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09/08 21:14:03
Name ioi(아이오아이)
Subject [LOL] 내가 없는 곳에서 최강을 다투지 마라. (수정됨)
정규리그 콩라인 인척하다 롤드컵으로 인생 역전한 그 녀석

봄에 최강팀으로 갔다가 G2도 아니고 TL에 한방 얻어 맞았던 그 녀석

작년에 LCK의 왕좌를 무너트리고 LPL에 롤드컵 트로피를 가져간 그 녀석

IG가 유럽에 자기 자리 찾으러 옵니다.

이로써 중국은 도인비의 FPX, 우지의 RNG, 더샤이의 IG라는
탑, 미드, 원딜이 에이스로 있는 재미있는 조합으로 오게됩니다.

LCK의 테마가 빼앗긴 왕좌를 되찾아오는 왕의 귀환

LEC의 테마는 이 구역의 미친 놈은 나야

LPL의 테마는 작년의 승리의 증명

인 것 같은 분위기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oncentrate
19/09/08 21:15
수정 아이콘
더샤이랑 너구리랑 맞짱뜨는거 얼른 보고 싶네요 크크
55만루홈런
19/09/08 21:16
수정 아이콘
중국 3시드 너무 빡시네요 크크
g2가 준우승할 일은 없다 보지만 만약 2위하면

슼 g2 ig 환장의 그룹 스테이지 조합 가능한데...
19/09/08 21:20
수정 아이콘
중국은 2/3시드가 둘다 그룹스테이지 직행이고 풀2에 속하게 되는지라 2/3시드를 구분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타지역 2시드와 완전히 동일합니다.
adobe systems
19/09/09 03:11
수정 아이콘
2대1입니다 크크크크크
19/09/08 21:16
수정 아이콘
MSI 에서 IG 를 팬 팀은 TL 이고, 빼앗긴 왕자..는 왕좌 말씀하셨겠죠?

올해 롤드컵은 LCK 와 LPL 모두 3팀이 다 진검승부 느낌이라 마음에 드네요
ioi(아이오아이)
19/09/08 21:16
수정 아이콘
그렇네요. 수정할게요
카발리에로
19/09/08 21:22
수정 아이콘
유럽, 북미 쪽 3시드가 누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확정된 라인업만 봐도 일단 기존 메이저 4대륙은 거의 대륙별로 베스트만 나왔네요.
파란무테
19/09/08 21:22
수정 아이콘
이번 롤드컵은
터키 브라질 러시아 베트남 4강 가즈아!
삼겹살에김치
19/09/08 21:23
수정 아이콘
이번중국은 이름값에 비해 좀 약해보여요.가장최근 3개라인업중에서(17 18 19) 17보다 약하지않나...펀플은 좀 그래도 기대는됩니다만
cluefake
19/09/08 22:31
수정 아이콘
실제로 약해져서 그렇습니다;;;;
17은 모르겠는데, 18보다는 약해졌다고 보는 게 맞을 거에요. 어쨌든 렛미-랑싱으로 확 다운그레이드된 RNG, IG는 닝 아웃 루키 폼다운되고 더샤이 비중이 커져서...
19/09/08 21:24
수정 아이콘
김수겸니뮤ㅠㅠㅠㅠㅠㅠ
신불해
19/09/08 21:24
수정 아이콘
세계최강 G2에 갚아줄 게 있는 RNG와 SKT

그 G2가 복수를 원하는 IG

그 IG가 이를 갈고 있는 리퀴드

토너먼트의 다크호스 C9, 폭주기관차 같은 베트남 올스타들이 모인 기가바이트, 4년만에 롤드컵 진출한 무관의 중국 최고 미드 도인비의 FPX, 작년 왕좌를 눈앞에서 놓친 프나틱, 단 한뼘 차이로 놓친 롤드컵에 드디어 도착한 그리핀, 세계의 기대를 받고 시작해서 우여곡절 끝에 결국 단 한시즌만에 롤드컵 진출 성공한 슈퍼루키 담원, 와일드카드 지역에서도 그 지역 최고의 팀들이 승리를 거두고 오고 있고....

