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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7558 [일반] [역사] 19세기 아편전쟁 뒤에 숨겨진 에피소드 [5] aurelius8415 20/08/07 8415 5
87415 [일반] [잡담] 로마가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5] aurelius7559 20/07/29 7559 5
87405 [일반] 군 영창 124년 만에 사라져…다음 달부터 '군기교육'으로 대체 [38] VictoryFood10528 20/07/28 10528 1
87372 [정치] 민주당 김병주 의원: "18개월 복무는 잔인, 예비군 최저임금 지급해야" [72] 모아12406 20/07/25 12406 0
87360 [일반] 신분계급을 현대에서 체험한 경험담 feat. ROKAF Part 2 [26] ArthurMorgan11942 20/07/24 11942 7
87341 [일반] 신분계급을 현대에서 체험한 경험담 feat. ROKAF Part 1 [32] ArthurMorgan10066 20/07/23 10066 9
87337 [정치] 백선엽 장군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10] 공기청정기8290 20/07/22 8290 0
87326 [정치] 백선엽 장군의 공적은 조작 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네요. [164] 가라한17442 20/07/21 17442 0
87286 [일반] [역사] 근대 서양과 동아시아의 만남, 그리고 미래 [7] aurelius9204 20/07/18 9204 17
87285 [일반] [보건] 주일미군 141명 집단 감염, 주한미군은 괜찮을까요? [43] 어강됴리15998 20/07/18 15998 5
87281 [정치] 태영호 "백선엽 논란 비통, 北이라면 시내 운구 했을 것" [111] 감별사13493 20/07/17 13493 0
87034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12 [4] PKKA7776 20/07/02 7776 8
86934 [일반] 2차세계대전때도 과연 영국 사람들은 축구를 했을까? [11] Yureka7803 20/06/26 7803 7
86895 [정치] 한국 사회의 고질병을 풀기 위해 갖춰야 할 두 가치관 [29] 데브레첸9657 20/06/24 9657 0
86892 [일반] 배송지에게 삼국지 주석을 달게한 남자. 유의륭 이야기. [11] Love&Hate11182 20/06/24 11182 13
86850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2 [17] PKKA7409 20/06/22 7409 13
86830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1 [14] PKKA7872 20/06/21 7872 25
86808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서문 [32] PKKA8941 20/06/19 8941 38
86697 [일반] [역사] 프랑스의 현충원, 팡테옹은 어떤 곳인가? [12] aurelius7896 20/06/12 7896 6
86595 [정치] 천안함 전사자 부인 “자식들이 국가에 뭘 배우겠나” [424] 카미트리아25117 20/06/06 25117 0
86589 [일반] 변방인들과 토사구팽의 역사 [20] Farce11129 20/06/05 11129 35
86558 [일반] 한국(KOREA) 여성이 페미니즘에 등돌린 이야기 [38] 영소이9997 20/06/04 9997 24
86557 [일반] 한국(KOREA)형 창작 클래식 음악 모델 [38] 표절작곡가7840 20/06/04 784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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