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09/29 11:39:52
Name BitSae
Link #1 https://playhearthstone.com/ko-kr/news/23523062
Subject [하스스톤] 18.4 패치노트
[정규]
• 토르톨란 순례자 :내 덱에서 주문을 발견하여 > 주문을 발견하여 뽑은 후에 (이하 동일)
※ 즉, 토르톨란 순례자로 발동시킨 주문은 더 이상 덱에 남아 있지 않게 됩니다.
• 야수 동반자 : 비용 7 > 8

[전장 하수인]
• 정령 종족 추가 (다음 패치 때까지 밴 면제)
• 정령 하수인 다수 추가

[전장 영웅]
•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첸바라, 라카니슈,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추가
• 단, 선술집 패스 없으면 10월 14일부터 사용 가능.

[전장 랭크 개편]
• 모든 이용자의 랭크 포인트는 0점으로 하드리셋 (단, 대전 상대를 찾을 땐 내부 MMR을 적용함)
• 한 게임 당 최대 300점까지 오르며, 2000점 이하로는 점수가 내려가지 않음
• 2000-6500점까지는 500점 단위의 안전망 있음. (ex. 2501점 유저는 8등을 하더라도 1점만 깎임.)
• 6500점까지는 점수 부스팅 있음.
• 점수 깎이는 건 그대로.

[기타]
• 이중 직업 투기장 개최
•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의 이야기 공개 예정
• 선술집 난투 추가
• 기간 한정 전설 퀘스트 추가
• 선술집 패스 가격 인하
• 렉사르의 이야기, 투기장 1회, 전장 1회 플레이 시 황금 편입생 2장 획득

-----------‐--------------------------------------

토르톨란 순례자가 너프된 건 좋습니다. 그 역겨운 토르톨란 법사 안 봐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전장 리셋 하면서 정령도 추가해 주었군요. 새로운 종족을 추가하니 조금 더 재밌어지겠네요. 이제 본판 종족 중 토템 빼고 다 나온 거 같은데, 토템은 골드 과부하 먹는 걸로 나오려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그리스인 조르바
20/09/29 11:42
수정 아이콘
아니 토르톨란 법사로 1~5급 구간에서 전설켠왕하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일이요!
20/09/29 11:45
수정 아이콘
조이를 눌러 X를 표하세요..
20/09/29 12:05
수정 아이콘
덱 하나 보내네요.
듣는사람
20/09/29 12:07
수정 아이콘
참고로

9월 29일부터 2주간 스칼 25팩 + 랜덤스칼전설 + 우서스킨 24.99$
10월 13일부터 2주간 사냥꾼 5팩 + 렉사르 스킨 9.99$
10월 13일부터 2주간 2014년에 줬던 할로윈 카드 뒷면 2.99$ 혹은 500골드

