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9/29 14:29
고릴라 해설 팬으로서 롤드컵에서 들을수 있어 다행이네요. (군입대때문에 빠지는 걸로만 생각했어서..)
클템의 어깨가 너무 무거워지는 대회가 되겠네요 ㅠㅠ
22/09/29 21:07
롤 방송 재밌어서 보는건데 재미가 차이나는게 곧 퀄리티 차이아닌가요? 물론 말씀하신 취지가 해설이 갖는 롤 플레이 분석의 전문성을 말하고 싶으신건 알지만 전 진심으로 그 분석까지 포함해서도 퀄리티 차이 많이 느낍니다.
22/09/29 18:42
빛돌 해설의 발성이나 말투, 논리전개 방식 등이 충분히 불호일 수 있어서 애초에 여론이 좋지는 않았는데
분석데스크에서는 단점은 가려지고 장점만 많이 드러나서 잘 덮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쵸비 건 같은 심각한 문제가 터지니 그나마 덮었던 것도 날아가고 오히려 더 나빠졌어요...
22/09/29 14:33
LPL LEC 플레이오프 보면서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김동준 해설이 이스포츠에 기여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앞으로 더 할 일이 있으시다고 생각해요
22/09/29 14:35
지금 해설하시는 분들께는 너무 죄송하지만 김동준해설, 강퀴해설 부재가 너무 크게 다가옵니다. 클템해설이 없을 때 해설도 걱정되구요. 이런 기우를 좋은 해설로 다 날려버렸으면 줗겠네요
22/09/29 14:36
시청자 입장에서 김동준 해설이 복귀하길 바랐지만 동준좌 개인에겐 복귀하지 않는 게 훨씬 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복귀하면 지금 찌그러져 있는 그 팀 팬들이 스멀스멀 고개를 들 게 뻔하거든요.
22/09/29 14:38
ch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vvvvvvvvvvvvvvvvvvvyyyyyyyyy
듣고싶었는데
22/09/29 14:45
빛돌로 갈까요? 지금 여론이 너무 안 좋긴한데....
하긴 초보해설에게 맡기기에는 제작진도 부담이 크겠네요. 빛돌이 정배가 되겠군요.
22/09/29 14:39
npm 사건 동조한 분들 이제 만족 하시나요??
뭔 실제로 동준좌가 잘못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 근거도 없이 악의적으로 편집한 영상 가지고 네임콜 퍼 미닛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지표도 아닌 걸 만들어서 사람 묻었네요. 진짜 역겹습니다.
22/09/29 22:28
그 양반들 논리는 클템은 떳떳하니 계속 해설하는데 동준좌가 해설 안 하는건 본인도 찔려서다.. 라는 논리더군요. 지들은 울프방에서 보니까 해설 안 듣는다고 진짜..
22/09/29 14:41
그 팀팬들은 도대체 이 판에 뭔 짓을 한건지
이러면서도 곧 죽어도 지들은 잘못 없다 김동준 나가서 좋다라고 지들 소굴에서는 자위하는 중
22/09/29 14:42
전 개인적으로 리라해설이 굉장히 잘 한다고 느껴집니다. 동준좌와 퀴해설의 부재가 크게 느껴질 것 이겠지만 리라 해설은 이번기회에 더 좋은 모습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22/09/29 14:49
그래도 롤드컵은 객원이 있어서 다행이긴 해요. 그나저나 고릴라 입대일은 언제일까요. 군대 가기 전엔 좀 쉬고 싶을 거 같은데 크크
22/09/29 14:50
한국인 몇명이 미국에서 범죄저질렀다고 하여튼 한국인들이 문제다 라고 미국인들이 말하면 대다수 한국인들이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
그팀팬 이라고 한묶음으로 취급하는 댓글들이 그닥 좋아보이진 않네요. 김동준 해설에게 아무해도 안끼치고 좋아하며 그리워하는 그 팀팬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22/09/29 15:00
그래서 내부트롤은 팬들이 앞장서서 패기도 하죠. 그렇게 나중에 꼬리자를 명분을 만드는거에요. 그런데 npm건은 앞장서서 패기는커녕 방관하고 동조했죠. pgr에서도요.
22/09/29 15:45
억울한 분들도 많겠죠. 그런데 제가 느끼기로는 당시 PGR에서 "편파 해설 물러가라"는 주장은 소수였지만, "페이커 네임콜에 소극적인 것은 사실이다"는 주장은 다수였습니다.
22/09/29 15:52
글쎄요. 전혀 동의가 되지 않는데요... 전 반대로 찬성 or 동조 or 방관하던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인터넷 커뮤의 t1 팬덤들은 적극적으로 김동준 해설을 비난했고, 오히려 반대하는 사람들은 소수였습니다. 나서지 않고 조용히 있던 t1 팬들이 훨씬 많았다고요? 조용한 침묵과 방관은 결국 찬성이나 마찬가지로 보일 뿐입니다. 적어도 t1 팬덤들이 서로 의견차이로 싸우기라도 했으면 모를까 그런거 전혀 없었습니다.
22/09/29 16:00
그렇다고 뭐 t1 팬들은 다 책임이 있다, 문제가 있다는 주장은 절대 아니고요.
이 팬덤이 몇 년째 패악질을 부리고 있고 결국 해설까지 묻어버렸는데, 맨날 그놈의 일부다, 소수다 이런 변명하는 소리가 이젠 지겹고 짜증나서 하소연 좀 해봤습니다 ㅠㅠ 그냥 열심히 t1 응원하시는 분들은 사실 아무런 잘못 없죠. 좋은 팀 응원하는 것 뿐인데.
22/09/29 16:11
근데 특정 집단의 전체 그러니까 all of them 이 한목소리를 내는 케이스는 없지 않습니까?
심지어 국가 수장을 뽑는 선거에서마저도 겨우 50%만으로 당락이 결정되잖아요 때론 피쟐 게시글 몇개/댓글 몇개 펌질 해간후에 타 커뮤에서 에혀 피쟐 수준 봐라 ...라고 비꼬는 것도 현실이구요 애꿏은 사람들이 억울할 수는 있겠다...라는 것에는 극 동의를 하지만, 그럼에도 티원쪽 팬덤의 동준해설 하차관련하여 받는 이미지는 피해갈 수 없을듯 합니다
22/09/29 21:13
스프링 결승 장소에 트럭보내면서 까지 김동준 비꼬던게 티원팬들인데 소수요?
정성스럽게 유료비꼬기 시전하는 동안 말리는 꼴을 못 봤는데요? 말리는게 소수라면 소수였겠죠
22/09/29 14:51
릴라,리라 해설 나쁘지 않더라구요. 전프로만 볼수있는 디테일을 바로 설명해줘서 좋아요. 그래서 하이프에 특화된 클템이랑 궁합도 괜찮구요. 강퀴는 약간 만능형 느낌이구요. 그래서 저 중계진을 봤을때 드는 느낌은 클템없는날은 많이 지루할거 같네요.
22/09/29 14:52
빛돌 사과문 띄울때 예상했는데
그래도 고릴라가 있어서 다행이네요....어제 아프리카 틀어보니 멸망전 중계가 클동준이던데 이쪽이 훨씬 낫네;;
22/09/29 15:09
않이 동준님 진짜 롤드컵도 안하시는거에요?
lck 복귀는 안하더라도 롤드컵때 잠깐 하고 다시 빠지겠거니 했는데..
22/09/29 15:09
아쉽긴 한데 msi도 이런 식으로 구성된 걸로 기억해서 그때 크게 불만 없었다면 월즈도 무난하게 잘 넘어갈 수 있겠죠. msi 보다 객원 해설을 자주 부르기도 하고요.
22/09/29 15:09
강퀴
재미 상 해설퀄리티 상 목소리 중 클템 재미 상 해설퀄리티 중 목소리 상 김동준 재미 중 해설퀄리티 중 목소리 상 고릴라 재미 하 해설퀄리티 상 목소리 상 리라 재미 하 해설퀄리티 상 목소리 중 빛돌 재미 중 해설퀄리티 하 목소리 하 개인적 취향입니다 해설 재미가 많이 없을 듯 하네요 강퀴만한 인재가 없는데 정말
22/09/29 15:24
롤드컵 때는 김동준 해설의 텐션 없으면 안 된다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정말 많다는 거 알아 주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아예 마음이 떠나셨나 ㅠㅠ 너무 우울하네요;
빛돌 해설은… 사실 좀 과한 반응도 있다고 보긴 하는데, 못 하는 팀이나 선수에 대해서 좀 깔아보는 말투가 되는 건 카오스 시절부터 계속 지적되던 거라(카오스 시절엔 그래도 본인 실력이 꽤 좋았을 터이지만) 의식 많이 하고 애쓰셔야 할 듯;
22/09/29 15:26
김동준 해설 아쉽네요. lpl 및 기타 해외리그들 해설하실 때 복귀에 긍정적으로 들릴 수 있는 뉘앙스의 멘트들을 남기셔서 롤드컵에서는 볼 수 있으려니 했는데 이렇게 불발이라니...
22/09/29 15:38
김동준고로시 아니었어도 해설인력난이긴합니다,
말솜씨와 분석력 다 갖기 힘들고 그런 허들을 넘어도 호불호의 영역이라.. 포니 고수진 박진영 이런사람들이 2군에서 대기중인건데 막상lck중계하면 욕엄청먹을걸요. 선출들중엔 해설에 재능있는 극소수의 인원들을 코치와 갠방과 경쟁해서 모셔와야하고.
22/09/29 16:13
박진영 해설...도 들어보긴 했지만 확실히 기억이 안나니 평가는 패스하고
포니, 꼬꼬갓 두 해설은 저는 뭐 크게 문제되지 않더라구요 둘다 타리그나 2부에서 해설한 커리어도 이제 꽤 되는 거라 1부쪽에 활용해봐도 될법했는데
22/09/29 15:59
하루이틀도 아니고 걍 그러려니 해야죠. 어차피 감정 배출구인데. 이번 건에 대해서는 뭐 pgr도 그랬다 이런 얘기 많은데 어차피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패는 경우가 많던데요? 뭐 누구는 T1 관련되지 않은 건에 대해서 쿨한게 역하다고 시비걸고 가던데요. 크크. 걍 좀 더 명분 있어서 더 패는것일뿐, 그러려니 하는게 맞습니다.
22/09/29 16:11
모든 티원 팬분들은 당연히 아니겠지만
솔직히 PGR에서조차 해설자들의 콜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이라는 글과 댓글들이 올라왔고 추천수도 무진장 달렸던 거 생각하면 저는 당시 사태에 대해서 그냥 소수 극렬 팬들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힘들긴 합니다.
22/09/29 17:18
지금 본인 입장에서 멍소리라고 생각하는 행동에는 일일이 반응하고 계시네요 NPM에 비하면 반응할 가치가 있는 의견인가요?
22/09/29 18:19
없다고요? 저야 그 '헤비 스피커'가 아니긴 하지만, 페이커 팬인 저만 해도 클템이 의도적으로 그러지 않았을 거라 여러 번 댓글 남겼고, 해설 쪽 옹호하는 이야기했습니다. 어찌 그리 단언하시는지요. 그리고 이런 논리는 이건 꼭 어디 팬인지를 떠나 담원 팬들이 클템에게 항의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2/09/29 17:08
당장 위에도 댓글 단 시종일관 팬덤 비하하는 어그로 종자랑 물로켓론 설파자 댓글에도 10몇개씩 추천이 달리던데 그럼 그게 PGR여론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그리고 젠지 우승 직후에 아주 유명한 쵸비 극성팬 한 분이 광역 어그로를 끌며 쵸비 제외한 모두를 깎아내리는 글에도 어그로 글 이상 수준이 아닌 PGR에서 보기 힘든 화력으로 글 쓴지 몇 시간 안돼서 몇십개의 추천이 달리던데 그것 또한 젠지 팬들의 여론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구요? 당연히 아니잖아요. 그런만큼 T1팬들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제발 좀 적용해달라구요
22/09/29 17:41
추천수에만 포커싱하시는데 그런 글과 댓글을 쓰신 분들이 밑에 타르튀프님 댓글처럼 여기서 티원팬으로 유명하신 분들입니다.
관련하여 글도 많이 쓰시는 분들이죠. 그런 흐름이 LCK 해설들의 네임 콜이 부족했다는 여론을 불타오르게 하는데에 충분히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하다가 어그로 끄려고 갑자기 나타나거나 또는 상시 어그로를 끄는 사람이었다면 실망 안했습니다.
22/09/29 17:47
그런가요? 그럼 수박님 논리 그대로 받아서 댓글달아보자면, 해당 글 댓글에도 적극 동조하며 그간 지표의 우수함을 토대로 쵸비가 월즈만 먹는다면 역체 2미 후보도 아닌 루키, 도인비, 스카웃, 폰 모두 제치고 확실한 역체 2미 자리를 확고히 먹을 것임을 자신있게 말하며 루키, 도인비는 이번 월즈 못왔으니 쵸비보다 못하다고 깎아내리던 쵸비 팬으로 아주 유명하신 분이 있었습니다. 또한 심정적으로는 이해가 간다는 표현들 또한 많았구요. 그러니 쵸비팬들 또한 본인 선수 올려치기에 눈이 먼 악성들이라는 이미지 씌워도 되는 건가요? 당연히 그럼 안되는거잖아요.
22/09/29 19:00
당시 댓글을 찾아봐서 어떤 분인지 대충 봤고 댓글 논쟁도 읽었지만 그분에게 공감하시는 분들이 딱히 많이 계신 거 같진 않습니다.
다만 비슷한 말씀을 하는 분들이 너무 자주 보이고, 추천수도 많고, 심지어 그런 글들이 PGR 겜게를 피곤할 정도로 도배했다면 그런 이미지가 충분히 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해설진 논란과는 조금 상황이 다르다고 보긴하는데요, https://pgr21.co.kr/free2/74532 김동준 해설의 하차가 거의 오피셜이 났을 때의 글이고 이 때의 댓글만 봐도 해설자들에 대한 지나친 비판에 PGR도 꽤 기여했다는 말이 많습니다. 그리고 첫 댓글에도 적었지만 모든 티원 팬분들이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티원 팬덤이 워낙 큰 것이 현재의 상황의 제일 큰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주 보이셨던(심지어 좋은 글을 써주시는) 티원 팬분들의 의견과 추천수 등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단지 극소수의 일부만의 의견이 아니라 내 생각보다 더 높은 비중으로 티원팬들은 해설분들에 대해서 성토하고있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강퀴해설도 없는 롤드컵이다보니 현 사태에 조금 화가 나서 같이 묶여서 매도 당하는 팬분들의 심정은 고려하지 않고 댓글을 남겼었는데 다른 티원 팬분들께는 살짝 죄송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22/09/29 19:11
여기 댓글의 논리라면 저도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죄송스러워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수박님이 적극적으로 매도한 것도 아닌데 저도 살짝 급발진한 감이 있네요. '추천 수'라는 부분에 트리거가 눌린 것 같아요. 오히려 PGR이 T1 관련 억까에 추천 수가 후한 것 같더라구요. 사실 이렇게 급발진하고 키배하는 맛으로 커뮤니티 하는 거겠죠. 좋은 저녁 보내시길
22/09/29 16:44
선량한 티원팬 있다는거 알고 있고 그래서 저는 'npm 사건에 동조하신 분들'이라고 썼습니다만, 아무래도 당시 여론이 티원팬이라고 자처하는 pgr 겜게 네임드 유저들조차 동준좌 잘못이 없지는 않다는 논조였어서(누구라고 구체적으로 지칭하지는 않겠습니다) 돌아선 중립팬이나 타팀팬들 엄청 많았습니다. 당시 팬덤에서 아무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런 광기를 멈춰야 한다고 얘기한 사람이 없었던 것도 한몫했죠. 솔직히 한남 논리에 비할 바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만 지금 분위기가 과열된건 사람들이 그만큼 동준좌를 그리워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겠네요.
22/09/29 16:51
이미 끊을 수 없는 증오의 악순환, 엔들리스 갈드컵이죠.
당장 작년 월즈 4강 T1 vs DK전 이후 PGR에 페이커 인터뷰 게시글에 달린 댓글들만 봐도 속이 좁다느니 공식석상에 어울리지 않는 인터뷰라느니 온갖 댓글이 다 달렸는데 이거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회자되던가요? T1팬들은 그냥 당하는 것이 마땅한게 모든 롤 커뮤니티에서의 암묵적인 룰입니다. ??? : "우리가 너네 까는 건 너네가 잘못했기때문에 합당한거야! 니네가 억울해? 과거 뭐시기뭐시기 사건의 죄가 있으니 달게 받아셔야지!" 그리고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그리핀 사태때 소신발언 안했다고 고로시하며 페북 키게 만들고 올프로때는 캐니언 MVP 안 뽑았다고 불지펴서 마찬가지로 페북 또 켜서 캐니언 역체정발언까지 받아냈던 사례들도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회자되던가요? 그냥 T1팬인게 잘못입니다 원죄의 개념이에요.
22/09/29 17:14
담원 팀이나 선수나 팬덤에게 비판하는 의도가 1이라도 담겨있는 댓글이었나요..?
T1 vs DK전 이후에 페이커 인터뷰 게시글에 달린 댓글들이 가관이었다. -> DK팬덤이 문제다! 라고 읽히셨다면 님이 곡해하신겁니다.
22/09/29 17:10
T1팬들은 당하는게 마땅한 암묵적인 룰입니다? 그럼 타팀팬들은 안당하나요? 티원과는 다르게 팬수가 적어서 진짜로 그냥 쳐맞는게 타팀팬인데요?
과거의 죄가 있으니 달게 받아라? 과거의 죄가 아니라 김동준 해설 하차건은 롤판에서 엄청 큰 사건이에요. 그러니까 역대급으로 까이는거지 T1 팬들이 그냥 가만히 당해요? pgr에서조차 타사이트 어디에 페이커 조롱하는 댓글 추천수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들고 일어나고 폭주하다가 결국 끝까지 간게 이번 김동준 해설 하차건인데 또 이런식으로 나온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22/09/29 17:13
누가 그게 잘못이 없다고 했습니까? 싸잡아서 T1팬들 일반화시켜서 팬덤 전체를 개XX로 만드는 게 억울하다 이겁니다. 당장 제가 단 원댓글분 논리 또한 그러하구요. 맘껏 욕하시면 됩니다. 다만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말아주십사하는거구요.
22/09/29 17:23
글쎄요? 원 댓글 다신 console님 댓글은 "티원 응원하는 사람 전체를 일반화 하지 말아달라. 일부 잘못 있는 사람들로 전체를 도매금으로 매도하는 건 페미들의 논리랑 뭐가 다르냐." 댓글 내용이고 저는 거기에 공감하며 '굳이 T1 팬덤뿐 아니라 다른 팬덤도 과오들이 있다. 허나 그거가지고 해당 팬들을 싸잡아 욕하지 않듯이 T1도 마찬가지로 일부의 잘못으로 억울한 팬들까지 매도하지 말아달라.' 라는 의도의 댓글이었습니다. 잘못 읽혔다면 제 글 솜씨가 모자란 것이겠죠. 허나 글 내용 중에 거짓된 내용은 없습니다. 모두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이니까요.
22/09/29 17:53
그게 불가능한 거 님도 알고 저도 알잖아요.
기레기들 깔때 선량한 기자분들을 신경써서 까나요? 종교단체를 깔때 선량한 종교인분들을 고려해서 까나요? 거기다가 일부 잘못있는게 아니에요. 이번건은 동의하는게 절대다수였어요. 아니면 그런 광기가 안만들어지죠.
22/09/29 18:00
제가 쓴 사례로 예시를 들자면, 그리핀 사태 당시 김동준은 물론이거니와 전용준 캐스터, 페이커에게까지 소신발언 강요하던 광기 문화에 대해서 말리지 않았던 당시 그리핀, DRX, 씨맥감독 팬덤에게 연좌의 죄를 물어서 지금까지 후려팬다면 적어도 일관성은 있다고 인정은 할 수 있겠네요. 근데 T1팬들에게 연좌가 당연하고 타 팬들에겐 연좌의 논리를 찾아볼 수 없잖아요? 이게 억울하다는게 제 논리입니다.
기레기 깔 때 저널리즘에 충실한 참 기자분들까지 죄책감을 느끼라고 하진 않잖아요? 종교단체를 깔 때 정말 신의 섭리에 다가가는 신실한 종교인들도 까지 않구요. 마찬가지로 T1 팬덤도 욕할 때 극렬한 종자만 욕해달라는게 제 논리입니다. 그렇게 불가능해보이진 않는데요? 만약 싸잡아 욕한다면 악몽의미로성님 또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증오의 연쇄요 이 끊이지 않는 갈드컵에 기여하시는 셈이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22/09/29 18:06
애초에 스포츠에 갈드컵은 빠질 수 없고 큰 팬덤이면 더더욱 그렇죠.
당시 퍼거슨 맨유 시절이나 펩 바르샤 시절 등 강팀엔 커다란 팬덤이 붙고 그로인해 수도 없는 싸움질이 생겨납니다. 연쇄니 뭐니 소용없어요 그런걸 자중하자는 목소리가 쓸데없다 이런건 아니지만 그런걸로 됐으면 갈드컵은 커녕 역사에 전쟁도 없었을겁니다. 그리고 커뮤를 할 정도면 이미 선량한~, 라이트한~ 이런 수식어는 떼야죠. 진짜 선량하고 라이트한 유저는 인터넷을 잘 하지도 않고 하더라도 저희처럼 이렇게 수십 수백자씩 써가며 댓글이나 글 안씁니다. 이거쓰려고가입님이 당시 3~4월 광기에 어떤 글과 댓글을 썼는지 저는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요, PGR에서 알아주는 티원 팬분들은 김동준 해설을 묻는데 적어도 한 손 거들었어요. 저는 그 꼴을 보고선 적어도 PGR에선 본인이 광팬임을 자처하는 슼팬이면 김동준 해설을 하차시키는데 일조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2/09/29 18:10
Polkadot 님// 저도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스포츠의 이면엔 폭력성이 잠재하고 있고 사실 기성 스포츠에서 벌어지는 팬덤 다툼을 생각하면 E스포츠 팬덤싸움은 상대적으로 귀여워(?)보일 때도 있죠. 어쩌면 이런 팬덤간의 으르렁거림, 거기서 발생하는 라이벌리야말로 이 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활력소라고도 생각해요.
근데 2번째 문단에는 동의가 가면서도 동의가 안 가는 것이 방관자 또한 공범이다라는 논리가 맞다면 그간 롤판에서 벌어진 다른 흑역사들에도 동일한 논리가 적용되어 도매금으로 팬덤의 흑역사로 회자되어야하는데 그런 건 잘 못봤거든요. 만약 다른 팬덤에게도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시는 분이라면 일관성면에서 존중해드릴 수 있는 논리라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라면 내로남불이라 동의하기 어렵구요.
22/09/29 18:17
Polkadot 님// 글쎄요 T1은 페이커라는 구심점 하에 팬덤의 연속성이 가능했던 팀이라 그랬던 거구요 마찬가지로 특정 팬덤이 아닌 페이커 안티들의 전과들을 생각하면 오히려 그 이상이 나올법한데요? 당장 지금 롤갤만 켜도 거긴 인외마경이죠 그게 단순 거기서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는게 아니라 넘실넘실 썩은물이 넘쳐 페이커에게도 닿구요. 오죽하면 올해 T1이 고소했겠습니까.
22/09/29 18:19
이거쓰려고가입 님// 전 롤갤은 커뮤니티로 보지 않기 때문에 롤갤 얘기는 하실 필요 없구요. 특정 선수의 안티와 특정 팀의 패악질은 아시다시피 별개의 문제입니다.
아주 슬픈건 특정 선수의 안티들은 법적으로 처벌을 받거나 해서 일정 부분은 처분이 되지만 특정 팀의 패악질로 제가 좋아하는 해설이 다시는 LCK 해설을 하지 않게 되는데에는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되려 뻔뻔스러운 소리들만 읊네요.
22/09/29 18:22
Polkadot 님// 저도 커뮤니티로 안봐요. 문제는 그 커뮤니티의 해악이 선수들에게 직접 닿는 것이 문제죠. 심지어 펨코, 인벤, PGR, 도탁스등 다른 롤 커뮤니티의 유저층과 겹치고 롤갤의 논리가 확대재생산되어 통용되기도 하구요. 특정 선수 안티의 패악질은 어떻게 하든 고쳐지지 않을 천하의 몹쓸놈이라 무시하는게 맞다는 것이 저들의 자양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이번 김동준 해설 하차에도 가장 큰 역할을 한 커뮤니티가 롤갤이죠. 해설 관련 논란이 가장 화끈하게 불타오른 곳이니까요
22/09/29 18:27
이거쓰려고가입 님// 저는 특정 팀 팬덤의 해악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어떤 집단의 독성이 선수들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라고 주제를 변질하고 호도하려고 하시는 이유가 뭔지 저의를 묻고 싶습니다.
