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6/21 07:57:06
Name 메딕아빠
Subject [공지] 유예기간 변경 및 문자중계 게시판 생성

[ 유예기간 변경 ]

.변경 전
: 신규가입 후 유예기간 2개월 / 레벨강등 후 유예기간 3개월

.변경 후
: 신규가입 및 레벨강등 후 유예기간을 2개월로 통일함.

.시행일자
: 2007년 6월 25일부터

신규가입과 레벨강등 후의 유예기간을 2개월로 통일하여 운영합니다.
유예기간의 차이로 인해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있어 2개월로 통일 하였습니다.
레벨강등 후 유예기간이 3개월에서 2개월로 줄어듬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차후 보완책을 마련하여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예기간의 의미는 PgR의 글들을 읽어보시면서 어떤 분위기를 가진 곳인지 이해하시고
다른 분들과 잘 어울려 지내실 수 있는 적응기간을 드린다는 것입니다.
유예기간이라는 것이 사용자를 의도적으로 불편하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문자중계 게시판 생성 ]


PnB 게시판의 Poll 기능을 Free & Game 게시판으로 분리
PnB 게시판을 문자중계게시판 으로 변경.


문자중계 게시판의 생성은
기존 PnB 게시판에서 진행되던 문자중계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의미입니다.

PgR 의 모든 일들이 그러하듯 문자중계 게시판 운영을 위해서는 유저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평점게시판이 1년 넘게 유지되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게시판 관리자와 평가위원들이
그만큼 노력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문자중계 게시판 관리

일반회원 중 3~4명을 문자중계 게시판 관리자로 임명 (레벨5로 변경)
관리자로 임명 된 유저는 문자중계 게시판에 국한해서 관리자 권한을 가짐.
운영방식은 기존 평점 게시판과 유사하나 평점게시판보다는 자유로운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3~4명의 관리자가 요일별로 나누어 문자중계 게시글 작성 & 문자중계.

문자중계의 경우 글이 게시되면 일반유저들의 참여가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경기시간에 맞추어 글을 게시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일 듯 합니다.


문자중계 게시판 관리자 모집

문자중계 게시판 관리자로써 활동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은 저에게 쪽지로 신청해 주세요.
레벨9 이상의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정해지면 게시판을 바로 문자중계 게시판으로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PgR 에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나의 시간을 내어놓는다는
봉사의 의미를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상업사이트가 아니다보니 물질적으로 혜택을 드릴 수도 없습니다.
그저 게임이 좋아 게임 이야기를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누는게 즐거우신 분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로 지원하시는 분들이 예상외로(?) 많을 경우^^
기존 문자중계 글을 많이 올려주신 분께 우선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Withinae
07/06/21 13:24
수정 아이콘
저는 천성이 게을러서 힘들것 같고, SKY92님을 본인의 허락도 없이 추천합니다. 항상 문자중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셔서, 싫지 않으시다면 감히 총대를 매어 주심이 어쩔런지요.
07/06/21 15:46
수정 아이콘
만장일치로 SKY92님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물론 본인이 원치 않으신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07/06/21 16:37
수정 아이콘
일년만 더 빨리 태어났어도 지원해 보는 건데...
(저번 문자중계는 수능모의고사 끝난 후에 자유시간에 게시한 것이지 말입니다.)
또한 Withinae님에게 공감합니다. 저도 천성이 심히 게으른 터라... 낄낄낄.
信主NISSI
07/06/21 19:02
수정 아이콘
신청합니다. 요일은 추후논의 가능한거죠? ^^?
Timeless
07/06/21 19:09
수정 아이콘
信主NISSI님// 메딕아빠님께 쪽지로 신청해주세요^^ 그리고 운영은 탄력적으로 될 것이라 요일은 걱정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268 스캔 러쉬 페이크로 토스 때려잡기. 의외로 재미있네요. [36] 함군7043 07/06/27 7043 0
31267 도덕성 논란을 법률적으로 접근해보자 [9] NIXIE3661 07/06/27 3661 0
31265 우리는 프로게이머들에게 지나친 도덕성을 강요하는지도 모릅니다. [42] 만학도3863 07/06/27 3863 0
31263 핫브레이크 시뮬레이션 OSL 2007 2회차 결과!! [5] 꿈을드리고사4018 07/06/27 4018 0
31261 저그의 구세주 1편. [3] Le_CieL4072 07/06/27 4072 0
31258 다시 보는 질레트 4강전. 저그 테란위에 서다. [14] Yes3744 07/06/27 3744 0
31257 프로리그 플옵 예상과 남은 팀 분석, 결국 3,4위 싸움이다!! [17] 스타대왕4122 07/06/27 4122 0
31256 왜 착하고 멋진 주인공만 기대 하는지.. [74] 한사영우5545 07/06/27 5545 0
31255 0.1㎜의 차이 - 마재윤이 속았어요 (소리압박이신 분 바로 esc 누르세요) [13] 점쟁이6843 07/06/26 6843 0
31254 워워 스포츠일뿐.. [36] 전장의안개4725 07/06/26 4725 0
31251 플플전 무승부를 막아보아요 [71] 아뵤5794 07/06/26 5794 0
31250 경기내용과 결과,태도보다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83] 바포메트5862 07/06/26 5862 0
31249 The Game won't stop [10] Ace of Base3509 07/06/26 3509 0
31248 댓글잠금 글쎄요... 이승훈선수는 이기기위해 최선의 플레이를 한거 아닌가요?? [196] 박지완6283 07/06/26 6283 0
31244 댓글잠금 이승훈 선수 참 뭐라 말하기가 어렵네요 하하 [177] workbee9078 07/06/26 9078 0
31242 '겜블러'. 그가 선택한 도박(스포일러주의) [31] Casual-5316 07/06/26 5316 0
31241 우오... 토스가 이리도 유연할 수가 있나요??? [19] 오소리감투5285 07/06/26 5285 0
31240 마빡이로서 마재윤의 패배에 대한 한마디 [35] Passer-By14849 07/06/26 4849 0
31239 일주일에 하루만큼은 마음껏 자유로웠으면.. [13] Ace of Base4454 07/06/26 4454 0
31236 강민선수 물량과 캐리어 [46] Again5991 07/06/26 5991 0
31235 2007 1차 시뮬레이션 스타챌린지 1회차 경기결과!! [10] 꿈을드리고사3798 07/06/26 3798 0
31234 운 9 기 1 [18] 더미짱5312 07/06/26 5312 0
31233 재미로 보는 공식전 승률 순위 [16] ClassicMild5027 07/06/26 502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