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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31	[일반] 기독교 난제) 구원을 위해서 꼭 모든 진리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88]	푸른잔향5437	24/04/23	5437	8
101302	[일반] 이스라엘이 이란을 또다시 공격했습니다. [147]	Garnett2118126	24/04/19	18126	6
101300	[일반] 문제의 성인 페스티벌에 관하여 [168]	烏鳳14024	24/04/18	14024	64
101268	[일반] 북한에서 욕먹는 보여주기식 선전 [49]	隱患11038	24/04/12	11038	3
101263	[일반] 이제는 한반도 통일을 아예 포기해버린듯한 북한 [110]	보리야밥먹자16869	24/04/11	16869	4
101258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7) 시흥의 아홉째 딸, 서초 [5]	계층방정15047	24/04/10	15047	7
101237	[일반] F-4 팬텀II 전투기는 올해 6월 우리 공군에서 완전히 퇴역합니다 [35]	Regentag7617	24/04/06	7617	3
101203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6) 시흥의 여덟째 딸, 과천 [3]	계층방정16054	24/03/30	16054	7
101163	[일반] 박노자가 말하는 남한이 사라진 가상 현대사 [102]	버들소리10564	24/03/20	10564	2
100802	[일반] 여성징병제 장단점 [240]	방구차야12176	24/01/30	12176	7
100707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12) 2차 인티파다, 목적 없는 폭력 [12]	후추통4195	24/01/14	4195	11
100674	[일반] 1시간 삭제되는 코리안 나르코스 이야기 [31]	어강됴리10357	24/01/09	10357	4
100377	[일반] 나 스스로 명백한 잘못을 행한다고 판단할 알고리즘이 있을까? [21]	칭찬합시다.6171	23/12/01	6171	6
100148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6) [4]	후추통5419	23/10/27	5419	13
99921	[일반] 북한 "불법 침입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 추방 결정" [55]	기찻길12860	23/09/27	12860	1
99890	[일반] [2023여름] 더우니까 일출이나 보러 갑시다...산으로? [17]	yeomyung5209	23/09/22	5209	12
99564	[일반] 제트스키 밀입국 중국인의 정체(확인중) [49]	Life's Too Short10930	23/08/22	10930	0
99464	[일반] 6호 태풍 카눈이 한국에 상륙을 합니다.(8.10.오전10시 통보문) [15]	카루오스6468	23/08/09	6468	2
99411	[일반] 카레는 쏸롸탕(酸辣汤)의 대체제가 아니다 [20]	singularian9775	23/08/05	9775	18
98896	[일반] 北 "정찰위성 만리경1호 추락" 공식 발표…"빠른 시간 내 2차 발사" [60]	유료도로당13010	23/05/31	13010	1
98893	[일반] 6시 32분에 북한에서 미사일 발사(서울상공 지나간것은 오보) [332]	슈터23926	23/05/31	23926	1
98688	[일반] 기독교와 동성애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결론 [288]	토루13166	23/05/04	13166	21
98531	[일반] 이미 시작된 전쟁, 타이완 그리고 한반도 [195]	방구차야15387	23/04/21	1538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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