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1/12 22:19:11
Name 곡물처리용군락
Subject IEM Katowice 한국 대표 선발전 - SKT vs Azubu Frost #3


IEM Katowice 한국대표 선발전
5판 3선승제 2팀 선발
1. 12(토)
[15:00] LG-IM vs Azubu Blaze
[19:00] SK Telecom T1 vs Azubu Frost

나이스게임tv : http://nicegame.tv/new/

시청
http://afreeca.com/hols7
http://www.ustream.tv/channel/nicegametvhd

IEM Season VII - Global Challenge Katowice
리그피디아 : http://leaguepedia.com/wiki/IEM_Season_VII_-_Global_Challenge_Katowice
8강 조별 풀 리그
조 1,2위 4강 싱글토너먼트, 각 매치 3전 2승제(bo3)
우승팀은 IEM 월드 챔피언쉽 시드초청
총상금 50,000 US$

참가팀
유럽

- MeetyourMakers
- SK Gaming
- (구)Moscow Five : 매니저가 일을 저질렀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해체라고 하고 스폰서를 바꿔서 나올듯 합니다. 아직 엔트리 제출은 안했다네요
- Fnatic RC : AD Carry Rekkles는 라이엇 시즌3 규정의 나이제한에 걸려서 나오지 못합니다.....
북미
- Curse Gaming
- Pulse Esports

아시아

- AZUBU Blaze
-SKT vs AZUBU FROST 승리팀

중국 Royal Club의 IEM 불참으로 한국으로 티켓 한장이 더오게된 가운데 과연 SKT가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그러나 상대는 너무 강한 얼주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1/12 22:19
수정 아이콘
누가 갈까 눈치만보다가 하나 만들었는데 만들어져있네요 크크
감사합니다.
모리아스
13/01/12 22:22
수정 아이콘
이번판은 진짜 매드라이프의 인간계 마실의 정점이네요

그랩 당하는 기분이라도 느끼고 싶었는지 던지는 속박마다 다 맞고

크레센도는 다 빗나가고

평소하던 대로 했으면 역전했을텐데요
13/01/12 22:23
수정 아이콘
매라가 다른서폿은 세계최상급인데 소나만은 그정도경지는 아닌것같아요.
소나플레이는 매라선수답지않게 싸는모습이 유독 강하게 남네요
스웨트
13/01/12 22:26
수정 아이콘
초창기 매라 알리보다 유명했었던 주캐가 소나였다는건 함정..
13/01/12 22:33
수정 아이콘
몇 개월전 인터뷰지만 블레이즈가 제일 인정하는 매라의 챔프가 소나였던 시절도 있었죠.
소녀시대김태연
13/01/12 22:2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gsg
13/01/12 22:22
수정 아이콘
gsg 10홍어 크크크크크
아리온
13/01/12 22:23
수정 아이콘
7시간 30분째 중계중 크크크크크크
뭘해야지
13/01/12 22:24
수정 아이콘
얼주부가 좋지만 iem 클템 중계를 보기위해서는 여기서 얼주부가 져야하는데.....
곡물처리용군락
13/01/12 22:25
수정 아이콘
대신 리퍼디가 중계할것같은 느낌도(...)
13/01/12 22:24
수정 아이콘
근데 크레센도 이펙트가 변한건가요?
그리고또한
13/01/12 22:25
수정 아이콘
아케이드 소나 스킨은 저 이펙트로 나갑니다.
13/01/12 22:24
수정 아이콘
음.. 5경기 드래프트면 T1도 할만하네요.
일단 메라 블츠를 안봐도되요!
사티레브
13/01/12 22:27
수정 아이콘
블레이즈와 엘지경기는 어땠나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12 22:28
수정 아이콘
경기 자체는 치열했습니다마는 결국 엘지가 힘이 딸렸습니다
사티레브
13/01/12 22:29
수정 아이콘
오 볼재미는 충분했나보네요 :) 감사합니다!
모리아스
13/01/12 22:28
수정 아이콘
잭선장이 독수리 부리가 노란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사티레브
13/01/12 22:29
수정 아이콘
오오? 흐흐흐 다운받아 보긴할텐데 무슨 의미일지 흐흐
13/01/12 22:3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양 팀의 클래스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사티레브
13/01/12 22:34
수정 아이콘
깔끔한 설명... 흐흐
곡물처리용군락
13/01/12 22:27
수정 아이콘
김동수 크크크크크
Practice
13/01/12 22:27
수정 아이콘
미친 빵테 크크크크크크크크크
가을독백
13/01/12 22:27
수정 아이콘
빵!테!온!!!!
가을독백
13/01/12 22:27
수정 아이콘
그러나 케일 ㅠㅠ
가을독백
13/01/12 22:28
수정 아이콘
은 이렐.. 두번 낚였군요;
13/01/12 22:27
수정 아이콘
나왔어요 빵테!!!
Migratory
13/01/12 22:27
수정 아이콘
김동수 해설 "마지막 경기를 한다는 건가요!"
Migratory
13/01/12 22:27
수정 아이콘
은 이렐리아랍니다(...)
13/01/12 22:27
수정 아이콘
판!테!오오오오오온~~~~~~~~~
Smirnoff
13/01/12 22:27
수정 아이콘
닷지 크크크
Do DDiVe
13/01/12 22:27
수정 아이콘
?!
아리온
13/01/12 22:27
수정 아이콘
판테온!!!!!!!!!!!!!! 마지막 경기인건가요!!!!!!!!!!!!!!!!! 는 훼이크크크크크
13/01/12 22:27
수정 아이콘
영고동수?
13/01/12 22:2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김동수해설 실망하는목소리 크크크
쎌라비
13/01/12 22:27
수정 아이콘
흐콰!!
13/01/12 22:2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
13/01/12 22:2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13/01/12 22:28
수정 아이콘
판태온 해주지....
13/01/12 22:28
수정 아이콘
이렐리아가 없어서 빵테 크크크크
13/01/12 22:28
수정 아이콘
대박사건이네요 크크크
영원한초보
13/01/12 22:28
수정 아이콘
탑 빵테 흥한거 언제 나왔었나요?
예전에 김동수가 탑빵테는 답없다고 한적 있는거 같은데
13/01/12 22:29
수정 아이콘
라스트두부즈 ssumday 선수 때문에 판테온 밴이 몇번 나온적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13/01/12 22:28
수정 아이콘
마지막 판테온은 이렐리아.. 크크크크크크크크크
13/01/12 22:28
수정 아이콘
마이틸리가 잘못했네...
감전주의
13/01/12 22:28
수정 아이콘
빵테는 이렐..크크크
13/01/12 22:30
수정 아이콘
김동수 탈진
소녀시대김태연
13/01/12 22:36
수정 아이콘
빠른별 빈정많이상했었나보네요 크크크크
모리아스
13/01/12 22:37
수정 아이콘
빠른별은 마이틀리를 상대로 안 보고 있네요

