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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9547 [일반] 박근혜 대통령의 강박장애, 그것이 세월호 참사의 시발점이 아니었을까 [39] 김율11052 16/12/21 11052 4
69546 [일반] 조금 빨리 한 해를 되짚어보며 (신변잡기) [1] 이치죠 호타루3976 16/12/21 3976 1
69544 [일반] 계란이 한 판에 만원이라고요? [102] RENTON12315 16/12/21 12315 9
69543 [일반] 피크를 찍고 내려가는 이재명... (+ 호감도 조사의 비밀) [62] ZeroOne11761 16/12/21 11761 4
69542 [일반] 트럼프, 지지율 41%…'부정적 평가' 47%로 더 많아 [18] 군디츠마라5759 16/12/21 5759 1
69541 [일반] 양극화에 대한 생각. [47] 레스터5121 16/12/21 5121 0
69540 [일반] 호모들은 다 모여라!... [44] Neanderthal8640 16/12/21 8640 7
69539 [일반] 이번 주 최신 여론조사를 모아봤습니다. [154] 마빠이10913 16/12/21 10913 1
69538 [일반] 결국 비박계가 분당 절차를 밟았습니다. [96] 삭제됨11254 16/12/21 11254 6
69537 [일반] [음악] 빅뱅 "에라 모르겠다"의 장르는 무엇일까? [20] paauer12517 16/12/21 12517 33
69536 [일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대선 출마 공식화 [641] 트와이스 나연22936 16/12/21 22936 5
69535 [일반] 남한의 도사리고 있는 위협: 탄핵부터 외교정책 마비까지 [31] 고통은없나7768 16/12/21 7768 4
69534 [일반] 약자와 약함 [2] 쇼미더머니3599 16/12/21 3599 9
69533 [일반] 러일전쟁 - 제독의 결단 [18] 눈시H7941 16/12/21 7941 7
69532 [일반] 김무성-유승민 '동반 탈당' 결단..새누리 분당 현실로 [68] ZeroOne10775 16/12/21 10775 3
69531 [일반] 안민석의원님이 22일 청문회 우병우에게 질문을 대신해준다고 합니다. [10] 落花6864 16/12/20 6864 0
69530 [일반] 한 남성이 이웃주민의 반려견을 잡아먹은 사건이 터졌네요. [95] 챙이12561 16/12/20 12561 0
69529 [일반] 선거벽보를 통해 알 수 있는 선거 메시지의 역사 [13] 이순신정네거리6060 16/12/20 6060 9
69528 [일반] 세계보건기구(WHO), 성관계 상대 없으면 '장애인' 논란 [14] 군디츠마라6905 16/12/20 6905 1
69527 [일반] 난세를 어찌 끝낼 것인가? 트럼프의 안보 보좌관 마이클 플린이 말하는 세계대전 [5] 삭제됨4235 16/12/20 4235 1
69526 [일반] 크루그먼 "미국 민주주의 벼랑 끝... 로마 붕괴 때와 비슷" [104] 달토끼9974 16/12/20 9974 0
69525 [일반] 조직적 여론조작 (댓글부대) 금지법을 제안합니다. [65] 자유의영혼7721 16/12/20 7721 0
69524 [일반] 여동생을 집단성폭행한 남학생들을 구타한 친오빠 '선고 유예' [66] 삭제됨31469 16/12/20 3146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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