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11/29 11:44:16
Name EnergyFlow
File #1 1129114242304148.jpg (558.6 KB), Download : 704
File #2 1129114255456750.jpg (110.7 KB), Download : 701
Link #1 인터넷
Subject [LOL] [오피셜] 2024 케스파컵 출전팀 로스터 발표




빡세게 힘준 팀들도 보이고 그렇지 않은 팀들도 보이고....

하지만 예전 케스파컵 떠올려보면 누가 우승할거라고 섣부르게 예상은 못하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키의신화
24/11/29 11:44
수정 아이콘
카사가 아직도 하네요
사이먼도미닉
24/11/29 11:53
수정 아이콘
베트남이랑 대만이 얼마나 해줄지 궁금하네요
24/11/29 11:57
수정 아이콘
대만은 거의 올스타급 구성인데 혹시 우승하기라도 하면 난리가 나는 게 아닐까….
그나저나 이렇게 놓고 보니 T1도 역시 도란 내보내는 게 맞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파쿠만사
24/11/29 11:59
수정 아이콘
갑자기 케스파컵이 개꿀잼이 됬는데요..크크
만렙꿀벌
24/11/29 12:08
수정 아이콘
디플러스기아 가즈아~!!
파고들어라
24/11/29 12:10
수정 아이콘
미드에서는 쇼메-클로저-메이플 이 단독 주전으로 나오는 1군 느낌이군요. 예후-피셔-지니가 얼마나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과연 롤은 미드 망겜임을 보여줄 것인가 아니면 팀에게 휩쓸릴 것인가.
젠지는 기인-캐니언이 풀주전인가 본데 이거 2군이 감당 가능하겠니...?
24/11/29 12:12
수정 아이콘
소문이 자자한 지니선수가 LCK 1군 미드라이너들과 붙을 때 어느정도인지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붉은벽돌
24/11/29 12:14
수정 아이콘
26년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 시점에서 도란이 세체탑 포스면 24 케스파컵 참가 여부와 상관없이 뽑는게 정배라고 보지만... 어쨌든 다른 국대 노려볼만한 선수들이 다 참가한거 보면 당장은 도란 선수가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사전에 예정된 행사 계약 사항에 "1군 선수단 전원 참여" 같은 것이 있어서 T1이 계약을 위반하면서 도란을 케스파컵에 출전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 클라이언트랑 계약 조건을 조율해서 도란 선수는 케스파컵 출전하는 쪽으로 진행하는 편이 선수에게는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국대 선발 자격에 차기년도 라이엇 공인 국제대회 출전이나 내년 케스파컵 참여 같은 것이 추가되어서 도란 선수가 기회 자체를 원천 차단 당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4/11/29 12:52
수정 아이콘
이건 7인 로스터라 도란 못넣은 거일 수도 있어요.
붉은벽돌
24/11/29 12:57
수정 아이콘
7인 로스터여도 도란이 전 경기 출장한다고 하면 넣을 수는 있었습니다.
선수도 의지가 강했다고 하고 타 팀을 보면 백업 없이 엔트리에 들어간 1군 주전 선수들도 있으니까요.
어떤 이유에서든 도란이 케스파컵 전 경기에 뛸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붉은벽돌
24/11/29 12:55
수정 아이콘
T1 Becker 정회윤 단장이 X를 통해서 케스파컵 엔트리 관련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2025 케스파컵 역시 개최 예정이며, 해당 대회 참여 시 국대 자격이 부여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하네요.

