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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455 [일반] 인체공학을 염두에 둔 내 pc용 책상 세팅(1) [36] Kaestro5849 24/05/12 5849 3
101435 [일반] 만화를 볼 때 이 만화가 대단해 수상작만 골라도 만족도가 높네요. +최근 본 만화책 감상 [31] 그때가언제라도7892 24/05/09 7892 2
101416 [일반] 독일에서 아이의 척추측만증 치료를 시작했어요 [19] Traumer6075 24/05/07 6075 11
101363 [일반] 서하마 후기 [16] pecotek7138 24/04/29 7138 8
101337 [일반] 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결심했고, 이젠 아닙니다 [27] Kaestro7945 24/04/24 7945 17
101324 [일반] 미 영주권을 포기하려는 사람의 푸념 [51] 잠봉뷔르10107 24/04/23 10107 103
101210 [일반] [서평]《만안의 기억》- 안양, 만안이라는 한 도시의 이야기 [14] 계층방정4465 24/03/31 4465 2
101167 [일반] 러닝시 두가지만 조심해도 덜 아프게 뛸수 있다.JPG [43]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11890 24/03/21 11890 18
101139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5. 예고된 변곡점 [4] meson3926 24/03/13 3926 12
101135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4. 침공군의 진격 [5] meson3262 24/03/12 3262 11
101122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1. 들어가며 [7] meson3895 24/03/10 3895 18
101076 [일반] 잠이 오지 않는다. [36] 탈조루3117 24/03/06 3117 12
101015 [정치] 단식 전문가가 본 이재명의 단식과 정치력 상승 [135] 대추나무9320 24/02/24 9320 0
100976 [정치]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90] 자유형다람쥐9236 24/02/21 9236 0
100953 [정치] 의료 정상화를 위해선 의사 뿐 아니라 여러분도 희생해야 합니다. [176] 터치미9869 24/02/19 9869 0
100926 [일반] 대한민국 제조업에는 수재들이 필요합니다 [73] 라울리스타9757 24/02/17 9757 33
100923 [정치] 정말 이상한 전공의 사직 [115] 헤이즐넛커피15104 24/02/17 15104 0
100909 [정치] 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연결 단절의 사회 [27] 프리템포8048 24/02/15 8048 0
100863 [정치] 의사 인력 확대 방안 [87] 경계인12438 24/02/07 12438 1
100807 [일반] 원만하게 넷플 파티를 깰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19] 매번같은9458 24/01/31 9458 0
100780 [일반] [에세이] 이 길이 당신과 나를 더 가깝게 해주기를 [1] 시드마이어3469 24/01/26 3469 5
100648 [일반] 의사분들 환자에게 관심 있으신게 맞죠? [95] Pikachu13645 24/01/05 13645 27
100586 [정치] 미중 패권전쟁? 신냉전? 아니, 다극화되는 세계 [14] 사람되고싶다7357 23/12/29 73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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