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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8/13 11:22
어떤 게 인기로 뽑았다는 말이죠.
그 해 롤드컵 결승 미드가 누구인지는 아시고 하는 말씀이시죠? 저는 젠지팬임에도 참 눈쌀 찌푸려지는 댓글이네요.
+ 25/08/13 11:25
젠지팬 티원팬 이런얘기는 할 필요도 없고, 롤드컵 결승미드도 아무 상관 없는 내용입니다.
6인체제 서브는 정글 포지션으로 가는거 일개팬도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정글 서브로 오너가 가는게 정배였습니다. 그리고 페이커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고, 제가 비난한것도 아닙니다. 쓰레기 같은 윗대가리들의 문제죠.
+ 25/08/13 12:23
그때 카나비가 무쌍찍을때라 정글 서브 선수가 나올일은 거의 없겠지만 만약 나온다고 하면 팀합 문제고
팀합을 위해서 탑정글(티원선수) / 정글서폿(티원선수) 이렇게 시너지도 기대하고, 합도 잘 맞을거 같아서 오너 생각했습니다.
+ 25/08/13 12:53
직전에 했던 MSI 결과가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그 전까지는 카나비, 룰러가 선택지 중에 하나였다면 징동이 MSI 우승하고는 카나비, 룰러는 무조건 데려온다! 라는 의견이 많았죠. 쵸비가 LCK에서는 우승을 쌓아가던 시기지만 해외에서 치러진 22년 롤드컵, 23년 MSI 보고나면 혹시 하는 마음에 서브를 뽑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물론 실제 경기에서는 하늘에 도달한 기량을 보여줬지만요.
+ 25/08/13 11:24
당연히 최근으로 올수록 더 강하겠지만
낭만과 뽕은 2013이었습니다 앰비션 출사표부터 선수들 인게임 퍼포먼스까지 캬.. 당시 직전 대회인 IPL5 우승팀 WE포스가 강했어서 특히 미드 원딜선수가 유명했었죠.
+ 25/08/13 11:34
말씀하신대로 2023년에 진행한게 맞는데, 대회 명칭은 2022 아시안게임을 유지합니다.
2020 올림픽도 연기됐지만 명칭은 유지됐습니다.
+ 25/08/13 12:39
기인-캐니언-비디디-바이퍼-딜라이트
도란-오너가 비디디랑 어울릴지는 좀 고민이군요. 구마유시-듀로도 합이 맞을지는....
+ 25/08/13 13:40
이번에 새로 뽑으면 기캐비바딜 뽑혔으면 좋겠네요
웃기는얘기긴 한데 국제용으로 페이커를 한번 더 데려간다는 선택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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