https://x.com/T1Becker/status/1862336844723364044
24/11/29 12:14
수정 아이콘
대만 가자~~
포커페쑤
24/11/29 12:15
수정 아이콘
DK잘됐으면!
랜슬롯
24/11/29 12:17
수정 아이콘
DK 풀주전 덜덜…
매번같은
24/11/29 12:28
수정 아이콘
T1 - 2군 5명 + 구마유시, 오너 (아시안게임 대비)
젠지 - 2군 2명 (미드, 원딜) + 기케쵸듀, 기케 아시안게임 대비
한화 - 제우스, 피넛 제외한 1군. 탑. 정글 미드 서브 2군. 역시나 제카, 바이퍼, 딜라이트 아시안게임 대비
DK - 풀주전 + 2군 원딜, 서폿
KT - 2군 멤버
광동 - 2군 멤버
농심 - 풀주전 + 2군 미드
피어X - 2군 멤버 + 1군 원딜, 서폿
DRX - 1군 정글, 원딜 + 나머지 2군 멤버. 원딜 베트남인
브리온 - 풀주전
시드라
24/11/29 12:29
수정 아이콘
크트는 지니가 미드 단독으로 출전하는군요 명성이 자자한 지니가 얼마만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디기는 좀 양심이 없는듯...? 젠지, 한화도 1군 3명을 눈치 보면서 넣은거 같은데 말입니다 크크
24/11/29 12:38
수정 아이콘
'시즌 전에 합 맞춰 볼 기회다'라는 평범한 해석도 있지 않습니까 크크크.
일단 시우가 쌩신인이라 뭐든 많이 나가 봐야 하긴 합니다.
시드라
24/11/29 12:41
수정 아이콘
아 루시드가 신인이니 2군으로 보면 여기도 실질적으로 1군 3명이긴 하네요 크크
이른취침
24/11/29 15:43
수정 아이콘
딮기는 최근 성적이 기대에 못 미쳐 좀 하드하게 시작하는 듯 합니다.
시드라
24/11/29 15:53
수정 아이콘
네 디기도 내년에는 정말 힘내서 해야죠

팬들을 위해서요
LCK제발우승해
24/11/29 14:30
수정 아이콘
생각나서 보니까 크트 출신 미드는 뭔가 크트입장에서 아쉬운 사람들이 많네요 크크

루키 : 14 우승 - 중국행
유칼 : 18 우승 - 위에 놈한테 영혼 뺏김
제카 : 22 월즈 우승(kt에서 안함)
건우다
24/11/29 14:50
수정 아이콘
루키는 크트팬으로서 진짜 1도 아쉽지 않습니다!
다레니안
24/11/29 12:36
수정 아이콘
커즈 비디디는 국대 생각이 아예 없나보군요.
매번같은
24/11/29 12:38
수정 아이콘
비디디 선수는 장기대기 면제.
커즈 선수는 99년생이라 내후년 정도에 군대 가야할 가능성이 크기에 국대로 면제 받는걸 포기한 모양입니다. 피넛 선수가 안나오는 이유랑 동일하죠. 피넛 선수도 99년생 군대이슈.
24/11/29 13:27
수정 아이콘
피넛은 98년 2월생이라 사실상 97년으로 생각해야해서 내년이 마지막인거고 같은 98이여도 생일이 12월인 리헨즈는 2년뛸수있어서 농심이랑 2년계약했고 이번에 케스파컵을 뛰어서 국대가능성도 열어둔겁니다
99면 생일이 빨라도 아시안게임 뛰는게 가능한데 본인이 포기한거라고 봐야겠죠 
매번같은
24/11/29 13:34
수정 아이콘
생년만 따지는게 아니라 몇월에 태어났는지도 중요하군요. 데프트가 96년생인데 내년에 군대가는거 생각하면 그게 맞겠죠. 정보 감사드립니다.
24/11/29 12:37
수정 아이콘
딮 우승해라..
24/11/29 12:43
수정 아이콘
DK만 진심이야? 크크
24/11/29 12:54
수정 아이콘
티젠한딮농베 // 킅광폭듀브대

