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10/19 12:46:38
Name qwerasdfzxcv
File #1 Screenshot_20231019_122529_Chrome.jpg (162.9 KB), Download : 4
Subject [LOL] 페이퍼컴퍼니 대표 더샤이?




https://www.fmkorea.com/6296641700

자세한 내용은 영상 및 윗 링크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원문 기사가 올라온 아산신문 사이트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네요...

요악하면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는 A 업체 대표 = 더샤이 아버지

아산시로부터 총 4천 5백 여 만원 13건 계약을 수주한 B업체 = 위 스샷의 대표자가 더샤이인 업체

A업체와 B업체의 주소지는 같음

결국 A업체 대표인 더샤이 아버지가 더샤이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아산시 일감을 따냈다는 의혹이라고 합니다

전형적 탈세 수단으로 자주 사용되는 방법인데다 공공기관까지 엮인 일이라 적당히 끝나진 않을 거 같고

롤드컵 1시간 반 전이니만큼 '더샤이 골드 몰아주기, 현상금 걸린 더샤이' 등 멘트 금지를 통보받는 클템 등 드립들도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롤드컵 시점에 생각도 못한 일이 나오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azymind
23/10/19 12:52
수정 아이콘
캐드럴 : 체포당할거면 월즈끝나고 체포당해
23/10/19 12:55
수정 아이콘
가족들도 응원은 못 오겠네요
라멜로
23/10/19 12: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더샤이가 아산에 1억을 기부했다고 하던데 저런 게 다 더샤이 아버지가 하는 사업의 일환이였나 보네요
탈세를 빼고 생각해봐도 저런 식으로 실체도 없는 회사가 지역 사업을 몰아받은 걸 보면
23/10/19 12:56
수정 아이콘
아 전 유게 들어온 줄 알고 뭔 새로운 밈인가 싶었는데 크크 헐
raindraw
23/10/19 12:59
수정 아이콘
문제가 있다는 가정 하에 프로게이머 아들 닉네임으로 저런 짓 하는 회사 만드는 사람 이해가 안가네요.
수퍼카
23/10/19 13:03
수정 아이콘
13건에 총 4천5백만원이면 대략 건당 350만원 미만이라는 건데... 지역화 수주물 입찰 과정 조사해보면 알겠죠. 개인적으로는 선수 개인에게는 그리 대단한 스캔들이 아닌 것 같습니다.
23/10/19 13:10
수정 아이콘
네.. 금액이 생각보다 좀 작은거 같긴 한고.. 저정도면 간이과세자 매출급인데
저쪽 세상을 잘 모르는데 그정도 금액으로 몰아주기했다 볼수있는건가? 싶네요..
0이 한개나 두개 정도 더 붙어있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Your Star
23/10/19 13:07
수정 아이콘
에휴
타르튀프
23/10/19 13:07
수정 아이콘
전형적인 자식 증여세 회피를 위한 탈세 수법입니다. 대기업 회장님들이 옛날에 단골메뉴로 하던 일감 몰아주기식 증여에요. 게다가 시 예산으로 발주한 사업들을 수주했다는 것도 꽤 크게 문제될 수 있습니다. 공공예산 슈킹 후 증여세 회피를 위한 일감 몰아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간단히 넘길 문제는 전혀 아닙니다. 더샤이 선수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이 건은 범죄에 해당할 수 있기 때문에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겠네요.
Karmotrine
23/10/19 13:22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말씀하신대로 이쪽이면 더샤이 본인도 자유롭기가 힘든데 흐음
티맥타임
23/10/19 14:02
수정 아이콘
아들이 이미 동나이대 상위 0.001퍼센트 자산가일텐데 흠..
23/10/19 13:08
수정 아이콘
유머 글이 아니네요..
23/10/19 13: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념반자르반
23/10/19 13:10
수정 아이콘
하필 오늘 상대하는 NRG 원딜러 아이디가 FBI....
아 FBI선수한테 잡힙니다!! ㅠㅠ
더치커피
23/10/19 14:46
수정 아이콘
FBI는 한국 내 수사권이 없으니 안심하라고!
블레싱
23/10/19 13:10
수정 아이콘
더샤이면 최소 몇억에서 몇십억은 벌지 않나요? 범죄위험에 비해서 해먹은 액수가 너무 초라하네요
최종병기캐리어
23/10/19 13:19
수정 아이콘
부자일수록 더 꼼꼼하게 챙겨가더라...가 정설이죠.
파르셀
23/10/19 14:10
수정 아이콘
있는 놈들이 더한다 라는 말도 있죠
파비노
23/10/19 16:57
수정 아이콘
최소 몇십억부터 시작이죠....근데 부모님은 자식이 돈이 많던적던 기존에 하던방식으로 하다가 걸린걸꺼라서
비상하는로그
23/10/19 13:11
수정 아이콘
아니 얼굴은 모자이크 인데 이름은 나오는데요? 크크
그나저나 저건 진짜 해명이 필요할것 같은데요
아드리아나
23/10/19 13:14
수정 아이콘
히이익
피우피우
23/10/19 13:17
수정 아이콘
메샤이...
수리검
23/10/19 13:19
수정 아이콘
시답잖은 개그일 줄 알았는데 왜 심각 ..
나른한날
23/10/19 13:23
수정 아이콘
관성적으로 한것 같은데 아들이 너무 유명해지다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다레니안
23/10/19 13:23
수정 아이콘
엥 그냥 가족명의로 사업자 분산해놓은거 아닌가요?
어떤 점에서 불법일까요? 수의계약총액이 있는데 추가로 땡겨쓰기(코로나 때 소독업이 만연했죠)도 금액보면 아닌 것 같고... 제가 모르는 불법적인 부분이 있을까요?
23/10/19 13:29
수정 아이콘
수의계약 제한이나 입찰금액 제한을 하는 의도에 반하는 것도 문제고

