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06/01 17:52:47
Name 삭제됨
Subject [LOL] (데이터주의) LCK의 최근 국제전 잔혹사 주요 장면.clip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조말론
20/06/01 17:53
수정 아이콘
한번에 다 재생이라니..
감별사
20/06/01 18:02
수정 아이콘
앗, 죄송합니다.
방법을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왜 PGR에서는 재생이 되지...
BlazePsyki
20/06/01 18:05
수정 아이콘
&autoplay=false
뒤에 붙여서 수정해보세요.
감별사
20/06/01 18:06
수정 아이콘
네이버에서 검색해보고 부랴부랴 수정했습니다. 하하
제라스궁5발
20/06/01 17:58
수정 아이콘
그래도 팀 가릴꺼없이 골고루 져서 팬덤싸움이 불가능하네요
20/06/01 17:59
수정 아이콘
롤드컵 g2대 skt 4세트 아닌가여??
제라스궁5발
20/06/01 18:04
수정 아이콘
스포방지로 5세트라고 썼대요
감별사
20/06/01 18:05
수정 아이콘
원 출처에 5세트로 표기가 되어있었네요. 수정했습니다.
shooooting
20/06/01 18:02
수정 아이콘
그래도 하나하나 다 재밌는 게임이긴 했네요
20/06/01 18:13
수정 아이콘
이제 시원하게 좀 이겨줬으면 ㅠㅜ
소금사탕
20/06/01 18:15
수정 아이콘
임팩트는 역시 렛미 뺑소니인듯
저건 진짜 뭐야 소리가 절로 나오던..
차은우
20/06/01 18:16
수정 아이콘
시작을 열었던 렛미,우지의 rng부터 ig,지투까지 기승전결이 확실하네요....rng는 저기에 아겜까지 있었으면 크크
20/06/01 18:18
수정 아이콘
이렇게 계속 발려도 아직까지 3부리그 인정 안하는건 좀...
興盡悲來
20/06/01 18:20
수정 아이콘
[다들 독기 품고 오만을 버리고 조금 더 발전해줬으면 합니다] 라고들 하는데.... 18년도 롤드컵 광탈 이후로는 다들 독기품고 있고 오만한 적도 없고 나름 계속 발전하고 있는데... 그게 타 리그를 따라가질 못하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그리핀 사태가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리그 안에 그런 팀이 하나 존재한다는게 리그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DRX가 어느정도 그리핀의 바통을 이어받은 느낌이 있긴 합니다만....
감별사
20/06/01 18:29
수정 아이콘
솔직히 19년까지는 관계자들도 아직 우리가 최고다, 이런 마인드가 강했다고 봐서...
이번 MSC때 그게 아예 꺾인 느낌이에요.
물론 선수들과 감코진은 자신감을 갖고 해야겠지만요.
興盡悲來
20/06/01 18:44
수정 아이콘
19년에는 '아직 우리가 잘 하면(실수를 줄이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라는 마인드였다고 보는데... 사실 이것도 그 이전까지 '뭘 해도 우리가 이긴다'라는 마인드에 비하면 많이 겸손해진거고.... 그걸 오만이라고 하기에는 LCK뿐만 아니라 전세계 LOL판 선수, 감코진, 해설 등등이 모두 비슷한 생각을 했으니까요...
베스타
20/06/01 19:41
수정 아이콘
감코진은 자신감 가지면 안된다고 봅니다. 철저히 비관적으로 봐야 돼요
감별사
20/06/01 20:06
수정 아이콘
너무 비관적으로 보다가 '뭘 해도 안 될 거야.'하는 것도 안 좋다고 봐서...
감코진은 비관적으로 보되 비판적인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베스타
20/06/01 20: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뭘해도 안될거야는 그냥 포기파죠 크크크 그정도를 말한건 아니고 해외팀이 가징 장점, 운영, 메타 이해에 따른 픽의 선택, 인게임 내에서의 특징 이런 점들에 대해서 우리가 쉽게 대처가 가능하다든가 가볍게 생각하는 수준이 아니라 최대한 경계하고 이중 삼중으로 대응책을 고심해야 된다 이런 차원의 의미였습니다.

