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개막

토일화 주3일 예정

아니 근데 왜 일욜에 wcg가 16강으로...는 큰 문제는 아닌것 같고 단순실수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일정상으로 주4일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협회내에서 경기수에 맞춰서 일정을 끼워맞추다보니 주3일로 가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아니면 온게임넷에서 주3일을 원했던가말이죠.

그리고 아직까지 개인리그일정은 잡히지 않은걸보니 11월말에 예선을 시작하겠죠.

해체팀 선수들중에 너무 오랫동안 쉬었던 선수들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마이스타리그를 해서 내년으로 넘어가는 요상한 편성방안은 안하겠죠.

이게 슈퍼스타k처럼 연간 프로젝트로 활용하기엔 그닥 효용성이 없어 보입니다.

프로리그 스폰은 아마도 협회내의 구단들중에서 한 기업이 메인스폰서를 맡고(케이티나 에스카이나..) 다른 구단들이 서브스폰서를 맡는

형식으로 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기업이 들어오면 좋을테지만 일단 전기리그정도는 빠른 개막을 위해서 더 이상 기다리는거 자체가 좀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