조 밸런스가 너무한거 아닌가요
24/11/29 12:56
수정 아이콘
티젠한딮이 원래는 2군으로 나올 거라는 전제로 맞춰졌을 텐데 딮이 완전 진심, 젠한이 상당히 진심, T1만 아 우리 바쁜뎅…을 시전해서 그만….
매번같은
24/11/29 12:55
수정 아이콘
https://x.com/T1Becker/status/1862336843230191855
1) 도란 선수가 풀로 뛰는것도 고려해봤습니다만, 여러 사유로(곧 출국 및 시즌 대비) 참가하지 않는쪽으로 선수와 함께 결정했습니다.
2) 로스터 1인 추가 요청도 하였으나 여러 납득 가능한 사정상 받아들여지지 못했습니다.
3) 내년에도 케스파컵 계획이 있음을 확인했고, 해당 대회 참여하면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자격이 주어지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4) 그러면 왜 오너-구마유시 선수는 참가하느냐? 이번에 재계약할때 대회 참여의사를 물어보았고, 두 선수의 의견을 반영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도란 선수 불참에 대한 T1 단장의 공지. 구마유시랑 오너는 한게임만 뛰어도 되지만 2군에서 한명을 빼고 도란 선수가 들어가는 순간 1군 멤버 중 한명은 거의 풀타임으로 뛰어야 했죠.
24/11/29 12:56
수정 아이콘
엥? 내년 케스파컵 참여하면 되는 거면 괜한 걱정을 하고 있었군요.
매번같은
24/11/29 12:57
수정 아이콘
저도 이번에 못 나오면 다음 년도 케스파컵 나오면 되는거 아님???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내년 케스파컵이 안 열릴 수도 있다고 생각했나보네요.
24/11/29 12:59
수정 아이콘
실제로 안 열린 적도 있었고(..), 애초에 내년 케스파컵 출전만 해도 되는 거면 올해 출전해야만 한다고 짜증 낼 이유가 없었어서….
붉은벽돌
24/11/29 13:01
수정 아이콘
26 아시안게임 국대 자격이 1) 24 케스파컵 참가 선수 2) 기존 국가대표 선수 라서 내년 케스파컵을 뛰더라도 국대 선발 자격은 못 받는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베커 단장 공지로 25 케스파컵 개최 및 해당 대회 참여 시 국대 선발 자격 부여가 컨펌되었으니 도란 선수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았네요.
Lemegeton
24/11/29 13:12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이럴거 같았는데 은근히 분란 조장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그런지 확실하게 밝혔군요.

국대 선발 규정에 처음부터 내년 대회도 반영이 된다고 규정에 써놓으면 되는데 노골적으로 올해 대회만 기재한건 올해 내년 둘다 1군 선수들의 출전을 강제하고 싶은 점이 크게 작용한게 아닐까 싶네요. 막상 그런거냐고 물으면 그럴듯한 핑계를 또 만들어낼 순 있겠지만, 예전 기억들을 고려하면 속이 뻔히 보이는 인간들이라.
지니쏠
24/11/29 13:09
수정 아이콘
1군 참여 안한팀들은 참 실망스럽네요…
사이먼도미닉
24/11/29 18:10
수정 아이콘
체력 소모가 큰 종목도 아니라 맨날 그렇게 스크림 하던데 뭐 그리 아껴 쓰시는지 싶은

정작 공개 대회는 2군 내보내고 비공개 게임은 1군으로 하고
24/11/29 18:52
수정 아이콘
오히려 이럴때 2군 선수들이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을수도 있을거같습니다
승률대폭상승!
24/11/29 13:14
수정 아이콘
1군선수들이 2군데리고 똥꼬쇼하는거 보는재미가있을듯 크크
1등급 저지방 우유
24/11/29 13:15
수정 아이콘
몇몇팀은 3명 정도는 1군 멤버를 넣었고
몇몇팀은 올1군이네요
...
나와주는건 고마운데 이런것까지 불려나가야 하는건가 싶습니다
뭔 26년 아시안게임에 이걸 반영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그걸 찬성하는 사람들?을 저는 이해가 1도 안되긴 하네요
올 2군 혹은 3군 나와도 괜찮다고 봐서..

+듀렉스 원딜은 용병인가보죠??
24/11/29 13:26
수정 아이콘
베트남에서 트라이아웃해서 합격한 선수라고 합니다.