있습니다
위즈원
20/09/29 12:22
수정 아이콘
진짜 우리 하스가 달라졌네요 토르툴란을 건드리네...
사실 토르툴란 법사 당하면 너무 짜증나서 내가 해야겠다 싶어서 많이 하던 덱인데 ....
20/09/29 12:42
수정 아이콘
토르톨란법 좀 정제되서 티어 올라가니까 너프맞는군요
불같은 강속구
20/09/29 12:43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이 앞으로도 게임의 명맥을 유지하려면
지더라도 게임 자체는 재밌지만 내가 운이 없어 졌다 라는 하스스톤의 정신이 살아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토르톨란은 진짜 욕만 나오죠. 정말 뭣같은 덱입니다.
이딴 덱은 초기부터 없애버렸어야 되는데 좀 늦은감이 있지만 다행입니다.
정답은해체입니다
20/09/29 12:50
수정 아이콘
요새는 역겨워서 너프하는건 야생갈때 롤백하던데 토르톨란도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울둠이니 6개월 남았네요
20/09/29 13:01
수정 아이콘
이런거보면 옛날엔 무슨깡으로 개사기카드 너프안하고 몇개월씩 뻐겼나 싶어요 진짜 예술병이었나..
GjCKetaHi
20/09/29 14:25
수정 아이콘
토르톨란은 진짜 정확히 두억시니의 테크를 타 버렸네요. (발견 -> 거품소리 들음 -> 정제 후 재발견 -> 전성기 -> 너프 후 멸망)
트루할러데이
20/09/29 17:21
수정 아이콘
안돼ㅠ K 거북 하나로 전설런 하고 있는데 이게 대체 무슨소리입니까.
거북이 진짜 약한 덱이에요. 뭐만 하면 더블 포션 들어오고. 맨날 명치 터치고 흔한 콤보덱의 일종인데 이걸 보내네...
아니 콤보 완성되면 상대방이 뭐 못하고 지는건 마찬가지 아닙니까! 제페토로 말리랑 알렉 뽑아서 원턴킬 당하는거랑 똑같은거 같은데 크흡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9526 [스타1] 이영호(R)의 ASL 출전! [39] 은때까치14083 20/09/29 14083 4
69525 [콘솔] 지금까지 해 온 PS4,스위치 게임 간단 평 3탄 [12] 카오루11925 20/09/29 11925 2
69524 [기타] [중세 심즈-크루세이더 킹즈2 연대기] 35화: Pest [24] 도로시-Mk217356 20/09/29 17356 33
69523 [하스스톤] 18.4 패치노트 [11] BitSae9992 20/09/29 9992 2
69522 [LOL] 롤의 개념을 잘 설명한 단어들. (부제:클템님 존경) [74] 파란무테13989 20/09/29 13989 3
69521 [LOL] 플레이인 1라운드 후기 및 일정표 업데이트 [14] Rorschach13453 20/09/28 13453 9
69520 [LOL] 메이저의 품격을 지킨 북미 - 플레이인 4일차 후기 [36] Leeka11995 20/09/28 11995 3
69519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9월 29일 업데이트 내용 [10] 캬옹쉬바나8948 20/09/28 8948 2
69518 [기타] 순한 맛 로그라이크 하데스 (오픈 93점) [35] PYROS13052 20/09/28 13052 3
69517 [LOL] 리그 오브 레전드도 게임음악 콘서트를 합니다. [28] 표팔이10916 20/09/28 10916 0
69516 [LOL] 페이커 선수의 인터뷰로 보는 정신적 성숙함 [85] 민트밍크18051 20/09/28 18051 32
69515 [모바일] <원신> 간단 후기 [73] 레게노17112 20/09/28 17112 0
69514 [모바일] 추석에 놀면서 할만한 게임이 없다면? 가테 시작할 타이밍입니다...바로 오늘!! [41] 웃어른공격11184 20/09/28 11184 3
69513 [LOL] LGD가 얼마나 대단한지 지표로 살펴보자 [28] Leeka70023 20/09/28 70023 5
69512 [LOL] 이제 PSG 탈론의 1군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플레이인 3일차 후기 [43] Leeka14382 20/09/27 14382 4
69511 [LOL] 과거 LMS팬들에게 감개무량했을 오늘 롤드컵 결과 [10] 라면11723 20/09/27 11723 3
69510 [TFT] TFT 시즌 4 재밌게 하고 계신가요? [56] 풍경13481 20/09/27 13481 6
69509 [LOL] 이번 플레이인은 승자승이 없습니다. [40] Leeka16282 20/09/27 16282 0
69508 [LOL] 이젠 진짜 갭이즈 클로징 - 플레이 인 2일차 후기 [55] Leeka14991 20/09/27 14991 2
69507 [LOL] 9/24일자 ESPN 파워 랭킹 번역(한국팀만) [8] 삭제됨12455 20/09/26 12455 1
69506 [기타] [중세 심즈-크루세이더 킹즈2 연대기] 34화: 진격의 프로이센 [28] 도로시-Mk216579 20/09/26 16579 30
69505 [기타] ATL 철권리그 S2 Final 선수 데이터로 경기 미리보기 [19] 염력의세계10230 20/09/26 10230 9
69504 [LOL] 코라이즌 이스포츠와 인터뷰를 한 페이커 [170] 삭제됨18659 20/09/26 18659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