아예 별개의 일이고 관련 없어요. 롤갤에서 무슨 떡밥이 불타든 그게 유튜브나 트위치, 펨코, 피지알 등으로 옮겨붙는게 아니라면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한국 인터넷 생리는 대다수의 커뮤니티가 디씨 똥받이고, 그 똥을 받아서 자기 입맛대로 재생산해서 여론을 조장한 무리가 있다면 티원의 악성 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티원팬도 아니죠 페이커 팬이라고 보는게 옳고. 결국 그 떡밥 물어서 담근건 악성 페이커 팬이란 뜻입니다. 롤갤로 책임을 전가하지 마세요.
22/09/29 18:31
Polkadot 님// 그럼 작년 월즈 이후 페이커 인터뷰 억지 논란을 일으킨 곳은 어느 팬인가요? 그냥 페이커 악성 팬? 걔넨 원래 그런 놈들이니까 뭐 어느 누구도 욕먹지 않아도 되구요? 저는 이런 내로남불 논리가 어이없어서 계속 지적하는거에요. T1팬들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거라면 마찬가지로 안티팬들도 누구를 응원하는지 소상히 밝혀서 책임을 묻고 안티팬들에게 관대하다면 T1팬들에게도 다소 관대한 시선을 적용해달라 이겁니다.
22/09/29 18:39
이거쓰려고가입 님// 저는 페이커 안티와 김동준 해설 하차가 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왜 계속 결부시키려 하시는지요.
걔네들이야 페이커 싫어하는, 님 말대로 페이커 안티겠지요. 페이커 안티면 당연히 티원 팬은 아닐거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티원 안티, 페이커 안티 이런 식으로요. 어느 누구도 욕먹지 않아도 된다고는 안했고 이미 충분히 욕먹고 있지 않겠습니까? 티원 팬덤이 한국 롤판에서 가장 커다란데 걔네한테 욕먹고 있으면 욕을 적게 먹고 있진 않겠죠. 안티들에게 관대하다? 아니요. 정확히는 무관심한겁니다. 왜냐면 전 페이커 팬이 아니니까요. 페이커 팬이 아니니 강력범죄 수준의 말도 안되는 일이 아닌 이상 무슨 일이 벌어지든 크게 관심이 없는겁니다. 김동준 해설 관련해서 이렇게 발끈하는건 제가 김동준 해설 팬이라 그런거구요. 이 논리가 어려우시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롤도 오래하고 롤 커뮤도 오래 해와서 아는데 일정 부분 이상으로 팬심이 깊은 분이랑은 얘기가 힘듭니다. 어떤 주제든 본인의 팬심의 방향이 향한 쪽의 상처를 드러내며 '나도 맞았다고' 하니까요. 이렇게 상관없는 일에서까지요. 저는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22/09/29 18:46
Polkadot 님// 저도 억하심정에 넋두리를 하는 댓글들을 달았던거같네요. 김동준 해설 하차에 관련해서 아쉬움을 느끼는 팬분이라면 "그래서 페이커 공격한 건 누구라고 생각해?" 라는 물음에 '내가 어쩌라는거지?'라는 의문이 드실 것 같습니다. 대화가 의식의 흐름대로 흐르고 흘러 주제에서 많이 벗어나긴했네요. 좋은 저녁되시길.
22/09/29 18:14
https://pgr21.co.kr/free2/72768#3526429
님은 불가능하다고 생각 안하시는 거 같은데요? T1팬들은 싸잡혀서 욕 먹어도 어쩔 수 없지만, T1팬들은 페이커 욕하는 사람에게만 뭐라고 해야되는거죠.
22/09/29 18:21
악몽의 미로성 님// 에? 흥분하신건 님 같은데요. 저게 어디가 말꼬리 잡는거고, 본인이 내로남불 모습을 보여줘놓고 왜 남보고 추하다고 하세요? 담원이 이긴 날에만 그러면 안되는게 아니고, 원래대로라면 평소에도 안그래야죠. 그럼 담원이 이기지 않은 날에는 싸잡아서 욕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럴리는 없을텐데.
22/09/29 18:27
누가 보더라도 과거 댓글까지 퍼오는건 흥분해서 검색한거지요. 이걸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거면 화이팅입니다.
흥분해서 말꼬리 잡는분과 이야기해서 뭐하겠어요. 수고하세요!
22/09/29 18:29
악몽의 미로성 님// 크크크크. 아니 이번에만 T1팼나 옛날에도 팼나 보려고 봤는데 그냥 보이던데요? 본인의 과거 내로남불 행적이 드러나자 흥분했다, 말꼬리 잡았다라고 덮어 씌우고 빤스런이라... 재밌네요. 크크. 앞으로도 T1을 원죄 때문에 패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화이팅!
22/09/29 18:08
아 그러면 싸잡혀서 억울하다고 싸잡는 댓글에만 댓글을 다셨어야죠. 님부터 지키고 이야기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한남이니 뭐니하면서 극렬티원팬덤까는 사람들도 한남논리 펼치는 놈들이라고 싸잡는 댓글에 동조하신분이 말이죠.
22/09/29 18:12
극렬티원팬덤까는 사람들을 싸잡는다? [극렬]하게 티원팬덤을 까는 사람은 애초에 모두가 잘못된 거 아닌가요? 그 안에서 옳고 그름을 나눌 필요가 있을지..?
마찬가지로 그 어느팀이든 해당 팬덤이나 팀 혹은 선수를 극렬하게 까는 사람이 있다면 그 누구든 악질종자이고 그걸 욕한다해서 '싸잡아서 욕한다'라고 생각은 안들 것 같은데요.
22/09/29 18:12
제가 맨날 티원팬들에게 듣던 말이 있어요.
페이커 까일때 가만있었으면서 왜 여기서 이러냐 페이커 지킬때나 이러지 라고요. 전 그대로 돌려주고 싶네요.
22/09/29 18:24
제가 소위 말하는 억까 논리를 타 팀 팬덤에게 적용시키며 갈드컵을 열기라도 했나요? 제가 글에 썼던 내용들은 모두 비유나 논리의 모순을 꼬집는 용도였지 한 번도 다른 팀들에 대해서 비난하지 않았던거같은데요. 황금률에 따라 님처럼 갈드컵 종자가 되긴 죽어도 싫네요.
22/09/29 18:32
걍 냅두셔야 될 듯. T1팬들은 싸잡혀서 욕먹어도 어쩔 수 없지만, T1팬들은 페이커에게 욕하는 사람에게만 뭐라고 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네요. 아! 담원이 승리한 날에만 그렇다고 합니다.
22/09/29 18:48
어떤 부분에서 갈드컵의 요소가 있다는 건가요? 저는 과거사례까지 가져온 의도까지 다 설명드렸던 것 같은데 악몽의미로성님께서는 그냥 "이야~ 니가 단 댓글을 갈드컵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라고 비꼬시니 어떤 부분에 반박을 해야할지 난해하네요.
22/09/29 18:59
갈드컵을 열 의도가 아니었다고요?
타팀팬들은 연좌죄를 안당한다고 티원팬들만 억울하다고 하는게 무슨 갈드컵여는거지 아니라고 발뺌하시는거에요. [??? : "우리가 너네 까는 건 너네가 잘못했기때문에 합당한거야! 니네가 억울해? 과거 뭐시기뭐시기 사건의 죄가 있으니 달게 받아셔야지!"] [그냥 T1팬인게 잘못입니다 원죄의 개념이에요.] 타팀팬들이 연좌죄를 안당했다는게 사실인가는 둘째치고 이게 커뮤내에서 널리 인정받는 개념이던가요? 그런데 그런 말을 이런 표현을 쓰시면서 하시는분이 갈드컵을 여는게 아니다? 하하 진짜 갈드컵을 열 의도가 아니었으면 그런 댓글 안달아요. 님 댓글은 우린 억울해 이 뿅뿅들아 라는 댓글이었고 전 거기에 반응해준거 뿐이에요.
22/09/29 19:09
네 그런 것 같았습니다. 펨코에서는 T1 밥 관련 게시글은 매번 비추테러받고 (올린 유저는 디씨에서 좌표찍고 공격까지) 심지어는 스트리밍이나 팬아트 관련 게시글까지 왜 올리냐는 의견이 인기글까지 갔었습니다. 반면에 다른 팀들은? 잘만 밥 게시글 올라가고 스트리밍, 팬아트 올라갔죠. 뭐 T1팬들 비중이 워낙 많아서 "여기가 T1게시판임?" 하는 피로감은 인정합니다만 SNS게시글, 팬아트, 스트리밍 내용에까지 볼멘 소리 나오는 건 심하죠.
그리고 직관매너 관련해서도 T1 관객들의 관중석 점유에 대해서 엄청난 비판들이 나오는데 T1에게 당한 팀이 상대적 약팀 상대로 오히려 관중석 점유하고 심지어는 상대방 선창 방해를 하더라도 "??? : 지상 최악의 팬덤, 짱X나 다름없다" 라는 악평까지는 안 나오죠. T1팬들의 악행이 많았던만큼 도를 넘는 억까도 많은 것 같은데요? 설마 이것도 '옳거니 또 관객석 얘기를 하며 갈드컵 시동을 거는구만?' 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전 그냥 상황의 모순됨을 지적했을뿐이에요.
22/09/29 19:26
그저 상황 모순만을 지적하려고 한다면 그렇게 표현을 안한다고요.
진짜 상황 지적을 하고 싶었고 싸우자는 글이 아니었다면, 논쟁이 있을법하니 드라이하게 적었어야 말이 되죠. 님이 억울하든 말든 님이 쓰신 댓글은 갈드컵 여는 댓글이 맞아요. 에잉... 됐습니다. 저도 티원팬덤에게 당한게 많아서 사감이 많은 사람이라 티원팬만 억울하다는데 욱해서 글 쓰긴 했지만, 님 입장에서야 억울한 게 맞겠죠. 어차피 서로 보는 시선이 다른데 말해봐야 무엇 하겠습니까... 수고하세요.
22/09/29 19:34
저도 홧김에 갈드컵 종자라고 표현했던거 사과드리겠습니다. 서로 억울한 부분만 얘기하다보면 평행선만 달리게 되는 것 같네요. 좋은 밤 되시길.
22/09/29 17:20
가만히 T1 응원하는 팬이 당하는데 그게 왜 원죄가 없는거예요? 가만히 T1 응원하는데도 쳐맞았으면 T1 팬이니까 당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22/09/29 17:24
제가 언제 원죄가 있다고 했나요? T1팬이라서 쳐맞는게 아니라 타팀팬들도 다 쳐맞아왔고, 이 건은 역대급이라 개같이 까이는거라고 댓글에 적었는데요.
22/09/29 17:26
의미 전달이 부정확해서 바꿨습니다. 가만히 T1 응원하는데도 T1팬이라는 이유로 당하는데, 원죄가 없다면 가만히 T1 응원하는것만으로 일반 팬들이 욕을 먹을 이유가 있냐는거죠.
22/09/29 17:50
티원팬들만 당하는게 아니라니까요? 제가 그렇게 맞는게 옳다고 했나요? 하지만 어떻해요.
님 말은 억울한 티원팬들이 있으니 김동준 하차시킨 티원팬덤을 까지말고 넘어가자는건가요? 이번건에서는 티원팬덤내의 소수가 아니라 다수였어요. 그런데 까지말아달라는거죠? 내가 억울하니까? 이게 말이 되나요? 이번건은 역대급인 사건인데, 티원팬덤은 까면 안된다?
22/09/29 17:56
왜 결론이 그렇게 나오나요? 애초에 원댓글이 끊을 수 없는 증오의 악순환이다. 잖아요. 어차피 T1팬 욕하는 사람들은 나눠서 욕할 생각도 없고, 그냥 T1팬이니까 합쳐서 까는거예요. 그게 원죄가 있다는거구요. 님은 원죄가 없다고 표현했지만,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 너 T1팬이구나? 그냥 쳐맞아"하면서 때리는거예요. T1팬이라는 원죄 때문에. 자꾸 이번 사건떄문에 욕먹는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번 사건 아니어도 충분히 사계절 내내 욕먹고 있고, 이번 사건때문에 욕먹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예전부터 욕해오던 사람들입니다. 뭘 콕 찍어서 이번 사건 때문에 욕먹는다고 포장하세요. 어차피 원죄 때문에 때리고 있으면서.
22/09/29 17:57
그렇게 원죄원죄 거리면서 억울한거 마음껏 분출하겠다고 폭주해서 김동준하차시켰는데 또 이러니까 제가 댓글을 단 거죠.
양심 좀 챙기세요.
22/09/29 17:46
사실 한 걸음 떨어져서 보면 오래전 폰 모르가나 사건, SKT 형제팀 조작 논란부터 해서 종목 최고의 레전드도 인신공격에 물로켓 폄하에... 똑같은 논리로 그 게임 팬들이니 뭐니 멸칭 들어도 입 다물고 있어야죠
22/09/29 18:54
기냥 이런 거로 안 싸웠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pgr이 이런 싸움이 그나마 제일 라이트하다는데 즐길 거를 즐기는 게 아니라 분노 표출의 장 그 자체가 되는게 아쉬워요
22/09/29 16:02
김동준 해설 선수별 네임콜이랑 솔로킬콜 펜타킬콜만 따로 녹음해서 상황날 때마다 틀어줘도 빛돌 해설보다 열 배는 나을 거 같은데 안 되려나요
22/09/29 16:54
해설 인력난이 갈수록 심해질거라고 봅니다.
이번에 김동준 해설이 참여 안한다는 것은 웬만한 이유 없이는 다시 lck 해설은 안 들어온다고 봐야죠. 빛돌 해설 합류하니까 다른 대안 해설들을 언급되는데, 막상 또 올라오면 여론이 바뀔지 모르죠. 말도 안되는 것으로 심하게 질타 받는데 그 자리 쉽게 할 사람들이 있을까요.
22/09/29 17:16
많은 욕을 먹을 것이란 예상에도 불구하고 기존부터 해설 인력난이던 상황에 해설로 합류한 빛돌님에게 고맙다고 느껴지네요.
호불호를 떠나 일단 해설 인력이 많아져야 앞으로의 추가 해설 인력도 생길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22/09/29 18:11
침묵이 묵인이면 여기에도 페이커나 티원 안티이자 쵸비 응원하는 유명한 분 있는데 그 분 댓글은 '먹금'하라고 하지만 버젓이 매번 추천수만 올라갑니다. 그럼 그 의견도 쵸비 팬의 일반적인 의견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일단 저는 전혀 그러지 않고 있습니다만, 궁금하네요.
22/09/29 18:36
진짜로 그 사람 댓글에 단 한번도 추천 찍어본 적 없고 눈에 띄면 좀 닫아 달라고 댓글 다는데요. 진짜로 4월에 여기서 김동준 문제제기하던 사람들이 그 사람하고 동급 어그로였다고요? 진짜로요?
22/09/29 20:00
제 댓글은 앞에 단순히 '침묵은 암묵적 동의 및 묵인'이라는 의견에 대한 일종의 반증입니다. 커뮤니티가 뭐라고 귀찮아서 침묵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할 말 없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을 텐데 말이죠. 저만 해도 당시 클템 까던 분위기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여러 번 댓글 달았고요(페이커 팬입니다). 댓글 뒷 내용은 무슨 의도신지 모르겠고, 제 댓글에 대고 '나는 그 사람 댓글에 추천 찍어본 적 없고 블라블라..'는 지금 나온 이야기와는 큰 관련없어 보이네요. 저 분 댓글이 어그로 만선일 떄도 있지만, 그냥 조용히 추천 수만 올라가거나 댓글 안 달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22/09/29 20:19
그러니까 쵸비 팬이 피지알 댓글 알림 봇이라도 만들어놓고 그사람 댓글 달때마다 댓글 다는 게 아닌 이상 일일이 반응하는게 불가능한데. 그렇게 어그로 한명 날뛰는 거하고 그 당시 전 커뮤니티에서 단체로 묻기 작업 들어갔던거하고는 아예 궤가 다른데요? 그런 글들 올라올때 그 장원영 댓글마냥 어그로 취급 받고 쌍욕 먹고 그랬나요? 전혀 아니죠? 아니면 동조하던 사람들이 유명한 어그로였나요? 절대 아니죠. 다른 사안에 침묵은 동의 어쩌고 같은 취급 할게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22/09/30 04:17
그 분은 어지간한 페이커나 티원 안 좋게 이야기되는 곳엔 거의 전부 다 보이고, 애써 찾지 않아도 자주 보입니다. 일일이 반응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쵸비글, 페이커글에 매번 나오는데요. 저도 무슨 추적하듯 쫓고 이러는 게 전혀 아닌데도 매번 봅니다. 그런데 거기다 뭐라 한 마디 비판 댓글 두 번인가 달았더니 다른 분들이 그냥 '먹금'하라 하시더군요. 물론 반박 댓글이 달리긴 합니다만, 그게 다 쵸비 팬분들은 아니고요. 같은 이야기 또 하지만, 이 글은 그 분과 당시 중계진 비판하던 티원 팬들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게 아니라, 원 댓글의 '침묵은 암묵적 동의 및 묵인'이라는 데의 일종의 반증입니다. 좋은 이야기하셨으니 매번 쵸비 팬으로서 저 분 댓글 올라올 때마다 좋은 비판 댓글 기대할게요.
22/09/30 09:54
같은 이야기 하기 전에 제가 쓴 댓글을 이해 좀 하세요 4월에는 클템 동준 묻기에 동조 안 하면 오히려 공격을 받았는데 이게 댓글 달때마다 처맞고 먹금당하는 어그로랑 같아요? 차지하는, 차지할 수 있늕헤게모니가 다른데, 마지막은 뭔 크크 이쯤 되면 걍 일부러 갈드컵하는데 어그로 한명 핑계로 이용한다고밖에 안 느껴지네요 20년도 21년도에 쵸비까 성향 어그로 두글자 닉 날뛸때는 뭘 하셨는지?
22/10/05 00:46
당시 글들 다시 보고 오세요. 저도 제 기억이 맞나 싶어서 다시 봤는데, 대놓고 티원 팬 욕하는 댓글부터 생각보다 다양한 댓글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클템 욕하는 거 동조 안 하면 공격받았다는 건 말도 안되는 게, 당장 저부터 해설진 비판에 동의하지 않고 과하다고 꾸준히 댓글 쓴 페이커 팬이었고요. 전 말씀하신 방향으로 티원 팬들에게 공격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의견은 힘이 없죠.
무엇보다 저 분은 댓글 달 때마다 '쳐맞지' 않는다니까요. 원 댓글 말처럼 '침묵이 동조다'라는 말이 맞으려면, 과연 저 분이 매번 의견 낼 때마다 쵸비 팬이 와서 '침묵하지 않냐'는 겁니다. 근데 이건 불가능하고, 불필요하다는 게 제 의견이고요. 그리고 쵸비까 성향 두글자 닉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때 뭘 해야 했나요? 제 의견은 꾸준하게 '침묵은 동조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불필요하게 논점을 확산시키실 필요는 없죠. 전 심지어 쵸비든 쇼메든 비디디든, 심지어 한화 바이퍼-리헨즈부터 여러 선수들이 과하게 욕 먹는다 싶으면 제 생각을 기반으로 옹호하는 댓글 수도 없이 썼습니다. 비판하는 댓글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거의 없고요. 궁금하시면 제가 남긴 댓글들 한 번 싹 다 살펴보세요. 애초에 이건 논점과 아무 상관없지만.
22/09/29 20:04
지지 여부 문제가 아니라 맨 첫 댓글 내용처럼 '침묵은 암묵적 동의 및 묵인'이 커뮤니티에선 꼭 아닐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제 댓글도 그런 맥락에서 예시를 든 거고요.
22/09/29 20:21
개쳐맞잖아요 그사람
이제 한글날이나 기다리라고 등신아 취급 받던데요 뭔 추천수만 올라가나요 걔 패는 댓글 카테고리에 추천수 집히면 반대가 압살하는데
22/09/30 04:19
근데도 계속 활동하는 게 핵심이고, 반박 댓글만큼이나 적지 않게 추천수 받을 때도 많아요. 이상한 댓글 달아도 매번 비판에 반박 댓글 달리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그 반박 댓글이 전부 쵸비 팬분들인 것도 당연히 아닙니다. 오히려 페이커나 티원 팬들이 많지. 저 분 댓글에 대댓글 추천수가 얼마인지는 별 관계없습니다. 같은 이야기 반복하지만, 앞 댓글처럼 '침묵은 암묵적 동의 및 묵인'이 커뮤니티에서 꼭 아닐 수 있다는 게 제 이야기 핵심입니다.
22/09/29 17:28
선출해설들도 선수에 대해서 평가하는 것을 조심스러워 하는데..
빛돌은 쵸비뿐 아니라, 아서에게는 이런말까지 했네요? '아서는 기본적으로 영리하지 못해 게임을 리드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계가 명확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당시에도 게임 실력을 비판하는 것이 아닌 박미르라는 인간 자체를 모독하는 발언에 논란이 되었지만 실제로 절망적인 폼을 보여주던 중이라 유야무야 넘어갔다.'
22/09/29 17:55
페이커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지적한적 없지 않나요?
그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빛돌뿐 아니라, 다른 모든 중계진들도 조심스러울테니. (그리고 페이커 잘못도 아니구요.) 그에 반해 다른 게이머에 대해서는 말씀하신대로 쉽게 저런 평가를 내버리죠. 특히나 '나는 쵸비에 대해서도 지적하는 사람이다' 라고 스스로를 포장한건 상당히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22/09/29 18:12
제 기억엔 예전에 페이커 와드 지워지고 남는 잔상 시야에 관해서 꽤 쎄게 이야기한 적 있습니다. 그 외에도 실수 같은 거 나오면 이야기한 적도 있었고. 전 빛돌에 대해 별 생각 없는데 페이커라고 지적 안 하고 이러진 않았을 겁니다. 전혀.
22/09/29 18:20
언제 어느경기를 말씀하는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아예 하지 않은건 아니고, 한적 있었다' 할수는 있겠습니다만, 타 선수나 쵸비 선수에 대해서 평가한것과 같은결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 작년에 롤 처음봤고 가끔씩 보는데, 페이커가 올했는 큰 실수도 없었고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작년엔 경기를 그르칠만한 큰 실수를 하는걸 꽤 봐왔습니다. 그럼에도 빛돌뿐만 아니라 다른해설들도 그에 대해서 언급하는걸 보지 못했어요. (또 다시) 그러나 하위권 팀의 선수에 대해선 가끔씩, 짧게나마 이런저적 지적이나 평가를 하더군요
22/09/29 18:27
아마 작년 담원과의 섬머 결승 때로 기억하고, 제 기억엔 톤도 꽤 쎄게 말한 편이었습니다.(혹시 이때가 아니면 담원과의 정규 시즌 경기 중. 살짝 헷갈리네요) 그 외에도 많아요 제 기억엔. 여기서도 논란된 작년 라이즈 앞 점멸(그놈의 '돌발행동') 때나 룰루 템 지적, 예전 그리핀 시절 시야 때문에 타잔 엘리스한테 당한 거 지적 등.. 더 있었던 것도 같은데 일단 지금 떠오르는 건 일단 이것뿐이네요. 결이 같고 말고는 애초에 제가 말한 부분과 상관없고, 앞 댓글에서 이야기하신 '페이커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지적한 적 없지 않나요?'라는 말은 그냥 틀린 말이라는 겁니다.
22/09/29 18:23
작년부터 봤고, 모든 경기를 본게 아니라 제가 틀렸을수도 있겠네요.
빛돌해설이 쵸비나 다른해설에 대해서 이번년도에 지적하고 평가했는데, 페이커 선수에 대해서 한적이 있나요? 이번년도에 말이죠. [정말 많이 지적했다.] 솔직히 믿기 힘드네요.
22/09/29 18:29
이번 년도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보니 말투가 좀 많이 날카로웠던거같네요 사과드리겠습니다.
https://pgr21.co.kr/free2/75389#3652547 https://pgr21.co.kr/free2/75389#3652557 해당 댓글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2/09/29 18:35
아뇨. 말씀하신 알아보고 적으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저야 더한말을 듣는다 해도, 잠깐 기분나쁘고 말겠지만 빛돌해설이나 페이커선수나 그런 언급된 분들한텐 지워지지 않는 말들일수 있을테니까요. 특히 빛돌해설에 대해서 분위기에 편승해서, 편견을 가지고 비겁한 사람으로 바라봤던것 같네요. 사과드리고 싶네요.
22/09/29 18:41
아닙니다. 애초에 의문문으로 불확실하게 물어보셨는데 이런 주제에 관한 피로감에 급발진한 제 잘못도 있는 것 같아요.