바둑 기사들을 보면 형세를 판단함에 있어서 낙관파와 비관파가 있듯이 만일의 가능성을 대비해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는거죠. 단, 선수들이 인게임내에서 지나친 비관파가 되면 쫄고 들어가는거라서 사전에 어떤 부분을 경계하고 인지를 하고 있어야 하는지, LCK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이벤트라서 지나치는 부쉬하나라도 한번 더 스킬로 확인해보는 그런 주지의 차원에서 경각심을 심어줘야 하는게 코치진의 마음가짐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에 김정균이 딱 이랬어요.
감별사
20/06/01 20:25
수정 아이콘
김정균 이야기 나와서 말하는건데...VG가 르얀 데려갔다던데
이 형은 왜 거기 가서 쌩고생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구단주 바뀌었다고 해도 그 밥에 그 나물인 듯...한국인의 무덤...
20/06/01 18:38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하기엔.. 19 롤드컵 직전에 샌박 감독이 대놓고 G2 개무시하는 글을 올렸는데요.....
興盡悲來
20/06/01 18:42
수정 아이콘
일부 오만한 사람들도 있겠죠 당연히... 선수,감코진,해설 등 리그 관계자나 팬들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말하는겁니다...
GjCKetaHi
20/06/01 19:04
수정 아이콘
전반적인 분위기도 그랬습니다. 심지어 롤드컵 8강 G2 담원전은 국뽕빨면 담원승, 진지하게 분석하면 반반이라던 분위기 였죠.
20/06/01 19:12
수정 아이콘
유럽빠인 저도 담원은 리틀 아이지 느낌이라 지투 이길줄 알았습니다 크크
가을의전설
20/06/01 22:17
수정 아이콘
19롤드컵에서 skt가 g2한테 지고 인터뷰에서 실수해서 졌다고 말하고, 몇몇 팬들도 공감하는거 보면서 아직도 오만하네 더 얻어맞아야 정신차리겠구나 싶었습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0/06/01 18:22
수정 아이콘
렛미 미만잡
이게 올타임 명장면 원탑일 듯
20/06/01 18:35
수정 아이콘
18년엔 솔직히 어라 했는데 19년부턴 롤드컵 후에는 인정했어야죠.
20/06/01 18:36
수정 아이콘
2019 롤드컵 4강 G2 vs SKT 4세트, 18 롤드컵 조별리그 RNG vs 젠지 둘 다 한타가 예술이네요;
감별사
20/06/01 18:41
수정 아이콘
올해 롤드컵에서 만난다면 T1한테 한 번쯤 져줘...G2 다 페빠라며 ㅠ 롤드컵 한 번만 더 먹읍시다...퍽즈야...
20/06/01 18:42
수정 아이콘
슼이 중국팀 이겨줘서 g2랑 결승에서 만나면 재밌을 것 같아요.
감별사
20/06/01 18:43
수정 아이콘
G2 트위터가 떠오르네요.
LCK가 LPL파훼법 찾아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실패했다는...크크
저도 G2 결승에서 이기고 우승하는 게 가장 원하는 그림이긴 합니다.
치킨은진리
20/06/01 18:42
수정 아이콘
전 18 msi때 프릴라 짤리면서 끝나던게 아직 안잊혀지네요
잉여신 아쿠아
20/06/01 18:48
수정 아이콘
3번은 안 당할 겁니다.. 후..
20/06/01 18:51
수정 아이콘
대부분 클템 목소리가 있는 거 보면 범인은 클템입니다
인간atm
20/06/01 18:53
수정 아이콘
절규가 점점 약해지고 있는 게 슬픈 점..
쿼터파운더치즈
20/06/01 18:51
수정 아이콘
우리도 발전하고 있죠
근데 lpl과 g2도 발전하고 있어서...
다음 국제전은 짜릿한 승리 기대해봅니다
독수리의습격
20/06/01 18:53
수정 아이콘
감코진중에서 눈치 빠른 사람들은 렛미 뺑소니 이니시에서 뭔가 눈치를 챘어야 했다고 봅니다. '아 우리가 속도에서 밀린다. 피지컬에서 밀린다' 이런.....
기사조련가
20/06/02 12:19
수정 아이콘
??: 실수했네. 다음판엔 실수하지 말고 꼼꼼하게 하자.
소금사탕
20/06/02 18:30
수정 아이콘
저는 뺑소니 이니시에서 이거 생각보다 크다 싶었습니다
저건 실수의 영역이 아닌건데
하지만 우실줄, 우틀않
스덕선생
20/06/01 19: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국내에서 교전능력이 가장 뛰어난 팀이 DRX인데, JDG 상대로 전투에서 완파당하는거 보고 기대감이 많이 식었습니다.
이제 국내 선수들이 피지컬은 좋다...는 해외진출 한국인 코칭스탭들의 말은 듣기 좋으라고 하는 위로의 말로밖에 안 들립니다.