수의계약 정도의 금액의 계약은 대부분 하도급이 불가능한데
차명회사로 일을 받고 본 회사로 일을 처리하면 불법하도급이 되겠죠

전 요까지만 생각했는데
증여나 상속세 회피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말을 들으니

흔하고 작은 일이지만 키우려면 커질 수 있는 일인 것도 같습니다
다레니안
23/10/19 13:34
수정 아이콘
계약할 때 계약 기준에 따른 4대보험 등록된 직원이 있어야하므로 하도급 준건 무마가 될겁니다.
증여나 상속세 회피는 흠... 이 분야는 제가 아는게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23/10/19 13:54
수정 아이콘
저도 단순히 더 많은 계약을 따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했는데

부모가 A회사를 운영하면서 자녀이름으로 B회사를 만들고
B회사 명의로 계약을 해서 매출을 발생키신 다음에 실제론 A회사에서 일을 하면
B회사는 비용 없이 매출만 남고 A회사는 적자를 보겠죠
시간이 지나 적자가 너무 커지면 A회사는 폐업

이런 식으로 되는 거 같습니다
다람쥐룰루
23/10/19 16:37
수정 아이콘
수익도 분산 비용도 분산해야 세금을 가장 덜 낼 수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마 그런 용도가 아닐까요
23/10/19 16: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것도 가능하겠는데 매출이 4500만원이랍니다

법인세는 잘 모르겠지만 비용이랑 상계해서 0원인 구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qwerasdfzxcv
23/10/19 13:57
수정 아이콘
더샤이가 대표인 회사가 실제로 그 사업들을 수주해서 이행할 만한 능력이 될만큼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가가 쟁점일 거 같네요

만약 더샤이의 회사가 그런 능력도 없고 실제로 운영되지도 않는데 사업들을 수주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회사의 입김이 들어갔다면 그 때부턴 부정이 아닐 수는 없죠
하루빨리
23/10/19 13:24
수정 아이콘
페이퍼 컴퍼니 이름이 더 샤이인건가요?