대화가 통하는 분이라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페이커 욕에 불편해하는 유저들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페이커를 욕하는 것에 쾌감을 느껴 그쪽으로 해설자들 발언을 유도하는 유저들이 정말 많습니다. 오히려 한 술 더 떠 순수하게 페이커에 대해 칭찬하면 그것에 불편함을 표하며 논란만들어버리기도 하구요. 클템도 이 부분에 있어서 제발 선수들 억까하지 말아달라고 피로감을 자주 표하는데 어째서인지 반대쪽에 비해 이런 건 많이 언급 안되더라구요. 다시 한 번 날카로운 댓글 사과드리겠습니다. 저녁 식사 맛있게 하세요~
22/09/29 18:59
이게 ㅠ 각자 입장에서 분노 포인트가 찾아서 모아보면 다 너무너무 많아서 ㅠㅠㅠㅠ
그리고 최소 화가 나실만한 이유에서는 다들 일리가 있는 포인트들이 있어서... 제발 어느 선에서는 멈춰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업계 관계자의 말이 성역이라거나 팬들은 입 다물고 봐라가 아니라, 서로 선을 잘 지켰으면 싶어요 ㅠㅠ 쟤가 넘었잖아!!!!! 가 아니라 어느 순간엔 적정 선이 잘 그어져서 서로 조심해지는 그런거요 잘잘못 가리자는 게 아니라 제 의견입니다
22/09/29 19:24
그러게요. 왜 이제 깨달은지 모르겠네요;
욕을 하는 수많은 시청자들 상대로 무대에 올라야 하는것도 그렇지만... '너 게임 못한다더라.', '너 해설 문제 있다더라' 이런 말들을 등에 업고 같은 팀원 이나 같은 해설자 등 관계자들과 마주할땐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할지 상상하기 힘드네요. '그런거 신경쓰지마.' 라고들 해주겠지만...말이죠.
22/09/29 19:30
제가 느끼기에는요.
이게 외부인 입장에서는 정말 화나는게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포인트들이 있지만요, 그저 일하는 사람 입장으로 봤을 때, 서로 하하호호 하던 사람이 누구는 욕 오지게 먹고 누구는 덜 먹어서 살아남으면, 저는 멘탈이 쓰레기라서 제가 그 죄책감이랑 눈물 잊을만큼 말도 안 되게 주지 않으면 못할 거 같아요 ㅠㅠ 여기 쓰신 분들이 하는 말에 일부러 말 안한 적이 있는데, 저는 제가 그런 강한 멘탈이 아니라서 그런 멘탈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ㅠㅠ 방송들 찾아듣다 사담 나누는 포인트 보면 제 주관이지만 lck판은 서로 껄끄러운데 일하는 사람이 없어요 ㅠㅠㅠㅠ 그런 사람들이 오만 리스크 감당하면서 어떻게 일을 하시겠습니까...
22/09/29 18:23
최근 ASCI였나요? 2군 한중전에서 해설하는것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목소리 호불호를 떠나서 내용이 해설 능력에 의문이 많이 가네요
22/09/29 18:37
아 진짜 짜증난다.. 티원팬들이 당하긴 뭘당해요? 피해자 코스프레 작작해야죠..
롤판 역사 따져보면 티원팬들만큼 타 팬덤이나 관계자들을 일방적으로 숫자로 깔아뭉갠 후 패버린 팬덤이 있나 싶은데요..??? 김동준 해설건은 뭐 어이도 없구요. 티원 악성팬덤이 날조 한가득해서 정상적인 팬들의 암묵적인 동의(추천)으로 김동준해설 날려버리고 희대의 병크 저질러놓고 참.. 난 선량한데 억울해. 하기에는 티원 악성 팬덤이 저지른 만행이.. 누적된게 너무 많습니다.
22/09/29 18:38
라이엇코리아 입장에서 해설을 키우지 못했다는 좀 억울하긴 할 겁니다.
울프고 포니고 섭외가 안들어간게 아니죠.. 당사자들이 부담감에 고사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당장 동준좌 저렇게 보낸거 봐요. 누가 하고싶어하겠어요? '그 곳'에서 클동퀴 3인방에 대한 되도 안한 비난이 나오기 시작한게 제가 직접 두 눈으로 본게 3년은 최소한 넘었습니다. 가끔 롤갤이나 펨코 롤게시판에 한 명씩 기어나올땐 헛소리라고 먹이가 안갔는데, 우승시즌에 마음먹고 단체로 튀어나와서 헛소리 하니까 선동 당하는 사람도 생기고.. 결국 사단이 났네요
22/09/29 18:39
분명히 4월에 업보 쌓는거 아니냐고 했을때는 어차피 업보 안 쌓아도 나중에 팬다. T1팬은 언제까지 참아야 하냐? 라는 소리로 막 나갔던걸 분명히 기억하는데 그 T1팬분들 지금 탈퇴했나요?
22/09/29 18:52
꼬마는 출국하지 않을까요? 작년에도 보면 단장급 인사가 함께 출국했던걸로 기억해요. T1은 COO와 폴트 단장(그리고 조마쉬는 나중에 합류), 담원은 부대표가 함께 아이슬랜드에 갔었죠. 김정균 감독도 총감독이자 실질적 역할은 단장에 가깝다고 생각되고 실제로 경기날마다 롤파크 동행한다고 들어서 아마 미국행에 함께하지 않을까합니다.
22/09/29 19:06
'티원팬 중 자제하자는 목소리는 작았다'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피지알 게시판 분위기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네임드 유저분들 중에 꽤나 말 많았던 거로 기억하고; 딴거보다 티원팬덤 중 집단(?)을 이룬 쪽에서 김동준 클템에 대한 비판 비난은 많았지만 그런 비판은 잘못되었고 자제하자는 경우는 보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 물론 분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숨죽였던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결국 침묵했다면 외부에서는 '다 똑같아'라고 일반화하기 쉬운 거죠;; 티원팬들 중에 여러 사람들이 목소리를 모아서 '해설에 대한 비난 비판은 자제합시다' 같은 성명이라도 냈다면 몰랐겠지만 지금은 음..
22/09/29 19:29
보통 깨끗한 물이나 대기 등은 어느정도 오염이 있어도 자정작용이 됩니다.
하지만 오염 정도가 너무 심해져서 “일부”의 오염이 아닌 경우 자정작용은 일어나지 않죠. 자정작용이 일어나지 않은 곳은 오염되고 더러운 곳이죠.
22/09/29 20:27
그 소수의견 용김하게 내 주신 분들 이제 말씀 안 하실 겁니다
...제가 느끼기엔 커뮤니티들의 의견은 너무합니다. 온라인으로 개인 기준으로는 댓글 몇개 정도 나누느라 다들 인지 못하시지만, 다들 한 번만 역겨워도 온라인으로는 참아주시고 차라리 고소미를 먹이거나 해서 브레이크를 걸어주시지 싶었습니다 저는 T1을 정말 좋아하고 그 중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Faker 선수 팬이지만, 그게 혐오의 이유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여기가 제일 덜 하다는 데도 제 기준 여기가 혐오가 아니라 극혐의 장이라 한 마디도 못 하겠었습니다. 해설이 진짜 말도 안 되는 말 하는 것도 아닌데 그걸 제한하는 게 제대로 된 일입니까? 의사를 표현하는 걸 잠그는 게 그게 자유민주주의 사회가 맞나요? 그런 얘기도 하기 싫어서 그냥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저것들은 저 모양이야 하면서 혐오 표현 해가며 서로 서로를 혐으로 인지하는 게 건강한 건가요? 분노하는 이유도 잘못되었다 지적하는 포인트도 알기는 하겠거든요? 근데 내가 화났다고 100~그 이상 표현을 꼭 해야만 한다, 남이 말리지 않았다고 그래야만 한다 라고 하면 업계인이 외부인들을 보면서 무슨 걱정을 하게 될까요.
22/09/29 19:19
한국 관광객들이 다른 나라에 가서 단체로 진상짓을 해서 한국의 이미지가 최악으로 변했을 때 우리 정부와 국민의 대처방법은?
착한 한국인들도 있는데 왜 한국을 욕 하냐고 그 나라 정부에 항의하며 적반하장으로 더 심한 패악질을 부린다. (X) 그런 일이 발생한 걸 사과하며 진상짓을 한 한국인들을 처벌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O)
22/09/29 19:38
전 빛돌 앞으로 좀더 나아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원래 저는 나겜해설진이 너무 프로의식없이 핫샷을 조리돌림, 편파악의적 해설을 하는 통에 혐오하는 쪽이었습니다. 오래동안.. 분석데스크로 나와서는 그때에 비해서 직업인으로서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언어사용, 해설의 질 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생각해서 최근 10년에 걸친 빛돌 혐오를 그만뒀습니다. 단지 본인이 재미있거나 센스있는 사람이 아닌데, 드립을 남발하는건 좀 고쳐줬으면 합니다.
22/09/29 19:52
그냥 게임게에 해설이라고 검색하고 올해 스프링 끝나고 글들 검색만 해도 일부 드립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뭐 그 인간들 (쓰레기) 원하는대로 됐으니 행복할 것 같네요. 클템도 고개 숙이지 않았으면 하차하라고 목소리 높일 세력들이라고 보네요. 동준좌 해설 하차한것도 딱히 자기들 잘못이라고 생각 안하고 불판 활동도 여전하던데요 뭐. 제일 역겨운게 하차가 페이 문제일수도 있죠 랑, 며칠전에 욕해놓고 여론 안좋아지니 입 싹닫고 버젓이 글올리는 인간들이었네요.
22/09/29 20:10
지금 목소리 겁나 크게 내는 슼마갤러들이 주가 되어서 롤갤 인벤 펨코 PGR 다 돌아다니면서 날조 자료 뿌려가지고 평범한 슼팬들 동조까지 얻어내고,
물량으로 김동준 해설 SNS테러하고 라코에 전화해서 해설 하차 시키라고 난리치고, 가정이 있는 클템 페이커 패싱했다고 괘씸죄로 유튜브 수익 창출 못하게 '싫어요' 테러 까지 했던거 감안하면 클템도 언제 하차해도 안 이상했죠 솔직히. 남아서 열심히 해설해주는 클템에게라도 우린 고마워 해야 합니다. 솔직히 빛돌해설 싫지만 당장 고릴라는 클템 말 따라하기 바쁘고 리라는 퀄리티는 좋지만 강퀴의 다운다운그레이드 버전느낌이라 드립이나 흥이 안살구요. 호불호 치우고 능력만 따졌을때 자기 할말 똑바로 하고 얼 안타는 해설 자원은 씨가 말라서 현재 클템빼곤 빛돌보다 잘하는 해설도 없습니다. (동준/강퀴가 다 빠짐) NPM같은 되도않는 지표 날조해서 들이밀면서 쪽수로 테러하고 다니면서 김동준해설 하차시켜놓고 지금와서 욕좀먹으니까 억울하다? 참 뻔뻔하죠. 진짜 뻔뻔해요. 폰 모르가나때부터 시작해서 참..
22/09/29 20:16
이러다가 빛돌님이 분석데스크를 포함해서 모두 하차하고 해설 자리 빵꾸난다고 하면 그때에는 어떻게 일이 돌아갈까 흥미롭긴 하네요.
[어쨌든 니가 잘못한건 사실이잖아]가 될까요? [그래도 우린 XX는 안했으니 누구누구보다는 낫다]가 될까요? 개인적으로는 빛돌 해설 응원합니다. 바깥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걸로 그만두는 관계자들이 더 있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이게 참 아이러니한데, 저는 4월에도 이런 비슷한 얘기를 썼거든요? 김동준 해설이 티원 편파라고 욕먹은게 불과 작년인데 이제는 담원 편파라니 말도 안 된다. 단순 실수일수는 있어도 편파니 어쩌니 하는 건 억까고 이걸로 사과나 하차를 요구하는 건 말도 안 된다. 이에 대해서 반응이 대강 [어쨌든 그 상황에서 페이커 콜 안 한 건 사실이다] [저쪽에서도 했는데 왜 우리라고 못하냐?] 뭐 이런 느낌이었는데 지금도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고 대충 비스무리한 반응이 들려오네요. 하기사 이 판 생리가 환국 당하면 사화가 몰아치는 구조겠지만 좀 씁쓸하긴 합니다.
22/09/29 20:30
하광석 해설은 김동준 해설과 달리 과가 명확해서 좀 다르게 볼 수도 있지만 사과한 이상 과한 공격은 멈춰줬으면 하긴 합니다.
저는 위에도 댓글 썼지만 빛돌을 나겜시절부터 오래 봤고 해서 그냥 익숙하고 좋아하는 편이라 말을 아끼고 있긴 했는데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2/09/29 20:41
전 쵸비팬이라 솔직히 빛돌씨가 플레이스타일 지적한거 짜증나긴하는데. 그거랑 아예 별개로
현재 클동퀴빼고 빛돌보다 해설자로서 언변좋고 스무스하게 하는사람이 없다봐요. 고릴라도 한참 멀었고.. 진짜 인력난 입니다. LCK해설..
22/09/30 11:12
지금 하시는 일이 "악성 슼팬"수준이라고 시인하신 건지요? 아니면 너네가 더 큰 나쁜짓 해놓고 잘못없다고 우기니 우리라고 못할 거 없다 뭐 그런 얘기신지요? 어느쪽이든 4월에 많이 봤던 의견이네요..
22/09/29 20:20
아쉽네요...
그리고 이번에 안돌아오면 저는 사실상 다음 lck부터도 쭉 볼수없다 돌아오지않겠다 라고 느껴져서.... 해설 인력난입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캐스터도 3인체제가 가장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해설과 캐스터에 선호하는 쪽은 있어도 이사람 목소리 너무 싫다 분석력 최악이다 이런건 전혀 모르겠는 입장이라서.. 빛돌도 좋아합니다 재밌어요 목소리 톤이 하이톤이여서 남들에게 좀 묻힐때까 있지만 접수찰지고 재밌어요 고릴라,리라 해설도 클템에 얹혀가는 느낌이라 지루한 느낌은 들지만 분석력이 남다르다고 봐요 다 개개인 특성이 있어서 해설과 캐스터에 듣는재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다들 응원합니다, 동준좌도 언젠가 돌아와주세요
22/09/29 20:36
릴라야...고맙다...ㅠㅠ
그리고 리라 빛돌 해설도 응원합니다. 요런 분위기 다 알면서 분위기 띄우려고 고생할 전클성 세분 모두 감사하고 응원하고요. 저는 즐겁게 보겠습니다.
22/09/29 20:57
그때 방관했던 자로써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 봤던 롤관련 이슈중에서 역대급이었습니다 광기라는 말로도 부족했을 정도로 말이죠. 여기서 봤던 표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마치 정권교체되길 기다렸다는 것마냥 나온게 광기를 넘어서 한으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같은 팬인 제가 봐도 이렇게까지 담아두었나 싶었습니다. 혼란스럽긴 했습니다. 근데 막을 수가 없어보였던군요. 롤갤은 가지 않았지만 당시 인벤이나 펨코 분위기가 하나가 되어서 활활 타오르고 불길은 꺼지지 않았고요. pgr도 뒤늦게 점화되더군요. 내가 이상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다가 영상을 봤을때 혹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기도 했고요. 계속 이 이슈를 볼때마다 맘이 무겁습니다. 무고한 팬들이 분명히 있으시겠지만 한편으로는 이 사건에 대해 뭐라 할말이 또 없긴 합니다. 그냥 그때 김동준 해설을 지켜주지 못한데에는 저한테도 적지 않아 책임이 있다고 느껴질 뿐입니다.
22/09/29 21:12
그냥 좀 짜증이 많이 나네요. 솔직히 말해서 김동준 해설이 빛돌에 비해서 뭐 게임 보는 눈이 월등히 뛰어난가 하면 그건 모르겠습니다 롤 라인전 구도같은 설명은 강퀴나 고릴라 같은 전프로/천상계 유저가 독보적이기도 하고 라인전 이후의 게임 구도는 거의 정립되어서 막 그렇게 세세한 해설이 필요한가 하면 그것도 아니라고 보고요. 근데 비선출 해설이 해설을 하려면 NBA 조현일/축구 한준희만큼 많이 알거나, 박문성/김동완/김동준 같이 듣기 편한 톤으로 텐션 올려주거나 드립을 치거나 해야 될 것 같은데 빛돌은 둘 다 아닌 것 같아서요. 오른쪽이 되기는 힘들어 보이니 왼쪽 방향으로 노력 많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22/09/29 21:35
저는 항상 그런 행위들(슼마갤을 필두로하는)욕하던 티원팬이니 면죄부 주시는건가요? 크크
지금은 턴이니 열심히 딜 넣으십쇼 크크 어차피 롤이든 장외롤이든 턴제게임 아니겠습니까? 뻘짓들하면서 싸우는거 열심히 구경해야지
22/09/29 22:06
티원팬들의 과거 어쩌구 하는 댓글들 보다보면 팬들이 죄다 자기처럼 10년동안 팬질한줄 아는가봐요.
14년도에 롤시청 접었다 19년도에 복귀했더니 아는 선수가 거의 안남았던데 마침 알던 페이커 마타선수가 같은팀이 된다길래 신기해서 티원 팬질을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근데 5년만에 왔더니 lck 시청판이 완전히 개판이 되었더군요. 진짜 팬들이 서로 공격하는게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도 지금도 똑같이 나오는 소리가 있어요. 티원팬들은 과거에 한짓이 있으니 니들은 그냥 쳐맞아라. 아니 전 무슨 죄로 쳐맞아야 합니까? 새로 팬이 되었더니 갑자기 모르는 과거일로 쳐맞으래요... 이게 말이 됩니까? 일반화좀 하지 맙시다. 티원팬들 싸잡는거 굉장히 불쾌해요.
22/09/29 22:33
댓글보니 좀 그런데 시간 좀 지났다고 NPM이 무슨 일부인 것 처럼 포장하지 마세요. 그때는 선동하며 까는 사람 / 선동당해 까는 사람 밖에 없었습니다.
그냥 아예 아무 의견을 피력하지 않은 사람들이 은근슬쩍 자신은 그때 해설을 옹호했다고 묻어가는게 제일 역겹네요. 한 사람이 다수한테 두들겨 맞고 있는데 그냥 지나가면 지나간거지 맞고 있는 사람을 도와준게 아닙니다. 해설들이 특별히 페이커를 차별하지 않았다고 옹호해야 옹호하는 사람이 되는겁니다. 인터넷에서는 그냥 아무 의견 피력하지 않은 건 암묵적 동의나 다를 바 없습니다.
22/09/29 20:44
(pgr 게시판이 업데이트 이후 좀 이상한 부분들이 많네요;; 수정이 안되서 Name님께 추가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위에 달아놓은 댓글이 왜 이리로 수정되서 이동된건지... 원문이랑 달려고 했던 내용 모두 남깁니다.)
최근 여러 논란 생기기 한참 전부터 얘기해왔었는데 강팀충 모두까기 악성 커뮤니티 유저가 제일 문제입니다. 악성 팀팬이 한명도 없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어느 팀 팬이든 악성 팬은 있지만 그들만으로는 여론을 주도할 수 없는데 그 팀이 일종의 헤게모니를 장악했을 때 악성 팀팬과 악성 유저가 붙어서 극단적인 논리를 밀고 나갑니다. 그럼 어떤 분들은 그렇게 얘기하시겠죠. 왜 티원만 이렇게 논란이 많냐고. 제일 많이 이겼고 제일 오랫동안 강팀이었으니까요. 그냥 사람 수가 많아서 패악질이 가능하다? 그럴거면 무슨 이슈가 생기든 다 그 머릿수로 덮을 수 있겠네요. 펨코나 롤갤 같은 중립 메이저 롤 커뮤니티는 죄다 티원팬이 점령하고 슼마갤 멀티곘구요. 이런 논란 자체가 그런데서는 생길수가 없겠네요? 말이 안 되는 소립니다. 이번 서머 결승 전 롤갤에서 본 댓글이 생각나네요. '모르겠고 빨리 경기했음 좋겠다 지는 팀 누가됐든 존나 패야지 크크' 김동준 클템 두 해설 모두 당시 제 기억으론 '안 좋은 것이든 좋은 것이든 페이커 언급 자체가 다른 선수들에 비해 적어보인다. 해설 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 일 같다.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빠와 까 모두에게 좋은 소리 듣기 어렵습니다. 이럴 땐 왜 열심히 자정작용 하지 않았냐 이런 소리나 듣고요. pgr에는 수위 높은 비판도 없었고 티원팬들도 딱히 일방적으로 해설 비판을 한 것도 아니었는데 - 해설들 까려는 건 아니지만 언급 자체는 적은 것 같다 정도가 일부, 이런 것 가지고 해설에 대해 얘기 나오는 것 자체가 문제다가 일부로 기억합니다. 방금 예전 글 좀 훑으면서 확인했는데 저격으로 벌점 먹을지 모르겠지만 필요하다면 링크도 달 수는 있겠네요. - 무슨 다른 커뮤니티에까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지 않았다고 욕먹습니다. 자기 부모들 말도 안 들을 사람들을 제가 뭐 어떻게 하면 말릴 수 있을까요. 뭐 뭐라하든 저도 욕먹고 티원 팬들도 욕 먹겠죠. 차라리 쵸비가 시원하게 롤드컵 한 이삼년 먹고 그 이후로 페이커 비슷한 프로 커리어 이어나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마 비교적 다수의 일반적인 젠지 혹은 쵸비 팬들은 억울하겠지만 현재 티원팬 못지않은 논란이 생길 겁니다. 뭐 그때도 대다수 사람들은 까고 싶으면 까고 빨고 싶으면 빨고 있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빛돌 해설을 정말 선호하지 않는데 - 발성, 센스, 말버릇 등등이 탁월한 것도 아닌데 해설을 위한 게임 판단 순발력 자체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 포니한테 연락 안 갔다는 건 의외네요. 트위치 문제도 있고 처음으로 유투브로 롤드컵 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수정 버튼이 제대로 동작을 안해서 추가 댓글로 답니다. 클템에 대한 비판을 한 사람이 티원팬만 있는 것도 아니고, 클템에 대한 옹호를 한 사람 중에 티원팬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 많은 티원팬 중에 두명이냐 하실지 모르겠는데 예시로 들기 위해 두 사람만 가져온거지(이것도 사실은 일종의 저격이라 pgr 규정위반 행위로 걸면 걸릴겁니다) 제가 대충 찾아봐도 두손 가까이는 나와요. 하나하나 가져오는 것도 구차하다 생각했을 뿐이고... Name님하고 무슨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은 마음에서 가져온 건 아닙니다만 전부가 클템을 NPM으로 비난했다는 건 사실과 좀 다르다고 봅니다.
22/09/29 22:44
중립이라는 말이 잘 이해가 안 가는데, NPM 사건에서 중립의견이라는 부분이 존재할 수 있나요? 해설들이 페이커를 차별했다 / 안 했다 양자택일 아닌가요?
22/09/29 22:55
별생각없다도 있으니까요. 아예 별 관심없거나.
그리고 차별 안했다고 생각하면 그냥 보고 넘어가거나 논쟁 자체를 즐기지 않는 라이트팬들도 많습니다. (애초에 게임게시판을 보지 않는 라이트팬들이 정말 많을 겁니다. 특히 페이커팬들은요. 게임게시판 안들어오는 페이커팬들이 들어오는 팬들보다 더 많다는 것에 50원 정도 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동이라는 게 효과적인 이유도 있죠. 옛날 타진요처럼 그럴싸한 부분만 앞뒤 맥락 짤라놓고 보여주면 대다수 사람들은 미혹되기 마련이죠. 특히 라이트한 팬들일수록요. 거기에 살짝 선동당했던 사람도 많긴한데요. 반박자료 나오고 하면서 다시 정상을 찾은 사람도 많을 겁니다. 적극적으로 가담해서 논쟁하지 않은 사람도 많았습니다. 저도 그냥 파이어 되는 것 자체가 안타깝다는 입장으로 댓글 썼었구요. 이런 식으로 암묵적 동의니 하는 것도 너무 몰아가는 편협한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가 그 파이어난 글에 썼던 댓글인데 지금도 공감이 되어서 가져와 봅니다 https://pgr21.co.kr/free2/74172#3598539 "근데 악질은 어디나 있고 발언도 쎄게 하고 하다보니 더 여론을 몰아가는 게 있죠. 사실 어디 팬이든 대다수는 그냥 좋아하는 선수나 빨고 경기나 이겼으면 하지 다른 건 신경도 잘 안쓰죠."
22/09/30 00:12
https://pgr21.co.kr/free2/74111
[그 외에 네임콜 차별이라든가 뭐 잡다한 코어팬덤쪽의 시선이 반영된 견해들이라든가 이런건 일부는 공감이 가는 것도 있지만, 원인은 다른 쪽으로 보고 있는 편입니다. 이건 아래 따로 언급하기로 하구요. 여튼 그런 쪽과 관련된 질타는 그 일부를 제외하고는 그냥 다른 팬덤에서도 하는 볼멘소리와 다르지 않다고 봐서 딱히 이성적인 비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Hestia님은 아마 pgr에서 가장 눈에 띄는 티원팬 중 한분이실 테구요. https://pgr21.co.kr/free2/74107#3592580 https://pgr21.co.kr/free2/74124#3594940 그 즈음에 해서 제가 쓴 댓글 중 뽑아봤네요. 당시 pgr 여론을 보면서 느낀건데 클템 비판을 한 사람들은 상당히 많았지만(심지어 티원팬을 제외하고도) NPM 가지고 거는 건 정말 허수아비치깁니다. 대부분은 댕겅/비댕겅, MSI 일정 등을 중점적으로 비판했어요.
