 48
63225 [일반] 카미카제는 정말로 비효율적인 전술인가? [109] 류지나10915 16/01/22 10915 7
63224 [일반] 패배주의에 대하여 [63] 절름발이이리9055 16/01/22 9055 54
63222 [일반] 드라마 내적으로 외적으로 최고의 결말 - 응답하라 1988 [47] MyBubble7882 16/01/21 7882 5
63221 [일반] 강현민/범키/크로스진의 MV와 여자친구의 티저영상, 포미닛의 티저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14] 효연덕후세우실3879 16/01/21 3879 0
63220 [일반] 답답한 막장 헬조선의 표본 누리과정 사태. [52] 가라한7692 16/01/21 7692 2
63219 [일반] 종편 킬러 표창원 [44] 에버그린12200 16/01/21 12200 9
63218 [일반] 라노벨 같은 역사 이야기 - "우리집으로 마왕이 이사온 건에 대하여" [17] 예니치카6797 16/01/21 6797 42
63216 [일반] [정치] 다시 한번 느끼는 단단한 벽에 대한 절망(대통령의 쟁점법안 처리 촉구 서명운동 여론조사) [85] 영원한초보8134 16/01/21 8134 7
63215 [일반] [짤평] (약스포) <스티브 잡스> - 에런 소킨이 바라본 잡스 [33] 마스터충달5532 16/01/21 5532 2
63214 [일반] 가장 공감가는 입당 인사문- 오창석 [22] 발라모굴리스7354 16/01/21 7354 13
63213 [일반] 실미도와 변호인 영화 내의 국가관 [2] Moonset4293 16/01/21 4293 3
63212 [일반] 시계태엽 오렌지 - 2 [9] 王天君4287 16/01/21 4287 0
63211 [일반] 임기 마지막까지 여당, 청와대에 배짱 부리는 정의화 국회의장 [44] 어리버리8710 16/01/21 8710 19
63210 [일반] 시계태엽 오렌지 - 1 [4] 王天君5199 16/01/21 5199 1
63209 [일반] 새누리, 재계에 '더민주 낙선운동' 주문 파문 [31] ㈜스틸야드8028 16/01/21 802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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