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12/04 23:07:57
Name leaf
Subject [하스스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최악의 카드는 무엇인가요 (수정됨)
냥꾼 신카드 관련글을 읽다보니 반샤라즈/켈레시스 공작이야기가 나와서 쓰게됬습니다
왠지 다들 비취노루덕분에 궁극의 역병이나 비취우상을 떠올리시겠지만
전 고르라면 켈레시스공작, 반즈 둘중 하나 고르겠습니다

1) 켈레시스공작
능력이 템포/미드레인지 덱들에 어울릴만한데
이런덱들은 두번째턴에 영능쓰고 넘겨버리면 굉장히 불리해져 버려서 쓰래기일꺼라 예상했지만 결과는...

선공일경우 반딧불 정령 후턴일경우는 동전 때문에 두번째턴에 영능 쓰고 넘길일이 드물고
선장 + 패치스, 사로나이트 광산노예등덕분에 실질적으로 두배의 이득을 봐버리니
내면 이기는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카드가 되어 버렸네요

2)반즈
말리고스 도적
8코 야벤저스시절 돌던 주문/덫 냥꾼
야생에서 꽤나 유행탔던 컨트롤/느조스 주술사
현제 빅사제
죄다 2티어 덱들이긴한데 공통점은 반즈로 사기치는데 성공하면 이긴거나 다름없죠;
근데 반즈는 스텟이 3/4 + 1/1이라 페널티도 없습니다
반즈 채용하는 1티어덱이 있었다면 너프를 외쳤을 겁니다


급속성장이랑 패치스도 포함할까했는데
윗두장처럼 당했을때 기분이 더러운건 아니라..

수정: 아 너프전 요그나 전쟁노래사령관도 역대급이긴 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남극소년
17/12/04 23:11
수정 아이콘
전 그냥 파마맨이 싫어요. 완전 사기라 싫다기보다는 파마맨이 대세일때 파마맨덱하기 싫어서 그거잡는덱 연구만하다가 스트레스받았던 기억때문에....
17/12/04 23:12
수정 아이콘
1 켈레서스
2 골락카거대게
17/12/04 23:15
수정 아이콘
거대게는 왜뽑으셨나요?
패치스가 문제같은데 전..
17/12/04 23:23
수정 아이콘
2턴에 나와서 날로 먹는 카드들이죠
염력 천만
17/12/04 23:12
수정 아이콘
당연히 한창때 요그사론이죠
9코이전 주고받던 모든플레이 무쓸모로 만드는
17/12/04 23:12
수정 아이콘
17/12/04 23:13
수정 아이콘
그냥 나오면 게임 날로먹는 카드들이라 딱 저거 두개가 요즘 제일 혐오스럽네요
물론 역대원탑은 요그지만 그 바로 아래티어는 되는듯하네요
bemanner
17/12/04 23:14
수정 아이콘
조.. 아니 얼음 광전사요.
17/12/04 23:18
수정 아이콘
현재 정규에서라면 켈레세스에 더해 암흑사제 안두인이고
전체를 모두 통틀어서라면 갓-요그-사론을 이길 카드는 없다고 봅니다.
양파냥
17/12/04 23: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반즈는 그렇게 까지 사기인지는 잘모르겠네요
이번 냥꾼 느금미샤 카드보고는 깊은 빡침을 느끼긴했습니다.
뭐..저런...
곰그릇
17/12/04 23:21
수정 아이콘
사기고 사기가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라
한 장이 덱 밑에 깔려있으면 답없고 덱 위에 있으면 사기인
켈레시스 암흑사제 안두인 같은 게 문제죠.
운빨겜 운빨겜 한다고 진짜 운빨겜을 만들어놓음
다이어트
17/12/04 23:22
수정 아이콘
암흑사제 안두인이요..
VrynsProgidy
17/12/04 23:23
수정 아이콘
현역중엔 넘사벽으로 패치스죠.

신참 해적단원 너프
이글거리는 전쟁도끼 너프
골락카 거대게 출시
퀘돚 켈돚 운빨 초날먹덱 횡행 (켈돚은 성능도 좋음)

이거 다 패치스같은 또라이 카드만 안냈어도 일어날일이 없는 일이었죠.

켈돚 승률중에 3턴 선장이 패치스 3/3이나 4/4로 꺼내서 게임 조진것만 빼도 2티어 행이고 퀘돚도 패치스 빠졌으면 짜증이 20프로는 덜했을겁니다.