22/10/02 14:26
링크 걸어주신 글만 한정해서 봐도 [전 팬덤이나 이런거 다 떠나서 클템, 김동준 인게임 해설 퀄리티는 맛간지 한 6~7년은 된다고생각합니다]
이렇게 김동준 해설까지 엮여서 까는 댓글 대놓고 나오기도 하고, 이글 본문에 [해설자들의 네임콜 차별이라고 느껴지는 예시들도 결국 그런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난거라고 보구요]라고 대놓고 네임콜 적었던게 사실이라고 적었는데, 이에 대해 동감한다, 좋은 글이다 하는 의견이 너무 많습니다. 허수아비 치기라고 단정짓기에는 좀 애매해 보여요;
22/10/02 15:43
팬덤이나 이런거 다 떠나서 운운 하신 분은 아주 명확하게 중립팬이라고 하신 분이고 겜게 좀 보셨으면 그걸 모를수도 없는 분이구요. 해당 댓글 내용에서도 딱히 네임콜 얘길 집어서 하고 있진 않습니다.
해당글 본문에서는 이미 제가 윗 댓글에서 인용한 문구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헤스티아님 의견은 네임콜이 적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게 해설이 개인적으로 차별해서는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는데 [어느 순간부터 해설자들이 페이커콜을 떨떠름하게 하게 된 것도, 그들이 LCK의 그런 분위기에 동조했다거나 혹은 페이커가 싫어서는 아닐겁니다.] 헤스티아님의 주장이 맞고 틀리고 떠나서 주장 자체가 NPM 가지고 해설 비판하는 게 아닌데 아주 정확한 허수아비 치기 하시는 것 같습니다.
22/10/02 16:01
1. [어느 순간부터 해설자들이 페이커콜을 떨떠름하게 하게 된 것도, 그들이 LCK의 그런 분위기에 동조했다거나 혹은 페이커가 싫어서는 아닐겁니다.]
이 표현 자체가 뭐가 어찌 되었건 결국 '해설자들 네임콜 적었다'를 비롯해서 해설자들의 '잘못'이 있었다고 적시한 겁니다. 대신 그 이유에 대해서는 '해설자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비뚤어진 팬심 때문이다'로 해석을 붙이고 있지만, 결국 그래서 '해설자들이 문제 있었고 네임콜 적은거 맞다'라고 긍정한 거니까요. 하지만 그런 판단 자체가 잘못되었다, 어이없는 논란이다 라는게 요즘 나오는 이야기 아닌가요? 2. 특히 제3자나 저 글을 적은 유저 입장에서는 체감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김동준 해설 입장에서는 [팬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적게 네임콜 했다]든 [해설 본인의 팬심 같은거 때문에 네임콜 적게 했다]든 둘 다 해설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못했다는 이야기로 들릴 수 있고, 굉장히 기분 나쁘게 받아들여질 겁니다. 둘 다 결과적으로는 해설자 본분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니까요. 김동준 해설처럼 자신의 일에 열정적으로 몰두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그래서 십수 년 동안 대단한 성과를 이룬 사람이 저런 글을 보고 [아 내가 무의식적으로 저랬구나]라고 순순히 인정할 만한 내용인가요? 물론 정말로 그렇게 느끼고 더 노력해야겠다고 향상의 기회로 삼기도 하겠지만, 그런 적이 없는데 근거없는 비난/비판이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적었듯이 [실제 세 보니 네임콜 적은 것도 아니었다]는 게 요즘의 중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위 2번의 내용에서 이어져서.. 해설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주장인데.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의 글에 이렇게나 공감을 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해당 링크글의 내용의 핵심은 네임콜(+다른 뎅겅/비뎅겅 논란을 비롯해서 여러 이야기들)이 아니고, 추천이나 동조를 한 사람들도 팬덤의 문제에 초점을 둔 것이지 딱히 그 문제에 동조한 건 아니다~ 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판/비난을 받는 해설들 입장에서 똑같이 그런 생각이 들까요? 이유가 무엇이건 결국은 [해설이 해설의 역할 본분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로 충분히 들릴 수 있습니다. 결국 김동준 해설의 선택은 아무런 특정 입장 표명 없이 lck를 떠나는 것이었고요. 솔직히 다른 관점에서 제 이야기를 반박하실 줄 알았는데, [링크글 쓰신 분의 주장 자체가 NPM 가지고 비판하는 게 아니다]라고 하신다는 건 아직도 이 문제의 핵심을 포착 못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NPM 비판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낫다' 뿐이지, 그 말을 듣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모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요. 자신의 분야에서 초일류, 최정상급의 성취(솔직히 국내 롤 해설업계에서 김동준 해설 정도면 이런 표현이 과하진 않겠죠)를 이룬 사람에게 그 분야에서 일하는 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려고 한다면, 그에 적절한 이유/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쓰고 보니 약간 비문이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22/10/02 16:34
1.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해설자들 비판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해당 문단에 비판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하고 있는데요.
판단 자체가 잘못됐고 아니고 떠나서 해설자가 잘못했다고 하고 있지 않아요. 2. 링크 본문 내용이 그런 논지도 아니거니와 김동준 해설 본인이 아무 말 안 했는데 왜 혼자서 관심법을...? 3. 링크 본문의 핵심 내용은 해설이고 페이커고 안타깝고 잘 됐으면 좋겠다 정도인데 뜬금없이 그 글 내용을 '어쨌든 해설이 잘못했다'로 놓고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의 글에 이렇게나 공감을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 것도 아주 정확한 허수아비 치기겠죠. 문제의 핵심 운운 하시는데 말씀하신 '다른 NPM 비판자'가 도대체 pgr에 얼마나 있나 싶기도 하고(원 댓글 달 때 해당기간 글 4~5개 정도 훑어봤는데 눈에 띄는 사람은 한두명 정도 있나없나 싶던데) 비판을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무슨 모욕 운운은 황당합니다. 그리고 클템 동준좌가 얼마나 잘하든 비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설득력 없는 비판이라면 공감 못 얻고 사장됐겠죠. 악플 악성DM은 별개의 문제구요. 그리고 [실제 세 보니 네임콜 적은 것도 아니었다]는 근거가 궁금하네요. 많냐적냐 떠나서 저는 모두가 인정할만한 기준으로 그걸 측정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하는데요.
22/10/02 17:13
1. 글쓴이 본인이 해설자 비판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과 별개로, [네임콜이 실제로 적었다]는 전제를 깔고 가잖습니까. 이 사실이 맞고 틀리고 간에 해설자 입장에서 이걸 비난/비판으로 받아들일까요, 아니면 무난히 넘길까요?
그럼 글쓴이의 의도는 좋았으니 해설자가 실제로 네임콜이 적었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는 내용이 된다는 이야기인가요? 네임콜이 적었다는 이야기 자체가 해설자에게 충분히 나쁘게 들릴 수 있다는 제 설명이 너무 어려웠나요;; 2. 이게 왜 관심법인가요? 네임콜이 적었다고 그렇게 따지면 [어느 순간부터 해설자들이 페이커콜을 떨떠름하게 하게 된 것도, 그들이 LCK의 그런 분위기에 동조했다거나 혹은 페이커가 싫어서는 아닐겁니다.]라는 해당 글쓴이의 이야기는 관심법이 아니고요? 3. 위에도 적었지만, 자기 해설에서 특정 선수에 대한 네임콜이 적다는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구나~ 하는 맥락으로 충분히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적어도 김동준 해설 입장에서 나는 네임콜 적게 한 적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아 내 해설에 네임콜이 적다고 받아들인 사람이 이렇게나 많구나 하고 생각하는 게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4. [저는 모두가 인정할만한 기준으로 그걸 측정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왜 저 글에서는 네임콜이 적었다고 글쓴이가 당당하게 주장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섞어놓은 글쓴이의 주장에 별다른 반론도 안 하고 동조했을까요? 댓글타래 쭉 봐도 네임콜 적었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입장은 별로 안보이네요; 그리고 저 사건 때 소위 카운팅했다는 글이 올라와서 난리났었는데(이건 기억하실 걸로..), 이후 그에 대한 반론으로 슼과 페이커 전성기 시절의 네임콜을 가져오면서 무수한 반론도 나왔었죠. 전성기 시절 영상만 봐도 페이커를 외치는 해설들의 목소리가 그렇게 선명한데... 네임콜 주장 자체가 어처구니없다는 게 현재 의견의 주류이지 않습니까. 아니면 지금도 글쓴이 분께서는 [실제로 해설들의 페이커 네임콜이 (이유를 막론하고) 너무 적었다]는 견해를 유지하시는 것인지... 물론 이러한 이야기들 또한 제 주장에 불과하고 진실은 다를 수도 있지요(실제로 네임콜이 적었을 수도, 혹은 해설들이 이 문제에는 크게 신경 안쓰거나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수긍했을 수도?). 그렇지만 적어도 rnsr 님이 허수아비 치기라고 제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몰아가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반론을 제시한 저조차도 [허수아비 치기라고 단정짓기에는 좀 애매해 보여요;]라고 적었는데... 솔직히 방금 댓글에서까지 1번에 대한 답으로 (링크글에서) [판단 자체가 잘못됐고 아니고 떠나서 해설자가 잘못했다고 하고 있지 않아요]로 퉁치시는 거 보고 더 답변할 가치를 못 느끼고는 있습니다. 이미 김동준 해설은 떠났고 이런 이야기 해 봤자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긴 하니, 그냥 서로 생각이 다른 걸로 하죠.
22/10/02 20:06
hestia님의 글에 대한 견해차이는 뭐 그렇다치고 - 서로 말해봤자 답 안 나올 것 같네요 - 전성기 시절(아마 가장 최근이래봤자 17년도 얘기하시겠죠?)의 네임콜로 최근 2~3년 사이의 평가에 대한 논란이 반박된다고 주장하신다면 뭐... 말 그대로 답변할 가치를 못 느낄 얘기네요.
22/10/02 21:03
아, 그러니 결국 네임콜이 적은 건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는 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lol&sort_index=pop&order_type=desc&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4510788775&search_keyword=%EB%84%A4%EC%9E%84%EC%BD%9C&listStyle=webzine&page=1 그때 네임콜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카운팅 글의 논리대로라면 쵸비에 대해서도 위 링크글처럼 [네임콜 안했다]가 되겠는데, 클템이나 김동준 해설이 쵸비 네임콜 안해주고 거기에 쵸비 팬들이 뿔나서 이번 년도처럼 테러했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긴 하네요.
22/10/02 21:13
SEO2015 님//
페이커 네임콜을 실제로 어떻게 세봤냐 물었는데 쵸비 네임콜이 왜 나오는지...? 해당 글 내용대로 쵸비도 안 해줬다고 치더라도 그럼 그냥 둘 다 안한 게 될 뿐이죠. [실제 세 보니 네임콜 적은 것도 아니었다]는게 요즘의 중론이라고 하셨는데 해당글의 '중론'은 [좀 애매한 것 같은데] 이구요.
22/10/03 00:56
[전성기 시절(아마 가장 최근이래봤자 17년도 얘기하시겠죠?)의 네임콜로 최근 2~3년 사이의 평가에 대한 논란이 반박된다고 주장하신다면 뭐... 말 그대로 답변할 가치를 못 느낄 얘기네요.]
이 얘기에 대한 답변입니다. 굳이 전성기 시절 네임콜만이 아니더라도, 최근 쵸비에 대한 네임콜조차 적었는데 왜 그건 문제삼지 않았을까요. 그것만 생각해 봐도 네임콜이 말이 안된다는 게 더 타당해 보입니다. 그리고 해당글에서는 '중론'은 좀 애매한 것 같은데 라고 하셨는데, 저 글 작성 시점을 보세요. [올해 4월]입니다. 이미 4월에조차 저런 이야기 나오고 있었다는 거죠. 여론에 묻혔을 뿐... 최근 커뮤에서 중론인지 모르겠다고 하신 것도.. 굳이 입아프게 예시들 것도 없이 당장 이 글에 달린 댓글들의 추천수 포함해서 커뮤에서 네임콜 논란에 대한 전반적인 반응을 보면 나옵니다. 물론 추후에 또 어찌 바뀔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중론이라 할 만하죠. ...뭐 쓸데없이 말이 길었는데, 결국 rnsr님 스탠스는 저 글쓴이 분과 마찬가지로 해설들의 네임콜이 실제로 적었다는 거죠? [많냐적냐 떠나서 저는 모두가 인정할만한 기준으로 그걸 측정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하는데요]라고 하셨으면서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하긴 한데.. 솔직히 신경쓰고 이야기 나눠봤자 머리만 아프겠네요; 정말로 더 할말은 없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22/09/29 22:59
대환영합니다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는데 시청자만 좋으라는 명분으로 김동준이 왜 해설합니까? 김동준 해설 개인에게는 불행한 결정인데요. 사과는요?? 재발방지약속은요?? 슥마갤을 필두로 하는 악성 페이커팬들 행태는 나아졌나요? 같이 묶여서 짜증난다는 롤판에 넘쳐흐르는 나머지 티원팬 일동에서 성명문이나 유감표명은 했나요?? 뭐 하나라도 바뀌고 나서 오길 기대해야죠.
22/09/29 23:39
그리고 동준좌사건이랑 빛돌씨랑 물타기하지마세요
선수에 대한 존중과 태도가 아예 다른 두사람인데 김동준해설이 갠방에서 페이커로 조회수빨기라도 했나요 어떤 해설도 갠방에서 "페이커 플레이 지적하고 돈 받는 사람"으로 방제 걸었으면 그날 롤커뮤 대축제 열렸을겁니다
22/09/29 23:54
빛돌해설이면 그냥 영어중계로 가겠습니다... 분석이야 그냥저냥 했지만 해설 스타일이 너무 극불호라... 밥먹듯이 그마찍는 강퀴도 단정적인 해설 안하는데 맨날 이 선수는 이게 틀렸다, 이렇게 할거면 이챔프 하면 안된다. 전혀 안즐겁습니다...
22/09/30 00:34
이정도 글에도 모르겠다 또는 관심없다 가 적용이 안되고 반박댓글들이 다박다박 달리는데
결승전 오프라인현장에 유료비꼬기까지 보낼정도로 롤판이 활활 불탔을땐 모르겠다 또는 관심없다가 적용이 되는군요 결국 사안이 내 입맛에 맞냐 안맞냐 문제죠
22/09/30 00:54
진짜 여론전 하는거 하나는 그팀팬들 따라갈 팬덤이 없네요. 슼마갤 펨코 등 대형 커뮤니티에 온갖 선동자료 퍼나르고 지들끼리 추천누르고 메인에 올리고 하는거보면 역겹기 짝이 없습니다. 여기도 동조하는 인간들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으 진짜 싫어요. 으~
22/09/30 02:50
빛돌도 한번 더 실망인게 이렇게 되면 그냥 해설 확정돼서 이미지 바꿀려고 사과문 쓴게 되버리는거라... 사과문을 진작에 쓰고 텀을 둔 후에 롤드컵 해설하게 된 것도 아니고,....
22/09/30 04:36
가만히 댓글들 보며 느낀 건데, 제가 롤 커뮤니티를 딱 이곳만 보거든요. 롤갤이나 펨코는 더러워서 아예 안 보고, 인벤도 안 봅니다. 그래서 피지알에서 롤 커뮤 분위기 이야기하는 맥락이 좀 이해가 안 갈 때가 종종 있어요. 피지알에서도 과하게 클템 및 중계진들 비판한 사람들이 당연히 꽤 있긴 했는데, 막상 그때 글들 보면 페이커나 티원 팬분들도 저 포함 중계진 비판이 과하다거나 굳이 할 필요 없는 이야기까지 한다는 등의 댓글들 단 게 보입니다. 최소한 피지알은 저 위 댓글처럼 무슨 '선동당한' 사람들로'만' 가득찬 분노 파티였던 것은 아니었던 거 같은데, 마치 그랬던 것처럼 달린 댓글을 보면 제 입장에서 다른 커뮤니티랑 헷갈리시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당장 중계진 관련 과거 글 중엔 '티원 악성팬'에 대해 상당히 센 어조로 비난하는 댓글들도 적지 않게 보이고요.
22/09/30 14:09
저도 롤 관련해서 PGR만 보는 편인데 다시 PGR 글 찾아봐도 김동준 해설 성토하던 글은 잘 못 찾겠는데 혹시 링크 있나요?
오히려 클템 해설이 유튜브 댓글 삭제했다가 사과문 올린 것만 나오는데요.
22/09/30 14:52
전 못찾았습니다. 대부분의 티원팬이 어쩌고 하는 글들 제가 본 절대다수는 티원팬이 누구 먼저 팬게 아니라 티원팬이 타 커뮤니티에서 뭐라더라 이런거 가져와서 말 나와요. 참 웃기는 일이죠.
22/10/05 00:56
댓글이 늦었네요. 사실 저도 김동준 해설보단 주로 클템을 비판하던 글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고, 당시 글들 몇 개 봐도 그런 것 같아요. 피지알 티원 팬이 무조건 클린하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건 당연히 아닌데, 정말 딱 피지알만 보는(유일하게 작년 돌림판 시절 타 커뮤니티들을 봤습니다. 경기날에 페이커가 나오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적어놓고 보니 웃프네요.) 제 입장에선 여기서 티원 팬들 욕하는 흐름이 약간 아리송할 때가 있어요. 최소한 당시 피지알 전체가 클템에 김동준 해설 욕으로만 가득찬 곳은 아니었던 것 같아서, 피지알도 그랬었다는 뉘앙스의 댓글들 보면 솔직히 약간 헷갈립니다. 이 이슈만 그런 게 아니고 이슈마다 그런 것 같고요. 아마 타 커뮤니티의 분위기(그게 실제든 아니든)가 주기적으로 피지알에도 2차 수입되는 느낌이 아닐지..
22/09/30 09:56
페미니스트들 난리치는거 직간접적으로 보고 겪은 영향인지 언젠가부터 거시적인 수준의 연대책임감 같은 게 싹 씻겨 내려간 거 같습니다. 나랑 공통점있는데 정작 가깝지는 않은 누군가가 사고치고 욕먹어도 나랑 아무 상관없는 느낌
10년전에 야구볼적엔 무슨 넥센 선수가 사고치고 그러면 내가 다 죄송하다 이런 댓글 다는 데 거부감이 없었고 폰 모르가나 때도 전 지고나서 잠깐 커뮤 끊었던지라 뒤늦게 알았는데도 괜히 미안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페이커 좋아하고 다른 선수들 좋아하는거 말고는 나랑 겹치는거 하나 없는 사람들이 어디서 뭘 하고 다니든 내가 알바냐 이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반대로 그들이 어디서 기부와 봉사활동을 한다 한들 그것도 별 생각이 안들 듯해요 어쩌면 이것도 제가 롤을 라이트하게 보게 됐기 때문인지도
22/09/30 10:06
사실 그게 맞죠. 쓰레기들 어디서 뭘 하는지 별 관심 없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그걸 어떻게든 엮어서 욕하는게 문제인거지. 크크.
22/09/30 05:58
빛돌 해설에게 불호의 의견이 많이 쏠리고는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론 경험 많은 해설이 많이 남아있지 않은 당장의 라인업에 방송적인 재미, 안정감을 보완해줄 인선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22/09/30 10:35
T1 팬들 일반화 하는건 당연히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T1 팬들의 일부는 다른 팬들에겐 일부가 아닙니다. 너무 일부 일부 거리는것도 보기 안좋아요.
22/09/30 14:05
T1팬들 일반화 하는사람들 좀 역겨워요.
아예 롤붕이들 일반화 해버리고, 김동준 지켜줘야지 왜 그땐 방관하고 이제와서 착한척인지?? 라고하면, 그건 또 비판의 화살이 본인들을 향하니까 다르다고 할 참인가 크크..
22/09/30 16:32
위에서 아웅다웅했을땐 하소연을 하길래, 그래 억울하긴 하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가
아래에 일반화니 뭐니 우르르 댓글 다는거보니까 역시 화나네요. 에라이 양심없는 분들아 지금 여기 이 글에서 티원팬덤이 쳐맞는건 김동준 해설이 롤드컵을 참가하지 않는다고 확정난 글이라서 쳐맞는거에요. 티원팬덤의 기나긴업보보다 님들 팬덤이 하차시켰으니까 맞는게 훨씬 크다고요. 님들이 했던 하지 않았던 님들 팬덤이 하차시켰다고요!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여기 이 글에서는 업보니 일반화니 안 하는게 맞지 않아요? 난 안했는데 맞아서 억울하다고요? 그래도 최소한 여기선 그냥 언급하지 말았어야죠. 한 두분도 아니고 우르르 와서 댓글 쓰는게 뭡니까 님들 하는꼴을 보니까 김동준해설이 LCK판을 떠났다는 롤드컵에서 볼수없다는 사실보다 자기가 억울하게 맞은게 더 중요한 사람들 같아서 화가나요. 진짜 뭐하는 양반들이세요.
22/09/30 17:12
?? 본인이 양심이 있으면 김동준 해설 하차 시킨 사람들한테 가서 따지셔야죠. 위에서도 내로남불 지적당해서 빤스런해놓고선 여기와서 또 역겹게 이러고 계시네. 티원 너네는 너네 팬덤이 일 저질렀으니까 같이 쳐맞고, 페이커 까는 거는 페이커 까는 사람한테 뭐라고 해라? 아. 그날은 담원 승리날이었으니까 페이커 까는 사람한테 가서 뭐라고 해야되는거고, 이 글은 김동준 해설이 참가하지 않는다고 확정난 글이니까 티원 너네는 다 같이 싸잡아서 욕 처먹어라? 논리 리얼 역겹네요. 크크. 하나만 하십쇼. 아니면 그냥 아사리판 만들고 이유 대지 말고 티원이니까 욕한다고 인정하시던가요. 그럼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죠. 언제부터 티원 욕하는데 이유 찾았다고 양심 어쩌고 하고 있습니까?
22/09/30 17:17
내로남불지적은 무슨 내로남불 지적이세요? 크크크 상대를 안해주니까 진짜 런한줄 아시네
방점은 뒤에 담원 이긴 날이라는 부분이라고요. 글 맥락을 모르세요? 이걸 굳이 다시 말해줘야 이해를 하시나요? 담원 이긴 날이니까 EDG 이기라는 말 하지말라는거고, 그래도 굳이 할꺼면 페이커까는 사람들한테 댓글 달라 이겁니다. 이걸 이해못시니 쯧쯧 티원 욕하는데 이유를 찾았다고 그러냐고요? 그럼 지금 티원팬덤은 결백하다 이거네요? 이야.... 멋지네요
22/09/30 17:24
담원이 이긴 날이든 진 날이든 그 대상에게 가서 말하는게 당연히 맞는거 아닙니까? 크크. 아 그럼 본인은 평소에는 그냥 다 같이 싸잡아서 욕하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 듯? 그럼 내로남불은 아니지만 그냥 역겹네요. 네. 역겨운 생각 잘 들었구요. 티원 욕 할수도 있죠. 사람이니까 뭐 원한에 차있든 기분이 나쁘든 욕 할 수도 있는겁니다. 단지 논리가 역겨울 따름이예요. 쓰레기 같은 놈들 때문에 똑같이 김동준 해설을 LCK와 월즈에서 못보는게 짜증나는 사람 롤 시청자지만, T1팬이라는 이유만으로 처맞는게 정당하다는 그 논리.
22/09/30 17:27
논리가 역겨우면 따로 글을 파세요 이 사람아 여기서 이러지말고
김동준 해설 롤드컵 해설 하차가 확정된 글에서 우리는 억울하다 외치는게 진짜 자랑이십니다.
22/09/30 17:43
뭔 따로 글을 파요. 여기서 역겨운 논리로 공격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댓글 다는건데. 욕처먹어야 되는 무대니까 그냥 가만히 욕처먹으라는거예요? 크크. 진짜 논리 역겹네 이분.
22/09/30 17:26
아니 진짜 화나네? 크크
롤 팬이긴 하세요? LCK 팬이긴 하세요? 님 김동준 해설 안해서 좋아 죽죠? 행복하시죠? 아니라면 이럴 수 없어요.티원팬덤을 욕하면 기분 나빠질 정도로 소속감을 가졌으면 최소한 이 글에서는 억울하다고 하지 말아야죠. 진짜 뭐하시는 분이세요.
