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첫째주 WP 랭킹입니다.
(KeSPA Cup은 8강부터 반영됩니다.)

이승현이 14주 연속 WP 랭킹 1위를 지켰습니다.
통합랭킹 2위 원이삭과의 점수차는 620.5점으로 500점 가까이 줄었습니다.


저그랭킹 1위 역시 21주 연속 이승현입니다. (통합랭킹 1위)
저그랭킹 2위 강민수(통합랭킹 7위)와의 점수차는 2655.3점으로 400점 가까이 줄었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6주 연속 원이삭입니다. (통합랭킹 2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준호(통합랭킹 3위)와의 점수차는 72.2점으로 약 80점 줄었습니다.

조성주가 10주 연속 테란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4위)
테란랭킹 2위 이신형(통합랭킹 9위)과의 점수차는 1302점으로 약 60점 벌어졌습니다.


김대엽이 백동준(2승)-김준호(2승)에게 승리하며 6위로 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4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강민수는 Gfinity 스프링 우승을 차지하며 7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박령우는 김명식(1:2 패)-신희범(2승)-원이삭(1:2 패)을 꺾고 10위로 2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3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Top 10의 종족비는 프로토스 5, 저그 3, 테란 2로 동일합니다.
박령우가 10위권에 진입하고, 이병렬이 밀려났습니다.

신동원이 Gfinity 스프링 준우승을 차지하며 12위로 1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5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Top 20의 종족비는 테란 9, 프로토스 6, 저그 5입니다.
신동원이 진입했고, 김민철이 빠졌습니다.

백동준이 원이삭(1:2 패)에게 승리하며 24위로 6계단 상승했습니다.
정명훈은 어윤수(2승)-이병렬(2승)을 물리치고 25위로 6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0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2014년 1월 이후 처음입니다.)

김명식은 박령우(2승)-원이삭(2승)에게 승리하며 31위로 14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9위로 8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제동은 Gfinity 스프링 4강에 진출하며 33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9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방태수 역시 Gfinty 스프링 4강 진출과 함께 43위로 16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2위로 5계단 상승했습니다.
최성일은 이병렬(1:2 패)-어윤수(2승)에게 승리하며 49위로 15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8위로 6계단 올랐습니다.

60위권 밖의 순위 변동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지현, Gfinty 스프링 8강에 진출하며 65위로 4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