신참은 톱니장인 수준 입지였을거고, 이글은 컨덱에선 1장 쓰던 시절도 있는 카드니까 너프할일도 없었죠.

ㅡㅡㅡㅡㅡ

역대 은퇴 너프 삭제카드 다 모은다고 치면

1등은 장의사
2등은 요그사론
3등은 활토 야생간 이후부터 너프되기 전까지의 투스카르 토템지기 정도
VrynsProgidy
17/12/04 23: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장의사는 그 시절 빡겜 안하시던 분들은 해악성을 잘 모르는 카드죠.

킹무위키보면 죽메냥 죽메사제 죽메술사가 잘 썼다 사기다 그 정도만 적혀 있는데

전 아직도 그때 HCC 경기 준비하던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팀에서 죽메 위니흑 ㅡ 죽메 사제 ㅡ 죽메냥 ㅡ 죽메 토큰 드루 ㅡ 죽메 술사 이렇게 다섯개 덱을 준비해갔는데 상대도 똑같이 해왔더군요. 결국 저 다섯개 덱만 가지고 3대3 함 크크

걍 유튜브가서 HCC 시즌 2 경기 보면 장의사가 얼마나 또라이 카드였나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요그말고는 비빌여지가 없는 카드
17/12/04 23:41
수정 아이콘
네 패치스 정말 문제 많죠..
전투대장 너프하면서
선장은 왜 안건들였을까요
17/12/05 08:16
수정 아이콘
전투대장은 +2 +1, 선장은 +1 +1 이였기에 둘 다 +1 +1 로 만든거 아닌가요?
만약 선장을 너프해야한다는 의견이였다면 패치스 나오기 전 전투대장은 왜 너프안했냐고 물어볼 수 있고 그러면 음..

내로남불밖에 안되죠.
민머리요정
17/12/04 23:24
수정 아이콘
반즈가 사기인 이유는, 노리스크 하이리턴이기 때문 아닐까요......
뭐 여튼, 저는 예전 패치전 투스가르 토템지기가 정말 사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서 토템골렘이나 마해토가 뽑히면 그냥 게임이 터졌었죠.....
17/12/04 23:36
수정 아이콘
투스가르 토템지기와 영혼발톱도 참 문제 많았죠
루크레티아
17/12/04 23: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전 카드면 너프 전 장의사
지금은 암두인이요.

장동간, 장동노 나온 렉사르만 보면 진짜...
17/12/04 23:32
수정 아이콘
아.. 장의사도 잊고 있었네요 덜덜;
그리스인 조르바
17/12/04 23:26
수정 아이콘
전 너프전 퍼저나가는 역병이요.
얼왕기 시절 어그로 다 줘패던 그 역겨움을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17/12/04 23:34
수정 아이콘
너프전 요그사론이요.. 다른건 예상이라도 해봤죠
solo_cafe
17/12/04 23:39
수정 아이콘
이건 정말 옛날 이야기지만 1코주문시절 개풀과 초창기 워송이죠...넘사벽 초사기
VrynsProgidy
17/12/04 23:43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버프개풀같은 정식 출시전 카드들은 진짜 막장카드 많죠.
17/12/04 23:50
수정 아이콘
클베 얼방법사 너프때쯤에 시작해서
알렉스 + 돌진이나 워송 + 용거는 유툽에서로만 봤네요
17/12/04 23:40
수정 아이콘
너프전기준:
1. 요그사론
2. 리로이(4코)/전쟁노래사령관(초기버전)
3. 빙결3종세트

현재기준:
1. 비취우상
2. 패치스
허무와환상
17/12/04 23:46
수정 아이콘
저는 한창할때가 파마라 파마가 정말 싫었어요. 지금은 그래도 컨트롤덱이 뭐라도 할수 있지만 그때는 1코 비밀지지기 2코 보쓴고 3코 병력소집 4코 벌목기 5코 로데브 6코 파마 7코 박사붐 8코 라그나 티리온 까지 아직도 기억나는 그냥 순서대로만 내고 멀록파마,이세라넣은 파마 파마가 워낙쌔니 멀넣어도 쌔서 물음표뜰때마다 짜증나서 한동안 안했던 기억이있네요. 그 다음확장팩에 비밀을 먹는자 같은거 만들면서 말 그대로 소잃고 외양간 고쳤죠..
17/12/05 01:42
수정 아이콘
비보신벌로수붐티! 오랫만이네요... 마법의 주문이긴 했는데..
17/12/04 23:49
수정 아이콘
요그, 박사붐, 전쟁노래사령관 생각이 나네요.
잉여레벨만렙
17/12/04 23:51
수정 아이콘
1~2턴에 게임 끝낼 수 있는 장의사가 제일 압도적이죠.
세이젤
17/12/04 23:55
수정 아이콘
흠. 특정직업별로 몇장씩 다 떠오르는데요.