사실 팬들이야 그냥 다 1군 나와 주길 바라는 게 보통이긴 하죠 크크크. 스토브 직후라 팀 로스터 제대로 갖춰지기 어려운 상황이고 몇몇 팀은 피로 엄청 쌓여서 휴식이 더 중요할 테니 2군 나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지. 상금이든 타이밍이든 매력을 찾기 어려운 대회인데 그 점을 보완할 생각은 안 하고 꼼수를 쓰니까 짜증인 거….
1등급 저지방 우유
24/11/29 14:26
수정 아이콘
그쵸
높은 수준 겜이라면 1군 전원 출전이 좋겠지만
언급한부분도 고려하면
조금 약하게 가도 되지 않나싶죠
어차피 1군 경기는 곧 있을 새 시즌에 충분히 볼 수 있으니
달달한고양이
24/11/29 13:26
수정 아이콘
딮기야 니네 왜 진심인데......크크 ㅠ
24/11/29 13:37
수정 아이콘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중국에서 컴백하는 선수들, 룰러 유칼 라이프 덕담 빅라 다 안나오네요
시드라
24/11/29 15:19
수정 아이콘
일정 및 호흡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24/11/29 13:38
수정 아이콘
msi, 월즈 못나가는 중하위권 팀들은 1년에 4~5개월 정도 경기뛰면 끝인데 이런 대회라도 노출되는게 좋을텐데 2군을 쓰는 팀들이 있네요.
24/11/29 14:24
수정 아이콘
지니야 힘내렴
서린언니
24/11/29 14:46
수정 아이콘
루스터 그리즐리는 CL에서도 괜찮게 했으니 기대중입니다.
당근케익
24/11/29 14:55
수정 아이콘
국대 선발을 위한거면 내년에 출전하면 돼서 올해는 딱히 의미 없어보이구요
1군으로 낸 팀은 시즌 전 호흡 맞춰보는 걸테고 (근데 이것도 몇경기후 서브랑 교체할듯)
2군만으로 출전한팀은 이 선수들 얼마나 잘하는지 볼수 있겠네요
특히 kt지니 다들 기대할듯
내년에 풀리는만큼 거의 쇼케이스급
24/11/29 15:28
수정 아이콘
딮기는 호흡 맞출 시간이 있으니 풀주전이 이해가 되고 기존의 강팀들은 뭐 어짜피 월즈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테니 적당히 쉴사람 쉬고 뛰고 싶은 사람은 뛰고 그런거죠. 풀주전 내놓은 팀들의 경기력이 기대되네요.
한국안망했으면
24/11/29 15:40
수정 아이콘
케스파가 싫지만 이번 조치는 뭐 팬들이 손해볼게 있나 싶긴해요 롤한다고 뭐 닳는것도 아니고
월즈 결승1팀 4강1팀인데 다른 팀들은 한 달 이상 쉬었는데 뭐가 그렇게 힘드냐 싶기도 하고 힘들면 적당히 준비해서 적당히 대회 감만 살리면 되는거고
시드라
24/11/29 15:54
수정 아이콘
경기가 너무 적기 떄문에 경기수 느는거 무조건 찬성이죠 흐흐
쿼터파운더치즈
24/11/29 15:44
수정 아이콘
drx가 이해안되네요 호흡맞춰볼 좋은 기회라고 보는데 안그래도 라인업 불만 많은 상황에서
24/11/29 16:19
수정 아이콘
해외파 선수들이 전부 미출전인걸 봐선 뭔가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싶네요.
Ameretat
24/11/29 15:57
수정 아이콘
적당히 합맞추면서 경기감각 살릴 좋은 기회라고 보는데, 스크림이 낫다, 피곤하다, 내년에 대격변이라 의미없다 라고 하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비오는풍경
24/11/29 18:34
수정 아이콘
롤이 하루 이틀된 게임도 아니고 선수들이 더 잘 아니까 안 나왔겠죠?
백날 밖에서 이런 얘기 해봐야 선수들이 실제로 안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24/11/29 16:21
수정 아이콘
처음엔 월즈 4팀이 2군, 나머지가 1군일줄 알고 1조가 a조가 빡셀줄알았는데 까고 보니 오히려 아겜에 의지가 큰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여 b조가 헬이 됐네요 크크크

