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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6/12 01:24
1. 라이벌리 개편
북미 vs 유럽 [북미 vs 남미] 구도로 바뀌죠. 하락하는 북미와 치고올라오는 남미(브라질)의 코랜드파일날. 2.팀축소 -> 경기력향상 LCS 8팀에서 6팀으로 CBLOL 10팀에서 6팀으로 LLA 6팀에서 2팀으로 [총24개팀이 14팀]으로 재편됩니다. 여기에 승강제 2팀이 붙구요. 알짜 선수만 남을테니 죽은경기가 덜 나올듯 3. 더 많은 국제대회 북미vs남미도 [세미 국제대회]가 됨. 즉 북미 남미 스플릿우승팀간 경기가 3개, 롤드컵진출전 경기가 다수. 거기에 [추가 국제대회]가 있으니. 경쟁력 상승 전 전체적으로 좋은듯 합니다.
24/06/12 01:55
(수정됨) 근데 과연 LCK&LPL을 한곳에 묶을까요?
재밌는 경기는 확실히 많아지긴 하겠는데.... 사실상 여기서 세계1위가 나온다고 봐도되는거라 이게 되려나? 어짜피 원래도 리그간격차는 압도적이었으니 별 상관없으려나?
24/06/12 08:56
(수정됨) 대격변을 보면 LCS가 더 이상 메이저가 아니게 되는 건데 그 리그랑 동등 대우 받는다고 좋아할까요? 팀이 절반 가까이 날아가는 꼴을 보면서도요?
24/06/12 08:54
북미는 유럽의 라이벌에서 남미의 라이벌이 됐군요.
월즈에서 g2를 떨군팀과 므시에서 프나틱을 이긴팀은 어디 아시아나 남미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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