그중에서도 몇장만 고르라고 하면.
지금은 10코 그카드와 역병.
옛날 너프나 야생간 카드 예기하라고 하면 실바. 타우릿산 예네들이 모든 덱에서 6코타임에 5공이상을 가져가도록 강제해서. 영 맘에 안들었..
니나노나
17/12/05 00:03
수정 아이콘
켈레시스 동감합니다. 너무 세요 저건
파란무테
17/12/05 00:10
수정 아이콘
결국 리치왕 확장팩에서
리치왕을 이긴 전설카드가 됨
17/12/05 00: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결국 기존에 많이 쓰였던 사기 2코 카드들(기소봇, 안녕로봇, 보쓴꼬, 너프전 단검곡예사, 네루비안 알, 유령들린 거미, 미치광이 과학자, 너프전 2글도끼 등등등)이 건제했어도 켈레세스가 쓰였을까를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 재밌습니다. 또 그런 기억들 때문에 얼왕기 초기까지는 켈레세스가 안 좋다는 평가도 받았었으니까요.
니나노나
17/12/05 00:24
수정 아이콘
아 안녕로봇은.... 효과도 좋고 워낙 티모같이 귀엽고 악독한 이미지라.... 더 세보이네요 안녕로봇이 크크크
파란무테
17/12/05 00:30
수정 아이콘
미치광이과학자..
어휴 잊고있었네요.
앜 다른분께 댓글을 ..
17/12/05 00: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많이들 욕먹는 카드들은 다른분들이 다 말씀해주시니까 저는 소수의견을 제시하자면 '리노 잭슨'을 꼽고 싶습니다.

리노가 현역이던 시절이 한창 돌냥1/2/3호 덱들과 위니와 미드레인지 사이의 흑마덱들 등이 악명을 떨치던 시절이다보니 평가가 좋은데 지금 신카드로 나온다고 했으면 말그대로 냥꾼에게 사형선고를 내리는 카드일 겁니다. 거기에 왠만한 위니/어그로덱들을 무효화 시킬 수 있다보니 비취드루급 메타파괴자가 될 수 있을거구요. 하이랜더덱을 밀어줬던 가젯잔 시기에 최고로 욕먹은 카드는 비취우상과 패치스였지만 리노 잭슨이 끼친 악영향도 만만찮았다고 생각해요.
파란무테
17/12/05 00:08
수정 아이콘
저코카드들이 주로.. 사기죠..
한가지씩 뽑으라면 1번으로 딱 떠오르는게.. 제기준으로

드루 정신자극(너프전)
법사 얼음방패
전사 전쟁노래사령관(너프전)
술사 영혼발톱(너프전)
기사 신의은총
사제 빛폭탄
흑마 악마소환사
도적 퀘스트(너프전)
냥꾼 없음
혼자추는춤
17/12/05 00:13
수정 아이콘
여기 안 나온 걸로는 트로그, 토골이 기억나네요. 상대하는 입장에서 트동트, 토골 나오면 정말 막막했죠.
blacksmith01
17/12/05 00:17
수정 아이콘
비취우상-외눈깨비
최악의선택-최악의해결
니나노나
17/12/05 00:25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카드를 만들어는 놓고 문제가 생기니 그걸 다른 카드로 덮으려고 하는데 그 덮으려고 하는 카드가 워낙 어이없는 해결방식...(대놓고 비취 잡을꺼다)
17/12/05 00:20
수정 아이콘
3코 대머리독수리+1코 개풀+용매2마리+@

