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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500 [정치] 일부 품목 해외 직구 금지 발표 2일만에 보류 [49] 매번같은4055 24/05/18 4055 0
101492 [정치] 서울고법,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각하 [102] DpnI9978 24/05/16 9978 0
101479 [정치] 오늘 있었던 이준석의 5.18 묘지 참배 소식 [77] Restar6516 24/05/15 6516 0
101465 [일반] 뉴욕타임스 5. 7.일자 기사 번역(거대 배터리 에너지 저장소) [22] 오후2시6036 24/05/13 6036 7
101332 [정치] 국민연금 더무서운이야기 [127] 오사십오11423 24/04/23 11423 0
101328 [정치] 인기 없는 정책 - 의료 개혁의 대안 [134] 여왕의심복7770 24/04/23 7770 0
101093 [정치] [중앙일보 사설] 기사제목 : 기어이 의사의 굴복을 원한다면.txt [381] 궤변14921 24/03/07 14921 0
101083 [정치] 의사분들 이러시는 건 심적으로 이해가 갑니다만 [150] 된장까스11755 24/03/06 11755 1
101080 [정치]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 필수의료의 멸망. 모두의 패배. [444] 여수낮바다13828 24/03/06 13828 0
101079 [일반] 의사들은 얼마나 돈을 잘 벌까? [174] 헤이즐넛커피9372 24/03/06 9372 2
101078 [정치] 의사 사태 출구 전략 [178] 은달10318 24/03/06 10318 0
101070 [정치] 세계 각국의 의사 파업 현황과 한국의 의료 현실 [183] 티라노11034 24/03/04 11034 0
101028 [일반]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6679 24/02/25 6679 33
101027 [정치] 필수의료'라서' 후려쳐지는것 [53] 삼성시스템에어컨9548 24/02/25 9548 0
101025 [정치] 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51] 11cm8971 24/02/25 8971 0
101024 [정치]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102] Goodspeed12101 24/02/25 12101 0
101017 [일반] 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331] 멜로14203 24/02/24 14203 53
100991 [정치] 필수과 의사 수를 늘릴 방안이 있을까요? [237] 마지막좀비6165 24/02/22 6165 0
100958 [정치] 우리나라가 살려면 일반의(GP)를 타격해야한다 [351] 림림14903 24/02/20 14903 0
100957 [정치] 의사들이 증원얘기만 하는 이유.jpg [121] 빵떡유나11961 24/02/19 11961 2
100953 [정치] 의료 정상화를 위해선 의사 뿐 아니라 여러분도 희생해야 합니다. [176] 터치미9925 24/02/19 9925 0
100947 [정치] 복지부가 의대 2천명 증원의 근거를 제시했는데, 근거가 없습니다? [197] 여수낮바다12301 24/02/19 12301 0
100937 [정치] 대리처방과 오더거르기에 대한 글 [138] 헤이즐넛커피10482 24/02/18 1048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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