정말 올만한 팀 다 왔고 올만한 선수 다 왔고 이번 롤드컵은 특히나 스토리도 많고 진짜 별들의 무대가 될것 같습니다.
19/09/08 21:25
수정 아이콘
기가바이트는 아직 진출 확정이 아닙니다..
파란무테
19/09/08 21:26
수정 아이콘
대만 그룹스테이지 직행 2팀이 젤 약해보임
GjCKetaHi
19/09/08 22:17
수정 아이콘
VCS 아직 플옵 안 끝나지 않았나요?
파란무테
19/09/08 21:25
수정 아이콘
TL G2 IG 담원
명백한 가능성!
건강보험증
19/09/08 21:38
수정 아이콘
IG도 아마 2시드로 취급될거에요
예전 lck처럼..
파란무테
19/09/08 21:45
수정 아이콘
그래서 가능성있죠. 지투만 2시드면
솜방망이처벌
19/09/09 01:19
수정 아이콘
G2가 2시드면 IG도 2시드라 같이 못들어간다는 얘기 같은데요..?
KT야우승하자
19/09/08 21:25
수정 아이콘
TSM만 오면 꾸르잼
19/09/08 21:26
수정 아이콘
오늘 선발전을 봐야 알겠지만 TSM은 기적적으로 올라와도 작년 100도둑 꼴이 날 가능성이 농후헤서 CG가 올라오는게 경기력 측면에서는 나을겁니다.
KT야우승하자
19/09/08 21:29
수정 아이콘
어차피 CG나 TSM이나 누가와도 경기력 기대는 안되서요
TSM은 레딧구경하는 맛이 있어서요
19/09/08 21:29
수정 아이콘
에이 아무리 그래도 CG랑 TSM을 비교하시는건 실례입니다..
암드맨
19/09/08 21:35
수정 아이콘
클러치 꽤 강합니다. 서머후반 반등 이후에 공격력만큼은 확실해서 주도권 잡으면 리퀴드도 정신없이 일방적으로 터졌어요.
cluefake
19/09/08 22:32
수정 아이콘
클러치 게이밍은 꽤 잘합니다.
빠른 템포로 확확 터트리는거 가능한 팀이에요.
김엄수
19/09/08 21:2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RNG는 국제레벨가면 탑이 도저히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기대가 안되고
FPX는 잘하긴 하는데, 각 라인별로 체급이 강하냐하면 아직도 저한텐 물음표라서요.
폼 끌어올린 IG가 가장 무섭긴 하네요.
스톤에이지
19/09/08 21:29
수정 아이콘
G2가 1시드로 올라가서 G2-IG-담원걸리면 대박일듯
19/09/08 21:31
수정 아이콘
담원은 풀3에 속한팀이라 나중에 배정이 되기 때문에.. G2-IG-LCK가아닌팀 이런 조 구성이 나와야 들어갈 수 있겠네요.
스톤에이지
19/09/08 21:34
수정 아이콘
그럼 G2-IG-기가바이트-담원 전설의 조가 가능한가요??
19/09/08 21:35
수정 아이콘
충분히 킹능성은 있죠. 크크. 다만 오늘 G2가 이겨야 가능하겠군요. 만약 G2가 2시드 밑으로 떨어지면 더한 참사도 나올 가능성이 있어서 크크크
체르하
19/09/08 21:31
수정 아이콘
서머 시즌 내내 이리 튀고 저리 튀던 IG의 주사위가 롤드컵에선 어찌 될지 궁금하네요 확실한건 작년 포스는 절대 아니긴 한데...
다크폰로니에
19/09/08 21:32
수정 아이콘
오늘 보고 확실히 느꼈는데
IG는 SKT 아래아래아래 급입니다.
김엄수
19/09/08 22:05
수정 아이콘
애초에 LPL 3시드 팀이라... 크크
그런데 전체적으로 작년보단 약해보이긴 해요 LPL이.
작년엔 RNG가 끝판왕 느낌이고, IG도 그 RNG를 두고 정규시즌을 재패했던 팀이고, 그랬는데
올해는 RNG도 애매하고 IG도 불안하고 FPX만 꾸준하네요.
더치커피
19/09/08 22:17
수정 아이콘
작년과 비교하면 EDG -> FPX로 바뀐 거라, 전 LPL 쪽은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합니다 크
19/09/08 22:33
수정 아이콘
문제는 RNG나 IG가 작년만한 경기력을 내지 못하고 있죠. 작젼 주전 멤버들이 은퇴나 빠져있고
알레그리
19/09/08 21:35
수정 아이콘
북미의 근본 TSM 믿고 있습니다.
은때까치
19/09/08 21:41
수정 아이콘
이번 롤드컵 진짜 재밌겠네요 흐흐
치토스
19/09/08 21:45
수정 아이콘
이번 롤드컵 오프닝에서 더샤이가 가운데에 앉아있고 우지랑 퍽즈 도인비가 3방향에서 그 가운데를 쳐다보고
저 멀리서 더블리프트가 씁슬한 눈빛을 보낸후 페이커가 문을 열고 정면으로 더샤이를 향해 가는 장면이 오프닝 연출로 되면 좋겠어요
이비군
19/09/08 22:06
수정 아이콘
선수들 나오는 연출 자체가 엠비션 라이즈가 처음인걸로 알고 나와도 작년 롤드컵 기준이여서 도인비는 안나올듯하네요. 롤드컵 진출팀 다 결정되고 오프닝 만들진 않을것 같아요
어쩌다피지알
19/09/09 05:04
수정 아이콘
2014 롤드컵으로 기억하는데 선수들 나오는 오프닝 있었죠. 각 선수를 대표하는 명장면 하나씩 보여주면서요. 물론 오프닝은 이미 만들어져있다는 의견에는 당연히 동의합니다.
19/09/08 21:46
수정 아이콘
우승팀이 다 있는데 누군가가 없어!
니시노 나나세
19/09/08 22:06
수정 아이콘
젠지만 오면 진짜 롤드컵우승팀 다모이는거였네요.