18시즌 기인, 19시즌 칸 정도를 제외하면 매치업 상대가 더 빠르고 강한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리스인 조르바
20/06/01 19:07
수정 아이콘
유튜브로 건물 철거시키는 영상 보는걸 즐겨하는 사람이 있다던데 그 사람들의 심정이 조금 이해가 가네요.
절대 무너지지 않을것만 같은 거대한 기둥이 몰락하는 장면에 묘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20/06/01 19:15
수정 아이콘
제가 그런 케이스네요. 제가 보았던 이 스포츠를 죄다 한국이 독식하는 게 싫어서 해외가 한국 박살내는 거 좋아하거든요.
스2로 치면 세랄이고 lol은 유럽....lol 한국씬은 해외 지역 무시가 심했어서 18년도 참사가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민지애
20/06/01 19:13
수정 아이콘
안타깝지만 올해는 시간이 없어서 안될것 같습니다. 서머는 롤드컵 진출에 힘을 쏟아야 되고.
내년에 프랜차이즈 하고 자본력 있는 구단들이 들어와서 2~3개 팀 정도 슈퍼팀을 만들어야 되요.
1등으로 치고 나가야 되는 팀이나 선수가 있어야 그 밑에서 따라오면서 실력이 는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더샤이 같은 선수가 있으면 리그탑솔 수준이 전체적으로 올라갑니다. 살아남아야 되니까.
지금처럼 에이스 하나씩 붙잡고 약점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4강급에서는 답이 없습니다.
20/06/01 19:18
수정 아이콘
완전한 비교는 안되겠지만 이번에 tes도 유엔지아아라는 뚜렷한 구멍을 브라움 유미로 커버한 것처럼 픽밴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라스칼 루시안같은 택도 없는거 말구요. 말씀하신 대로면 슼이 가능성 높다고 보네요
자몽맛쌈무
20/06/01 19:22
수정 아이콘
5년기다린 중국팬들도있는데 우리도 좀 느긋하게 기다려보자구요.
스니스니
20/06/01 19:34
수정 아이콘
무조건 배끼려고 배우려고하는 건 위험하다고 봅니다.

다만 open mind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밴픽이 틀릴 수도 있다. 저렇게 플레이하는게 맞을 수도 있다. 한번 시도해볼까?

이런 과정으로 LPL에서 접목해볼만한거 시도해보고 LCK스타일로 계승해나가면 된다고 봅니다.

사실 LCK가 변화 없다고들 말씀하시는데 19년도 이후 20년도 들어와서 꽤 많은 변화가 있어왔다고 봅니다.

단적으로 t1도 팀 스타일이 크게 변해온 팀 중 하나고요.