22/09/30 17:42
? 롤팬 맞는데요? 김동준 해설 못봐서 슬픈데요? 뭔 아니라면 이럴수가 없어요. 크크. 재밌는 분이시네. 열받으면 엄한 T1팬들 싸잡아서 여기서 욕하지 말고 김동준 해설 하차시킨 그 쓰레기들한테 가서 뭐라고 하시라니까요? 그리고 티원팬덤을 욕하면 기분 나빠질 정도로 소속감을 가진게 아니고, 그냥 롤 보는 시청자 1인인데 티원 응원한다는 이유로 같은 소속이니 뭐니 하면서 당연히 욕처먹어야 된다는 님 논리가 역겨워서 그렇다니까요? 그 쓰레기들 뭐하는지 관심도 없고 그냥 쓰레기짓해서 여러가지로 티원 응원한다는 이유만으로 욕처먹게 돼서 짜증나 있는 사람이니까 김동준 해설 하차해서 행복하니 뭐니 헛소리 하지 마시고 빨리 그 쓰레기들한테 가서 일침을 날려주세요. 그냥 시청자 1인한테 화살 돌리지 말고. 역겨우니까.
22/09/30 17:51
그럼 그 사람들한테 날리라니까요. 직접 댓글로 날리든, 특정 지어서 날리든. 근데 선량한 기자분들 생각해가면서 기레기들 깔 수 있냐면서요. 그러면서 페이커 욕한사람한테만 가서 욕하라면서요. 본인이나 좀 제대로 하고 남을 욕하든 뭐하든 하세요. 역겨운 논리로 가만 있는 사람들 싸잡아서 욕하지 말고.
22/09/30 17:54
그리고 진짜 흥분해서 이해를 못하시는데 제가 그 예를 든 건 현실에서 안 그런다는겁니다. 앞부분이 안보이세요?
진짜 최소한의 문맥이라도 읽어주세요. 하 됐습니다. 런이니뭐니 헛소리 또 하겠지만 문맥도 안보는 분하고 무슨 말을
22/09/30 18:03
죄송한데 흥분하신건 님이시고, 논리적으로 제대로 된 반박을 못하시는게 님이시고, 그 상태로 도망가는걸 런이라고 하는겁니다. 제발 제대로 된 논리로 무장을 하셔서 제가 반박을 못하게 만드시던가, 아니면 그냥 무논리로 깐다고 인정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도 그냥 아 그래..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넘어가겠습니다.
22/09/30 18:07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하는건 님이잖아요. 크크크
그럼 말해보세요. 이 글에서 도대체 티원이니까 맞아야한다는 댓글이 어딨습니까? 티원이니까 맞는게 아니라 잘못해서 맞는거고 티원의 전적이 있으니까 니들은 또 그러겠지란 댓글들은 있지만 도대체 어디에 티원이라서 맞아야한다는 댓글이 있죠? 네? 피해망상에 이기심으로 가득차서 문맥도 제대로 못보고 폭주하는게 참...
22/09/30 18:19
악몽의 미로성 님// 애초에 이번 사건 관려해서 아무~런 행동도 없었던 사람들을 같이 묶어서 까는데 그게 티원이라서 맞아야 하한다는 말이랑 뭐가 달라요. 쓰레기같은 악성팬덤이 잘못했지만, 너네는 같이 맞아야 한다. 그게 바로 티원이라서 맞는거 아닙니까? 설마 아니라고 하실건가요? 그리고 저런 논지의 댓글은 당장 님부터가
[티원팬들만 당하는게 아니라니까요? 제가 그렇게 맞는게 옳다고 했나요? 하지만 어떻해요. 님 말은 억울한 티원팬들이 있으니 김동준 하차시킨 티원팬덤을 까지말고 넘어가자는건가요? 이번건에서는 티원팬덤내의 소수가 아니라 다수였어요. 그런데 까지말아달라는거죠? 내가 억울하니까? 이게 말이 되나요? 이번건은 역대급인 사건인데, 티원팬덤은 까면 안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네요? 너넨 억울 할 수 있겠지만 티원 팬이니까 같이 맞아. 이거잖아요. 크크. 뭘 또 역겹게 아니라고 하세요.
22/09/30 18:31
[제가 그렇게 맞는게 옳다고 했나요? 하지만 어떻해요] 라고 했습니다. 제가 언제 옹해했나요? 글 못 읽으세요?
그리고 찾은게 겨우 이거세요? 그런데 그렇게 억울하다고 하셨던거네요? 그런데 어떻게 김동준해설이 하차한게 안타깝다는걸 믿겠습니까 퍽이나
22/09/30 18:39
일반화를 하면 티원이라서 쳐맞는거다? 허허 일단 자기말이나 지키시고 이야기를 하셔야죠.
[제가 이 글에서 무슨 태도를 보여줬는데 제가 안슬프다고 생각한다고 억지를 부리세요.] 라고 하시는분이 지금까지 티원팬덤 때리신 분들 생각을 어찌알고 그러시는건가요. 지금 티원팬덤 때리는 사람들이 티원팬덤 내에 관계없는 선량한 사람들이 없다고 생각하고 글을 썼다는건가요?
22/09/30 18:40
악몽의 미로성 님// 뭐가 겨우 이거라는 얘긴지 모르겠네요. 님이 말한 주장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이 다 됐습니다. 너넨 억울 할 수 있겠지만 티원팬이니까 같이 맞아. 이거잖아요?
22/09/30 18:42
전 한번도 일반화해서 싸잡는걸 긍정하는적이 없어요. 현실적으로 어쩔수없다는거지
님이 일반화해서 싸잡는걸 도저히 참지못해서 매번 일반화하지말라고 했다면 제가 인정하겠지만 글쎄요? 퍽이나 그러셨을꺼 같네요. 싸잡는걸 싫어하신다는 분이 이번건으로 티원팬덤 깐다고 티원팬덤이라서 쳐때리는거라고 싸잡고 계신데 말이죠.
22/09/30 18:46
같이 맞아가 아니죠. 어쩔 수 없다는 거지
그리고 어쩔 수 없고 억울한 건 알겠지만, 최소한 이 글에서는 억울하다고 방방 안 외치는게 맞다는게 제 의견이고요. 아래 예시를 들었죠? 님이 최소한 이 글에서 [아니, 한국 팬들이 다 그런건 아니다. 우리도 그 아이돌이 은퇴해서 슬프다] 이런 다음 일반화 하지 말아달라고 했으면 제가 안이러죠. 우린 억울해! 억울해! 나쁜놈들아! 이러고 있으니까 이러지
22/09/30 19:11
악몽의 미로성 님// ?? 현실적으로 뭐가 어쩔 수 없나요? 페이커 욕한 사람한테 직접 가서 욕하라면서요. 본인이 직접 방법을 제시해주시고는 왜 방법이 없다고 말씀을 하실까요? 일반화해서 싸잡는걸 긍정하지 않으신다면, 그리고 그게 해서는 안되는 행위라고 생각하신다면,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다고 얘길 하는게 아니고, 안그래야겠다라고 생각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은퇴해서 슬프다까지는 아니어도, 난리치지 않은 사람들도 충분히 억울하다고 할 수 있죠? "아니, 한국 팬들이 다 그런건 아니다. 싸잡아서 욕하지 말아달라"라고 개인적으로 충분히 얘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도 "아니, 현실적으로 방법이 없으니까 너네도 그냥 다 같이 욕먹어라" 이러고 말건가요? 그때라도 알겠다고 하면서 일반화해서 싸잡는 걸 멈춰야죠. 님이 화내야 되는 대상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억울하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 아이돌을 은퇴시킨 사람들에게 화내야되는겁니다. 그게 정상적인거예요. 하지만, 위에도 썼듯이 감정적으로 싸잡아서 욕 할 수 있다는 것도 전 인정합니다. 그래서 그냥 이유 대지 말고 싫어서 욕한다는 걸 인정하시면 제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니까요?
22/09/30 19:17
아니 설명한 걸 왜 또 설명해야하죠? 크크 거기는 방점이 담원이 우승한 날에 그런말을 하네 라니까요?
문맥무시하고 말꼬리 잡으실꺼면 님이나 싸잡아서 허구헌날 티원팬다고 한거나 설명하시죠? 싸잡는게 역겹다면서요 왜 역겨운 짓을 똑같이 하세요?
22/09/30 19:18
그리고 그 은퇴시킨게 티원팬덤이라니까요? 아니 진짜로 님이 [ "아니, 한국 팬들이 다 그런건 아니다. 싸잡아서 욕하지 말아달라"라고 개인적으로 충분히 얘기 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이 글에서 그랬으면 인정한다니까요?
님이 다른 일반화해서 싸잡는글에 일반화 하지말라고 매번 그랬으면 인정한다니까요? 그냥 이유를 대지 말고 피해망상에 갖혀있다고 인정해야할분은 님인거 같은데요?
22/09/30 19:24
악몽의 미로성 님//
https://pgr21.co.kr/free2/74532#3616215 네. 헛소리 작작하시구요. 댓글 가져왔으니까 이제 가면 운운하지 말고 입이나 다물고 계시길. 아 설마, 슬퍼하지는 않아서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않으시겠죠?
22/09/30 19:27
애초에 티원팬덤이라면 똑같이 저랬을거라는 일반화가 싫다는 분이
이 글에서 티원팬덤 까는걸 어차피 패고싶었는데 명분이 생겨서 더 패는 사람들이라고 정의하고 계시는데 진짜 퍽이나 억울하다니까요.
22/09/30 19:28
악몽의 미로성 님// ? 원하시는 대로 댓글 다녀왔으니 입이나 다무세요. 가면 운운하면서 정신승리 하다가 댓글 가져오니 딴 얘기하쥬?
22/09/30 19:29
아니 님은 진짜 문맥좀 읽으세요 크크크
[이 글에서 그랬으면 인정한다니까요?] [님이 다른 일반화해서 싸잡는글에 일반화 하지말라고 매번 그랬으면 인정한다니까요?] 이러면 인정한다니까 무슨 소리를 하시는거에요. 지금 이 글에서 님이 보여준 태도가 그런데 저때 가면쓴건지 어떻게 아나요
22/09/30 19:31
악몽의 미로성 님// 갑자기 또 이 글 얘기를 하쥬? 제가 안그래도 그걸로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놨겠구나. 했지만, 이미 제 스탠스는 확실하죠? 평범하게 롤 시청하고 그냥 T1 응원하는 사람인데 가면 운운하면서 덮어 씌우고 아니라고 해도 믿지 않더니, 증거 가져오니까 딴소리하죠?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안에 대해서 일일이 하나하나 댓글 다니나보죠? 전 바쁘고 귀찮아서 그런일은 못하겠던데?
22/09/30 19:32
악몽의 미로성 님// ? 뭔 런을 해요. 댓글 가져온건 난데 저때 가면쓴건지 어떻게 아냐고 이 악물고 부정하시는 중? 크크. 바닥은 님이 보이신거 같은데요.
22/09/30 19:32
김동준해설이 하차해서 안타깝다는 스탠스가 확실한 분이
지금 이 글에서 화난사람들에게 너 화난거 아니고 팰 생각에 즐거워하는거잖아라고 하나요? 크크크 퍽이나
22/09/30 19:34
님이 바빠서 그런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겁니다.
일반화해서 싸잡는 걸 자기도 바빠서 못하겠다고 하면서 남들에게 강요한다? 대단하십니다.
22/09/30 19:36
악몽의 미로성 님// 그러니까 제가 갖고 온 댓글이나 반박하시라구요. 제 스탠스가 김동준 해설이 하차해서 안타까운게 맞아요 아니예요.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도 이 악물고 부정하시니 진짜 뻔뻔하시네. 하긴, 뭐 어쩔 수 없이 다 같이 욕먹어야 된다고 말하는 역겨운 논리 가지신 분이 뭔 인정을 하겠어요. 크크. 바닥 자알 봤습니다.
22/09/30 19:38
악몽의 미로성 님// 생각만 하고 글을 못쓰는거랑, 현실적으로 힘드니까 어쩔 수 없이 다 같이 욕처먹어라는 완전 다른 얘긴데 뭐가 그런것처럼이예요. 크크. 헛소리 그만하시고 가면 운운하신거나 사과하시거나, 그냥 조용히 입 다무세요.
22/09/30 19:38
아니 설명해야하는건 님이라니까요? 다시 말할께요.
[김동준해설이 하차해서 안타깝다는 스탠스가 확실한 분이 지금 이 글에서 화난사람들에게 너 화난거 아니고 팰 생각에 즐거워하는거잖아라고 하나요?]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시면 님은 김동준해설 하차보다 티원팬덤이 까이는게 더 중요한 분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요?
22/09/30 19:40
또 했던말을 또하나요 [제가 그렇게 맞는게 옳다고 했나요? 하지만 어떻해요] 라고 했습니다. 제가 언제 옹호했나요? 글 못 읽으세요?
제가 다른곳에서도 입닥치고 맞으라고 했나요? 최소한 여기선 안하는게 맞다는거죠. 여기서 화내는 사람들이 팰생각에 즐거워하는건지 진짜로 화내는건지 님이 도대체 어떻게 아냐고요 님이 신이세요?
22/09/30 19:42
악몽의 미로성 님// 제 앞 댓글이 티원싸잡아서 욕하는 사람에 대한 얘기니까 거기에 대해서 얘길한거죠. 그리고 티원팬덤이 까이건 말건 저랑 뭔 상관입니까. 전 그냥 롤 시청자고, 티원 응원하는 사람일 뿐인데. 티원 팬덤이 욕처먹던 말던 제가 욕먹고 있는게 중요하니까 댓글단거죠. 바로 님 같이 티원 응원한다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욕처먹어라.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때문에요. 그리고 예전에 아무 이유 없이 까던 사람들이 이 글에서도 많이 까더라~ 이게 뭔 일반화예요. 특정지어서 그 사람들 찍어서 얘기한거지.
22/09/30 19:45
그럼 마찬가지로 티원팬덤 싸잡은게 아닌데요? 다시 말할께요.
이 글에서 티원팬덤 욕하는 사람들이 티원팬덤내에 선량한 사람들이 아예 없다고 생각한다고 본다는건가요? 님이 말한대로라면 욕하던 사람들은 이번일에 티원팬덤내에서 동조한 사람들인데요? 왜 싸잡힌다고 억울해하세요?
22/09/30 19:45
악몽의 미로성 님// 보아하니 님도 신이 아니신거 같은데 왜 저보고 가면썼다고 하셨어요? 아니라고 얘기해도 안믿었죠? 근데 증거 가져왔죠? 그럼 사과하시거나 입다무셔야죠. 뭘 뻔뻔하게 자꾸 댓글을 다세요. 그리고 전 팰 생각에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특정지어서 얘기했다니까요? 아 진짜로 화내시는 분들도 당연히 많으시겠죠.
22/09/30 19:47
님이 동조한 댓글 자체가 싸잡는 댓글이라니까요?
[티원 응원하는 사람은 그냥 죄책감을 가져야만 되는거군요. 극렬 페미들이 한남 싸잡아 패는거랑 뭐가 다른지..] 여기에서 어디에 특정하는 부분이 있어요? 한남 싸잡아 팬다는게 뭔지 정확하게 설명했나요? 싸잡아서 얘기했지
22/09/30 19:47
아니요. 님 댓글은 그런사람들에게 하는게 아니라 싸잡아서 하는거였으니까요. 그러니까 님 태도를 못믿겠다는거죠. 이해가 안되세요?
22/09/30 19:48
악몽의 미로성 님// 그러니까 특정 지어서 욕하세요;
[그게 불가능한 거 님도 알고 저도 알잖아요. 기레기들 깔때 선량한 기자분들을 신경써서 까나요? 종교단체를 깔때 선량한 종교인분들을 고려해서 까나요?] 본인이 이렇게 말해서 그렇게 하지 말라니까 뭐 어쩔 수 없다고 싸잡아서 욕해놓고서는 이제와서 티원팬덤내에서 동조한 사람들 욕한다고 말을 바꾸세요?
22/09/30 19:50
악몽의 미로성 님// 앞댓글이 중요합니까 제 댓글이 중요합니까? 제 댓글에서 특정지어서 얘기 한 걸 앞댓글에서 특정지어져있지 않다고 저한테 뭐라고 하시네. 크크. 제가 안싸잡았잖아요. 근데 뭐가 중요함? 제가 특정지었다니까요?
22/09/30 19:52
아니 님 댓글이 특정해서 하는거라면서요?
그럼 위에 있는 티원팬덤 때리는 댓글들도 전~부 특정해서 하는거라니까요? 도대체 님 댓글하고 위에 때리는 댓글들하고 무슨차이가 있어요? 님이 때리고싶어서 때린다고 한것처럼 저 위에 댓글들도 문맥상 당연히 김동준해설 하차에 동조하거나 앞장선 티원팬덤을 지칭하는걸텐데 왜 화내세요?
22/09/30 19:54
악몽의 미로성 님// 님은 어쩔 수 없다고 싸잡아서 욕을 했고, 전 특정 지어서 얘길 했고. 그게 차이죠. 본인이 직접 말해놓고 그것도 부정하시네.. 허참. 크크.
22/09/30 19:56
어디에 특정을 지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걍 그러려니 해야죠. 어차피 감정 배출구인데. 이번 건에 대해서는 뭐 pgr도 그랬다 이런 얘기 많은데 어차피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패는 경우가 많던데요? 뭐 누구는 T1 관련되지 않은 건에 대해서 쿨한게 역하다고 시비걸고 가던데요. 크크. 걍 좀 더 명분 있어서 더 패는것일뿐, 그러려니 하는게 맞습니다.]
여기에 어디에 특정할 부분이 있어요? [어차피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패는 경우가 많던데요] 이 부분이요? 여기서 님의 개인적인 경험말고는 T1팬 너넨 쳐맞을만해서 쳐맞는다고 팬다는 증거가 없는데요? 님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특정한다면 위의 댓글들도 마찬가지죠 이해가 안되세요?
22/09/30 19:57
도대체 님이 쳐맞을만해서 쳐때리는건지 아니면 진짜 화내서 때리는건지 어떻게 아시냐고요
어떻게 아는데 그렇게 싸잡아서 이야기 하시는거죠? 그러면서 뭐요 역겨워요?
22/09/30 19:57
악몽의 미로성 님// 처음 내로남불 댓글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지만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시네요. 에잉~ 증거 댓글 가져와도 이악물고 부정하시고. 제가 그만하겠습니다! 이만!
22/09/30 20:02
그리고 [제가 안싸잡았잖아요. 근데 뭐가 중요함?]
중요하죠. 님이 저한테 이렇게 하는게 싸잡아서 그런거잖아요? 그게 역겹다면서요 왜 저 댓글에서는 아무말도 안하시죠? [여기서 역겨운 논리로 공격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댓글 다는건데] 선택적인 역겨움 잘 봤구요.
22/09/30 20:21
악몽의 미로성 님// / 아 님이 증거를 대도 인정 안하시고 너무 뻔뻔하게 나오셔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제가 특정지은 사람들은 이미 지난글들에 증거가 있는데요? 저격이니까 안갖고 오는거지. 그리고 어차피 갖고 와도 님 맘대로 생각할거잖아요. 크크. 전 싸잡아서 얘기하지도 않았고, 단순히 화나신분들은 그냥 안타깝죠. 저도 안타까운데 그 분들은 오죽할까요? 전 싸잡을 생각도 없고, 확실히 구분지어서 얘기 할 수 있습니다. 전 님처럼 어쩔수 없다고 욕하는 역겨운 논리는 안쓰거든요.
22/09/30 20:22
지난글들에 증거가 있기는 퍽이나 있겠습니다. 앞선 댓글이 싸잡는건데 전혀 반응도 안하고 동조하신분의 말을 어찌믿어요.
보나마나 자기에게 유리하게 해석했겠죠. 제가 님의 증거를 못믿는 이유가 버젓이 있잖아요
22/09/30 20:26
그리고 또 얘기하는데
제가 욕하는게 옳다고 했냐고요 어쩔수없다고 이야기했지 자 제가 쓴 댓글 보세요. 제가 억울한 사람들 없다고 애기했나요? 이 글에서 제가 티원이니까 맞아야한다고 한 적 있나요? 언제요? 제가 예전에 한 적이 있나요? 언제요? [뭘 콕 찍어서 이번 사건 때문에 욕먹는다고 포장하세요. 어차피 원죄 때문에 때리고 있으면서] 이렇게 말하신게 님입니다. 그런데 뭐 특정해요? 참나
22/09/30 20:29
악몽의 미로성 님// 제가 댓글로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부연 설명을 한거잖아요. 제가 특정 지어서 얘길했는데 뭘 본인이 아니라고 우기세요. "과거 글에서 너넨 쳐맞을만해서 쳐맞는거다라고 말한 사람들"이 이 글에서도 그러는 경우가 많다고 특정지었쥬? 도대체 뭘 못믿는다는 소리인지? 크크. 님 뇌피셜로 쓰지 말고 근거를 대세요. 근거 갖고 왔는데도 아니라고 아득바득 우기지 마시구요. 최소한 제가 김동준 해설 욕하는 댓글이나 티원팬덤이 맞다고 동조한 댓글 하나는 갖고 오셔야 뭔 말이라도 하지.
22/09/30 20:31
크크크 아니 내로남불이니 뭐니하셨으면서 본인이 한 내로남불은 이 악물고 무시하는데 뭘 증거를 가져와요 버젓이 있는데요.
님 못믿을 증거가 도대체 당장 이 글에서도 자기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행동하는게 보이는데 님이 특정했다는걸 어찌믿냐고요. 보나마나인데
22/09/30 20:34
악몽의 미로성 님// 그 얘기는 위에서 몇번이나 했죠? 티원 팬이라는 이유로 같이 싸잡아서 욕하는게 바로 원죄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22/09/30 20:37
악몽의 미로성 님// 제가 뭔 내로남불을 해요. 크크. 싸잡아서 욕 안한다니까요? 그냥 화나신분들은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신다니까요?
22/09/30 20:37
또 거짓말을 하시네요. [단순히 화나신분들은 그냥 안타깝죠. 저도 안타까운데 그 분들은 오죽할까요? ] 라면서요
싸잡았으니 원죄로 때리는거라며 비꼰 사람이 안타깝다고요? 퍽이나
22/09/30 20:39
[그리고 [제가 안싸잡았잖아요. 근데 뭐가 중요함?]
중요하죠. 님이 저한테 이렇게 하는게 싸잡아서 그런거잖아요? 그게 역겹다면서요 왜 저 댓글에서는 아무말도 안하시죠? [여기서 역겨운 논리로 공격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댓글 다는건데] 선택적인 역겨움 잘 봤구요.] 이 악물고 무시하시니 다시 댓글 달께요. 역겨운 논리로 공격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댓글 단다면서 왜 본인쪽의 역겨운 논리는 무시하시죠? 역겹다면서요?
22/09/30 20:51
님이 내로남불하는거 무시하지 마시고요.
이렇게 내로남불하시는분의 특정이 퍽이나 믿을만한 특정이겠습니다. 그냥 자기 편견에 싸잡아서 욕하는거죠.
22/09/30 20:51
악몽의 미로성 님// ? 뭔 거짓말을 해요. 티원 싸잡아서 욕 안하고 단순히 화난 사람들 안타깝다고 한건데. 싸잡아서 욕하는 사람들은 안안타깝죠.
22/09/30 20:53
악몽의 미로성 님// 아니 제가 안싸잡고 특정지어서 말했는데 뭘 자꾸 본인이 싸잡았다느니 내로남불이라느니 하세요. 안싸잡았다니까요? 그리고 저도 사람이니까 감정적으로 싸잡아서 얘기할 수도 있고 그 순간은 역겨운 사람이 되겠죠.
22/09/30 20:59
일부러 못보는척하시는겁니까?
님이 맨 처음에 달았던 댓글의 앞선 댓글이 님이 역겨워하는 일반화해서 싸잡는 댓글 이라니까요? 일반화하는 논리가 역겹다면서요. 그런데 중요하지 않다느니 내가 쓴 댓글이 중요하다느니 하셔봐야 자기편의 일반화는 착한 일반화이고 나를 욕하는쪽의 일반화는 나쁜 일반화이다 밖에 더 됩니까? 그리고 님이 특정해서 적었다고 해봐야 싸잡는거라고요. 저번에 티원팬덤을 때리는 사람이었으니 이번에도 때리는 사람일거이다는 일반화아닙니까? 님이 신이냐고요. 이번에 정말로 화나서 그러는건지 어찌 아시나요? 저번에는요? 저번에는 명확한 증거가 있나요? 저격이라서 안된다고요? 그럼 왜 저에겐 과거댓글을 가져오셨죠? 저격이라면서요 크크크크 진짜 하는 짓마다 내로남불에 말도 안되고 찌증나네요 진짜
22/09/30 21:12
악몽의 미로성 님// 앞댓글이 뭐가 중요하냐구요. 제가 안싸잡았는데요? 제발 특정지어서 얘기한 저를 두고 왜 자꾸 왈가왈부하세요? 제가 제 스탠스 근거 댔죠? 근데 님이 이 악물고 무시하시죠? 거기서 끝났죠. 크크.