... 장난하나??
23/10/19 13:24
수정 아이콘
궁금한데 시 계약이면 꼭 대표본인이 직접 대면으로 따야되나요?
23/10/19 13:31
수정 아이콘
수의계약은 담당공무원과 용역사가 알아서하고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계약을 하게 되는데
계약이 금액이나 품질 경쟁이 아니라 뽑기라서...
저런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서 모수를 늘려 낙찰 받고
실제 업무는 불법하도급을 주는 게 각종 용역 업무에선 만성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23/10/19 13:42
수정 아이콘
그러면 고액기부처럼 따로 공로가 있다거나 도움이 된 업체나 개인한테 어느정도 이익이 되도록 계약을 수주하면 법적으로 비리가 되나요?
23/10/19 14:13
수정 아이콘
전 법률은 잘 모릅니다만
제 관점에선 ZAKU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래도 법적으로 뇌물이 되려면 댓가성이라는 게 명확히 증빙되어야한다고 하는데 어렵겠죠

하나만 더
회사이름이 그런 이익관계의 순환을 만들려 하는 거 치곤 너무 멍청하지 않습니까?
그런 음습한 의도의 회사라면 누가 들어도 뭐하는지 모를 그런 회사명으로 만들었겠죠
더샤이 강승록이 대표인 차명회사 이름이 더샤이야 ???

그냥 부모님이 일상적으로 하던 불법을 대충하다가 대충 걸린 그런 케이스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3/10/19 15:23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바보도 아니고 영업뛰는 사업가 집안인데 굳이 저런식으로 대놓고 할 이유도 없어보이고.
다레니안
23/10/19 13:35
수정 아이콘
대표가 실무자면 대표가 뛰지만 대부분 실무자를 따로 두기에 대표는 계약 후 인사차 혹은 식사자리 아니면 만날 일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업체가 시 계약을 해도 그 부서의 과장과는 딱히 만날 일 없는 것과 같습니다.
23/10/19 13:44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영상중 해외에서 장기체류하는 대표가 시계약을 따낸게 정상적이지 않다는 얘기의 근거가 없는거 아닌가요?
다레니안
23/10/19 15:02
수정 아이콘
인건비가 전부인 용역쪽 수의계약에서도 대표는 1인으로 안칩니다. 아무리 간단한 업무도 대표 외 1인으로 등록이죠.
제가 알고 있는 한에선 저 대목은 억지로 보입니다.
23/10/19 13:49
수정 아이콘
아 질문에 헛소리를 했군요

계약관련해서 대표 본인이 만날 일은 없습니다
작은 규모는 실무자가 처리하고 적당한 규모는 전산계약을 하기때문에..

근데 중소규모 용역업체라면 사장이 해야하는 가장 큰 일은 일을 따와서 회사에 돈을 집어 넣는 거라서 아무래도 실무자나 계장 과장급과 자주 만나게 됩니다

용역업체가 일을 잘해주면
공무원 입장에서도 언제 폭탄터질지 모르는 신규 업체를 찾는 것보단
이 전에 일을 시켜봤는데 문제가 없었던 업체에 의존하게 되고
계약은(계약총량제한때문에) 저 회사랑 했지만 일은 A사장님이 잘하시니 좀 해달라고 먼저 요청하기도 합니다
일종의 카르텔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23/10/19 13:58
수정 아이콘
아직은 조사나 해명을 기다려봐야지만 안좋게 흘러갈수도 있겠군요.
23/10/19 13:43
수정 아이콘
저게 증여세를 회피하기 위한 방법이 될수도 있나요? 저런걸 잘 몰라서
qwerasdfzxcv
23/10/19 13:53
수정 아이콘
A회사가 벌어서 그 돈이 A회사 대표 돈이 되면 그 돈이 아들인 B회사 대표에게 갈 때 다시 상속세나 증여세가 발생합니다만

저런 식으로 하면(B회사가 그 사업을 수주할 능력이 없음에도 사실은 A회사가 한다는 마인드로 B회사에 하게끔 해주면) 그냥 그 돈은 바로 B회사 대표의 돈이 되니까요