시즌1프나틱
시즌2tpa
시즌3 5 6 skt
시즌8 ig
GREYPLUTO
19/09/08 22:19
수정 아이콘
앗..
Bemanner
19/09/08 22:26
수정 아이콘
젠지의 유산 코장이 살아있는데 과연..
비역슨
19/09/08 21:48
수정 아이콘
TSM, 오리진이 선발전 뚫고 둘다 오면 근본파티가 될 수 있을텐데
리그 경기력으로 보면 절대 불가하지만 시간은 충분했으니 뭔가 보여주길.. 바라봅니다
19/09/08 21:49
수정 아이콘
요즘 ig경기를 못봐서 그런데 아직도 더샤이가 에이스인가요??
파란무테
19/09/08 22:09
수정 아이콘
네.
닝은 전력제외
루키는 이탈후 폼회복중요.
바텀은 평타
19/09/08 21:57
수정 아이콘
IG가 확실히 재미는 보장합니다. 깨지든 이기든 싸움 안피하고 어쨋든 박아요. 이름값도 있어서 보는맛도 더 있구요. 물론 객관적 전력을 따지자면 우승권이랑 멀다고 보는데 저력이 있으니까요.
Meridian
19/09/08 22:22
수정 아이콘
이름값만 보면 최고의 롤드컵이 될것같네요 크크크 스토리도 어마어마할듯
수분크림
19/09/08 22:28
수정 아이콘
IG 지금 폼 별로라도 올라오는거 아무도 반기지 않을듯요 크크 G2도 말로는 복수하겠다 하지만 사실 상성팀이라 안 오는게 더 좋죠
19/09/08 22:30
수정 아이콘
고점이 워낙에 높은 팀이다 보니까 고점 발휘되면 1시드 2시드 보다도 더 세보이는건 사실이니.. 반갑지는 않긴 하죠 크크
애플주식좀살걸
19/09/08 22:31
수정 아이콘
롤드컵 정말 기대됩니다 크크크
파이몬
19/09/08 22:42
수정 아이콘
그리핀 담원도 전력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제발 한국 결승전을 다시 한 번..
LCK의 영광을 돌려주세요! 한국 화이팅!
다레니안
19/09/08 22:42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인줄 모르고 늦게 와서 5경기만 본게 너무 아쉽네요.
5경기 밴픽보자마자 "아니 TES님들;; 블라디 어떻게 견제하려고 이런 밴픽 짜셨어요? 자르반이 탑만 파나?" 라고 생각했고, 경기중에 더샤이가 상대가 탑만 팔거라 생각했는지 초반에 극도로 사리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TES의 전략은 바텀공략이었고, 그걸 깨달은 더샤이가 방어모드풀고 파밍시작하면서 게임 끝나버렸습니다.
TES는 나이트가 루키와 반반을 가면서 여차하면 라인 버리더라도 특급배송으로 바텀 지원하려던 것 같은데 루키가 시종일관 압박하면서 한 번도 타이밍을 안줬죠. 결국 재키러브의 슈퍼플레이 등이 나오며 바텀공략은 실패해버렸고 바텀 깨부술려고 뽑은 알리스타는 세상무쓸모 노답픽이 되버렸고....
1~4경기를 못봐서 전체적인 구도를 모르지만 5경기만 놓고보면 밴픽과 전략에서 망했습니다.
나이트가 오면 쇼메이커, 쵸비등와 신성 미드 라이벌구도 만들어지면서 재밌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그리고 뉴클리어가 이번 한국 롤드컵 선수 15명 중 가장 하위권이라 평가받는데, RNG의 랑싱, IG의 리엔은 뉴클리어보다 한 3단계는 낮은 선수로 보이는지라 RNG와 IG는 환상의 추첨운이 붙는게 아니면 롤드컵 결승은 커녕 4강도 힘들어 보입니다. 아직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기엔 스탯총합이 너무나 부족한 선수들이에요. 물론 다른 S급 선수, 카사 샤오후 우지 밍 더샤이 루키 재키러브 바오란이 괴물같은 피지컬로 강제로 끌고갈 수도 있겠다만... 확률이 희박해보이네요.
얄라리
19/09/08 22:54
수정 아이콘
리얀은 급하게 올라와서 출전 경기수 자체가 아주 적은데 잘한 경기만 놓고보면 그래도 성장가능성 높은 선수라고 봅니다. 연습 맞춰온 시간이 너무 적다보니 그걸 감안하고 보면 경험부족으로 커버칠수 있는 선에 경기력이 걸쳐있다고 봐요. 롤드컵까지 끌어올릴수 있다면 그래도 괜찮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보여줄거 다 보여줄만큼 많이 뛰고도 별거 없는 선수들 보다는 기대치가 그래도 꽤 있어요 제가 볼때는