22/09/30 21:13
끝난건 님이시구요. 자기편의 역겨운논리는 눈감고 아웅하고
반박은 안하고 가면쓰고 쓴 댓글 가지고 응 이게 증거야 우기기만 하는 사람 잘봤습니다.
22/09/30 23:06
악몽의 미로성 님// ? 뭔 자기편이요? 님은 모든 댓글에 반박하세요? 내 생각과 달라도 시간 없고 귀찮으면 언급 안하는거고 뭔 우리편이예요. 그딴 생각은 1도 없는데. 크크. 전 그냥 롤 보는 시청자 1이고, 제가 묶여서 욕먹는거 싫어서 말하는 중일뿐인데 뭔 우리편이예요. 크크크. 티원 응원하면 우리편이고 운명 공동체입니까? 그딴 생각하고 있으니 진영논리에 휩싸여서 너네가 묶여서 까이는건 어쩔 수 없다는 역겨운 논리를 펼치죠. 팩트는 1. 내 리플에서 분명히 특정지어서 얘길 했다. 2. 예전부터 내 스탠스 보인 댓글로 증거를 댔다. 여기에 뇌피셜로 아니라고 정신승리하는 건 본인이쥬? 비겁하게 팩트로 승부할테니 뇌피셜 말고 팩트로만 말씀하십쇼. 팩트를 댔는데 뇌피셜로 대응하면 어쩌자는겁니까? 크크.
22/09/30 23:47
동조하는 댓글 달았으니까 같은편이라고 하죠. 변명이 조잡하시네요.
팩트라고요? 님이 특정해서 말했다는게 특정해서 말한게 아니라니까요? 자 보세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걍 그러려니 해야죠. 어차피 감정 배출구인데. 이번 건에 대해서는 뭐 pgr도 그랬다 이런 얘기 많은데 어차피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패는 경우가 많던데요? 뭐 누구는 T1 관련되지 않은 건에 대해서 쿨한게 역하다고 시비걸고 가던데요. 크크. 걍 좀 더 명분 있어서 더 패는것일뿐] 님이 특정했다는 말하는 패는사람들이 패는경우가 많다는 그건 특정한게 아니라 싸잡는거라고 지금까지 말했던건 둘째치고 걍 좀 더 명분있어서 더 패는것일뿐 앞에 뭐가 있어요? 뭐가 특정했다는거에요? 패던 사람들이 더 많던데요?로 끝이잖아요. 아 앞에 문맥상에 예전부터 티원이라면 매번 똑같이 패던사람들을 특정한거다? 그럼 이 글에서 티원팬덤 때리는 사람들은요? 김동준해설이 롤드컵에 안오는게 확정된 글에서 말하는 티원팬덤은 동조하거나 찬성하던 팬덤을 일컫는거 아닌가요? 님의 댓글이 특정한거라면 이것도 마찬가지죠 아닌가요? 문맥상 당연히 그런데요. 다시 말하지만 여기서 티원팬덤 때리는 사람들이 티원팬덤내에 동조안하는사람들이 없다고 생각안한다니까요. 누가 그렇게 생각해요, 티원억까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안해요. 님이 말한 [이번 건에 대해서는 뭐 pgr도 그랬다 이런 얘기 많은데 어차피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패는 경우가 많던데요? ] 이건 특정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니들도 똑같잖아 이런 내용이지 무슨 진짜 뻔뻔 그자체네요. 거기다 뇌피셜? 크크크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만 봐도 피해망상으로 똘똘 뭉쳤는데 패던 사람들만 보인다는것도 뇌피셜에 거짓말 그자체죠.거짓말이 아니라고요? 그럼 증거를 보여주세요. 뭐 저격이라고요? 그럼 저한테 왜 저격하셨어요? 자가당착인데 뭐가 잘났다고 늦게 리플을 다는건지
22/10/01 00:01
악몽의 미로성 님// ? 당연히 티원악성팬 쓰레기들만 패는 사람들한테는 뭐라고 안하죠. 근데 님은 선량한 사람들도 어쩔 수 없다고 하면서 팼잖아요? 님이랑 그 사람들이랑 결이 다릅니다. 어쩔 수 없다고 패는게 역겨운 논리라니까요? 님은 그냥 T1팬 너넨 쳐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이랑 동급이라니까요? 왜냐. 아무 잘못 없이 그냥 롤보는 티원팬도 어쩔수 없다고 같이 팼으니까요. 본인이랑 저랑 결이 다른데 먼 동급취급이예요. 크크. 본인은 어쩔 수 없이 팬다고 인정해놓고 이걸 동급이라고 몰아가시네? 진짜 뻔뻔함도 정도가 있지. 크크.
22/10/01 00:07
악몽의 미로성 님// 크크크. 제가 님 리플에 바로바로 달아야되나요? 이런분은 또 처음이네. 님이랑 저랑 얘기하고 있으니까 저격리플 달지, 왜 님이랑 저랑 얘기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 얘기를 꺼내요~ 그리고 제 리플 팩트 갖고와도 지 뇌피셜로 아니라고 아득바득 우기는 사람한테 저격리플을 왜 갖다 바칩니까? 어차피 뇌피셜로 대응할건데. 크크크.
22/10/01 00:09
제가요? 언제 팼는데요? 말해보세요. 제가 언제팼어요?
다시 말하지만 그게 맞다고 한적이 없다니까요? 어쩔수없는 현실이라고 했지 제가 다른 글에서도 업보니 뭐니 하지 말라고 했나요? 이번 글에서는 그러지말라고 했지 님은 제 댓글 보시긴 햇어요? [에잉... 됐습니다. 저도 티원팬덤에게 당한게 많아서 사감이 많은 사람이라 티원팬만 억울하다는데 욱해서 글 쓰긴 했지만, 님 입장에서야 억울한 게 맞겠죠. 어차피 서로 보는 시선이 다른데 말해봐야 무엇 하겠습니까... 수고하세요.] 제가 님이 말하는 사람이면 이런 댓글을 적었겠어요? 어이가 없네 저격이나 해대는 양반이 동급이니 뭐니 하는게 우습기 그지없습니다.
22/10/01 00:11
애플리본 님// 그리고 뭐라 안했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그럼 첫 리플은 도대체 왜 그러셨어요? 본인이 무슨 댓글을 적었는지 기억이 안나시나? 왜 뭐라고 안하는데 잔뜩 뿔나서 그렇게 댓글을 달으셨어요? 저요? 전 그때 댓글도 안달았는데요?
22/10/01 00:14
악몽의 미로성 님// 아니 어쩔 수 없는 현실이면 안팬게 되나요? 크크크. 뭐 이딴논리가 있는지. 패놓고 어쩔 수 없어. 라고 말하는 역겨운 논리수준하고는. 그리고 다른글이든 이 글이든 하면 안되는 건 안해야죠. 이 글은 안되고 다른 글은 된다는 논리가 더 어처구니가 없어요. 크크크크. 그럼 담원승리날은 페이커팬한테 직접달고 담원이승리날 아니면 같이 싸잡아서 달아도 되냐니까요? 어쩔 수 없는게 아니라 그렇게 안할수 있도록 해야됩니다. 그게 맞죠? 크크. 그리고 님 마지막 리플로 끝난게 아니고 다시 와서 댓글 달아서 지금 시작된거잖아요. 본인이 일반화에 썽나서 댓글 달기 시작해서 그거 역겨운논리라고 한건데 뭘 이해한 걸로 끝냔척 하세요? 그 논리 때문에 리플 다시 단 건데.
22/10/01 00:18
악몽의 미로성 님// 본인이 난 안했는데 억울하다고 한 사람들 특정지어서 썽내면서 뭐라고 하길래 뭐라고 안해서 억울한 사람이 님 논리 역겹다고 댓글 단거예요. 근데 뭐? 그게 맞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구요? 크크크크. 심지어 제가 아니라고 할 때는 가면이라고 아득바득 우기고, 제 스탠스 댓글 보고도 뇌피셜로 계속 가면이라고 했죠? 이쯤되면 진짜 부끄러운 줄 아셔야지. 덤태기 씌우는게 대단하시네.
22/10/01 00:19
싸잡는건 본인이시고 전 싸잡은적이 없는데요? 도대체가
제가 쳐맞아라고 했나요? 최소한 여기선 언급을 하지 않는게 맞다는거지 왜요 그게 큰일 인거 같아요? 그게 큰일이라고 느끼는거 자체가 님이 가지고 있는 김동준 해설에 대한 안타까움 보다 티원팬덤이 맞아서 내가 아픈게 더 크다는거에요. 그리고 다시 또 말하는데 님이 싸잡아서 말한거나 해명하시라니까요? 역겹다면서요? 본인에게는 적용이 왜 안되요?
22/10/01 00:23
악몽의 미로성 님// 안싸잡았는데 도대체 뭘 싸잡았다고 애길 하시는거예요. 크크. 안싸잡았댄까요? 예전부터 티원 욕하던 사람이 욕하는 경우가 많다구요. 제가 이번에만 욕한 사람들까지 같이 욕했습니까? 아니면 악성티원팬덤 쓰레기들만 욕하는 사람도 욕하던가요? 그 사람들은 안타깝다구요. 저도 안타까운데 그 분들은 오죽하겠냐구요. 최소한 여기선 언급하지 말라는 건 도대체 뭔논리예요. 이 글이든 다른 글이든 욕먹으면 언급할 수 있는겁니다. 전 아무것도 안했는데 같이 욕먹어서 제 기분이 나쁘거든요.
22/10/01 00:25
악몽의 미로성 님// 그리고 뭘 본인이 안싸잡아요. 이 제일 첫리플이 난 안했는데 억울하다고 하는 사람들 저격해서 쓴거구만;; 본인이 직접 말해놓고 아니라고 하면 어쩌라는 겁니까?
22/10/01 06:27
아니 그래서 예전에 티원 욕했던 사람들은 이번에는 티원욕하지 말라는게 님의 말이잖아요
예전에도 이유없이 티원 욕했으니까 이번에 욕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명분만 갖추고 이유없이 욕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게 누군데요? 롤판을 좋아하는 제대로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분노할 사항인데, 뭐? [크크. 걍 좀 더 명분 있어서 더 패는것일뿐]? 이게 안싸잡는거라고요? 거기다 예전에도 이유없이 욕한다는것도 제대로 된 거 맞냐는 이야기를 몇번이나 했는데 아직도 그러시네 최소한 여기선 언급하지 말라는건 뭔 논리냐고요? 도대체가 티원팬덤이라고 까면 억울하다는 소속감을 느끼시면서 내가 같이 욕먹으니 기분이 나쁘니까 억울해야겠다고 해야겠다? 정말이지... 저격해서 쓴 거 맞는데요? 저격했는데 왜 싸잡는다는건가요? 저격이라는 뜻을 모르시나? 딱 이 글에서 억울하다고 하는 사람들만 정확하게 저격한 건데 그게? 누구처럼 특정했다고 외치는 특정 호소인이 아닌데요? 아 김동준해설에게 욕을 안했는데 욕먹는게 부당하다? 여기서 억울하다는 사람들은 최소한 여기서 그러면 안 된다는거지 니들은 김동준 해설 욕한 쓰레기들하고 동급이다는게 아니잖아요? 이 건하고 김동준해설 하차건하고는 연관되어 있지만 별개의 건이에요. 제가 말하는건 이 글에서 일어난 일로 말하는건데 도대체가 전부터 증거라느니 뭐니하면서 김동준 해설 예전에 욕안했다는 스탠스가 뭐가 중요한가요? 지금 이 글에서는 존중조차 안보이는거 같은데 다시 말하지만, 님들이 업보니 티원이라서 맞는다느니 하는건 이 건에서는 해당이 안된다니까요? 님이 신이에요? 진짜로 화가 나서 때리는건데 왜 예전에 때렸으니까 지금도 명분갖춰서 더 신나서 때리는거라고 단정지으세요?
22/10/01 07:19
악몽의 미로성 님// ? 티원 욕했던 사람들 이번에 욕하지 말라는게 결론이 아닌데요? 그리고 티원팬덤이라 까이는게 억울한게 소속감 때문이 아닌데요? 평범한 롤 시청자이사 그냥 티원 응원할뿐인데 같이 싸잡혀서 욕먹는게 억울하다구요. 소속감이고 뭐고 없다니까요? 나 개인이 억울하고 기분 나쁘다구요. 자꾸 뭔놈의 소속감 얘기를 하세요? 억울해 하는 사람들 저격해서 같이 싸잡아서 욕하고 있는거잖아요; 뭔 저격이라고 특정을 했다는 소리신지. 크크.
그리고 이 글에서 존중을 보이지 않았다는게 왜 제가 싸잡혀서 욕먹어야되는 이유가 됩니까? 제가 댓글 가져온건 제가 억울하다는 걸 보여주는거예요. 아무것도 안하고 오히려 김동준 해설 하차해서 안타까워했다니까요? 심플하게 얘기하면 난 과거에 아무것도 안했으니 억울하다는거고 그 증거로 댓글 가져온겁니다. 근데 님은 그래도 같이 욕먹는게 어쩔 수 없다는거잖아요? 가면이니 뭐니 덮어 씌우고. 그리고 당연히 이번일에 화났겠죠. 근데 본인이 티원팬덤에게 당한게 많아서 사감때문에 더 흥분했다고 얘기해놓고서는 또 아니라고 하시네. 진짜 뻔뻔함이 너무 대단하네. 싸잡았다고 증거를 내놔도 안싸잡았다고 우겨, 나 과거에 김동준 해설 하차해서 안타까워했다고 증거 가져와도 가면이라고 우겨, 안싸잡고 특정지어서 얘기했다고 해도 싸잡은거라고 우겨, 이번에도 아니라고 우기시겠죠? 티원팬덤에게 당한게 많아서 이번에도 다 같이 싸잡아서 욕할거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거고, 억울해하지 말라고 할거지만 난 정당하게 때리는거야! 라고 우기시겠죠. 크크. 리얼 역겹네. 그만 좀 우기세요~ 팩트 다 갖다드려도 계속 우기시면 어쩌십니까. 위에 어떤분이 자기는 아무것도 안했으니 면죄부 줄거냐고 물었을 때 그럴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그럴리 없네요. 크크. 그러니까 같이 쳐맞는 티원팬들이 말하는겁니다. 티원팬인게 죄라고. 그거 욕하지 말라는게 결론이 아니죠. 억울한 평범한 티원팬들 있으니 진짜 김동준 해설 하차해서 화난거면 그 사람들한테 가서 난리치시고, 평범한 시청자들은 걍 두라구요. 그거 못하고 같이 패실거면 그냥 티원팬이라서 욕하는 거 인정하라구요. 그러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간다니까요? 과거에 아무 것도 안했던 사람들도 아무 이유 없이 싸잡아서 같이 패놓고서는 갖다 대는 논리가 너무 역해서 뭐라고 하고 있는거예요. 또 아니라고 하실건가? 하긴 인정할 사람이었으면 진작 인정했겠지. 크크. 곧 죽어도 지는 어쩔 수 없었다고 하겠지.
22/10/01 07:28
악몽의 미로성 님// 그리고 님이 그냥 화나기만 한 사람이면 명분 갖춰서 때리는 사람이라고 안하겠죠~ 억울한 사람있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고 싸잡아서 패~ 증거를 갖다줘도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면서 패~ 본인이 억울해하는 사람들 다시 콕 찍어서 뭐라고 해~ 본인은 티원팬덤에게 당한게 많아서 사감이 있다고 해~ 님이 이런 사람이니까 그냥 화나기만 한 사람이 될 수 없는겁니다. 이렇게까지 하는데 그냥 화나기만 한 사람이라구요? 크크. 본인은 화나서 어쩔 수 없이 정당하게 티원팬 전부를 패는거겠죠? 심지어 억울하다고 얘기하고, 증거도 갖고온 사람도 묶어서? 그게 뭔 진짜로 화가나기만 한 사람이예요. 크크크. 몸에 화가 많으시네.
22/10/01 07:35
명분이 있어서 패는거라고 신나게 비꼬셨으면서 하지말라는게 아니라는 말이 우기는 말이죠. 크크크
지엄하신 티원팬덤의 법으로 예전에 티원팬덤 때리는 사람들은 김동준 하차건에 일말의 진정성도 없다! [진짜 김동준 해설 하차해서 화난거면 그 사람들한테 가서 난리치시고, 평범한 시청자들은 걍 두라구요.] 라고요? 님은 그래서 어디에 특정해서 때리셨어요? 님이 난리치면서 리플 단 곳이 티원팬덤 때리는 사람이었나요? 리플에서 제대로 특정하기는 하셨나요? 자기도 일반화 신나게 하면서 남들에게 강요하는 사람이 저보고 싸잡아서 같이 팼다고요? 님이 저격해서 때려다면서요? 저격한게 싸잡은건가요? 최소한 자기가 한 말은 기억하고 있으셔야죠.
22/10/01 07:55
일반시청자? 님이 처음 단 리플 볼까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걍 그러려니 해야죠. 어차피 감정 배출구인데. 이번 건에 대해서는 뭐 pgr도 그랬다 이런 얘기 많은데 어차피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패는 경우가 많던데요? 뭐 누구는 T1 관련되지 않은 건에 대해서 쿨한게 역하다고 시비걸고 가던데요. 크크. 걍 좀 더 명분 있어서 더 패는것일뿐, 그러려니 하는게 맞습니다.] 여기서 어디에 특정한게 있나요? 어디에 있어요? 네? [ 이번 건에 대해서는 뭐 pgr도 그랬다 이런 얘기 많은데 어차피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패는 경우가 많던데요] 이 부분은 특정한게 아니라 니들도 똑같다고 물타기하는거지 어디가 특정하는거에요? 네? 화가 나서 티원팬덤 때리는 사람들도 싸잡아서 비꼬는 사람이 어떻게 선량한 일반시청자세요? 네? 위에서 신나게 비꼬고 나서는 뒤에서 안타깝다 이러는게 진정성이 어딨어요 네? 제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진짜
22/10/01 07:58
일반화가 역겹다면서 자기도 똑같이 일반화를 하고
똑같이 싸잡아서 욕하는 댓글에 동조하면서 남보고 일반화 역겹다느니 뭐니 하는데 어떻게 진정성이 있나요? 가면 쓰는 사람이지 크크크 님이 아래서 말했잖아요. [기분 나쁜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내가 그 사람한테 직접 가서 "아니, 한국 팬들이 다 그런건 아니다. 우리도 그 아이돌이 은퇴해서 슬프다." 이러면 뭐라고 할건데요? ] 그런데 님은 그런적이 없다니까요? 그런데 어디서 진정성이니 뭐니 하세요?
22/10/01 07:59
악몽의 미로성 님// ? 화나기만 한 사람들은 해당없다니까요? 그 분들이 평소에 티원 욕 안하던 사람이면 전혀 해당사항 없습니나. 제가 화나는건 님같이 억울해 하는 티원팬들도 같이 패는 사람인데요? 역겨운 논리로. 저도 김동준 해설 하차해서 안타까운데 그 분들은 오죽하겠냐고 5번은 더 말했네요.
22/10/01 08:05
님이 그렇게 말하면 님이 댓글 달 이유가 없다니까요? 왜 그런 댓글을 다셨어요?
님이 해당안된다고 말하면 님이 댓글달기전에 티원팬덤 때리는 사람들 전~부 김동준해설하차에 손보탠 티원팬덤만 팬거라니까요? 자기가 아니면 남들도 아닌데 왜 댓글 다셨어요? 그리고 같이 팬거 아니라니까요? 따로 팬거지 그게 다르다는걸 이해를 못하시나 몇번이나 이야기한건데 왜 따로 팬거냐고요?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김동준 해설이 롤드컵 안가는게 화나는데 최소한의 존중도 없이 자기들이 억울하다는것만 중요하다는듯한 사람들이 보여서 화가 나서 따로 팼어요. 그게 뭐가 문제인가요?
22/10/01 08:06
악몽의 미로성 님// 김동준 해설 하차로 안타까운거랑 제가 욕먹는거는 별개인데요? 제가 욕먹는게 기분 나쁘면 "아, 일단 이 글은 김동준 해설이 합류하지 못하게 된 글이니 슬프다는 표현 먼저 올리고 화 좀 내겠습니다" 이럽니까? 크크. 제 스탠스가 이 글에 있으면 이 글에서 증거를 찾아서 보여주지 왜 힘들게 과거글을 찾아서 보여줘요. 그래서 제가 김동준해설 욕하거나 하차해서 좋아한 모습 있습니까? 있으면 팩트로 제시하세요. 자꾸 팩트 드리니까 뇌피셜로 아니라고 우기지 마시고.
22/10/01 08:09
그리고 평소에 욕아하던 사람이면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크크크크
진짜 대단한 사람 납셨네요. 자기가 신인것마냥 예전에 티원팼으니 지금 티원패는건 진정성이 없다고 확언하는게 진짜 대단해요 아주 크크크
22/10/01 08:11
악몽의 미로성 님// 그래서 제가 남들한테 뭐라고 했습니까? 님처럼 어쩔 수 없다고 싸잡아서 욕하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김동준해설이 하차해서 안타까운거랑 내가 욕먹어서 기분 나쁜건 별개라니까요? 나도 악성티원팬들때문에 기분 나쁘고 안타까운데 욕까지 먹으니 더 억울하죠. 그게 뭐가 문제냐니. 크크크. 억울해하는 사람들 싸잡아서 패놓고 문제가 없다? 끝까지 역겹네 논리.
22/10/01 08:15
팩트요? 화나는게 당연한 상황에서 자기가 맞은게 억울하다고만 외치고 계시잖아요 그게 팩트지 뭐가 팩트입니까
이 글에서 화난사람들에게 일반화하지말라고 따로 댓글 단 것도 아니면서 싸잡아서 니들이 나쁜놈이야 이러고 나는 억울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진정성이 있어요 어떻게 자기가 맞은게 더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22/10/01 08:17
크크크 언제 님이 억울하다로 끝냈냐고요. 네? 어디서 억울하다로 그냥 끝났습니까
억울하다고 그냥 끝냈으면 아무말도 안하죠. 억울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나쁜놈들때문에 억울하다고 말하잖아요. 나쁜놈들이라고 비꼬셨잖아요. 님이 단 첫 댓글 다시 또 봐요? 그게 어디 억울하다로 끝내는 댓글인가요? 억울하다면서 티원팬덤때리는 사람들 쓰레기로 만드는 댓글이지
22/10/01 08:21
악몽의 미로성 님// 뭔 화나는게 당연한 상황이예요. 크크. 아니 화나는게 당연한 상황이라고 해도 억울해하면 안된다? 이상한 논리를 가지신 분이네. 하긴 그러니까 다 같이 싸잡혀서 욕먹어도 어쩔 수 없다는 논리를 펼치겠죠. 그리고 싸잡아서 니들이 나쁜놈이야가 아니라 억울하하는 사람도 같이 패는 역겨운 논리를 펼치는 니들이 나쁜놈들인거죠. 크크. 님 먈도 똑같다구요? 아닌데요. 님은 선량한 기자도 어쩔 수 없이 기레기라는 소리를 듣는다는 논리를 얘기하는 사람인데요?
과거에 김동준 해설이 하차해서 안타깝다는 스탠스를 가졌던 제가 싸잡혀서 욕먹었는데 져 억울한 사람입니까 아닙니까? 진정성 같은 님 뇌피셜 말고 팩트로요.
22/10/01 08:24
악몽의 미로성 님// 당연히 과거에도 티원 욕했고 그걸 빌미로 일반 티원팬까지 욕하는 놈들이 나쁜놈이죠. 그냥 화나기만 한 사람은 해당 안되구요. 자꾸 구분지어서 얘길 해드리는데 왜 자꾸 싸잡았다고 우기실까?
22/10/01 08:26
제가 쓴 댓글 다시 보실래요?
[님들이 했던 하지 않았던 님들 팬덤이 하차시켰다고요!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여기 이 글에서는 업보니 일반화니 안 하는게 맞지 않아요?] 제가 님들 억울해하기만 한 걸 뭐라 했나요? 업보니 일반화니 뭐니 하면서 티원팬덤에 화난 사람들 쓰레기로 만드는데 그게 존중이 있는겁니까? 자기들만 생각하는게 아니에요?
