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게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Date 2022/08/23 19:23:23
Name SAS Tony Parker
Link #1 감염된 제라툴
Subject [스타1] 23살 KT 청년을 기억하며(to 우정호)
https://pgr21.co.kr/free2/75122 삭게로!


우정호 선수 기일이라고 만들어서 올려준 김상욱 선수와의 단장의 능선 경기가 올라왔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파쿠만사
해시 아이콘
22/08/23 19:36
수정 아이콘
아... 보고싶은 선수네요.. KT의 첫프로리그 우승날 했던 세레모니도 잊혀지지않고... 정말 좋아했던 선수인데 그립네요
말다했죠
해시 아이콘
22/08/23 19:59
수정 아이콘
뭐라고 말이 나오지 않아서 추천만 누르고 갑니다. 그립습니다.
푸크린
해시 아이콘
22/08/23 20:14
수정 아이콘
kt 결승진출 획정짓고 결승 당일 등짝애 kt violet 붙이고 5인 나왔으면 눈에 수도꼭지 개통 가능인데
프런트님들 예전에 비하면 열일하는거 같던데 영상 하나라도 제작합시다
9렙고정
해시 아이콘
22/08/23 20:22
수정 아이콘
와 스갤에서 장례비 모금할때 좀 보탰었는데 그게 벌써 10년이나 됐나요..
HesBlUe
해시 아이콘
22/08/23 20:57
수정 아이콘
KT팬으로 원년멤버 이후에 젤 좋아했던 선수입니다...
시한부잉여
해시 아이콘
22/08/23 21:10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도 헌혈증 모집할 때 보냈던 기억이 있는데
당시 KT 팬이었어서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마프리프
해시 아이콘
22/08/23 22:27
수정 아이콘
벌써 10년이 흘렀내요 재능 넘치는 선수가 막 꽃피울때... 참 안타깝습니다.
사르르
해시 아이콘
22/08/23 22:34
수정 아이콘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잘 지내고 있길 바랍니다.
及時雨
해시 아이콘
22/08/23 23:26
수정 아이콘
우정호 생각하면 프로리그 우승하고 박정석한테 트로피 가져다주는 장면이 늘 떠올라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oujours..
해시 아이콘
22/08/24 08:50
수정 아이콘
지금도 울컥해지네요. 잘 지내고 계시길...
뽕뽕이
해시 아이콘
22/08/24 09:55
수정 아이콘
바이올렛........
사설서버에서 꽤 많이 만나서 게임하고 항상 매너좋고 실력도 출중하셨었는데......
잘 지내고 계시길
v.Serum
해시 아이콘
22/08/24 10:15
수정 아이콘
고스페 우정호 언제나 눈물나는 이름입니다 ..

천국에서 편안했으면..
Winterspring
해시 아이콘
22/08/24 11:51
수정 아이콘
우정호 선수ㅠ 웃는 모습이 참 호감인 친구였죠. Rest in Peace....
지구 최후의 밤
해시 아이콘
22/08/24 11:56
수정 아이콘
항상 순박한 웃음을 보이던게 기억납니다.
그 시절 고강민 우정호를 열심히 응원했었는데 한동안 참 착잡했었어요.
편안하시길…
문별
해시 아이콘
22/08/24 11:56
수정 아이콘
아이고 벌써 10주기네요ㅠㅠ
Jadon Sancho
해시 아이콘
22/08/24 12:12
수정 아이콘
으아 ㅜㅜ
문재인대통령
해시 아이콘
22/08/24 16:13
수정 아이콘
으어... 이름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ㅠ
이시하라사토미
해시 아이콘
22/09/02 09:10
수정 아이콘
아이고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5122 [스타1] 23살 KT 청년을 기억하며(to 우정호) [18] SAS Tony Parker 12452 22/08/23 12452 46
75121 [PC] [POE]역대 최고 이탈율 갱신 [49] 곱절로 달려라11713 22/08/23 11713 4
75120 [뉴스] LCK 결승전 미디어데이 인터뷰 [86] EpicSide14869 22/08/23 14869 3
75119 [콘솔] 스플래툰3 전야제 겸 영업글 [29] Fysta8473 22/08/23 8473 3
75118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8/23(화) 업데이트 점검 및 패치노트 안내 [4] 캬옹쉬바나7967 22/08/23 7967 0
75117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8/23(화) 업데이트 상세 안내 [10] 캬옹쉬바나8084 22/08/23 8084 0
75116 [오버워치] [OWL] 서머 쇼다운 2주차 리뷰 [13] Riina9107 22/08/23 9107 2
75115 [LOL] 이스포츠매니저 성장 요소 + 과금요소 이야기 [5] Leeka8793 22/08/22 8793 1
75114 [PC] 나는 왜 <아캄 나이트>의 엔딩을 못보고 있는가. [39] aDayInTheLife8730 22/08/22 8730 0
75113 [LOL] LPL TES 롤드컵 직행 확정 [19] 저스디스10629 22/08/22 10629 1
75112 [LOL] 티원 밴픽을 보면서 꾸준히 느끼는 점 [99] 작은형19423 22/08/22 19423 8
75111 [오버워치] 오버워치 리그의 미래에 대한 우려 속에서 비용 절감 준비 [10] 카트만두에서만두9461 22/08/22 9461 0
75110 [LOL] 2022 LEC 서머 플레이오프 중계 안내 [38] Silver Scrapes10477 22/08/22 10477 0
75109 [LOL] 폴모에 대한 얘기 [197] Polkadot15297 22/08/22 15297 13
75108 [LOL] LCK + LPL 팀들의 롤드컵 진출 확률 보기 [5] Leeka9763 22/08/22 9763 0
75107 [LOL] 유익한 빛돌님의 5세트 바론 스턴 분석 [150] 카트만두에서만두15145 22/08/22 15145 8
75105 [PC] [POE] 3.19 3일차, 크리스 윌슨의 개발자 노트 [20] biangle8087 22/08/22 8087 0
75104 [하스스톤] 밸런스 패치 했더니 더 밸런스 박살난 상황 [31] 달은다시차오른다10459 22/08/22 10459 2
75103 [LOL] 펌) LCK 서머 제리+서폿 조합 상대 전적 [66] Hestia14047 22/08/22 14047 0
75102 [LOL] 언킬라블데몬킹 vs 언크라운드몬스터 [67] 하프늄10511 22/08/22 10511 1
75101 [LOL] 4세트 픽에 대한 제우스의 인터뷰 [326] Leeka18057 22/08/22 18057 0
75100 [LOL] 결승전 전에 올려보는 PO 2R 후 젠지 vs T1 양 팀의 인터뷰 그리고 2R 하이라이트 [25] 삭제됨10378 22/08/22 10378 1
75099 [LOL] LPL 남아있는 플레이오프 대진 & 각 팀별 롤드컵 진출 확률 [19] Ensis9082 22/08/22 9082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