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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6/26 17:06:50
Name 언데드맨
File #1 6.26_jg.jpg (750.1 KB), Download : 17
File #2 6.26_jr.JPG (40.0 KB), Download : 13
Subject 2011/6/26 종족최강 랭킹 (2011년 6월 넷째주)







종족최강 랭킹은 테란,토스,저그 중 어떤 종족이 최근에 잘 나가는지 보여줍니다.


랭킹산정방식은 wp랭킹 방식과 같습니다.

<기간별가중치>
2010.6.27~2010.8.26 => 점수의 25%반영
2010.8.27~2010.10.26 => 점수의 50%반영
2010.10.27~2010.12.26 => 점수의 75%반영
2010.12.27~2011.2.26 => 점수의 100%반영
2011.2.27~2011.4.26 => 점수의 125%반영
2011.4.27~2011.6.26 => 점수의 150%반영

공식전 기준이며 최근에 잘할수록 점수가 높습니다.
추가로 동족전 비율 그래프도 넣었습니다.
점수와 승수 옆의 괄호 안 숫자는 저번주와 이번주를 비교해서 차이가 나는 수입니다.





<최근 2개월간 종족별 전적>
┌테란: 52┐   ┌저그: 54┐   ┌플토: 52┐
└저그: 40┘   └플토: 50┘   └테란: 28┘

<최근 1년간 종족별 출전횟수>
테란: 1447번 출전 (31.6%)
플토: 1467번 출전 (32%)
저그: 1672번 출전 (36.5%)


최근 2개월간 프로토스대 테란의 밸런스가 많이 깨졌네요.
뭔가 추가되면 좋겠다 싶은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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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6 17:13
수정 아이콘
그래프만 봐서는 프테전의 밸런스가 거의 압살수준인데요? 허헛
11/06/26 17:34
수정 아이콘
이게 다 최연성 때문이다???
inte_gral
11/06/26 18:53
수정 아이콘
테프 밸런스 사실상 완전히 무너진 상황입니다.
저프보다 훨씬 심각하죠.
맵에 변화가 필요한듯합니다.
11/06/26 19:08
수정 아이콘
오 이런 기세면 프로토스가 개인리그 우승하겠는데요?

는 개뿔..

어차피 테란, 저그가 우승.. 그거슨 진리
11/06/26 19:12
수정 아이콘
테란은 하던대로 거의 배럭 더블을 하는데 플토는 빌드에서 발전을 보였죠. (그래봤자 최코치가 만든 투겟 빌드이지만...)
테란도 이제는 빌드의 변화를 꾀해야 할 상황입니다.
Psy_Onic-0-
11/06/26 20:46
수정 아이콘
어차피 테란, 저그가 우승.. 그거슨 진리 (2)....
11/06/26 21:54
수정 아이콘
토스는 거들뿐....
최코치
11/06/26 22:46
수정 아이콘
후훗 이게 다 내 계획대로 되가고 있군(?)
택신사랑
11/06/27 01:46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포스로만 보면, 프로토스>저그>테란 순이구요.

개인리그 포스로만 보면, 이영호>저그>테란>프로토스 순이라고 봅니다.
the hive
11/06/27 13:11
수정 아이콘
개인리그 포스도
듀얼 잔존 테란-강정우 염보성 구성훈 전태양
잔존 토스-김구현 윤용태 정경두

과연 어느쪽이 저그의 밑에서(....) 강세를 이어갈지
자연사랑
11/06/27 18:15
수정 아이콘
최코치의 두게이트 빌드란게 그렇게 대단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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