22/10/01 08:30
또 몇번이나 이야기 한건지 모르겠는데 [당연히 과거에도 티원 욕했고 그걸 빌미로 일반 티원팬까지 욕하는 놈들이 나쁜놈이죠]
그걸 빌미로 한건지 안한거지 어떻게 아세요? 증거가 있으세요? 님이 독심술사세요? 님이 신이세요? 팩트도 아닌데 싸잡아서 비꼬는게 선량해요? 억울하기만 한거다? 크크크
22/10/01 08:31
악몽의 미로성 님// 티원팬덤에 화난 사람들 쓰레기로 만들지 않았는데요? 티원 응원하는 일반 시정자들 싸잡아서 욕하는 사람들 역겹다고 하는건데요? 당연히 제가 욕먹으니까 기분 나쁘니까 역겹다고 하는거죠. 그게 저만 생각하는겁니까? 그렇게 말할거면 싸잡아서 욕을 하질 마세요~ 억울하게 욕처먹으니까 기분 나빠서 억울한 사람들 같이 욕하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고 있는 중이니까~
22/10/01 08:39
악몽의 미로성 님// 이 분 논리가 웃기시네. 과거에도 그걸 빌미로 욕한 놈들이 나쁜놈들이라는거지, 욕한 사람들이 다 그걸 빌미로 욕했다는 얘기입니까? 그냥 화나서 이번에만 욕하고 그럴수도 있겠죠. 일반 티원팬들은 욕 안하는 사람들이요. 그 사람들은 제가 욕 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안타깝죠. 저도 쓰레기들 때문에 짜증나는데. 제가 다 그렇다고 주장한것도 아닌데 뭔 증거나 독심술사 얘기를 하세요. 크크. 아닌 분들은 해당 없고 제가 욕한 사람들은 계속 특정지어서 얘기하고 있죠?
22/10/01 08:41
논리가 이상한건 님이시고요.
님이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묻고 있잖아요 이해가 안되세요? [아닌 분들은 해당 없고 제가 욕한 사람들은 계속 특정지어서 얘기하고 있죠?] 그럼 왜 화내셨냐고요? 왜 화내면서 비꼬는 댓글에 동조하셨어요? 님이 특정지은거면 티원팬덤때리는 사람들도 똑같이 특정해서 때린거라니까요? 이해가 안되세요? 제가 몇번이나 님 댓글 보여줬는데 이악물고 무시하시네?
22/10/01 08:46
악몽의 미로성 님// ? 그런 사람들한테 화내고 있는거라니까요? 똑같이 특정해서 때린 사람들한테는 뭐라고 안한다니까요? 근데 님은 특정 안하고 선량한 사람도 어쩔 수 없이 맞아야된다면서요; 본인이 티원팬덤에게 당한게 많아서 사감이 있다면서요; 그래서 역겹다구요. 왜 자꾸 다른 사안을 똑같다고 우기시는거지. 크크. 전 본인이 했던 얘기들로 팩트로 구성해서 얘기해드리는데, 님은 뇌피셜로 제가 가면이니 뭐니 하고 있잖아요.
22/10/01 09:05
특정해서 때리는 사람들에게 뭐라 안한다면서 왜 뭐라하셨냐니까요? 왜 댓글을 달으셨냐고요 처음에
그리고 저요? 제가 또 말해드려요? [님은 특정 안하고 선량한 사람도 어쩔 수 없이 맞아야된다면서요] 저는 어쩔수없다는거지 맞아야한다고 그게 옳다고 한 적 없고요. 억울하다면서 업보니 원죄니 하면서 티원팬덤 까는 사람들 쓰레기 만들면서 입막으려드는 행태가 어처구니가 없는거고요. [본인이 티원팬덤에게 당한게 많아서 사감이 있다면서요] 사감이 있든 말든 이번건에서 사감이 있다고 김동준해설하차건에 진정성이 없는겁니까? 지엄하신 티원팬덤의 법에서는 그래요? 아래의 넷우익 비유를 또 해드려요? 뇌피셜은 [ 크크. 걍 좀 더 명분 있어서 더 패는것일뿐] 이게 뇌피셜이죠. 여기에 어디에 증거가 있어요. 크크크 뇌피셜로 피해망상으로 가득차서 행패부리는거지
22/10/01 09:11
악몽의 미로성 님// 도대체 뭔소릴 하시는지; 특정해서 때리지 않은 사람한테 뭐라고 하는거라니까요? 싸잡아서 욕하거나, 이번 일 아니어도 옛날부터 티원 욕하던 사람들한테 뭐라고 한거죠.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다는게 같이 맞아야된다는거지 또 말장난하시네. 그냥 특정지어서 때리면 된다니까요? 악성 두글자 붙이는게 그렇게 어렵나? 크크. 그리고 그 부분은 제 뇌피셜 맞는데요? 그래서 예전에 그런 행동 안한 사람들한테는 그런소리 안하죠. 근데 님은 제가 팩트 갖다줘도 뇌피셜로 가면 쓰는거라면서요. 그게 문제인거죠. 크크. 팩트 갖다주면 입을 다무셔야죠.
22/10/01 09:19
님도 앞에 글자 붙이시긴 했나요? 앞에 쓴 댓글을 몇번이나 보여줘야합니까
[크크. 걍 좀 더 명분 있어서 더 패는것일뿐, 그러려니 하는게 맞습니다.] 여기 어디에 특정한게 있냐고요? 지금 이 이야기 세번은 말한거 같은데요? [이번 건에 대해서는 뭐 pgr도 그랬다 이런 얘기 많은데 어차피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패는 경우가 많던데요?] 이건 특정한게 아니에요. 니들도 똑같은 놈들이다고 뇌피셜로 물타는거지 [뭐 누구는 T1 관련되지 않은 건에 대해서 쿨한게 역하다고 시비걸고 가던데요.] 이것도 특정하는게 아니에요. 니들이 더 하더라는 물타기지 님도 이러는데 현실 이렇다는게 왜 패는거에요 도대체가
22/10/01 09:28
악몽의 미로성 님// 그건 한 리플에서 나온 얘기 잖아요; 당연히 앞에서 얘기했던 옛날에도 티원 욕하던 사람들 얘기죠. 문장마다 언급합니까? 크크크크크크. 그리고 제가 특정했다고 하는데 뭘 자꾸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세요. 뇌피셜 좀 그만하라구요. 저게 어떻게 멀쩡히 화난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얘기하는겁니까? 티원팬이라고 싸작아서 욕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얘기죠. 님이 특정지어서 얘기한 것 외의 팩트를 가져와야 아니라고 할 수 있지 님이 뇌피셜로 암만 아니라고 아득바득 우겨봐야 소용 없어요~ 하긴 팩트 갖다줘도 가면이라고 우기는 사람이니. 크크크크.
22/10/01 09:33
문장마다 언급합니까라니요. 님이 앞에 악성 붙이는게 어렵냐면서요. 최소한 비꼴때 언급하는게 어렵습니까?
님이 특정했다고 특정한거면 님이 댓글 달기전에 티원팬덤 까는 댓글들 전부가 그렇다니까요? 여기서 어떻게 멀쩡하게 김동준해설 응원하던 티원팬덤을 깝니까? 티원팬덤 까던 사람들이 티원팬덤내에 김동준해설 응원하던 사람이 아예없다고 생각할꺼라 보시는건가요? 님 논리대로라면 당연히 그런 사람들은 제외하고 김동준해설 묻으려는 티원팬덤을 까던 댓글들이었는데 왜 그런 댓글을 다셨던거에요? 님이 그러는데 남은 왜 안되는거죠? 왜요?
22/10/01 09:57
악몽의 미로성 님// 그걸 왜 문장마다 언급해요? 크크크크. 여기서 어떻게 멀쩡하게 김동준 해설 응원하던 티원팬덤을 깐다라… 장난하세요? 님부터도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다면서 깠으면서 뭔 헛소리예요. 크크. 아예 없다고 생각 안하니까 특정지어서 까는 분들은 나쁜놈이라고 안한다니까요? 나쁜놈들 특정지어서 나쁜놈들이라고 했다고 하는데 님이 뭔데 뇌피셜로 자꾸 아니라고 하시는겁니까? 크크. 그리고 님이랑 그 사람들이랑 다르다니까요? 김동준 해설 묻으려는 티원팬덤 말고 일반인들도 묶여서 까이는게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다면서요? 그리고 억울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양심있나면서 깠잖아요? 뭐가 똑같다는건지. 그게 리얼 역겨운 논리라구요. 그래서 전 뭡니까? 과거에 김동준 해설 하차한거 안타까워했던 사람이라고 증거 가져왔는데 왜 이 악물고 뇌피셜로 가면이라고 하세요? 증거 갖고 오면 보통 오해해서 미안하다거나 아니면 할 말 없으면 입이나 다무셔야지. 곧 죽어도 지기 싫다고 가면 운운? 어휴. 리얼 역겹네요.
22/10/01 10:03
악몽의 미로성 님// 그리고 님 옛날 글들 보니까 그분들의 내로남불이라느니 티원팬의 트럭이라느니 옛날부터 악에 받쳐 있었으면서 뭔 아닌 척 포지션을 잡고 있어요. 옛날 글들 보면 볼수록 역겨움이 더해지네.
22/10/01 10:04
님부터 안하고 있는게 현실이 이렇다는걸 증명한다는건데 이걸 이해를 못하세요?
님의 논리로 따지면 그렇다는거잖아요. 이걸 이해를 못하시네, 아니면 못하시는척하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앞에서 두번은 말했죠? 업보니 일반화니 하지말라고요. 최소한 이 건에 한해서는 티원팬덤 때리는건 티원팬덤이라서 때리는게 아니라니까요? 왜 가면이라고 하냐고요? 김동준 해설이 롤드컵해설을 안한다는거에 전~~혀 안타까워하지 않고 내가 맞은게 중요하다고 난리만 치잖아요? 그런사람에게 가면이라고 하지 뭐라고해요? 크크
22/10/01 10:09
악몽의 미로성 님// 뭔 헛소리예요. 제가 문장마다 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최소한 그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거나, 증거를 갖고 오면 오해해서 죄송하다거나 아니면 님 같은 경우는 아닙니다. 이렇게 대응을 해야지, 현실적으로 어려우니까 어쩔 수 없다. 누가 이런 미친소리를 해요. 크크크. 그리고 안타까워 한것도 사실이지만, 더 중요한건 제가 과거에 욕먹을만한 짓을 안했다는게 중요한거죠. 욕먹을만한 짓을 안해서 억울하니까 지금 님 논리 역겹다고 난리치는거라구요. 크크. 그리고 안타까움을 말로 표현해야만 안타깝냐는거냐니까요? 제가 "아.. 일단 제가 욕 먹어서 억울한데, 이 글에 안타까움을 표현 하고 난리 좀 치겠습니다" 이러고 난리칩니까?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욕 먹는건 짜증나니까 거기에 반응하는거라구요.
22/10/01 10:09
예전부터 티원팬덤분들중에 상당수가 님처럼 구니까 그렇죠.
아 몰랑 내가 한 잘못도 아닌데 왜 나도 패? 그렇게 방관만하다가 김동준해설이 하차한거잖아요. 우린 그런 사람들 아니라고 구분해달라고 그렇게 외치셨던 만큼 김동준 해설에게 행동을 하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러니까 가면이라는거에요. 지금 안타깝다니 뭐니해봐야 또 비슷한 일이 일어나면 난 아닌데 왜 때려 이러고 있겠죠.
22/10/01 10:11
악성이라고 앞에 붙이는게 어렵냐면서요? 이게 문장마다 다는거 하고 뭐가 다릅니까? 그리고 제가 문장마다 달아라고 요구했나요?
최소한 비꼬는 표현할때는 특정해달라고 했지
22/10/01 10:18
악몽의 미로성 님// ?? 이제는 하다하다 너도 티원팬덤이니까 너도 그렇게 할거다라는 논리 시전을? 극렬 페미들이 한남 싸잡아 패는 논리를 갖고 오셨네요? 크크크크크크크. 김동준 해설이 하차해서 안타까워하면, 김동준 해설에게 행동을 해야됩니까? 그런 행동 안하면 아무런 죄가 없고, 안타까워했어도 가면이예요? 와, 진짜 토나오네. 바닥 드러나는 논리 잘 봤습니다.
22/10/01 10:20
[너도 티원팬덤이니까 너도 그렇게 할거다라는 논리 시전을?] 이라니요.
넌 예전에 때려으니까 지금 때리는것도 티원팬이라서 때리는거라는 사람에게 똑같이 대응해주는거 뿐인데요? 문제가?
22/10/01 10:29
악몽의 미로성 님// 어디서 조목조목 반박을? 님 뇌피셜로요? 이미 같은 리플에 있는 내용이니까 앞에 있는 사람들 지칭한거라고 얘기했는데요?
22/10/01 10:34
악몽의 미로성 님// 뭔 헛소리세요. [어차피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패는 경우가 많던데요?] 너넨 쳐맞을만해서 쳐맞는다라고 패는 사람들 특정했쥬? [크크. 걍 좀 더 명분 있어서 더 패는것일뿐, 그러려니 하는게 맞습니다.] 이거 같은 리플이니까 당연히 주어는 T1팬 너넨 쳐맞을만해서 쳐맞는다라고 하는 사람들 얘기죠? 그리고 님 논리수준이 떨어져서 저걸 특정하지 않았다고 오해해도 분명히 뒤에서 그냥 화내기만 하는 사람들은 안타깝다라고 또 언급했죠?
근데 님은 특정하지도 않고 선량한 사람들 같이 묶여서 욕먹는거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다는 헛소리 하고 있죠? 그 논리 역겹다는 얘기 하고 있죠? 전 잘못 없다는게 제가 리플로 보여줬죠? 근데 뇌피셜로 자꾸 가면이라고 해대죠?
22/10/01 10:44
크크크... 그건 특정이 아니고 물타기라고 두번은 말한거 같은데 안읽으세요?
[티원 응원하는 사람은 그냥 죄책감을 가져야만 되는거군요. 극렬 페미들이 한남 싸잡아 패는거랑 뭐가 다른지..] 님이 동조하면서 댓글 단 댓글이에요. 제가 이 댓글이 싸잡는댓글이라고 했는데 님은 이거 싹 무시했죠? 앞선 댓글이 무슨상관이냐면서 그런데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걍 그러려니 해야죠. 어차피 감정 배출구인데. 이번 건에 대해서는 뭐 pgr도 그랬다 이런 얘기 많은데 어차피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패는 경우가 많던데요? 뭐 누구는 T1 관련되지 않은 건에 대해서 쿨한게 역하다고 시비걸고 가던데요. 크크. 걍 좀 더 명분 있어서 더 패는것일뿐] 여기서 하루이틀도 아니고 라는게 누구를 말하는겁니까? 그 내용이 어디있어요? 앞의 댓글이겠죠? 그런데 앞의 댓글이 싸잡는 댓글이네요? 그러고선 이 뒤에 붙는말은 뭘까요? 패는 사람이 많던데요?로 끝나는데 이게 특정하는 내용이라고요? 앞의 말에 동조하면서 니들이 주장하는거랑 비슷하게 니들도 똑같이 나쁜짓하던데 라는 물타기지 무슨 이걸 특정하는거라고 익스큐즈 해야하는거라면 앞의 티원팬덤까는것도 다 익스큐즈 하고 받아들이셔야한다니까요? 진짜 자기만 되고 남이 안되는 내로남불 쩌시네요.
22/10/01 10:59
악몽의 미로성 님// 물타기라는건 님 논리 수준이 떨어져서 그렇게 생각하는거구요. 당연히 그게 모든 사람들이 그런 말 했다고 생각하는게 아니죠? 저 댓글에 대댓글 달았다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했다고 생각한다? 티원 응원하는 사람들 싸잡아서 욕하는 사람들에 특정지어서 말하는건데요? 그리고, 앞선 댓글이 뭐가 중요한게 맞죠. 제 리플이 특정지어서 얘기하는 리플인데 앞리플 갖고 와봐야 뭐합니까. 크크크. 님 논리 수준 자랑하는겁니까? 당연히 제가 생각한 특정그룹이 있고, 그 그룹에 대해서 얘기하는거죠. 하루이틀도 아니고를 누구한테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이건 특정지은거 아닌거 같은데? 뭐 이럴려구요? 그 리플 전부다가 제가 생각한 특정그룹을 향해서 하는 얘기죠. 이걸 일일이 설명해야되다니. 크크크크. 그리고 적당히 익스큐즈하고 받아들이는 건 이미 하고 있는데요? 님처럼 같이 욕먹어도 어쩔 수 없다. 라는 역겨운 논리 펼치는 사람한테는 더 특정지어서 얘기하는건데요? 크크. 도대체 뭐가 내로남불이라는 소리인지. 그럼 역겨운 소리를 하지 마셨어야죠~ 잘못 없다고 얘기하고 증거까지 가져온 사람도 합쳐서 패고 있는 사람한테 난리치는건데 도대체 뭐가 내로남불이예요~
22/10/01 11:02
[당연히 제가 생각한 특정그룹이 있고, 그 그룹에 대해서 얘기하는거죠.] 크크크크 이러니까 특정호소인이라고하죠.
님 생각을 어떻게 알아요 제가 님이 적어야아는거지 그걸 알아달라고요? 그럼 왜 티원팬덤 때리는 댓글들에는 안 알아주시냐까요? 크크크 제발
22/10/01 11:08
악몽의 미로성 님// ? [어차피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패는 경우가 많던데요?] 여기 특정 지어놨잖아요. 당연히 앞에 얘기도 저 그룹 얘기죠. 설마, 중간에 특정 지었는데 앞에 말한건 다른 특정그룹이고, 뒤에 말한건 또 다른 특정그룹이고.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크크크크크. 제발. 처참한 논리 수준 좀 드러내지 마시길.
22/10/01 11:14
[이번 건에 대해서는 뭐 pgr도 그랬다 이런 얘기 많은데 어차피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패는 경우가 많던데요?] 뭐 어디에서 많다는거죠? 설마 예전에 티원패던 사람들중에서 또 패는 사람들 중에서 또 티원패던 사람이 많다는 자가당착적인 말을 하시는건 아니겠죠?
많던데요? 라는건 특정그룹내에서 그렇다는 거잖아요. 그럼 그 특정그룹이 어디겠어요? 앞의 댓글내용을 보면 티원팬덤 까는 사람이죠. 앞에 뭐가 붙어서 특정된게 아니라 순수하게요. 님이 제대로 특정하셨으려면 님이 말하는대로 문장마다 붙이셨어야죠. 저건 그냥 물타기라니까요? 님이 저게 특정하는거라면 자가당착적인 말이죠 크크크
22/10/01 12:07
악몽의 미로성 님// ? (T1팬 너넨 쳐맞을만해서 쳐맞는다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걍 그러려니 해야죠. (T1팬 너넨 쳐맞을만해서 쳐맞는다고 하고 패는 사람들에게는) 어차피 감정 배출구인데. 이번 건에 대해서는 뭐 pgr도 그랬다 이런 얘기 많은데 어차피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패는 경우가 많던데요? 뭐 누구는 T1 관련되지 않은 건에 대해서 쿨한게 역하다고 시비걸고 가던데요. 크크.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은)걍 좀 더 명분 있어서 더 패는것일뿐.
이렇게 넣어드려야 이해가 가시나? 크크. 저걸 왜 문장마다 넣어요. 크크크크.
22/10/01 12:16
그렇게 넣으셨으면 싸잡았다는 말은 안들으셨겠죠? 지금 고쳐봐야 크크
[(T1팬 너넨 쳐맞을만해서 쳐맞는다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걍 그러려니 해야죠. (T1팬 너넨 쳐맞을만해서 쳐맞는다고 하고 패는 사람들에게는) 어차피 감정 배출구인데. 이번 건에 대해서는 뭐 pgr도 그랬다 이런 얘기 많은데 어차피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패는 경우가 많던데요? 뭐 누구는 T1 관련되지 않은 건에 대해서 쿨한게 역하다고 시비걸고 가던데요. 크크.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은)걍 좀 더 명분 있어서 더 패는것일뿐.] 도대체가 저기 이번에도 패는 경우가 많던데요는 이번이 어디냐고요? 왜 그부분에서 쏙 빼셨어요? 님이 쓰신 댓글은 (지금 이 글에서 티원팬덤 때리는 사람들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걍 그러려니 해야죠. (지금 이 글에서 티원팬덤 때리는 사람들에게는) 어차피 감정 배출구인데. 이번 건에 대해서는 뭐 pgr도 그랬다 이런 얘기 많은데 어차피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패는 경우가 많던데요? 뭐 누구는 T1 관련되지 않은 건에 대해서 쿨한게 역하다고 시비걸고 가던데요. 크크. (지금 이 글에서 티원팬덤 때리는 사람들은) 걍 좀 더 명분 있어서 더 패는것일뿐. 이게 훨씬 자연스럽게 읽히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런데 생각을 알아달라? 크크크
22/10/01 12:19
지금 우기는게 누군데 그러세요? 크크크
최소한 이 글에서는 이라고 했잖아요? 다시 제대로 말해줄까요? 지금 님이 독심술사가 아닌데 왜 업보라고 하는건가요? 지금 때리는게 티원팬덤이라서 때리는건가요? 김동준해설이 롤드컵해설 안한다는게 확정되서 때리는거지 님 말대로 티원이라서 때리는거면 허구헌날 티원과는 관련도 없는 글에서 나타나서 때려야죠.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예전에 때렸다고 지금 때리는걸 업보때문에 때리는 쓰레기로 표현하는게 제대로 됐다는겁니까? 그 짓거리를 지금 이 글에서 하는게 화가 안나요? 크크
22/10/01 12:26
이번이 어디냐는게 뭔소리예요; 이번 건 말하는거잖아요. 이 글.
그리고 그렇게 읽는게 뭐가 당연하죠? 크크. 님 논리 수준이 떨어져서 님 뇌피셜로 그렇게 읽히는게 자연스럽게 생각하는거야 자유인데 제가 그 뒤에 그냥 화내기만 하고 싸잡아서 욕하지 않는 사람은 안타깝다고 얘길 했으면 당연히 제 말대로 읽어야 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지금 고친게 아니고 저걸 제가 말한대로 못읽는 님 논리 수준이 처참한거죠. 애초에 김동준해설 하차한걸로 안타까워하는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까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단 리플인데 저걸 특정 안했다고 아득바득 우긴다? 크크. 님이 암만 우겨봐야 전 어차피 그냥 화만 낸 사람한테는 아무 말도 안한 평범한 롤 시청자이자 티원팬 1인이고, 님은 [님들이 했던 하지 않았던 님들 팬덤이 하차시켰다고요!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여기 이 글에서는 업보니 일반화니 안 하는게 맞지 않아요?] 이딴 역겨운 논리 펴는 1인일뿐이죠. 크크.
22/10/01 12:32
악몽의 미로성 님// 아니요? 전 티원이라서 때리는 사람이 허구헌날 티원과는 관련도 없는 글에 나타나서 때린다고 생각 안하는데요? 그건 미친놈아닌가?; 당연히 지 나오고 싶을때만 나오는거죠. 님도 김동준 해설이 하차한게 안타까우면 김동준 해설과 관련없는 글마다 나타나서 화냅니까? 크크. 예전에 때렸다고는 중요한게 아니라니까요? 아무 잘못 없는 평범한 롤 시청자도 같이 패는걸, 어쩔 수 없다는 역겨운 논리로 무장하고 심지어 안타까워했다는 리플을 보여줬는데도 가면이니 뭐니 뇌피셜로 지껄이는 님 같은 사람이 쓰레기라구요. 님 말대로 예전에는 그냥 티원팬이라서 때렸더라도 이번건에 대해서는 분노해서 악성티원팬덤만 까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런 사람들한테는 뭐라고 안한다니까요? 악감정이야 있을 수 있어도 안타깝죠. 그딴 쓰레기 때문에 김동준 해설 하차했는데. 저도 이해한다니까요? 근데 님은 그게 아니잖아요. 과거에도 깠고~ 지금도 어쩔수 없다는 역겨운 논리로 무장해서 까고~ 과거에 안타까워했다는 리플 보여줘도 뇌피셜로 무시하고 가면이라고 까고~ 그래서 님 쓰레기라고 하는거예요. 크크. 아니 차라리 그냥 티원 싫다고 얘기하면 이해한다니까요? 그럼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니까? 근데 역겨운 논리로 포장하면서 까니까 쓰레기라고 하는거죠. 크크크.
22/10/01 12:36
[님이 암만 우겨봐야 전 어차피 그냥 화만 낸 사람한테는 아무 말도 안한 평범한 롤 시청자이자 티원팬 1인이고] 이라고 왜 계속 뻔뻔하게 이야기 하실까 진짜
님 댓글에서 님 말대로 예전에 때리던 사람들에게만 그랬다고 칲시다. 말도 안되지만 그래도 님이 잘한게 맞나요? 지엄하신 티원팬덤의 법률에서는 예전에 티원팬덤을 깠으면 지금도 근거없이 까는건가요? 님이 신이냐고요 그걸 어떻게 아세요? 이걸 몇번이나 이야기해요? 아래에 비유도 들었잖아요 왜 무시하세요. 뭐하는 사람인가요? 할 줄 아는 말이라고는 니가 수준떨어진다느니 뇌피셜이라느니 왱알왱알 거리기만 하고 크크
22/10/01 12:39
[님 말대로 예전에는 그냥 티원팬이라서 때렸더라도 이번건에 대해서는 분노해서 악성티원팬덤만 까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런 사람들한테는 뭐라고 안한다니까요? 악감정이야 있을 수 있어도 안타깝죠. ]
뭐라 안한다고요? 뭔소리세요? 안타깝다고요? 말도 안되는 주장이지만 님이 주장하길 특정까지 하면서 뭐라하셨잖아요. [(T1팬 너넨 쳐맞을만해서 쳐맞는다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걍 그러려니 해야죠. ] [(T1팬 너넨 쳐맞을만해서 쳐맞는다고 하고 패는 사람들에게는) 어차피 감정 배출구인데.]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은)걍 좀 더 명분 있어서 더 패는것일뿐.] 근데 뭐요? 안타깝다? 님이 방금 적은 댓글도 기억못하세요?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라는게 도대체 뭔데요? 어딨는데요? 증거가 어딨냐 이거에요? 지금 여기에서 말해보세요. 지금 이 글에서 그런 댓글이 어딨어요? 님이 댓글 적기전에 있으니까 얘기하신거겠죠? 말해보세요.
