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6/10 21:56:42
Name SKY92
Subject 와일드카드전 대진표가 나왔네요.
◆ 곰TV MSL 시즌2 16강 와일드카드전
▶ 6월 14일 ; 전 경기 단판
8강 1경기 데스페라도 강민(프) vs 박정욱(테)
* 강민 파이썬 제외, 박정욱 로키 제외
8강 2경기 몬티홀 이재호(테) vs 송병구(프)
* 송병구 파이썬 제외, 이재호 데스페라도 제외
8강 3경기 파이썬 최연성(테) vs 염보성(테)
* 최연성, 염보성 몬티홀 제외
8강 4경기 파이썬 서지훈(테) vs 박성훈(프)
* 서지훈 몬티홀 제외, 박성훈 로키 제외

4강 1경기 몬티홀 8강 1경기 승자 vs 8강 2경기 승자
4강 2경기 데스페라도 8강 3경기 승자 vs 8강 4경기 승자

결승 데스페라도 4강 1경기 승자 vs 4강 2경기 승자
* 승자는 8강 진출, 결승 진출 두 선수 모두 차기 MSL 시드 확보


최연성 VS 염보성이 가장 기대되네요.  

허허참.......

이건 리그 8강이라고 해도 믿겠는걸요.


게다가 8강을 제외하고는 맵은 당일날 알수있으니......

완전 처절한 생존게임이네요.

왠지 와일드카드전의 달인인 강민선수나,


아니면.......

최연성선수가 올라올것이라 예상합니다.  

왠지 이 와카전 우승자가 8강에서 강구열선수 이기고 4강 갈것 같네요.


아무튼........

이번 와카전 정말 대박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리콜한방
07/06/10 21:59
수정 아이콘
헉.....먼저 쓰셨네요//ㅠ 제껀 지웠습니다.

이주영배 마스터즈 컵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화려합니다.

최연성vs강민의 결승을 기원합니다.
hayatoss
07/06/10 22:00
수정 아이콘
최연성 화이팅
모짜르트
07/06/10 22:00
수정 아이콘
강민, 송병구, 최연성, 서지훈 선수가 이겨서...

송병구 vs 최연성의 대결이 될듯...아마도 올라가는건 최연성 선수가 되지 않을까 예상...
넥서스엔프로
07/06/10 22:01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가 로키를 버린건 좀 의외네요...
07/06/10 22:01
수정 아이콘
최연성 화이팅 (2)
07/06/10 22:06
수정 아이콘
잊으신 것이 있습니다.
최연성 선수의 MSL 독주를 막았던 선수가
다름아닌 "서지훈" 선수였다는 것을 말이죠.
07/06/10 22:07
수정 아이콘
리콜한방님// 이주영배 마스터즈 컵~ 대박인데요~
우승컵은 누가 가져 갈지~~
07/06/10 22:08
수정 아이콘
게다가 결승까지만 가도 시드도 있고
와카전 치열하겠는데요.
날라 대 우브를 보고 싶군요.
저그가 없다는 점에서 날라와 송병구 선수에게 기회입니다.
게다가 8강전 상대도 테란이니가... ...

날라 준결승에서 성전을 보고 싶습니다.
07/06/10 22:10
수정 아이콘
4강은 염보성 OR 강민 VS 마재윤,박성준 VS 진영수 가고,결승은 마재윤 VS 진영수로 갔으면 좋겠네요.
07/06/10 22:16
수정 아이콘
뱅구! 화이팅! 뱅구! 화이팅!!
와카에서 우승까지~~
영웅의 행보를 그대로 밟자~~
07/06/10 22:18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4드론저그
07/06/10 22:24
수정 아이콘
와카 4강에 강민 vs 송병구, 염보성or최연성 vs 서지훈 나오면...;;
근데 이선수들 왜여기서 이렇게 싸우고 있는건지;; 이중에 진정 하나만 올라가야한다말인가 OTL
07/06/10 22:28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2)
마법사scv
07/06/10 22:28
수정 아이콘
최연성 화이팅~
07/06/10 22:31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3)
ミルク
07/06/10 22:34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4)