무적권 이기는 조합
17/12/05 00:28
수정 아이콘
장의사요....장의사에 죽메하수인 잔뜩 넣고 코스트 맞춰 내면 이기던 죽메냥이 너무 싫었습니다
17/12/05 00: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켈레세스의 해악이 다른 악랄한 카드들에 비해 크진 않은듯. 템포 덱을 돌리는 직업중에 켈레세스가 쓰이는 직군은 도적과 흥마뿐이고. 야생에서 켈레세스 덱들말고도 다른 템포덱들이 강력한건 카드풀 문제로밖에 설명할수 없죠.
엔조 골로미
17/12/05 00:58
수정 아이콘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미치광이 과학자가 제일 정신나간 카드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격수
17/12/05 02:55
수정 아이콘
미치광이 과학자가 단언컨대 최악의 카드입니다.
"카운터 플레이가 아니면서 코스트 이상의 가치를 하는" 카드라는 점이 이 카드의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카드의 가치는 [범용성 (상황이 제한되지 않음) x 냈을 때 발휘하는 가치] 로 정해지고, 많은 카드는 둘 중 하나를 희생하면서 다른 하나를 얻어냅니다. 전자가 우월한 카드가 템포덱, 후자가 우월한 카드가 컨트롤덱에 쓰입니다.
미치광이 과학자는 비밀을 사용하는 직업이 언제나 낼 수 있으면서, 1.5코+2코(or 3코) 플레이를 항상 해낸다는 점에서 개사기 카드였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하스스톤 개발진이 코스트 사기를 치는 카드를 계속 낼 수밖에 없었던 원흉이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단언컨대 최악입니다. 이 이상은 없습니다. "좋은" 카드는 있지만, "게임을 망쳐버린" 카드는 이것입니다.
현은령
17/12/05 03:08
수정 아이콘
저도 패치스 같네요. 핸드에 잡히느냐 안잡히느냐부터 시작하는 운빨도 맘에 안들고
하스 역사상 가장 강한 카드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돌진은 직접 냈을 때만 적용했다면 적당 했을 것 같은데
아이군
17/12/05 03:17
수정 아이콘
저는 비취우상... 그 이전과 그 이후의 판도를 바꿨다고 생각합니다.

패치스가 어그로덱의 기준점을 바꿔버렸다면 비취우상은 컨트롤덱의 기준점을 바꿨다고 봅니다.

제가 예전에 썼던 글에 냥꾼은 그대로 인데 다른 어그로 덱이 너무 좋아져서 냥꾼 직업이 구려졌다고 썼는데,
비슷하게 컨트롤 전사는 그대로 인데 다른 컨트롤 덱이 너무 좋아져서 아무도 컨트롤 전사를 안한다고 봅니다.
겜돌이
17/12/05 07:23
수정 아이콘
장동노 + 미치광이과학자.... 정말 끔찍했죠.
대패삼겹두루치기
17/12/05 07:50
수정 아이콘
8코시절 야벗도 나름 사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주인없는사냥개
17/12/05 08:02
수정 아이콘
전 라그요
8턴에 라그 vs 라그가 명치로 향하냐 라그로 향하냐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갈렸죠
배고픈유학생
17/12/05 08:22
수정 아이콘
손님+거품광전사+전쟁노래사령관, 돌진 뽕맛을 못잊겠네요.
목화씨내놔
17/12/05 08:56
수정 아이콘
저도 요그사론이요

상대편 요그가 나오기만 하면 그 간의 모든 플레이가 무의미해지고 두손 모아 기도를 ㅠㅠ
MirrorShield
17/12/05 09:16
수정 아이콘
이거는 너프전 장의사를 따라올수 있는 카드가 없네요..
17/12/05 09:23
수정 아이콘
전 요그랑 파마네요.
켈레나 반즈 장의사는 그냥 초반에 결정되기라도하지 요그는 그냥 그전까지 서로의 플레이가 아주 무의미한게 되버려서 너무 허망하고
파마의 최대문제는 얜 덱에두장들어간다는거
전설도아니고 덱값이싼데다 그냥 순서대로 내기만하면 그만이라 랭크에 얘만보였죠 재미가없엇어요
17/12/05 11:44
수정 아이콘
베타 이후라면 너프 전 장의사.

