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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17 [일반] 돈과 시간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53] 모찌피치모찌피치6068 24/06/01 6068 20
101611 [일반] 주택구매 기준에 대한 짧은 생각 [30] whoknows5695 24/05/31 5695 16
101610 [일반] 실존적 공포를 이야기하는 AI [35] 여행의기술6229 24/05/31 6229 2
101584 [일반] 패드립과 피리 [4] 계층방정4360 24/05/28 4360 6
101581 [일반] [역사] ChatGPT가 탄생하기까지 / 인공지능(딥러닝)의 역사 [19] Fig.14979 24/05/28 4979 21
101566 [일반] 나는 어떤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을까 [5] 바이올렛파파3509 24/05/26 3509 24
101561 [일반] 이번달 미장 불장에도 서학개미들이 손해만 본 이유 [40] 보리야밥먹자7757 24/05/25 7757 1
101552 [일반] 에이트 쇼(다소스포) [21] 욕망의진화4003 24/05/24 4003 1
101533 [일반] 치매에 걸리는 이유에 대한 고찰 [21] 여행의기술5934 24/05/22 5934 11
101518 [일반] (스포) 드라마 눈물의 여왕 간단 감상문 [18] 원장3497 24/05/21 3497 2
101493 [정치] 직구 규제로 제가 영향받을 (수 있는) 요소 나열해봅니다. [67] 우스타11567 24/05/17 11567 0
101475 [일반] IBM의 시작은 OMR 카드?! / 컴퓨터의 역사 [5] Fig.12937 24/05/15 2937 7
101459 [일반] 인체공학을 염두에 둔 내 pc용 책상 세팅(2) [27] Kaestro9378 24/05/12 9378 3
101455 [일반] 인체공학을 염두에 둔 내 pc용 책상 세팅(1) [36] Kaestro6609 24/05/12 6609 3
101448 [일반] 왜 일러스트의 유방 크기가 커지고 있을까 [57] 사부작10956 24/05/11 10956 11
101444 [일반] [음악에세이] 국힙 원탑 민희진의 정동의 힘 [12] 두괴즐5640 24/05/10 5640 21
101441 [일반] 엔비디아 파트너 만리, 녹아버린 RTX 4090에 대한 RMA 요청 거부, 사용자 과실 주장 [12] SAS Tony Parker 5520 24/05/10 5520 1
101433 [일반] 마카오에서 만난 아저씨 이야기. [18] 가위바위보5455 24/05/09 5455 26
101431 [일반] 초식동물(?) 유전자 [10] pecotek3989 24/05/08 3989 0
101361 [일반] 방 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10] Kaestro8432 24/04/29 8432 27
101352 [일반] 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Kaestro5843 24/04/27 5843 4
101349 [일반] 인텔 13,14세대에서 일어난 강제종료, 수명 문제와 MSI의 대응 [63] SAS Tony Parker 11491 24/04/26 11491 9
101337 [일반] 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결심했고, 이젠 아닙니다 [27] Kaestro8681 24/04/24 868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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