사이에 시 같은 거 안 끼고 A회사 자체가 B회사에 일감을 주는 방식 자체도 마찬가지고요 뭐 실제로 방지책이 어떠어떠한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론적으로 탈세하기 딱 좋은 방식이죠
구성주의
23/10/19 13:59
수정 아이콘
저거 금수저 집안에서 많이 하는 수법이자 관행같은거에요

제 친구도 자기명의로 자영업하는데 실주인은 부모님이라...
강나라
23/10/19 14:01
수정 아이콘
13건에 4천500만원이면 탈세 목적이라기엔 수주액이 너무 적지 않나요?
23/10/19 14:15
수정 아이콘
저걸로 지금 당장 몰아주기를 하던지 그런걸 할려고 한건 아닐거 같고
아마 사업상 다른 법인이 필요했는데 나중에 그런 일을 할 수도 있으니까 아들 명의 따서 한거 같네요
저는 윗분들과 좀 다른 생각인게 사실 한국에서 법인 굴리는 사람이면 거의 대부분 하는 방법입니다.
굳이 따지면 만악의 근원이지만 조건 맞는 한국인은 대부분 시도해보는 갭투자랑 비슷합니다.
몽키매직
23/10/19 16:33
수정 아이콘
갭투자는 불법은 아니고 물건(?) 총 가격에 대한 세금을 정상적으로 지불하기 때문에 좀 다른 케이스인 것 같고,
비슷한 관행(?) 같은 걸 찾자면 약간은 더 불법의 경계선에 있는 위장전입과 비슷한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23/10/19 14:36
수정 아이콘
이거 100퍼 탈세 문제 엮인 걸꺼라 조용히 넘어가길 글렀죠 관급공사도 끼인 마당에..
블랙보리
23/10/19 15:08
수정 아이콘
많이 하는 수법이자 관행을 유명인인 아들 닉네임으로 어그로를 거하게 끄셨네요.
플리트비체
23/10/19 15:09
수정 아이콘
이미지로 먹고 사는 아들한테 이런 짓을..
트레비
23/10/19 15:12
수정 아이콘
더샤이 기부도 꽤 한다고 알고있어서 좀 지켜봐야겠네요
shooooting
23/10/19 15:14
수정 아이콘
아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인데...참...
sionatlasia
23/10/19 16:04
수정 아이콘
이걸로 펨코에서는 젠지훈 열심히 물타기 중이더군요. 보면서 그저 실소만 했습니다
Un Triste
23/10/19 17:56
수정 아이콘
선택적 공론화가 그렇게 실소가 나올 일은 아니죠
물타기가 아니라요.
sionatlasia
23/10/19 18:04
수정 아이콘
열심히 젠지훈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강민 이런 사람들 나와서 말한게 뭔 의미가 있느냐, 마녀사냥이였다
작당모의했던게 맞지 않느냐