김엄수
19/09/08 23:54
수정 아이콘
리엔은 아직 표본이 적어서, 포텐이 터질 가능성이라도 있다고 보는데
랑싱은 롤드컵 가면 진짜 박살이 날거 같거든요.
방어력 세계 짱먹던 렛미도 결국 뚫려버렸는데 랑싱으로 버틸수가 있을는지 모르겠네요.
19/09/08 22:47
수정 아이콘
이제 일주일 정도 후면 가상의 조추첨 놀이나 하면서 시간 보내면 되겠네요 크크
페스티
19/09/09 09:32
수정 아이콘
크크 이번 월드 스토리가 완벽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553 [LOL] 진에어의 강등이 다른 팀과 다르게 느껴집니다. [22] 인생은이지선다11130 19/09/11 11130 10
66552 [LOL] 잔류에 성공한 한화생명! [52] Luv.SH10080 19/09/11 10080 2
66551 [LOL] LCK는 프랜차이즈를 안한다기 보다는 못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124] 마빠이17980 19/09/11 17980 0
66550 [LOL] lck의 스타트업 구단들 투자 유치 현황 [23] 바람과 구름12661 19/09/11 12661 0
66549 [LOL] 역시 국룰은 1승격! 1잔류죠!! - 승강전 2일차 후기 [88] Leeka12746 19/09/10 12746 0
66548 [LOL] 다음 시즌 정말 알짜배기 매물일 것 같은, 기대되는 선수.JPG [95] 신불해15357 19/09/10 15357 3
66547 [LOL] 승강전이 필요한 이유와 필요하지 않은 이유가 모두 나왔던 어제 경기 [350] Luv.SH17324 19/09/10 17324 0
66546 [기타] 간만에 재밌게 하는 게임 추천, 용사식당 [30] 안초비13938 19/09/10 13938 3
66545 [LOL] 1부리그들의 MVP 선정과 LCK [51] Leeka10923 19/09/09 10923 1
66544 [LOL] 킹존의 현재 상황 예상 [13] 바람과 구름13944 19/09/09 13944 3
66543 [LOL] E스포츠에서 육성이란 대체 뭘까요? [78] 갓럭시11701 19/09/09 11701 0
66542 [LOL] 승강전의 진에어와 APK. 그리고 위기에 빠진 다이나믹스와 한화 [31] Leeka9911 19/09/09 9911 1
66541 [LOL] 라이엇의 LCK 제작 몇점을 주시겠습니까? [142] Luv.SH10621 19/09/09 10621 13
66540 [LOL] G2가 그랜드슬램에 도전합니다. [77] Leeka12695 19/09/09 12695 1
66539 [LOL] LCK, LPK. LCS 롤드컵 진출팀 확정! / 조 편성 이야기 [30] Luv.SH9126 19/09/09 9126 0
66538 [LOL] NA) 친구들한테 올해도 고향 못간다고 전해라. [31] 암드맨10036 19/09/09 10036 0
66537 [기타] 오토체스 킹3 드디어 찍었습니다.!! [6] 마빠이7565 19/09/09 7565 2
66536 [LOL] 전설 속의 어떤 롤 팀 [22] MiracleKid10700 19/09/09 10700 1
66535 [LOL] 국제대회 우승팀들의 모임이 된 19 Worlds [17] Leeka10304 19/09/08 10304 0
66534 [LOL] IG 진출로 지켜진 전통 [8] Arcturus9519 19/09/08 9519 0
66533 [LOL] 내가 없는 곳에서 최강을 다투지 마라. [58] ioi(아이오아이)13185 19/09/08 13185 0
66532 [오버워치] 류의 눈물 [33] 소야테14875 19/09/08 14875 2
66530 [LOL] 현재까지 롤드컵 확정 팀 / 조추첨식 정리 [22] Luv.SH14362 19/09/07 1436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