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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717 [정치] 김소연 "이준석 성상납 도와준 수행원 자살" [121] 물러나라Y15476 24/11/22 15476 0
102716 [일반] 요즘 근황 [42] 공기청정기12030 24/11/21 12030 16
102715 [일반] 좋아하는 꽃은 무엇일까요? 출간 이벤트 당첨자 발표와 함께! [17] 망각5967 24/11/21 5967 3
102714 [정치] 한동훈, 당내게시판 윤석열 비방 관련 경찰 요청 거부 [135] 물러나라Y14723 24/11/21 14723 0
102713 [일반] 아니, 국과수도 모르겠다는데... 설마 대법원까지 보내려고 할까요? [37] 烏鳳13319 24/11/21 13319 31
102712 [정치] (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이 군검찰로부터 징역3년을 구형받았습니다. [91] 꽃이나까잡숴11909 24/11/21 11909 0
102711 [일반] 4년간 미국 물가는 얼마나 심각하게 올랐는가 [63] 예루리10227 24/11/21 10227 2
102710 [정치] 메르스 이후 처음으로 주요 그룹 사장단 긴급성명 발표 [69] 깃털달린뱀11844 24/11/21 11844 0
102709 [일반] 트럼프 2기 정부는 불법 이민자 문제로 시작합니다 (+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트럼프 공약) [73] 시드라9189 24/11/21 9189 1
102708 [일반] 페이커 "실패 하나하나 모여 지금의 나…청년들 도전하세요" [47] 덴드로븀10017 24/11/21 10017 15
102707 [일반] 넷플릭스 영화 전,란에서 보여지는 역사왜곡 문제 [29] 뭉땡쓰8147 24/11/21 8147 13
102706 [일반] (수정)백종원표 더본코리아의 오늘까지의 주가추이 및 개인적인 의견 [45] 독서상품권8773 24/11/21 8773 1
102705 [일반] 피지알 회원들의 AI 포럼 참가 후기 [19] 최애의AI10077 24/11/20 10077 37
102704 [일반] AI 시대, 사교육 방향이 근본적으로 수정되어야 할 이유 [31] 스폰지뚱9627 24/11/20 9627 8
102703 [일반] 영화 청설 추천합니다 [17] 퀵소희8121 24/11/20 8121 1
102702 [정치] 감리교회의 반동성애 기류는 더욱 심해지고 강해지고 있습니다. [33] 라이언 덕후12702 24/11/20 12702 0
102701 [일반] 구조조정 바람이 거세지는 요즘 드는 생각들 [79] 수지짜응13425 24/11/20 13425 2
102700 [일반] 한나라가 멸망한 이유: 내우(內憂) [10] 식별6613 24/11/20 6613 27
102699 [일반] 우크라이나 내 전쟁여론 근황 종전 찬성 52% 반대 38% [124] 뭉땡쓰12055 24/11/20 12055 1
102698 [정치] 트럼프의 집권은 오바마에 대한 실망이 가장 큰 이유였다고 생각되네요. [93] 홍철13540 24/11/20 13540 0
102697 [일반] [스포주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인상적이었던 연출 몇개... [18] Anti-MAGE7633 24/11/20 7633 5
102696 [일반] 현대차 울산공장 연구원 3명 사망… [37] 뜨거운눈물13473 24/11/19 13473 1
102695 [일반] 개인적으로 한국어에는 없어서 아쉬운 표현 [78] 럭키비키잖앙11857 24/11/19 1185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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