hero600 // 그러고보니 현재 서지훈 선수는 최연성 선수를 상대로 6연승이네요. 물론 마지막으로 게임한지 한참 되긴 했지만
핫타이크
07/06/10 22:43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5)
07/06/10 22:43
수정 아이콘
그냥 8강 대진이라해도 믿겠는걸요...;;;;
어쨌든 엄청나게 기대되는군요.
강민, 송병구, 최연성, 염보성 선수중 한명이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
Canivalentine
07/06/10 22:45
수정 아이콘
최연성 화이팅!!
07/06/10 22:53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6)
승리하라
07/06/10 23:08
수정 아이콘
박정욱 화이팅!
Skyscraper
07/06/10 23:11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7)
07/06/10 23:19
수정 아이콘
아 강민선수 이긴다고 해도 송병구 선수
거기서 이긴다고 해도 최연성 선수 혹은 염보성선수
여타 다른 대회 8강급 대진과 견주어도 떨어지지 않는군요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07/06/10 23:30
수정 아이콘
조제님// 이재호선수는...
tongjolim
07/06/10 23:40
수정 아이콘
어느대회 8강대진이라고 해도 믿겠군요... 네임벨류만 보면 말이죠...

아무튼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8)
Go_TheMarine
07/06/10 23:41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믿습니다 기다림은 믿음이 되니까요. 기다릴게요.
포스를 보여주세요.
07/06/10 23:41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9)
07/06/10 23:43
수정 아이콘
KilleR님//요즘 이재호 선수 플레이를 보고있자니
기대가 전혀 안되네요
수아느므좋아
07/06/10 23:50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 이대로 탈락 할 수는 없잖아요~ 와일드카드 꼭 따서 8강서 볼 수 있기를...
힙훕퍼
07/06/10 23:51
수정 아이콘
소심하게 강민 화이팅이란 말 남기고 로그아웃 하렵니다.
서지훈'카리스
07/06/11 00:01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10)
EtudeByChopin
07/06/11 00:03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11)

이병민선수 꺾고 올라올 때 많이 기대했는데, 오늘은 참....아직 마지막 희망이 남아있긴 합니다만 오늘같이 '간파당한' 노배럭 더블을 계속 고집한다면, 저 대진으로는 많이 힘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영민선수, 연습해줄때 인정사정 봐주지 마세요-_ㅠ 저건 진짜 서바이벌입니다 서바이벌!!
07/06/11 00:04
수정 아이콘
마지막은 아니지만....
서지훈 선수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길...
안티테란
07/06/11 00:09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07/06/11 00:20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꼭 올라가기를 !!
07/06/11 00:28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서지훈선수 시드 확보~!!
8강은 강민선수가.. 제발요!!!
spankyou
07/06/11 00:35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12)
비공개
07/06/11 00:49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앞으로도 좋은 기회는 많겠지만...
이번 와카전에서 꼭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
계산사
07/06/11 01:20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13)

이제 더블커맨드는 제발 ㅜ.ㅜ
하얀그림자
07/06/11 01:54
수정 아이콘
여기서 한 선수가 올라간다니...거참...
벨리어스
07/06/11 02:10
수정 아이콘
박정욱 화이팅~~
이드니스
07/06/11 02:50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제발... 올라가시길~!!
아직 여기서 다 타버리기에는 그 동안 개인리그에서
참아온 것이 아쉽지 않습니까??
꼭 힘내서 험난한 와일드 카드전을 뚫고 8강에 올라가시길~!!
개그매냐
07/06/11 08:46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화이팅!!
Que sera sera
07/06/11 09:31
수정 아이콘
펼쳐지는 3경기 전승해야 되는군요.
상어이빨
07/06/11 10:07
수정 아이콘
그냥 서지훈!
무조건 서지훈!
ⓔ상형신지™
07/06/11 10:31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14)