트페 선템 증폭의 고서라...
13/01/12 22:40
수정 아이콘
초가스 그 판단하나가 탑타워를 저렇게만들었네요,,
정형돈
13/01/12 22:41
수정 아이콘
근데 제이스가 봇에 상당히 늦게가느라 몰랐던거 아닌가요?
Smirnoff
13/01/12 22:43
수정 아이콘
미스포츈 투도란이네요
정형돈
13/01/12 22:44
수정 아이콘
타워때문에 골드벌어진거..
Migratory
13/01/12 22:45
수정 아이콘
"검 두개가"
"네 형"
"아니 그거말고 롱소드"

크크크크크크크 충분히 일어날 법 하네요
아리온
13/01/12 22:45
수정 아이콘
동수형 8시간 중계하다가 빵데통수 맞고 완전히 혼미 크크크크크크크
13/01/12 22:48
수정 아이콘
SKT가 용을 먹긴 했는데 프로스트가 포킹의 힘으로 미드 타워 밀고 2차 타워도 압박합니다.
영원한초보
13/01/12 22:48
수정 아이콘
용먹을때 카서스 궁써 놨으면 미드수비 가능했을꺼 같은데 좀 아쉽네요.
13/01/12 22:53
수정 아이콘
치열한데 그래도 프로스트가 차분히 이득을 쌓아가고 있네요.
아리온
13/01/12 22:55
수정 아이콘
그래도 신생팀 치고는 skt t1 아주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네요 대회경험도 많지 않은데
아리아리해
13/01/12 22:57
수정 아이콘
이득은 프로스트가 계속 가져가고 있지만 티원도 정말 잘하네요 신생팀 맞나요
13/01/12 22:59
수정 아이콘
와 프로스트 피 남은 거 보세요; 카서스 궁 한 번 더 쓰고 싶어지네요;
뭘해야지
13/01/12 22:59
수정 아이콘
건웅이니시 덜덜..
영원한초보
13/01/12 23:00
수정 아이콘
룰루가 변덕쟁이를 누누궁에 써야 할꺼 같은데 대응이 좀 아쉽네요
아리온
13/01/12 23:00
수정 아이콘
보고있냐? 로코?
김연우
13/01/12 23:00
수정 아이콘
저게 건웅 선수의 케이틀린 맞나요...
대청마루
13/01/12 23:01
수정 아이콘
누누 노뎃 8어시 킬 관여율 100%....
건웅이 제몫 해주니까 매라신이 누누로도 위엄을 보여줍니다....
FreeSpirit
13/01/12 23:01
수정 아이콘
지금 방송 끝났나요?
13/01/12 23:05
수정 아이콘
경기가 끝날것같으니 동수형 말이 빨라졌어 크크크
13/01/12 23:06
수정 아이콘
제이스 무라마나까지. 안 그래도 포킹 너무 아픈데 진짜 대전차포가 날아오겠네요.
13/01/12 23:06
수정 아이콘
빠른별이 저격과 바론 동시에; 진짜 운영이 괴물이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12 23:07
수정 아이콘
결국 쌍주부가 올라가나요~
13/01/12 23:07
수정 아이콘
프로스트 너무 잘하네요
김연우
13/01/12 23:07
수정 아이콘
전술 진짜 대박이네요. 트페 솔로킬, 그러면서 바론.
대청마루
13/01/12 23:07
수정 아이콘
프로스트는 갈수록 운영이 고급스러워지네요; 놀랍습니다.
13/01/12 23:10
수정 아이콘
프로스트 운영이 어째 온게임넷 경기보다 훨~씬 수준높아 보이네요;
숙소에서 게임하면 이정도인가요
13/01/12 23:11
수정 아이콘
와, 대박...
도저히 이길수가 없습니다. 아주부 프로스트.
사티레브
13/01/12 23:11
수정 아이콘
그냥 진짜 강하네요 정말
곡물처리용군락
13/01/12 23:11
수정 아이콘
결국 얼주부가 마지막으로 IEM 카토비치행 티켓을 확보합니다
13/01/12 23:11
수정 아이콘
역시나 쌍주부가 다해먹네요. 챔피언스 반대쪽에 있는 나진 소드랑 KT B가 분발 좀 해줘야할듯.
대청마루
13/01/12 23:11
수정 아이콘