22/10/01 12:39
악몽의 미로성 님// 아니요? 윗 리플에도 그 사람들이 이번에도 화만내거나 악성팬덤까거나 그러기만 했으면 악감정이야 있을 수 있어도 안타깝다니까요? 근거 없이 안깠는데요? 제가 욕하는건 평범한 티원팬까지 역겨운 논리로 무장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님 같은 사람이예요. 님 과거 글 보면 볼수록 역하던데요? 크크.
22/10/01 12:45
악몽의 미로성 님// ? 아니 당연히 저 사람들중에 이번에도 티원팬이라고 욕하는 사람들 까는거죠. 첫리플이 티원까는 사람들에 대해서 쓴건데 당연히 그 중에서 얘기하는거죠. 티원이라고 까는 사람들 중에 [[(T1팬 너넨 쳐맞을만해서 쳐맞는다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걍 그러려니 해야죠. ]
[(T1팬 너넨 쳐맞을만해서 쳐맞는다고 하고 패는 사람들에게는) 어차피 감정 배출구인데.]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은)걍 좀 더 명분 있어서 더 패는것일뿐.]]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제가 욕하는거 맞구요, 님 처럼 역겨운 논리로 까는 사람들도 욕하는거 맞습니다. [T1팬 너넨 쳐맞을만해서 쳐맞는다고 하고 패는 사람들] 중에 화만 내거나 악성팬덤만 까거나 한 사람들은 욕 안했습니다. 됐습니까? 이런걸 다 일일이 얘기해줘야되나. 답답하네. 크크.
22/10/01 12:49
악몽의 미로성 님// ? 님이 확인하세요. 없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시던지. 크크. 웃긴분이시네. 갑자기 왜 남의 리플을 끌고 오라마라야.
22/10/01 12:53
말해보라니까요? 왜 말 못하세요? 겁나 많다면서요?
말해봐야 님 뇌피셜로 그런거지 명확한 증거가 없으니까 그런거잖아요. 뻔하죠. 파해망상으로 가득차서는 뇌피셜로 사람들 쓰레기로 만드니까 제가 화나는 겁니다. 그런데 역겨워요? 크크크 누가요?
22/10/01 12:56
악몽의 미로성 님// ? 저 위에 댓글들 보고 없다고 생각하시면 너무 노양심 아닌가. 크크.. 리얼 뻔뻔하시네. 남 얘기 하고 싶었으면 제가 거기에 직접 가서 달았겠죠~ 님이랑 얘기하는것만으로도 귀찮아요~ 님이 가서 찾아와서 이건 그건가요? 물어보면 제가 대답해드릴게요~ 뭐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거면 그렇게 생각하시던지. 확실한건 님은 [님들이 했던 하지 않았던 님들 팬덤이 하차시켰다고요!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여기 이 글에서는 업보니 일반화니 안 하는게 맞지 않아요?] 이딴 역겨운 논리 펴는 1인일뿐이라는거구요. 여기에 대해서는 제가 얼마든지 얘기해드릴 수 있는데.
22/10/01 12:58
그게 왜 역겨워요? 뇌피셜로 글 쓰면서 사람들을 쓰레기로 만드는데
제가 그런 말한게 뭐가 문제인가요? 네? 뇌피셜로 티원팬덤이라서 때린다 억울하다고 이 글에서 이러는게 존중이 있는거에요? 크크
22/10/01 13:04
악몽의 미로성 님// 뭐 두렵다고 생각하시던지요. 위에 보고 없다고 생각하는거면 리얼 뻔뻔한거고. 굳이 남의 리플 끌고와서까지 귀찮게 님이랑 얘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크크.
애플리본 님// [티원팬들만 당하는게 아니라니까요? 제가 그렇게 맞는게 옳다고 했나요? 하지만 어떻해요. 님 말은 억울한 티원팬들이 있으니 김동준 하차시킨 티원팬덤을 까지말고 넘어가자는건가요? 이번건에서는 티원팬덤내의 소수가 아니라 다수였어요. 그런데 까지말아달라는거죠? 내가 억울하니까? 이게 말이 되나요? 이번건은 역대급인 사건인데, 티원팬덤은 까면 안된다?] [그게 불가능한 거 님도 알고 저도 알잖아요. 기레기들 깔때 선량한 기자분들을 신경써서 까나요? 종교단체를 깔때 선량한 종교인분들을 고려해서 까나요? 거기다가 일부 잘못있는게 아니에요. 이번건은 동의하는게 절대다수였어요. 아니면 그런 광기가 안만들어지죠.] [위에서 아웅다웅했을땐 하소연을 하길래, 그래 억울하긴 하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가 아래에 일반화니 뭐니 우르르 댓글 다는거보니까 역시 화나네요. 에라이 양심없는 분들아 지금 여기 이 글에서 티원팬덤이 쳐맞는건 김동준 해설이 롤드컵을 참가하지 않는다고 확정난 글이라서 쳐맞는거에요. 티원팬덤의 기나긴업보보다 님들 팬덤이 하차시켰으니까 맞는게 훨씬 크다고요. 님들이 했던 하지 않았던 님들 팬덤이 하차시켰다고요!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여기 이 글에서는 업보니 일반화니 안 하는게 맞지 않아요? 난 안했는데 맞아서 억울하다고요? 그래도 최소한 여기선 그냥 언급하지 말았어야죠. 한 두분도 아니고 우르르 와서 댓글 쓰는게 뭡니까 님들 하는꼴을 보니까 김동준해설이 LCK판을 떠났다는 롤드컵에서 볼수없다는 사실보다 자기가 억울하게 맞은게 더 중요한 사람들 같아서 화가나요. 진짜 뭐하는 양반들이세요.] 어휴. 역하다 역해. 크크. 심지어 남보고 김동준 해설 하차하니까 좋아하죠? 라는 뇌피셜에 아니라고 해도 믿지 않고, 증거를 갖고 와도 뇌피셜로 가면이라고 주장하고, 그리고 어떻게든 같이 엮어 보려 했지만 결국 특정지어서 얘기를 했다는 점에 대응 못하고 남의 리플을 갖고 와서 얘기를 하자는 그런 발상은 도대체 어떻게 할 수 있는건지. 크크. 남의 리플 갖고 얘기하는 건 귀찮으니까 뭐 두렵다고 생각하시는 거면 알아서 하시길. 크크.
22/10/01 13:07
악몽의 미로성 님// [제가 그런 말한게 뭐가 문제인가요?] 네. 했던 하지 않았던 묶어서 욕했지만 그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하긴 뭐 이런 사고방식이 있으니 그런 역겨운 논리로 무장해서 공격하겠죠. 네 잘 알겠습니다.
22/10/01 13:07
네네 뇌피셜로 티원팬덤을 때리면 티원팬덤이라서 팬다고 생각하시는 피해망상에 가득찬분의 말 잘들었습니다.
할 줄아는 말이 그저 역하다는거 하나뿐
22/10/01 13:09
악몽의 미로성 님// 아뇨? 티원팬덤을 때리는것만으로 티원팬덤이라서 팬다고 생각 안하는데요? 크크. 님 같은 역겨운 논리로 무장한 사람들 욕하는건데요? 크크.
22/10/01 13:11
악몽의 미로성 님// 문제가 왜 없어요. 하든 안했든 같이 묶어서 욕하는 행위가. 크크크. 웃긴 분이네. 이제는 뻔뻔함이 도를 지나치시네. 저는 김동준 해설이 월즈 해설 안하는것은 안타까워하고, 제가 까이는 건 못참는 사람인데요? 또 과거 댓글 보여줘도 이 글에서는 안보여줬으니까 가면이다~ 이럴거죠? 크크.
22/10/01 13:14
[제가 그렇게 맞는게 옳다고 했나요? ] 라고 했죠?
했든 안했든 업보니 뭐니 하면서 자기가 맞은게 중요해서 남을 뇌피셜로 쓰레기로 만드는게 화나는건데 무조건 쳐맞아라고 인식하는 그 피해망상 잘봤습니다.
22/10/01 13:14
악몽의 미로성 님// 어딜 일일이 반박을? 제가 이번 건은 이 글이라고 얘길 하니까 마지막에 맞다고 치자고 넘어간게 누구? 우기다가 더이상 못우겼죠? 크크. 그런 댓글을 위에 많으니까 찾아보라니까요? 제가 두려워하는거라고 생각하는거면 그렇게 생각하시고, 그냥 님이 한 말로 님만 욕해도 시간 엄청 많이 써서 배불러요.
22/10/01 13:17
[님 댓글에서 님 말대로 예전에 때리던 사람들에게만 그랬다고 칲시다. 말도 안되지만]
말도 안된다고 달았는데도 이겼다고 좋아하는게 참... 크크
22/10/01 13:19
남을 쓰레기로 만들지 말라니까 왜 그걸 그렇게 해석하실까 크크
제가화나는건 알겠는데 일반화하시면 좀 많이 억울하네요. 그만해주시면 안될까요? 라는 식의 댓글이라도 있었으면 안이랬죠. 단 한번도 그런적 없이 업보니까 때리는거라느니 티원팬이면 무조건 맞는거니까 억울하다느니 비꼬기만 열심히 했으면서 자기는 선량하대요. 퍽이나 크크크
22/10/01 13:22
그러면 이거나 반박해보세요.
[그래도 님이 잘한게 맞나요? 지엄하신 티원팬덤의 법률에서는 예전에 티원팬덤을 깠으면 지금도 근거없이 까는건가요? 님이 신이냐고요 그걸 어떻게 아세요? 이걸 몇번이나 이야기해요? 아래에 비유도 들었잖아요 왜 무시하세요.] 네? 지금 이 글에서 김동준해설이 롤드컵해설 안하게 만든 티원팬덤에게 화가 나서 때리는게 아니라 티원 팬덤이라서 때리는 댓글을 가져와봐라고요. 왜 못가져오실까? 왜긴 뇌피셜이니까 그렇지! 크크크
22/10/01 13:24
악몽의 미로성 님// [글쎄요? 원 댓글 다신 console님 댓글은 "티원 응원하는 사람 전체를 일반화 하지 말아달라. 일부 잘못 있는 사람들로 전체를 도매금으로 매도하는 건 페미들의 논리랑 뭐가 다르냐." 댓글 내용이고 저는 거기에 공감하며 '굳이 T1 팬덤뿐 아니라 다른 팬덤도 과오들이 있다. 허나 그거가지고 해당 팬들을 싸잡아 욕하지 않듯이 T1도 마찬가지로 일부의 잘못으로 억울한 팬들까지 매도하지 말아달라.' 라는 의도의 댓글이었습니다. 잘못 읽혔다면 제 글 솜씨가 모자란 것이겠죠. 허나 글 내용 중에 거짓된 내용은 없습니다. 모두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이니까요.]
에 대한 본인의 답변 [그게 불가능한 거 님도 알고 저도 알잖아요. 기레기들 깔때 선량한 기자분들을 신경써서 까나요? 종교단체를 깔때 선량한 종교인분들을 고려해서 까나요? 거기다가 일부 잘못있는게 아니에요. 이번건은 동의하는게 절대다수였어요. 아니면 그런 광기가 안만들어지죠.] 퍽이나? 크크. 악몽의 미로성의 글은 악몽의 미로성의 글로 반박한다! [난 안했는데 맞아서 억울하다고요? 그래도 최소한 여기선 그냥 언급하지 말았어야죠. 한 두분도 아니고 우르르 와서 댓글 쓰는게 뭡니까] 이딴 말 하는 사람한테 퍽이나? 크크.
22/10/01 13:27
악몽의 미로성 님// 티원팬덤에게 화가 났으니까 티원팬덤을 몰아서 까겠죠~ 근데 김동준 해설이 롤드컵 해설 안하게 만든 악성티원팬덤에게만 화난거면 다 같이 묶어서 안깠겠죠~ 그런 댓글 위에도 수두룩한데 직접 찾아보시라니까요? 못찾으면 노양심이라니까. 크크.
22/10/01 13:31
애플리본 님// ??? 크크크 뭐하시나요?
제가 화나는건 알겠는데 일반화하시면 좀 많이 억울하네요. 그만해주시면 안될까요? 라는 식의 댓글이라고 지금 다시는건가요? 저 분 댓글 보실래요? [그리고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그리핀 사태때 소신발언 안했다고 고로시하며 페북 키게 만들고 올프로때는 캐니언 MVP 안 뽑았다고 불지펴서 마찬가지로 페북 또 켜서 캐니언 역체정발언까지 받아냈던 사례들도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회자되던가요? 그냥 T1팬인게 잘못입니다 원죄의 개념이에요.] 이게 어떻게 제가 화나는건 알겠는데 일반화하시면 좀 많이 억울하네요. 그만해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해석되나요? 저 분은 그나마 저렇게 정중하게 하시니 전정성이 느껴져서 제가 억울함을 이해를 하고 넘어갔는데요. 이걸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수준이 참...
22/10/01 13:34
애플리본 님// 님이 찾아보시라니까요? 이야... 다 같이 묶어서 안깠겠다는 분이 첫 댓글을 그렇게 적으셨어요? 크크크
몇번이나 반박한건데 또 똑같은 소리를 하시니 참... 답이 없습니다.
22/10/01 13:36
악몽의 미로성 님// ?? 태도가 아니고 논리를 봐야죠. 저렇게 말해봐야 어차피 [그게 불가능한 거 님도 알고 저도 알잖아요.
기레기들 깔때 선량한 기자분들을 신경써서 까나요? 종교단체를 깔때 선량한 종교인분들을 고려해서 까나요? 거기다가 일부 잘못있는게 아니에요. 이번건은 동의하는게 절대다수였어요. 아니면 그런 광기가 안만들어지죠.] 이따위로 대답할 논리인데 뭘 정중하게 얘길해요. 크크. 아~ 정중하게 굽신굽신 거리면서 얘기하면 받아줄 논링니데, 고개 빳빳이 들고 얘기하면 못받아들일 논리다? 크크크크.
22/10/01 13:38
애플리본 님// 크크크 일부러 바보인척하시는거죠?
이따위로 대답할 논리가 아니라 저 분 원댓글에서 저렇게 대답할꺼리를 줬다니까요? 위에 제가 적은 댓글이나 다시보세요. 이긴거 같아서 옳다구나 찾아와서 허겁지겁 쓰는 모습이 보여서 참...
22/10/01 13:40
애플리본 님// 그리고 [태도가 아니라 논리를 봐야한다]는 소리는 또 무슨 소린가요? 크크크
논리만 맞다면 그따위 표현을 써도 되는거 였습니까? 그게 옳은거라고요? 캬 이따위 사고 방식이니까 말을 그따위로 하죠. 어떤 사람인지 자~알 알겠습니다
22/10/01 13:48
악몽의 미로성 님// ?? 일반화해서 억울하니까 그만두라고 얘길 해도 어차피 저따위로 얘기할건데 뭘 저렇게 얘기하냐는 소린데요? 님이 태도를 얘기하면서 둘은 다르다고 얘기하길래 논리적으로 보라는 얘길 하는건데요? 그래서 아~ 정중하게 굽신굽신 거리면서 얘기하면 받아줄 논링니데, 고개 빳빳이 들고 얘기하면 못받아들일 논리다? 라고 얘기한거구요. 크크.
22/10/01 13:52
악몽의 미로성 님// 못이길거 같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시라니까요? 위 댓글들 보고 안보이시면 그게 노양심인거라구 몇 번을 말합니까. 크크. 본인 논리 역한거 괜히 다른 사람들 끌고 와서 얘기하는거 일 귀찮아지니까 대응을 안하는거지만 못이길거 같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거 같다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이건 제가 대응 못하는거 맞습니다!
22/09/30 17:44
시도때도 없이 한국을 욕하는 넷우익이 있다고 칩시다
그 넷우익이 어느날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한국팬들의 테러로 은퇴했다고 해보세요. 그리고 그 은퇴하는 글에 넷우익이 한국을 욕하면 우린 억울하다! 이럴거 같으신가요? 저라면 최소한 니가 나쁜놈이긴 해도 이 건에서는 어쩔수 없다 이럴꺼 같은데요. 진짜 김동준해설이 LCK판을 떠나는게 안타까우시다면 최소한 이 건에 있어서는 내가 속한 팬덤이라도 혐오감이 들꺼같아요. 아니면 부끄럽거나요. 그런데 왜 여기 이 글에서 티원팬덤을 욕하는 글에서 억울함이 먼저 올라오죠?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 이해가 안가는데요. 진짜
22/09/30 17:49
그건 님 생각이구요. 기분 나쁜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내가 그 사람한테 직접 가서 "아니, 한국 팬들이 다 그런건 아니다. 우리도 그 아이돌이 은퇴해서 슬프다." 이러면 뭐라고 할건데요? "야이 한국놈들아 너넨 그냥 한국인이니까 다 같이 욕처먹어" 이럴거예요? 아니 저런 소릴 하는게 더 어이없는거 아닌가. 크크. 그리고 티원을 응원하지만 저런 쓰레기들은 이미 혐오감 느끼고 있는데요? 내가 뭐했다고 부끄러워해요. 내가 쓰레기짓을 했어요 뭘했어요. 가만히 롤 보는 시청잔데 거기에 대고 너넨 티원 응원하니까 같이 처맞아라 하면 억울함이 안듭니까? 본인도 위에서는 억울하긴 하겠네. 라고 생각 들었다면서요? 예전에 가서 난리쳤는데 이제와서 억울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부끄러워하거나 욕을 먹겠죠. 근데 뭐 아무것도 안한 사람까지 싸잡아서 욕하는데 그게 역겨운 논리가 아니라구요? 크크. 그러니까 차라리 이유 대지 말고 티원 응원하는 놈들 다 욕먹어야 되니까, 원죄 있으니까 욕하겠다. 라고 말씀을 하시라니까요. 그럼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구요.
22/09/30 17:52
"아니, 한국 팬들이 다 그런건 아니다. 우리도 그 아이돌이 은퇴해서 슬프다." 라고 글은 적으시고 그런 반박은 하셔야죠.
처음부터 우린 억울하다!를 방방 외치신 분이 무슨...
22/09/30 18:00
? 그걸 말하고 반박해야돼요?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인데 왜 그걸 굳이 말해요? 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도 그렇게 글 안적으면 같이 싸잡혀서 욕 먹어도 되는거예요? 그게 정상적인 사고인가? 그렇게 해서 아니라고 얘기해도 너넨 한국인이니까 다 같이 욕처먹으라고 얘길 하시던데요? 롤팬이고 김동준 해설 하차해서 슬프다고 하는데도 듣는척도 안하시던데?
22/09/30 18:11
제가 독심술사입니까? 님이 지금 이 글에서 보여준 태도가 그래요. 그러면 남들은 님이 보여준 태도 그대로 해석하는거고요.
무슨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가면쓰고 거짓말하는건지 어떻게 알고요
22/09/30 18:21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님이 아니라는 근거를 가지고 오셔야죠. 제가 이 글에서 무슨 태도를 보여줬는데 제가 안슬프다고 생각한다고 억지를 부리세요. 김동준 해설 못봐서 슬프다는 식의 논조의 댓글은 예전 글에도 달아놨으니 찾아보시길. 못찾겠으면 제가 그걸 왜 찾아야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찾아 드리죠. 그거 갖고 오면 입 다무신다는 조건 하에서요.
22/09/30 18:32
님이 지금 보이시는 태도를 보면 그냥 가면이죠. 그것도 어떻게 믿습니까
지금 이 글에서 님이 보여주는 모습이 그런데요? 이미 있는데 뭘 근거를 가져와요 참나
22/09/30 19:13
악몽의 미로성 님// 그러니까 제가 무슨 태도를 보였냐구요. 크크. 그럼 제가 김동준 해설 못봐서 슬프다는 식의 논조의 리플 갖고 오면 입 다무시는 걸로 하시죠. 그리고 본인이 악에 받쳐서 아무것도 안 한 일반 시청자까지 싸잡아서 욕했다는 것도 인정하시구요.
22/09/30 19:21
[감정 배출구인데.]
[ 어차피 T1팬 너넨 처맞을만해서 처맞는다라고 하고 패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패는 경우가 많던데요?] 과한 표현을 보니 처음에 악에 받친건 님인거 같습니다만?
22/09/30 19:26
악몽의 미로성 님//
[T1팬들은 당하는게 마땅한 암묵적인 룰입니다? 그럼 타팀팬들은 안당하나요? 티원과는 다르게 팬수가 적어서 진짜로 그냥 쳐맞는게 타팀팬인데요? 과거의 죄가 있으니 달게 받아라? 과거의 죄가 아니라 김동준 해설 하차건은 롤판에서 엄청 큰 사건이에요. 그러니까 역대급으로 까이는거지 T1 팬들이 그냥 가만히 당해요? pgr에서조차 타사이트 어디에 페이커 조롱하는 댓글 추천수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들고 일어나고 폭주하다가 결국 끝까지 간게 이번 김동준 해설 하차건인데 또 이런식으로 나온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어이구. 네 처음에 악 받친건 본인이시죠?
22/09/30 19:30
네 그건 화가 난게 맞아요. 그런데 님같은 분이 어처구니없이 화를내고 악에 받치니까 그런거죠. 사람의 감정을 모르시나?
지금 이 글에서 사람들이 화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어딘데요? 크크 참나
22/09/30 18:50
김동준 해설이 롤드컵 참가 안해서 아쉽고 안타까운 사람보다 그거 가지고 누구 팰 생각 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같이 안타까워항 사람보다 방패부터 들고 보는 사람이 많은건 당연한것 아닐까요?
22/09/30 18:52
그러니까 방패를 들려면 여기서 말고 따로 글을 파시라는 겁니다. 그래도 이렇게 치고박고 싸웠을꺼 같으신가요?
여기서 억울하다고 해봐야 뻔뻔하게 우린 잘못 없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니까요. 그리고 그거 가지고 누구 팰 생각이 많은건지 아니면 진짜로 화가 나서 그런건지 어떻게 알아요. 최소한 여기 이 글에서는 진짜로 화가 났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그게 아니고 팰 생각이나 한다고 보는건 피해망상이죠 진짜
22/09/30 18:54
칼 들고 있는 곳에서 왜 방패들고 있냐 저기가서 들어라 라고 하는 것만큼 웃기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이 댓글에 대고 저한테 기분나쁘면 따로 글 파서 얘기하세요 라고 하면 미로성님은 얼마나 황당할까요?
22/09/30 19:04
중간에 수정해서 못보셨을꺼 같은데 다시 말할께요.
[여기서 억울하다고 해봐야 뻔뻔하게 우린 잘못 없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니까요. 그리고 그거 가지고 누구 팰 생각이 많은건지 아니면 진짜로 화가 나서 그런건지 어떻게 알아요. 최소한 여기 이 글에서는 진짜로 화가 났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그게 아니고 팰 생각이나 한다고 보는건 피해망상이죠 진짜] 설마 지금 자기가 생각하기에 맨날 시비거는사람이 또 패니까 화가 난게 아니라 팰 생각으로 싱글벙글 하는거라고 하시는건 아니죠?
22/10/01 09:12
김동준해설도 롤선수출신이 아닐뿐 스타프로게티머 출신이죠. 하던 게임들 거의 실력적으로도 상위권이었고 와우도 오리부터 꾸준하게 해서 검투사였던걸로 기억하네요. 롤도 플레티넘이었던거 같은데 티어 올리는 시간보다 해외 리그를 시청하는데 시간을 투자하신걸로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실시간으로 게임 보는 눈이 떨어진다고 느껴지진 않네요.
22/10/01 10:12
하광석씨 카오스 시절부터 봐오긴했는데 롤 해설로 그것도 롤드컵으로 올라온게 참 웃기긴 합니다.
롤 초창기도 아니고 롤에서의 해설 역량을 보여준 적도 없는걸로 기억하니 특정 팀 선호, 인맥이라는 얘기밖에는 안 나올 선택이네요. 왜냐맨 경우야 처음이니까 같은 쉴드는 되긴한데 이 분은 업계에 있은지 10년이 넘을텐데 어떤 해설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