상대가 2턴 이내로 장의사를 제거할수 있냐 없냐에 따라서 게임이 끝나는 카드였으니까요...
-안군-
17/12/05 11:54
수정 아이콘
저는 비삼자 나오기 전 파마요.
제발 제 턴에 나오지 말라고 기도하는 수 밖에 없었던 시절이죠.
제 턴에 나와버리면 그냥 서렌하는 것 밖에 해답이 없던...
게다가, 전설카드도 아니라서, 덱에 2개 들어있으니 6턴에 나올 가능성이 꽤 높았고요.
파란무테
17/12/05 12:18
수정 아이콘
크. 그런 악랄한 파마와 비볐던 드루 당신은 도대체.... 그리고 손님..... 3강체제였죠..... 물론 파마가 쪼~금더 위였지만
요슈아
17/12/05 16:49
수정 아이콘
현재 정규전 메타 한정 이라면 전 주저없이 해골마 를 꼽겠습니다.
이거 하나 무서워서 7턴 이후에는 무조건적으로 필드 정리가 강요되는 꼴이라니...
그 닉네임
17/12/05 19:13
수정 아이콘
아마 통계내보면 1코,2코 카드가 최악일껄요.
장의사,트로그,마나지룡같이 1코인데 성장하는 카드들은 신중하게 내야...
Lord Be Goja
17/12/05 20: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과학자/장의사랑 박붐, 그리고 너프전 나이사랑 올빼미이요 장의사랑 과학자는 밸런스고 박붐은 7코스트 카드 고정,나이사 올빼미는 카드 생태계를 기형적으로 만드는 존재였어요.7공 나이사각이네 못쓰는카드네 올빼미한테 너무 약하네 못쓰는 카드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831 [하스스톤] [HearthFun] 하스펀 수익현황 공개 [9] 만진이8254 17/12/30 8254 10
62830 [하스스톤] 하스스톤 방송에서의 '훈수'를 대리 행위로 볼 여지가 있는가? [99] shira11193 17/12/30 11193 1
62829 [하스스톤] 슬금슬금 되돌아오는... 약한 이의 그림자. [48] kaerans9522 17/12/30 9522 1
62824 [하스스톤] 흑마로 첫 전설 간 후기 [35] 빛당태9340 17/12/27 9340 5
62816 [하스스톤] [HearthFun] 하스 하이라이트 하스펀 11화 [2] 만진이6353 17/12/25 6353 3
62796 [하스스톤] 전설 달성 후기 & 확장팩 초반 메타 [103] bemanner11703 17/12/20 11703 4
62789 [하스스톤] [HearthFun] 하스 하이라이트 하스펀 10화 [9] 만진이7305 17/12/18 7305 1
62766 [하스스톤] 일하겠습니다. [32] kaerans9533 17/12/13 9533 2
62758 [하스스톤] 미궁탐험 팁공유. [70] 세이젤14734 17/12/10 14734 0
62751 [하스스톤] 오늘도 고통받는 냥꾼.. [26] kaerans8182 17/12/09 8182 1
62745 [하스스톤] 확장팩 카드평가. 몇몇카드들만. [22] 세이젤9454 17/12/08 9454 1
62726 [하스스톤] (스압)코볼트확팩 야생방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13] 방밀전사6353 17/12/07 6353 1
62717 [하스스톤] PGR 돌크리트 대법관들에게 아만보 배틀을 신청합니다. [61] VrynsProgidy10580 17/12/06 10580 1
62713 [하스스톤] 카드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 [184] 이부키9627 17/12/06 9627 0
62712 [하스스톤] 코볼트와 지하 미궁 카드 평가 [32] bemanner10185 17/12/06 10185 2
62711 [하스스톤] 코볼트 확장팩의 정령술사 무한콤보 [14] MirrorShield7355 17/12/06 7355 1
62708 [하스스톤] 주문냥꾼의 시대는 열릴것인가? [245] kaerans10702 17/12/05 10702 1
62701 [하스스톤] 코볼트와 지하미궁 카드가 전부 공개되었습니다. [91] MirrorShield10609 17/12/05 10609 1
62698 [하스스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최악의 카드는 무엇인가요 [61] leaf7848 17/12/04 7848 0
62693 [하스스톤] 진짜 분노를 감추지 못하겠네요. [288] kaerans15142 17/12/03 15142 0
62645 [하스스톤] [Gold Club WorldChampionship] 서렌더팀 출전! 골드리그 하스 생방 시작했습니다! [1] 만진이6218 17/11/28 6218 0
62635 [하스스톤] [하스펀] 한국 하스 하이라이트 HearthFun 7화 [3] 만진이6134 17/11/27 6134 0
62626 [하스스톤] 두번째 투기장 12승 [12] Bluelight5382 17/11/27 538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