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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93 [정치] 직구 규제로 제가 영향받을 (수 있는) 요소 나열해봅니다. [65] 우스타10688 24/05/17 10688 0
101086 [정치] 다양한 민생법안들 [10] 주말4489 24/03/06 4489 0
100995 [정치] [의료이슈] 개인 사직 vs 단체 사직, 1년뒤는? + 제가 생각하는 방안중하나. [40] lexial4495 24/02/22 4495 0
100909 [정치] 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연결 단절의 사회 [27] 프리템포8089 24/02/15 8089 0
100851 [정치] 민주당은 선거제 전당원투표한다더니 결국 연동형 유지하고 위성정당 만들기로 했네요 [115] 홍철13115 24/02/05 13115 0
100559 [정치] [스압] 2023년 한해를 정리하는 오브디이어 A to Z [7] 말랑4484 23/12/27 4484 0
100475 [정치] 제3지대는 어디로... [137] 대장햄토리14071 23/12/14 14071 0
100441 [정치] 이준석, 좌성회, 류호정 넥슨 남혐손 입장 [54] brpfebjfi12520 23/12/09 12520 0
100391 [정치] 한국은 사라지는가 ? Is South Korea Disappearing? [41] KOZE13007 23/12/03 13007 0
100356 [정치] 이번 뿌리 사태 관련 정치권 발언들 외 [55] TAEYEON10364 23/11/29 10364 0
100096 [정치] 사회 소멸에 관한 전망과 몇 가지 생각들 [22] 오곡쿠키9436 23/10/19 9436 0
99981 [정치] 프로젝트 문 림버스컴퍼니 사태 이후 진행상황 [22] 토루8703 23/10/06 8703 0
99854 [정치] 유인촌 문체부 '셧다운제' 재점화하나...긴장하는 게임업계 [31] 기찻길11136 23/09/18 11136 0
99482 [정치] 신림동 묻지마범죄의 원인 중 하나로 게임 중독을 지목한 검찰 [75] 검사8926 23/08/11 8926 0
99439 [정치] 조선일보: 칼부림은 게임탓 [76] 기찻길11707 23/08/08 11707 0
99296 [정치] 우리는 계몽 성전의 시대에 살고 있다 [14] 자급률8464 23/07/25 8464 0
99274 [정치] 〈원신〉여름축제 행사장 '폭탄테러' 예고, 행사중단 및 해산 [20] 기찻길7653 23/07/22 7653 0
99230 [정치] 한국 게임계에 방금 핵폭탄이 터졌습니다 [199] nmcpvwe24334 23/07/18 24334 0
98900 [정치] 한국인은 애초에 정치에서 타협을 한 적이 없는 게 아닐까 [135] 사람되고싶다13162 23/06/01 13162 0
98754 [정치] 김남국 의원에 대한 의혹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281] 아이스베어25930 23/05/12 25930 0
98469 [정치] 갤럽, 윤석열 지지율 27% [174] 스토리북17720 23/04/14 17720 0
98027 [정치] 우크라이나 정부, 러시아 게임 '아토믹 하트' 판매금지 요청 [27] 기찻길9496 23/02/27 9496 0
97625 [정치] 어느 수구X통 삼대남의 세계관 [118] antidote19040 23/01/04 190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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