오히려 a조는 브리온이 1황 못찍으면 이상한 편성? 크크
다레니안
24/11/29 16:32
수정 아이콘
빨리 대회 시작해서 암베사가 얼마나 더러운 챔프인지를 모두가 느껴봤으면 합니다.
크산테보다도 더럽습니다. 크크크크크
크산테는 최소한 본인은 플이 없고 상대가 플이 있으면 도망이라도 갈 수 있는데 암베사가 노플이고 딜러가 플 있어도 못 도망갑니다. 크크크
반니스텔루이
24/11/29 18:22
수정 아이콘
drx 외국인 선수가 있네요 크크
수뱍바
24/11/30 09:04
수정 아이콘
쵸비...가 나오려나요 크크크
지니가 1군 미드랑 붙는것도 은근 기대가 좀 되고?
근데 지난주인가 아카데미 리그를 우연히 봤는데 브리온에 빈센조가 있던데 혹시 다른 빈센조인지 그 빈센조가 티원으로 이적한건지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737 [LOL] 리그 어워즈 수상자들 정리 [45] Leeka10191 24/12/06 10191 5
80736 [LOL] 씨맥 징동 오피셜 [75] 카루오스13612 24/12/06 13612 4
80735 [LOL] 조마쉬의 템퍼링 발언으로 불타고 있는 커뮤니티 [315] 아지매26495 24/12/05 26495 0
80734 [LOL] 조마쉬가 말하는 포지션별 연봉 및 여러 이야기 [26] Leeka11038 24/12/05 11038 0
80733 [모바일] 소녀전선2: 망명의 한국 서버가 오픈합니다. (간단 소개 글) [47] 대장햄토리6959 24/12/05 6959 0
80732 [모바일] [니케] (후방주의)내가 니케 같은 게임을 좋아할리 없어 [37] 카린7868 24/12/05 7868 3
80731 [LOL] 현재 마지막 LPL 스토브리그를 달구는 감독썰 [61] 별이지는언덕16079 24/12/03 16079 1
80730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12/3 업데이트 안내 [11] 캬옹쉬바나6282 24/12/03 6282 0
80729 [기타] 로맨싱 사가 2 리벤지 오브 더 세븐- 맛있는 청국장 [26] 티아라멘츠10024 24/12/02 10024 5
80728 [콘솔] 모던 고우키 필드전 공략 [13] Kaestro7071 24/12/02 7071 2
80727 [뉴스] 쿠로게임즈 텐센트 게임즈의 자회사로 편입 [9] 롤격발매기원11016 24/12/01 11016 0
80726 [모바일] 명조, 일본에서 카멜리아 출시 주차에 전주대비 1051% 매출 상승 [32] Nacht12325 24/11/29 12325 3
80725 [LOL] 아이지로 양대인이 오게된 이유 [41] Leeka17231 24/11/29 17231 6
80724 [LOL] 써밋이 은퇴한다고 합니다. [27] 카루오스12577 24/11/29 12577 2
80723 [기타] [철권] TWT FINALS 2024 한국어 중계 & 뷰잉파티 12.5~8 [7] 염력의세계6426 24/11/29 6426 0
80722 [기타] 한국 렉카가 구글본사 임원 만나서 직접 사과 받아냄 [20] brpfebjfi10502 24/11/29 10502 2
80721 [LOL] [오피셜] 2024 케스파컵 출전팀 로스터 발표 [61] EnergyFlow7085 24/11/29 7085 2
80720 [LOL] [LPL] 진정한 갤주팀 완성 [71] LuckyVicky10356 24/11/28 10356 7
80719 [LOL] 2025 LCK CL 로스터 현황 [15] 비오는풍경5801 24/11/28 5801 1
80718 [LOL] T1, 케스파컵 참가 인원 확정 + 다른 팀 출장선수 카더라 [92] 매번같은10949 24/11/28 10949 1
80717 [콘솔] 이번엔 "서정적인" 브금으로 레전드를 찍어버린 계의궤적 후기 [39] 아빠는외계인8224 24/11/27 8224 7
80716 [LOL] 롤 이스포츠의 장기화를 위한 논의되어야 할 부분 [125] 작은형15667 24/11/27 15667 1
80715 [콘솔] 진삼국무쌍 오리진 체험판 후기 [16] 빵pro점쟁이6935 24/11/27 693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