걍 모든걸 부정하는 사람들 모아놓고 인기글 보내고 있던데 재밌지 않나요?
내가 비난받을때 나를 위해 나서주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게 뭔 의미인지 모르는거 같던데
Un Triste
23/10/19 18: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sionatlasia
23/10/19 18: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Un Triste
23/10/19 18:41
수정 아이콘
재밌는 분이시네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크크
포테토쿰보
23/10/19 20:47
수정 아이콘
펨코에서 보신건 펨코에서 대응하시는게 어떨지
8figures
23/10/19 16:04
수정 아이콘
한달에 4천5백보다 많이벌텐데 4천5백가지고 저럴까요
이른취침
23/10/19 23:30
수정 아이콘
의혹이 사실인지는 몰라도
그런 논리는 전혀 설득력이없습니다.
위에도 있지만 있는 사람일수록, 혹은 있는 사람 중에도
물욕이 끝이없는 경우가 많아서요.
사실 선후관계가 반대죠.
그런 돈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이 되게 하는거죠.
8figures
23/10/20 01:43
수정 아이콘
리스크대비 리턴이 너무작단거죠 제말은
욕심이랑 상관없이요
23/10/19 16:13
수정 아이콘
이왜진
댓글자제해
23/10/19 16:44
수정 아이콘
아들이 잘나가는데 굳이 할필요없는일을 하셨네요
No.99 AaronJudge
23/10/20 04:37
수정 아이콘
왜 굳이…?
기사조련가
23/10/20 09:49
수정 아이콘
더샤이가 기부 아산시에 기부 1억 했다던데 계약이 고작 4천5백??
23/10/20 18:03
수정 아이콘
아산시 행사도 나름 참석하던데 이런 이유가...
대기업식 증여세 회피라기보단 연예인 자식있는 일부 부모를 보는것같네요.
지자체 단위에서 억단위 기부하는 납세자 무시하기도 힘들거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272 [LOL] 케이티 vs 딮기 2일차 메인매치 선정 - 일정 공개 [41] Leeka15409 23/10/19 15409 0
78271 [LOL] 내전 여부를 떠나 복주머니 방식 이게 맞나요? [72] 14708 23/10/19 14708 13
78270 [LOL] 2일차 LCK는 2승 0패, 1승 1패, 1승 1패, 0승 2패가 됩니다 [30] Leeka12186 23/10/19 12186 1
78269 [LOL] 또 너냐 ??? [128] insane17619 23/10/19 17619 1
78268 [LOL] 이번 월즈 결과로 변동할 수 있는 역체라인 [49] 잘생김용현14791 23/10/19 14791 0
78267 [LOL] LPL 4승 0패, LCK 2승 2패, 유럽의 희망 지투! - 1일차 결과 [43] Leeka13433 23/10/19 13433 3
78266 [LOL]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DAY1 티저 [30] 마추픽추13053 23/10/19 13053 2
78265 [LOL] 페이퍼컴퍼니 대표 더샤이? [68] qwerasdfzxcv19879 23/10/19 19879 1
78264 [LOL]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제오페구케의 롤드컵 출사표 [30] 별가느게14687 23/10/19 14687 10
78263 [PC] 발더스 게이트3,숫자들 [22] Lord Be Goja8733 23/10/19 8733 3
78262 [LOL] LEC 2부리그의 스케일은 어느정도로 클까? [12] Leeka11032 23/10/19 11032 0
78261 [LOL] 아스탈리스, 246억에 카르민코프에 LEC 시드권 매각 [3] Leeka10433 23/10/19 10433 0
78260 [LOL] 오피셜) 카르민코프 LEC 진입 [9] 마추픽추11453 23/10/19 11453 0
78259 [LOL] 아담: 게임 소리를 모두 끄고 플레이 한다 [15] DENALI13522 23/10/19 13522 0
78258 [LOL] 도인비가 매겨본 LCK 선수들 등급표 [62] Leeka16789 23/10/18 16789 1
78257 [LOL] 중국 관계자 7명이 뽑은 월즈 탑 20 [29] Leeka13639 23/10/18 13639 0
78256 [PC] 카이로소프트 유니티 번들 플레이 후기. [10] 라라 안티포바10545 23/10/18 10545 7
78255 [LOL] 월즈 1주차 단판의 변수는 어느정도일까? [20] Leeka11265 23/10/18 11265 1
78254 [기타] 이번 지스타 NC 출품작들 공개됬네요 [44] 삭제됨11696 23/10/18 11696 0
78253 [LOL] 내일 처음 진행되는, 스위스 스테이지 관련 포인트들 [45] Leeka13452 23/10/18 13452 0
78252 [LOL] T1 롤드컵 자켓 입고 관련 추가 공지 [40] Leeka13598 23/10/18 13598 0
78251 [콘솔] P의 거짓,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 [31] 수퍼카9613 23/10/18 9613 5
78250 [LOL] 프나틱 서폿 트림비 인터뷰 요약 [41] SAS Tony Parker 14303 23/10/18 14303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