서지훈 선수.. 깜짝 전략 함 써보세요..ㅠ
비호랑이
07/06/11 11:30
수정 아이콘
화이팅~! 최연성~
태양은가득히
07/06/11 12:22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15)

서지훈선수화이팅
오락광 밴드
07/06/11 14:11
수정 아이콘
항상 뭍히는.. 국민 남동생 재호.. ㅜㅜ
sway with me
07/06/11 15:41
수정 아이콘
확실히 저그가 없으니 프로토스가 할만해 보이는군요.
와카는 프로토스가 가져간다에 한 표 던집니다.~
여자예비역
07/06/11 16:02
수정 아이콘
강민 가는거야~
오소리감투
07/06/11 19:08
수정 아이콘
날라 가는거야~~
결승은 날라 대 괴물 고고싱했으면~~
히치하이커
07/06/11 19:26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 제발 올라가자구요
07/06/11 22:01
수정 아이콘
이런 분위기에서 가장 강한 선수는 강민, 최연성이 아닌가 싶네요..
끈질긴 생명력 기대해봅니다~
07/06/12 12:06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16)
제발~제발 ㅠㅠ
07/06/12 13:01
수정 아이콘
이드니스님// 완전공감입니다-
이번 와카전 완전 불태워주세요!!!
목요일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아무래도 올해는 MSL이 대세인 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596 '나'라는 놈이 프로리그를 보는 법... [5] 견우3897 07/07/25 3897 0
31594 다전제에서 가장 멋진 드라마를 쓰는.. 프로토스 오영종. [28] Leeka4942 07/07/25 4942 0
31593 어디서부터 그는 이렇게 된것인가? [13] SKY926397 07/07/24 6397 0
31592 방송사분들... 좀 도와주십시오.. [27] 라구요7109 07/07/24 7109 0
31591 차기시즌 시드권자 분석 1 - 곰TV MSL S3 6 ~ 10위 [6] 彌親男4564 07/07/24 4564 0
31590 스타크래프트의 현재 흐름에 대한 생각 [21] 카오스돋하4318 07/07/24 4318 0
31589 누가 팬텍EX를 스폰해 줄 것인가? [28] Fabolous5530 07/07/24 5530 0
31588 맵 벨런스. 개인의 극복과 종족의 극복. 그리고 변형태의 테저전. [14] Leeka4889 07/07/24 4889 0
31587 마재윤, 김준영 그리고 3해처리-하이브 운영 [43] Judas Pain9262 07/07/24 9262 0
31586 변형태 성장하다. [5] 히엔5137 07/07/24 5137 0
31585 방송사 그들이 맵으로 밸런스를 건들 자격이 있는가? [34] 독안룡5185 07/07/24 5185 0
31584 박정석, 강민 그리고 송병구와 투팩 [41] Judas Pain9552 07/07/24 9552 0
31583 분명하게 알겠다... [15] 까탈5725 07/07/24 5725 0
31581 프로리그 엔트리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33] 메렁탱크4803 07/07/23 4803 0
31580 서바이버토너먼트와 듀얼토너먼트의 종족구성비 [5] 信主NISSI4033 07/07/23 4033 0
31579 07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동족전에 대한 아쉬움.. [19] Leeka4077 07/07/23 4077 0
31578 아~~ 임요환 선수, 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 포기한다는군요. [28] 김광훈7401 07/07/23 7401 0
31577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플레이오프 엔트리 [57] JuVinT5133 07/07/23 5133 0
31575 @@ 조금 늦은 Daum 스타리그 후기. [9] 메딕아빠6431 07/07/23 6431 0
31574 우승자보다 더 우승자 같았던 그들... [50] 노맵핵노랜덤8932 07/07/23 8932 0
31573 역대 양대리그 4강 진출횟수 + (Daum & 곰TV S2) [16] 몽상가저그6954 07/07/23 6954 0
31572 솔직히 스커지는 사기아닌가요. [36] 히엔11273 07/07/22 11273 0
31571 IEF 춘천 사이버대전에 다녀왔습니다. [14] YZAK3839 07/07/22 383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