다만 제가 걱정스러운건

그냥 이제 LPL의 선수층 자체가 LCK보다 더 뛰어난거 같다는 점입니다.

선수풀 자체에서 오는 체급차이라고 해야할까요.. MSC에서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뚜루루루루루쨘~
20/06/01 19:37
수정 아이콘
껄껄 다 생방으로 봤던 경기들이구먼...
20/06/01 19:46
수정 아이콘
올해 롤드컵 LCK 목표는 4강정도가 맞다고 봐요. 4강이 쉽다는건 아니고....
20/06/01 20:01
수정 아이콘
클템이 절망감을 가중시키는데 뛰어나네요.. 비명이 명치를 후두려패네...
이십사연벙
20/06/01 21:58
수정 아이콘
크크크..영상 제목이 코리안 캐스터 멜트다운..이길래 얼마나 녹아내리는거야 했더니 진짜로 5단고음으로 녹아내리는군요

상대팀 입장에서 저거 들으면 얼마나 신날까요
키모이맨
20/06/01 20:03
수정 아이콘
(정보)여기있는거하나도안빼고 모두다 생방으로본 내가레전드
파핀폐인
20/06/01 20:10
수정 아이콘
주마등 ON
클템 샤우팅 매드무비
20/06/01 20:21
수정 아이콘
올해 아무리 망해도 2018년만 하겠어요. 그때는 우승은 힘들지도 모른다 생각했는데 조기광탈할 줄이야...
20/06/01 21:00
수정 아이콘
2018 C9 vs 아프리카가 제일 충격적이죠. 질거라고 생각도 안했는데 3:0 패배..내용도 유리했던 경기마저 역전
20/06/01 21:51
수정 아이콘
G2가 그나마 우승권에 계속 있는 이유? 그야 전라인 불문 유럽 올스타를 모아서 한팀에 몰아 넣어서죠.
우리도 지금 인재풀 적절하게 2~3팀에 압축시키면 바로 우승권 팀 전력 나옵니다.

이번 시즌이 좀 역대급으로 10개팀이 고만고만하게 할만한 중향평준화라고 생각하고요.
그와중에 최고의 팀을 젠지-반지원정대라고 했지만 세계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죠...
20/06/01 21:51
수정 아이콘
사실상 클템 비명 하이라이트(...)
치토스
20/06/01 21:58
수정 아이콘
바이탈리티는 진짜 역대급 팀이였습니다. 여지껏 저렇게 보는 사람에게 재미주는 팀은 없었던것 같아요.
20/06/01 23:48
수정 아이콘
너구리/기인/칸나, 클리드/타잔/커즈, 쵸비/비디디/페이커/쇼메이커, 데프트/테디/바이퍼, 캐리아/애포트/리헨즈(봇이 좀 부실하긴 하네요 특히 서폿)

이정도로 3팀 정도 압축되면 경쟁되지않을까요?
감별사
20/06/01 23:54
수정 아이콘
그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게 문제겠죠.
G2 같은 사례가 흔한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네임밸류 뛰어난 선수 다섯 명 뭉친다고 해서 롤드컵 우승한다는 보장도 없고요(19SKT/이때 네임밸류는 진짜 어마어마했으니)
20/06/01 23:57
수정 아이콘
코리안 캐스터 멜트다운 31만뷰 실화냐 크크
기사조련가
20/06/02 12:26
수정 아이콘
코리안 캐스터 멜트다운 ....크크크크크크
라라 안티포바
20/06/02 13:01
수정 아이콘
올해 롤드컵 우승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LCK도 따라잡는데 시간이 필요해요. 아무리빨라도 내년봅니다.
어쩌다피지알
20/06/02 17:13
수정 아이콘
재키러브, 퍽즈가 항상 걸림돌이었군요. 그걸 떠나서 한타 때마다 이상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이 눈에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국내에서는 저런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피지컬의 격차보다는 멘탈의 동요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피지컬 문제라면 라인전부터 다 털려야 정상인데 그렇지 않잖아요. 한타에서 허겁지겁 스킬을 쓰는 경우,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고요. 물론 멘탈이 아니라 한타 경험의 누적 차이일 수도 있지만요.