쌍주부 폴란드 MT 가나요....
취한배
13/01/12 23:12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그때보다 운영이 단단해요.
허허허 카메라 신경안쓰고 더 집중하면 이리되나요.
괴물이 따로읎네요.
13/01/12 23:13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거 느꼈습니다.
전술의 스피디함과 디테일이 차원이 달라보이는데요
13/01/12 23:1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운영이 하루만에 좋아졌다기보다 상대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블레이즈와 T1의 차이죠.
13/01/12 23:12
수정 아이콘
어제 클템 말처럼 실력은 고만고만한데 경험의 차이에서 넘사벽을 쌓아가고 있는 느낌이에요.
사티레브
13/01/12 23:16
수정 아이콘
그걸 역전하려면 실력을 얼마나 벌려야 하는지 허허
13/01/12 23:13
수정 아이콘
대표선발 결승전도 하나요?
(+ 일단 오늘은 안하는 것 같군요.
만약에 결승까지 했으면 정말 지긋지긋지긋지긋 했을듯 크크)
13/01/12 23:15
수정 아이콘
안해요.
아리온
13/01/12 23:16
수정 아이콘
둘다 올라갑니다 원래 시드 1개 였는데 타대륙팀이 불참으로 티켓이 2장으로 늘어서 결승이 필요가 없어요
13/01/12 23:15
수정 아이콘
세계 그 어떤 팀보다도 뛰어난 운영 같습니다. 대단하네요 프로스트.
아리온
13/01/12 23:15
수정 아이콘
프로스트상대로 장기전가면 거의 필패수준이네요 이거 뭐.... 마지막 경기빼고 보면 그렇네요
모리아스
13/01/12 23:18
수정 아이콘
skt t1 픽밴이 리퍼디가 관리하는 것치곤 안 좋네요

특히나 이렐리아 막픽은 최악이라고 봅니다.
13/01/12 23:29
수정 아이콘
래퍼드 참 좋아하는데, 이런저런 인터뷰를 통해서 봤을 때 래퍼드의 최종목표가 롤드컵 우승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참 그 목표를 이루기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주오더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라이너들 기량이 세계탑급이 아니면 결국 세계 탑이 되긴 힘들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리고 프로스트급 되니 이미 오더도 래퍼드의 오더에 뒤쳐지지가 않죠. 오히려 더 앞서면 앞섰지.. 라이너들 기량은 뭐 당연히 더 뛰어나고.

블레이즈가 한국 원탑으로 불리던 시절 주로 듣던 말이 "구멍이 없다." 였는데, 지금 T1은 큰 구멍 하나에 눈에 띄지 않는 구멍들이 언제든 확 눈에 띌 수 있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기대되던 정글러 호로조차 스톰 시절 혹평을 듣다가 솔랭 점수로 인하여 다시 좀 떠오르나 했으나, 오늘 클템이랑 만나니 클래스 차이가 확연해 보였습니다. 갱킹과 역갱킹, 라인커버, 레벨링이라는 정글러의 필수캐취요소 중 해설들이 제일 안 짚어주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레벨링인데 4경기 내내 클템에게 레벨링에서 밀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은 혼자 생각하는 정글링이 아닌 래퍼드의 오더에 따르는 정글링의 폐해라고 생각되구요.. (그래도 경기 도중 순간적인 피지컬로 논타겟팅 스킬을 맞추는 등 눈에 띄는 부분도 있긴 했습니다.)

