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03/15 16:03:19
Name 타카이
Link #1 https://asia.nikkei.com/Features/Cover-story/Esports-Why-pro-video-gaming-will-be-bigger-than-the-NFL?page=1
Subject [LOL] e스포츠: 프로 비디오 게임이 NFL 보다 커질 이유 (수정됨)
https://asia.nikkei.com/Features/Cover-story/Esports-Why-pro-video-gaming-will-be-bigger-than-the-NFL?page=1

영문기사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한기훈(viviD) 선수를 다루고 있습니다.

본문 내용의 일부 요약

도타2와 LOL의 플레이어들은 수백만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스포츠 순수주의자들은 게임을 하는 것이 육상 경기와는 다르다며 일축하지만
선수들은 빠른 사고, 빠른 반사신경 및 헌신을 필요로 하며, 이는 일반적인 스포츠만큼이나 까다로운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일본 정부는 후자를 지지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2년 전 일본으로 건너간 한기훈 선수(25)는 일본 최초로 운동비자를 발급받은 이스포츠 선수입니다.
일본은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 육성을 위해 더욱 발전된 이스포츠 시장인 한국, 중국, 미국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홍콩에서도 사이버포트 비즈니스 파크를 이스포츠 훈련 및 경기장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1억 홍콩 달러(한화 약 130억)을 투자 발표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카발리에로
18/03/15 16:05
수정 아이콘
비비드라면 옛날 스베누 소속 그 선수인가 보네요.
18/03/15 16:36
수정 아이콘
will be bigger 인데요...
타카이
18/03/15 16:57
수정 아이콘
번역기로 본문은 좀 수정하면서 봤는데 제목은 번역기 돌리고 안봤더니 이런 실수를...
18/03/15 21:17
수정 아이콘
NBA도 수십년째 메이저리그 따라잡니 뭐니 하는데 안되던데 e스포츠가 거기까지 가려면 몇년이 걸릴까요
미카미유아
18/03/15 21:48
수정 아이콘
nba는 mlb 따라잡지.않을까요
스포츠에 크게 관심없는 저도
mlb관중이 점점 줄고
젊은 유입이 없다는 소식을
몇번이나 들어본 것 같아요
접니다
18/03/16 00:15
수정 아이콘
저도 들었는데 근 5년간 계속 줄고있대요
18/03/16 01:16
수정 아이콘
근데 NBA보다 MLB 매출성장폭이 더 큽니다
알트라
18/03/16 10:14
수정 아이콘
유료관중이 줄고 있는데 매출이 올라간다면 그만큼 해외에서 많이 팔리고 있다는 건가요?
18/03/16 15:39
수정 아이콘
관중 줄어드는건 객단가가 올라가서 커버가 되고
TV중계권료와 기업 스폰서 가격이 폭등하고있어서 그렇습니다
18/03/16 12:24
수정 아이콘
프라이즈풀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것만으로는 구단운영이 안되죠
아무래도 큰구단 운영할려면 메이저 기업 스폰을 받아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티비중계가 넘사벽아닌가요?
동내 술집마다 상영해주기 전까지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203 [LOL] 플레이오프 경우의 수 [53] Luv.SH11173 18/03/18 11173 0
63202 [기타] 오랜만에 해본 오딧세이 잡담 [사진다수] [11] 파이리6208 18/03/18 6208 0
63201 [배그] PGR21 배그 대회는 지수보이님이 중계해주십니다. + 대회 참가자 공지 [15] 진성8335 18/03/18 8335 9
63200 [기타] 생존 액션게임 "H1Z1" 무료화 [17] 라플비9534 18/03/17 9534 0
63199 [스타1] [밀리맵] (2)Deride [7] 달콤한고소미7451 18/03/17 7451 1
63198 [스타1] [밀리맵] (2)몬타나 존스 1.1 수정 [17] 달콤한고소미8029 18/03/17 8029 2
63197 [LOL][루머]임프 LGD 이탈, LCK KSV行? [107] 堀未央奈14974 18/03/17 14974 0
63196 [히어로즈] 죽음을 두려워 않는. 용기병으로 찾아온 그. 피닉스가 시공에 등장합니다. [36] 은하관제8233 18/03/17 8233 4
63195 PGR21 배틀그라운드 대회 참가팀 발표 [6] 진성6849 18/03/16 6849 4
63194 [오버워치] 중국에서 성추문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10] 후추통11202 18/03/16 11202 0
63193 [스타1] 개발진이 공식 여론접수를 공지했습니다. [24] 유자농원11136 18/03/16 11136 0
63192 [기타] [워크3] 1.29.0.8920 PTR 패치내용 [17] 라라 안티포바10234 18/03/16 10234 0
63191 [기타] 엑스컴 모드, XCOM : Long war 공략 (2) 공중전 운용 하편 [6] 잘생김용현7806 18/03/16 7806 2
63190 [스타2] [협동전 임무]상향이 될 사령관 3명이 추가로 공개되었습니다. [9] 그룬가스트! 참!9132 18/03/16 9132 1
63189 [LOL] 스프링 시즌 막바지에 바라본 lck는.. [54] 1등급 저지방 우유10082 18/03/16 10082 4
63188 [기타] [문명6] AI 버그 원인 발견 루머 [26] RedDragon13557 18/03/16 13557 0
63187 [히어로즈]리그 이야기 : 이스턴 클래시 프리뷰&웨스턴 클래시 요약 (+신규영웅 확정) [10] 은하관제5189 18/03/16 5189 3
63186 [LOL] 킹존 드래곤 X의 스프링 결승진출을 축하합니다 [52] Luv.SH9477 18/03/15 9477 8
63185 [기타] 엑스컴 모드, XCOM : Long war 공략 (2) 공중전 운용 중편 [6] 잘생김용현7276 18/03/15 7276 2
63184 [배그] 선수 징계 소식입니다. (수정) [9] 배주현10844 18/03/15 10844 0
63182 [LOL] e스포츠: 프로 비디오 게임이 NFL 보다 커질 이유 [10] 타카이8702 18/03/15 8702 0
63181 [스타1] 또 스타판에서 승부조작이 터진듯 합니다. [79] 피카츄백만볼트24598 18/03/15 24598 0
63180 [LOL] 예상 밖의 과정, 예상대로의 결과 [157] roqur15184 18/03/15 15184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