그런 점에서 아예 마인드셋을 바꿔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싶어요. 지금은 '우리가 무조건 이긴다'에서 '뭐야, 힘들잖아, 왜 또 지지'까지 온 시점 같은데 예전의 LCK를 상대하던 해외 팀들처럼 도전자의 마음가짐이 필요해요. 져도 된다, 우리 플레이만 제대로 하자, 하는 식으로요. 학교 괴담의 귀신들이 대개 '성적 떨어진 예전 1등' 아닙니까? 크크크. 조바심과 부담감을 버려야 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623 [LOL] LPL의 시대를 열었던, Uzi out ('-')7 [18] Leeka12014 20/06/03 12014 0
68622 [LOL] (오피셜) LCK 서머 일정 및 개막전이 발표됐습니다. [20] 삭제됨11215 20/06/03 11215 0
68621 [LOL] (오피셜) 우지 은퇴 + 우지 트위터(추가) [75] 삭제됨16426 20/06/03 16426 4
68620 [LOL] T1 팬이 이번 MSC를 보며 굴려본 거대한 희망회로 [23] 삭제됨11972 20/06/03 11972 13
68619 [콘솔] 세가 창립 60주년 기념 세일 [18] 及時雨9668 20/06/03 9668 0
68618 [LOL] LCK는 변화해야 한다. 반드시 [51] 키토10724 20/06/03 10724 1
68617 [콘솔]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익스팬션 패스 1탄 6월 17일 발매 [21] 及時雨9411 20/06/02 9411 2
68616 [LOL] (스왑) 클템의 MSC 리뷰 [110] 삭제됨17036 20/06/02 17036 9
68615 [LOL] 우지의 FPX행 썰이 돌고 있습니다. [58] 굿럭감사15568 20/06/02 15568 0
68614 [LOL] 서머 플옵 8/26~9/5, 선발전 9/7~9/9 일 예정 [50] Leeka10633 20/06/02 10633 0
68613 [LOL] 19스프링부터 시작된 개막전의 T1.jpg [29] 삭제됨12578 20/06/02 12578 0
68612 [LOL] Lpl 일정이 나왔습니다. [17] 삭제됨11446 20/06/02 11446 1
68611 [LOL] PCS vs VCS, 5부리그 결정전 간단 리뷰 [4] 비역슨9403 20/06/02 9403 2
68610 [기타] 심상치 않는 아프리카TV의 철권에 대한 관심 [41] Rated12132 20/06/02 12132 4
68609 [콘솔] 제노블레이드 플탐 20시간 짧은 후기 (노스포) [33] 고라파덕12445 20/06/02 12445 1
68606 [스타2]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래? 주성욱의 공2업 다크템플러 [23] 실제상황입니다14886 20/06/01 14886 2
68605 [LOL] LCK의 올해 롤드컵 현실적인 목표/예상은 어디일까요? [137] 라면12609 20/06/01 12609 1
68604 [LOL] (데이터주의) LCK의 최근 국제전 잔혹사 주요 장면.clip [63] 삭제됨13922 20/06/01 13922 2
68603 [LOL] LCK 플레이오프 진행방식 변경의 필요성 [108] 아지매14886 20/06/01 14886 8
68602 [LOL] 클로저는 7/23일부터 출전이 가능합니다. [8] Leeka11110 20/06/01 11110 0
68601 [LOL] (LPL) 현재까지 공식 로스터가 공개된 팀들 & 짧은 감상 [21] Ensis10607 20/06/01 10607 0
68600 [LOL] LCK 서머, 라이엇 공식 로스터가 갱신되었습니다. [43] Leeka13253 20/06/01 13253 0
68599 [LOL] T1의 로스터에 변동이 생긴 것 같습니다. [43] 삭제됨12576 20/06/01 1257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