건웅이 1인분을 할 때 얼주부가 얼마나 무서워질까라는 이야기를 사람들이 많이 했는데, 지금 그 수순을 얼주부가 밟아가고 있습니다. 불주부가 많이 듣던 "구멍이 없다" 라는 이야기를 들을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거죠. 앞으로의 얼주부의 경기가 기대됨은 당연하고, T1의 미래는 개인적으로 딱히 밝다고는 생각치 않지만 그래도 래퍼드 하나 보고 기대는 해보겠습니다.
13/01/12 23:34
수정 아이콘
클템은 카정으로 털리고 죽어도 레벨링이 절대 안밀리죠. 라이너들이 후반에는 클템에게 좀 cs를 몰아주는 감도 있는데 (쉔, 녹턴등을 할때에) 그 전에도 귀신같이 레벨은 따라오는거 보면 뭔가 본인만에 정글도는 최소동선을 완전히 마스터하고 있다는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대신 갱을 정말 최소한으로 가는게 클템의 특징이긴하죠.
13/01/12 23:40
수정 아이콘
가끔 프로스트라는 팀의 운영 자체가 클템이 말려도 성장하는데 무리없게 만든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도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냥 랭크게임(그게 솔랭이건 듀오건 간에) 관전만 해봐도 클템이 상대 정글러보다 파밍과 레벨링이 밀리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클템이 괜히 세계 탑급이 아니에요.
모리아스
13/01/12 23:39
수정 아이콘
불주부 데리고도 못 가본 롤드컵이니

skt1이 우승을 기대하긴 상당히 어렵죠

게다가 서킷포인트 때문에 사정도 어려워졌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0147 나이스게임TV 워크래프트3 특별전 God Of Arena - 최종전, 박 준 vs 노재욱 [235] kimbilly8258 13/01/13 8258 0
50146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SKT vs 웅진 #1 [274] 조키7528 13/01/13 7528 0
50145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제8게임단 vs KT #2 [68] 조키7078 13/01/13 7078 0
50144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제8게임단 vs KT [306] 곡물처리용군락8633 13/01/13 8633 3
50143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3 : 판타스틱 꼬부기 & 왕의 비장의 한 발 [15] 워크초짜24871 13/01/13 24871 2
50142 [실전 영상] 자유의 날개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미션 및 업적 클리어 (2) [10] 캐리어가모함한다12208 13/01/13 12208 0
50140 KT화이팅. [31] 조키9907 13/01/12 9907 0
50138 IEM Katowice 한국 대표 선발전 - SKT vs Azubu Frost #3 [94] 곡물처리용군락10716 13/01/12 10716 0
50137 [확밀아] 어떤 카드들이 쓸만할까 그리고 개인적인 덱과 AP/BC운영법 [68] TheWeaVer9297 13/01/12 9297 0
50136 PGR21 LOL 아마리그 Post-Season 3일차 : 리그1/2 결승 [4] NLostPsiki6678 13/01/12 6678 1
50135 IEM Katowice 한국 대표 선발전 - SKT vs Azubu Frost #2 [404] 이즈리얼10837 13/01/12 10837 0
5013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EG-TL vs CJ #2 [341] 조키8270 13/01/12 8270 0
50131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EG-TL vs CJ #1 [269] 조키7457 13/01/12 7457 0
50130 IEM Katowice 한국 대표 선발전 - LG-IM vs Azubu Blaze #1 [295] 감자튀김10989 13/01/12 10989 1
50129 월드 올스타와 국내 올스타 정리 [15] Leeka9715 13/01/12 9715 1
50128 2012 올해의 LOL 월드 올스타 [30] 잊혀진꿈9135 13/01/12 9135 1
50127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삼성전자 vs STX #2 [197] 조키7100 13/01/12 7100 0
50126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삼성전자 vs STX #1 [267] 조키7601 13/01/12 7601 0
50124 군단의 심장 재밌게 하시나요??? (저는 No입니다...) [17] 워크초짜13733 13/01/12 13733 0
50123 LOL The Champions Winter Azubu Blaze의 라인별 픽 발자취 [18] 노틸러스8513 13/01/12 8513 1
50122 IEM Katowice 대회 정보 + 롤러와 21회차 불판(예선 대진 추첨, 결과) [297] 감자튀김10521 13/01/12 10521 0
50121 한국롤의 진정한 끝판왕. 아주부 프로스트 [63] Leeka11671 13/01/11 11671 0
50120 OLYMPUS LOL Champions Winter 4강 2일차 - A조, Azubu Frost vs Azubu Blaze #7 [315] 키토9556 13/01/11 955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