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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5 [일반] 응답하라 1997과 미츠루 아다치 [21] 김연아17396 12/09/16 17396 0
38965 [일반] 낙동강 - 7. 결국 피였다 [11] 눈시BBver.26223 12/09/01 622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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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63 [일반] 와이프님의 하소연 글-남자들의 판단을 기다립니다. [180] 행복자12194 12/08/17 12194 0
37823 [일반] 방학했는데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24] 행신동유희열4327 12/06/22 4327 1
36911 [일반] 김동완의 광복절 특집극, 절정 [12] 제이나4488 12/04/24 4488 0
36264 [일반] 영어는 언어다. [46] 곰주7482 12/03/28 7482 1
35883 [일반] 표준어로 옮기기 참 애매한 부산사투리 몇 개 [76] 눈시BBver.214130 12/03/12 14130 1
35667 [일반] 왜 아이들은 상납의 고리에 빠져든 것일까? [12] happyend4850 12/03/02 4850 9
35347 [일반] YTN의 승부조작 관련 '전직 야구선수 인터뷰'가 허위 기사로 드러났습니다. [41] 13롯데우승10259 12/02/15 10259 0
35309 [일반] 위대한 탄생2, 최후의 여성참가자 4人을 소개합니다. [48] 컴퓨터8495 12/02/13 8495 0
34946 [일반] 대몽항쟁 2부 - 4. 외침보다 중요했던 것은... [6] 눈시BBver.24614 12/01/28 4614 1
34565 [일반] 학부형이 됩니다. [18] 퀘이샤5155 12/01/10 5155 0
34476 [일반] 여요전쟁 - 1. 썩지 않은 세 치 혀 [22] 눈시H7152 12/01/06 7152 2
34441 [일반] 부산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27] Eva0105618 12/01/05 5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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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31 [일반] 1년 동안 쓴 글들을 돌아보며... 총정리! [52] 눈시BBbr10455 11/12/21 1045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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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8 [일반] 훈민정음의 창제 목적 - (3)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27] 눈시BBver.28544 11/11/25 85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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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85 [일반] 호남 몰표에 대한 생각 [43] Crescent7620 11/09/18 7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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