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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차 - 성탄절
10회차 - 추석
9회차 -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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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23년 COVID-19 하계 유행
[45]
여왕의
심복
12183
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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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
[68]
여왕의
심복
9783
23/07/14
9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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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
심복
15339
23/05/23
15339
70
98509
[일반]
엠폭스에 대한 포괄적 정보와 의견, 당부.jpg
[27]
여왕의
심복
11454
23/04/19
11454
54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
심복
16503
23/03/03
16503
49
97792
[일반]
마스크 의무 조정과 판데믹의 결말
[84]
여왕의
심복
14723
23/01/29
14723
192
97607
[일반]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
심복
18622
23/01/04
18622
82
97262
[일반] 중국의 COVID-19 출구는 없는가?
[62]
여왕의
심복
17010
22/11/28
17010
35
97227
[일반]
COVID-19 22-23년 동절기 재유행 경과와 대응
[98]
여왕의
심복
18536
22/11/22
18536
81
96920
[일반]
다시 다가온 COVID-19 재유행과 출구 전략
[54]
여왕의
심복
13725
22/10/20
13725
105
96653
[일반] 코로나 19 전국민항체조사 결과 및 해석
[49]
여왕의
심복
22818
22/09/23
22818
99
96564
[일반] 저성장, 저출산 시대와 보건의료의 미래
[78]
여왕의
심복
17376
22/09/13
17376
102
96519
[일반] 오미크론 BA. 5 재유행 경과와 향후 전망
[78]
여왕의
심복
16680
22/09/06
16680
149
96190
[일반]
2차 대유행(오미크론 BA. 5 재유행) 예측과 지속가능한 방역전략
[87]
여왕의
심복
12975
22/08/02
12975
115
96126
[일반]
BA. 5 유행 전망 - 불행과 다행 사이
[42]
여왕의
심복
11122
22/07/27
11122
95
96001
[일반]
코로나- 19 재유행 시작, 우리 사회는 어떻게 대비해야하는가
[96]
여왕의
심복
19622
22/07/13
19622
200
95853
[일반] 원숭이 두창 확진자 국내 확인 관련 정보 공유
[72]
여왕의
심복
14020
22/06/22
14020
120
95558
[일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363]
여왕의
심복
18945
22/05/06
18945
753
95268
[일반]
현재 유행 상황에 대한 설명 및 사과
[189]
여왕의
심복
20084
22/03/17
20084
195
95240
[일반]
코로나 다음 유행은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54]
여왕의
심복
14749
22/03/13
14749
121
95213
[일반]
내일부터 2주간 유행최정점을 지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72]
여왕의
심복
17680
22/03/08
17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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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코로나 19 감염되면 어떻게 해야하나?
[44]
여왕의
심복
13214
22/03/03
13214
90
95167
[일반]
COVID-19 이번 유행정점과 규모는 언제, 무엇을 준비해야하나?
[57]
여왕의
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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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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